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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100:1 경쟁률 뚫고 재기했는데…“하극상, 잘릴 준비하라” 구박 (다음생은)

‘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이 긴급 투입된 생방송에서 성공적인 재기를 이뤘지만, 동시에 남편 윤박과 고원희의 퇴출 공조가 예고되면서 불안감을 드높였다.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조나정(김희선)은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스위트 홈쇼핑 경력 지원 채용에 합격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구주영(한혜진), 이일리(진서연)와 축하 파티를 가졌다. 조나정을 향한 격려와 함께 이일리가 우연히 재회한, 잘생기게 역변한 변상규(허준석)가 등장하면서 네 사람은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조나정은 다시 스위트 홈쇼핑에 다니게 됐다는 기쁨으로 충만했지만, 출근 첫날부터 직장에서의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다른 인턴들과 식사를 하던 조나정에게 지나가던 쇼호스트 후배들이 복귀에 대한 축하와 함께 “메인 방송 안 해본 사람들이랑 같나요?”라는 비아냥을 던진 것. 이에 앙숙인 양미숙(한지혜)이 “기분 묘하게 더럽네”라고 말을 던진 후 인턴 모두가 나가버려 조나정을 당황하게 했다.이어 조나정은 송예나(고원희)가 상무 서경선(김영아)에게 조나정의 멘토를 하기 싫다며 “옛날에도 궁합 안 맞아서 대판 싸운 거 아시잖아요”라고 반발하는 모습을 목격한 후 위기를 감지했다. 조나정은 송예나를 찾아가 “내가 진짜 많이 노력할 테니까 나 좀 이끌어주라”라고 자존심을 버린 채 굽혔지만, 송예나는 조나정을 연달아 함정에 빠뜨리는 데 이어 “왜 언니가 잘못 들어놓고 저희한테 덤터기를 씌우죠?”라며 망신을 줘 조나정을 분노하게 했다. 송예나는 조나정에게 엄청난 양의 서류를 던진 후 퇴근 시간 전까지 제출하라고 지시하는가 하면, 서경선과의 회식에 참석하라며 조나정을 계속해서 괴롭혔다. 결국 조나정은 남편 노원빈(윤박)과 친정엄마까지 아이들을 맡아줄 수 없자 동네 친구 황진희(임윤비)에게 어렵게 부탁을 건네 회식에 참여했다. 조나정은 송예나의 지시를 마무리하느라 저녁도 못 먹은 채 노래방까지 쫓아갔지만 아이들 때문에 먼저 자리에서 일어난 자신에게 송예나가 “회식도 끝까지 못 지킬 거면서 회사는 왜 들어왔어?”라고 면박을 주자 서글퍼했다.더욱이 허둥지둥 황진희의 집을 찾은 조나정은 자신의 아이들 때문에 독서실로 쫓겨나게 된 황진희의 첫째 딸이 자신에 대한 원망을 쏟아내는 말을 듣게 됐고, 사춘기 딸의 말에 미안해하는 황진희에게 “눈치도 없이 시험 기간인 줄 모르고”라며 속상해했다. 그러나 황진희는 밥도 먹지 못한 채 힘들어하는 조나정에게 밥을 차려 주며 “어쨌든 니가 내 꿈 대신 이뤄주고 있는 거야”라고 응원했고, 힘내라는 친구의 따스한 말에 조나정은 펑펑 눈물을 흘렸다.심기일전한 조나정은 송예나에게 새로운 제품 아이디어를 내놨지만, 송예나가 “영양가 있는 아이디어도 없네”라고 구박하자 낙담했다. 그러나 그 뒤 회의에서 송예나가 조나정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것처럼 전해 칭찬을 받자, 격분한 조나정은 회의가 끝난 후 송예나에게 항의했다. 심지어 송예나가 “하극상이라고 멘티 평가서에 쓸 거니까. 잘릴 준비나 해요”라고 적반하장으로 나오자, 조나정은 “너야말로 직장 내 괴롭힘으로 고발당할 줄 알아”라며 일침을 날린 후 “니가 감히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려? 넌 이제 나한테 죽었어!”라고 일갈해 통쾌함을 선사했다.그 후 조나정은 송예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농장에서 싱싱한 제철 과일을 판매하자는 의견을 내놔 송예나의 속을 뒤집었다. 그러나 향수를 잔뜩 뿌리고 온 송예나가 사과 농장에서 판매 방송이 시작되기 직전, 벌에게 잔뜩 쏘인 후 쇼크를 일으키면서 현장이 아수라장이 된 상황. 쓰러진 송예나를 데리고 응급실로 향했던 조나정은 서경선으로부터 방송이 안 나가면 모두 다 잘린다는 호통을 듣고 사과 농장으로 달려갔고, 현장에서 즉석으로 앞치마를 스타일링하는 임기응변과 철저한 준비성으로 기적 같은 매출 80%를 이뤄냈다. 이후 회사로 복귀하던 조나정은 서경선으로부터 “참관 그만하고 방송해도 될 거 같더라. 메인은 어렵고 서브부터. 잘 돌아왔다”라는 칭찬과 함께 데뷔전 합격점을 받았다.마지막 엔딩에서는 조나정의 방송을 보며 이를 악물었던 송예나가 노원빈을 만나 “나정 언니, 스위트에 있는 거 싫으시죠. 나가게 하면 안 돼요?”라며 조나정의 퇴출을 제안하는 장면이 담겼다. 동시에 회사로 복귀하는 버스에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음소거 파이팅’을 외치는 조나정의 모습이 대비를 이뤄, 앞으로 이어질 스토리에 대한 긴장감과 설렘을 한꺼번에 선사했다.‘다음생은 없으니까’ 5회는 오는 2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1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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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 오혜원, 브라운관·스크린 열일 행보

배우 오혜원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오혜원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안정적이고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로맨틱 코미디부터 스릴러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자신만의 색깔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완성시키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 오혜원은 방영 중인 MBC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 독특한 ASMR 크리에이터이자 우도희(서지혜)의 절친 임소라 역을 맡아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상큼한 비주얼로 캐릭터 특유의 톡톡 튀는 면모를 보여주는가 하면, 현실 친구를 연상케 하는 도희와의 ‘찐친 케미’로 유쾌한 에너지를 전파해 새로운 신 스틸러로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오혜원은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살아있다’에서 경찰관 역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체불명 존재들을 직면하게 된 인물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캐릭터를 통해 관객들에게 큰 임팩트를 선사, 몰입도를 극대화 하고 있다. 이처럼 오혜원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발한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다. 그동안 tvN ‘60일, 지정생존자’, OCN ‘타인은 지옥이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눈도장을 찍어온 그가 ‘저녁 같이 드실래요’와 ‘#살아있다’에서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하며 ‘팔색조 매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에 또 다른 작품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더욱 기대가 높아진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7.1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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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같이 드실래요', OST 합본 앨범 공개 "태진아·류지광 스페셜 트랙 포함"

'저녁 같이 드실래요'가 OST 합본 앨범을 발매한다. MBC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가 드라마에 쓰인 가창곡과 BGM, 스페셜 트랙까지 모두 담은 '저녁 같이 드실래요' OST 합본 앨범을 오늘(4일) 정오(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첫 번째 OST인 오반의 '저녁 같이 드실래요'를 비롯, 맛있는 한 끼 로맨스의 콘셉트를 살린 MC몽의 '얌얌', 김해경(송승헌 분)과 우도희(서지혜 분)의 감정을 노래한 Sondia의 '나의 별', 막 사랑을 시작한 커플의 설렘이 느껴지는 숀의 '사랑한다는 말로는', 그리고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린 은의 'Midnight Cinderella'(미드나잇 신데렐라)가 차례대로 순서를 올리고 있다. 또한 감각적인 연출로 완성한 매 장면들의 감동을 그대로 전한 10곡의 BGM과 드라마에 깜짝 출연해 신선한 재미를 준 태진아의 '오다가다 그녀', 류지광의 '님과 함께' 스페셜 트랙 2곡도 포함돼 있다.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이별의 상처와 홀로(Alone) 문화로 인해 사랑 감정이 퇴화된 두 남녀가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썸 타듯 서로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맛있는 한 끼 로맨스. 오늘(4일) 공개되는 OST 합본 앨범은 드라마의 애청자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 방송.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7.0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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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이지훈, '저녁 같이 드실래요' 비하인드 컷 "현실 케미도 굿"

'저녁 같이 드실래요' 주연 배우들의 카메라 밖 모습이 포착됐다. 사각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점화되며 제2막에 돌입한 MBC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가 송승헌과 서지혜, 이지훈, 손나은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정하게 웃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송승헌(김해경 역)과 서지혜(우도희 역)는 진지하게 모니터링에 임하는 한편 촬영에 들어가기 전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유쾌하고 따뜻한 현장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지훈(정재혁 역)과 환하게 웃음을 터트리고 있는 손나은(진노을 역)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저절로 상승하게 한다. 두 사람은 극에 몰입해 캐릭터 그 자체의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촬영 중간 발랄함 가득한 표정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호흡이 엿보이는 '저같드'의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면서 송승헌과 서지혜의 쌍방향 로맨스와 더 치열해진 사각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그려질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열정 가득한 주연 배우들의 호흡이 어우러지며 한층 밀도 높은 완성도를 그려내고 있는 MBC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6.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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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의 아내’ 신은경, “제가 정말 기억 안 나세요?”

궁금함을 자아내던 신은경과 김유석의 17년 전 관계가 구체적으로 밝혀질 전망이다.'네 이웃의 아내' 제작진은 8일 신은경과 김유석이 식사를 나누며 과거 인연에 대해 이야기하는 8회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심상치 않은 두 사람의 관계를 예고했다.지난 6회 방송에서 신은경은 결혼 전 자신이 일하던 병원에서 김유석에게 위로를 받은 적이 있다며 "저 기억 안 나세요?" 라고 물었다. 과거 인연에 대해 김유석의 기억을 상기시키고자 했던 것. 이에 김유석은 몰래 자신의 도시락을 만들어 주던 '묘령의 여인'이 있었음을 어렴풋이 기억해냈다. 그러나 그는 신은경에게 자신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애써 외면했었다. 이 장면이 방송 된 이후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과거 인연이 언제 밝혀질지 기대했다.8회 방송에서는 김유석과 함께 저녁 식사자리를 갖게 된 신은경이 과거에 남모르게 바라보는 걸로 만족해야 했던 짝사랑을 고백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과거의 인연을 밝힌 후 자신을 어색하게 대하는 김유석에게 엇갈린 인연의 연결고리를 밝힐지도 주목된다. 8회 방송 예고편을 통해 잠시 공개된 이 장면에서 신은경은 "선생님 쓰시는 그 만년필이요" 라고 운을 띄우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장면과 관련 있을지도 주목된다.공감 가는 스토리와 베테랑 배우들의 안정된 연기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JTBC 월화미니시리즈 '네 이웃의 아내'는 탐하지 말아야 할 것을 탐하는 네 사람의 관계가 절정으로 치 닫으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J엔터팀 2013.11.0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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