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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트라이앵글' 촬영현장 공개 "최선을 다하는 배우들과 함께"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만강'역을 맡고 있는 홍석천이 자신의 SNS를 통해 트라이앵글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21일 새벽 홍석천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트라이앵글 배우들. 밤샘 촬영이지만 즐겁게 고고"라는 글과 함께 김재중, 이윤미, 신승환, 쇼리 등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배우들은 밤샘 촬영에도 불구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 현장 분위기가 얼마나 좋은지 짐작할 수 있다. 홍석천은 이어 "민머리 삼총사", "강철체력 미소천사 영달이"등 여러장의 사진을 더 공개하였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은 지난 주 방송분에서 윤양하(임시완 분)가 자신이 장동수(이범수 분)와 허영달(김재중 분)의 친동생이라는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는 부분이 방송되며 시청률 1위를 차지하였다. 온라인 일간 스포츠 (사진=홍석천 트위터)
2014.07.21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