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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경기 2승’ 토트넘, LEE 원하지만…“이번 이적시장 매물이 아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을 원하고 있지만, 임대 제의마저 거절당했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끈다.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투 더 레인 백’은 28일(한국시간) “이강인을 향한 토트넘의 문의가 거절됐다”면서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공격 부문에서 드러난 뚜렷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팀은 1월 이적시장 막바지 스쿼드를 더 보강하길 바라고 있다”고 조명했다.토트넘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 동안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 수비수 주앙 소우자를 영입해 스쿼드를 보강했다. 하지만 공격진에선 모하메드 쿠두스, 데얀 쿨루셉스키, 제임스 매디슨의 공백을 전혀 채우지 못한 상태다. 토트넘은 최근 15경기에서 단 2승에 그쳤다. EPL 순위는 14위까지 추락했다. 지난 시즌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이끈 브레넌 존슨은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한 상태다.여기서 최근 언급된 게 이강인이다. 매체는 팀토크의 보도를 인용, “토트넘은 PSG 미드필더 이강인에 대해 문의를 했다”면서도 “하지만 PSG는 그 접근을 거절했다. 이강인이 이번 이적시장 매물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이강인은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비롯해 토트넘의 관심도 받고 있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이 여러 빅클럽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모양새다. 그는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 아래서 공격수, 윙, 미드필더 등을 맡았다. 매체는 이강인에 대해 “엔리케 감독은 여러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그의 다재다능함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면서 “선수는 현재 잔류에 열려 있지만, 여름에는 다른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도 내다봤다. 특히 “여름 이적에 대한 희망은 남아 있다”면서 “프랭크 감독과 구단은 공격 전방 라인 전반에서 뛸 수 있는 공격수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그런 점에서 이강인은 요구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했을 거”라고 호평했다.이강인은 PSG 합류 뒤 공식전 106경기 나서 14골 14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와 PSG의 계약은 2028년까지다.김우중 기자 2026.01.2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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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피 부상 변수에 ‘플랜B’…풀럼, 오현규로 눈 돌리나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5·헹크)가 여름에 이어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이적설 중심에 섰다. 영국과 벨기에 현지 보도에 따르면 오현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의 영입 후보로 거론되는 동시에, 헹크가 완전 이적을 염두에 두고 이적 대상자 명단에 올렸다는 주장도 나왔다.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풀럼이 한국 대표팀 공격수 오현규 영입을 두고 헹크와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오현규의 계약은 2028년 6월까지다”라고 전했다. 풀럼은 이번 겨울 공격 보강을 추진 중이며, 리카르도 페피(PSV) 영입을 위해 2800만 파운드 제안을 넣은 것으로도 보도됐다. 다만 페피는 최근 팔꿈치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상황이라, 영입을 추진하더라도 당장 전력화가 어렵다는 변수가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오현규가 현실적인 대안 중 하나로 거론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풀럼은 올 시즌 EPL 7위(승점 34)에 올라 후반기 순위 경쟁을 위해 공격진 보강 필요성이 제기되는 팀이다.벨기에 현지에서는 오현규의 ‘매각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는 시선도 있다. 같은 날 벨기에 매체 ‘부트발 벨기에’는 “헹크가 오현규를 이적 명단에 올렸다”며 “지난여름 슈투트가르트 이적이 불발된 뒤 복귀했지만, 상황이 완전히 원하는 대로 흘러가진 않고 있다. 최근에는 이적을 앞두고 부상을 우려해 선발에서 제외했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헹크가 오현규의 완전 이적을 원한다고 덧붙였고, 관심 구단으로 베식타스(튀르키예)도 언급했다. 오현규는 올 시즌 공식전 30경기에서 10골 3도움을 기록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도 7경기 3골을 올리며 성과를 보탰다. 다만 후반기 들어 입지는 다소 애매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 12월 부임한 니키 하옌 감독 체제에서 선발과 교체를 오가던 흐름이 흔들렸고, 최근 리그 일정에서는 벤치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등 출전 시간이 줄어든 모습이다.오현규를 둘러싼 이적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새 시즌을 앞두고 슈투트가르트(독일) 이적을 추진하며 메디컬 테스트 단계까지 갔지만, 막판 이적료 협상 과정에서 어긋나며 무산된 바 있다. 당시 경험 이후에도 득점 생산성을 유지해 왔지만, 애매한 입지 속에 다시 한번 이적설에 이름을 올렸다. 만약 풀럼 이적이 성사된다면, 오현규는 EPL 무대를 밟는 16번째 한국 선수가 될 수 있다.김우중 기자 2026.01.2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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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크, 오현규 이적 명단에 올렸다”→베식타스 이어 풀럼 이적설까지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오현규(25·헹크)가 여름 이적시장에 이어 겨울에도 이적설에 휘말렸다. 현지에선 이미 그가 이적 대상으로 분류됐다는 주장도 나왔다.벨기에 매체 ‘부트발 벨기에’는 26일(한국시간) “헹크가 오현규를 이적 명단에 올렸다”면서 “지난여름 슈투트가르트(독일) 이적이 불발된 뒤 헹크로 돌아온 그는 완전히 원하는 대로 상황이 흘러가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이적을 앞두고 부상을 우려해 그를 선발에서 제외했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전했다.오현규는 올 시즌 공식전 30경기 10골 3도움을 올리며 무난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도 7경기 나서 3골이나 넣었다.시즌 전 슈투트가르트 이적 불발의 여파를 어느 정도 이겨낸 모양새다. 오현규는 새 시즌을 앞두고 슈투트가르트 이적을 눈앞에 뒀으나, 막바지 메디컬 테스트와 구단간 이적료 이견으로 끝내 불발된 바 있다.올 시즌 오현규는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활약 중이다. 하지만 꾸준히 그라운드를 밟은 전반기와 달리, 후반기 상황은 다소 애매하다. 지난해 12월 니키 하옌 신임 감독은 그를 최근 리그 2경기 연속 벤치에 앉혔고, 단 1분도 기용하지 않았다. 그가 리그 2경기 연속 출전하지 못한 건 올 시즌 처음이다.매체는 헹크 구단이 오현규의 완전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현재 그에게 관심을 보인 구단으로는 베식타스(튀르키예)를 꼽기도 했다.한편 오현규는 최근 풀럼(잉글랜드)과도 연결돼 눈길을 끌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풀럼은 공격수 리카르도 페피(PSV)를 영입하기 위해 2800만 파운드(약 550억원) 제안을 했다. 풀럼은 앞서 페피 영입을 시도했지만, 2100만 파운드(약 413억원)의 제안은 거절당했다”면서 “구단은 헹크 공격수 오현규 영입을 두고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했다. 또 오스카르 보브(맨체스터 시티)에 대해서도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풀럼은 현재 EPL 7위에 오르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 공격진을 보강해 후반기 리그 레이스에 힘을 실을 거로 보인다. 다만 페피의 경우 최근 팔꿈치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상태다. 합류하더라도 당분간 그라운드를 밟을 수 없다는 의미다. 풀럼이 차순위인 오현규에게 시선을 돌릴 가능성도 있다.김우중 기자 2026.01.2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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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적중 2명, 각 13억 원대’...축구토토 승무패 6회차 적중 결과 발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지난 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및 스페인 프로축구(라리가) 14경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축구토토 승무패 6회차의 적중결과를 발표했다.적중자가 발생하지 않았던 직전 회차에서 13억 6,159만 2,500원의 1등 적중금이 이월된 이번 6회차에서는, 14경기 결과를 모두 맞힌 1등 적중이 2건 발생했다. 이에 따라 1등 적중자는 각각 13억 3,086만 8,880원의 적중금을 수령할 수 있다.뒤이어 2등 적중은 52건(1,000만 1,120원), 3등은 617건(42만 1,450원), 4등은 5,107건(10만 1,840원)이었으며, 이를 모두 합산한 총 적중 건수와 환급금액은 5,778건과 39억 6,192만 7,530원으로 집계됐다.승무패 6회차, 아스널-맨유전 등 일부 경기서 예상과 다른 결과 이어져…7회차, 오는 28일(수) 오후 11시까지 구매 가능축구토토 승무패 6회차에서 선정된 14경기의 결과는 승(홈팀 승) 8경기, 무(무승부) 1경기, 패(원정팀 승) 5경기로 나타났다. 번리-토트넘(1경기)전 무승부를 비롯해 브렌트퍼드-노팅엄 포레스트(9경기), 뉴캐슬 유나이티드-아스톤 빌라(11경기), 아스널-맨체스터 유나이티드(12경기) 등에서는 원정팀이 승리를 거뒀다. 이 과정에서 전력상 열세로 평가되던 팀들이 경기 흐름을 주도하거나 결정적인 순간을 잡아내며 예측 난이도를 높였다. 강등권 번리는 토트넘을 상대로 2-2 무승부를 기록했고, 잔류를 목표로 하는 노팅엄 포레스트는 브렌트퍼드 원정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2-0 완승을 거뒀다. 또한 아스널과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각각 홈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톤 빌라에 패하며, 안방의 이점이 최종 결과로 이어지지 않은 점도 이번 회차에서 눈길을 끌었다. 축구토토 승무패 7회차는 1월 26일 오전 8시부터 28일 오후 11시까지 발매가 진행된다.이번 회차는 UEFA 챔피언스리그(UCL)와 유로파리그(UEL) 본선 경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UCL에서는 PSG-뉴캐슬 유나이티드, 도르트문트-인테르, 벤피카-레알 마드리드, PSV-바이에른 뮌헨, 나폴리-첼시, AS모나코-유벤투스전이 대상 경기로 선정됐으며, UEL에서는 레버쿠젠-비야레알, 클뤼브 브뤼헤-마르세유, 아약스-올림피아코스, 아틀레틱 빌바오-스포르팅전 맞대결이 포함됐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단순 전력 비교보다는 각 팀의 운영 전략을 함께 고려하는 접근이 중요하다”라며,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는 로테이션 운영과 원정 경기 관리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최근 출전 명단과 맞대결 전적 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적중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축구토토 승무패 6회차 적중결과와 7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6.01.2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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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투트가르트 무산 아쉬움 씻나…오현규, 풀럼행 급부상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5·헹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의 영입 리스트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풀럼은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인 오현규 영입을 두고 헹크와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그와 헹크의 계약은 2028년 6월까지다”라고 보도했다.오현규는 올 시즌 공식전 30경기에서 10골 3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도 7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으며 존재감을 보였다.다만 최근 팀 내 역할은 다소 애매해진 분위기다. 지난해 12월 부임한 니키 하옌 감독 체제에서 오현규는 선발보다는 벤치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늘었다. 감독이 부임 초기 여러 자원을 시험하는 과정일 수 있지만, 구단 유스 출신 선수들과의 경쟁 속에 후반기 출전 시간이 다소 줄어든 상태다. 이런 가운데 풀럼이 관심을 보인다는 소식이 나오며 이적 가능성에 시선이 쏠린다. 오현규는 수원 삼성 유스(매탄고) 출신으로 2019년 K리그1 데뷔 후 빠르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2022시즌 수원에서 36경기 13골 3도움을 올리며 팀의 잔류에 기여했다.이후 셀틱(스코틀랜드)으로 완전 이적해 첫 해외 무대에 나섰다. 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 등 큰 무대를 경험했으나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주로 교체 자원으로 활용됐다. 브랜든 로저스 감독 부임 이후에는 입지가 더 좁아졌고, 지난 시즌부터는 헹크 유니폼을 입고 있다.오현규를 둘러싼 이적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슈투트가르트(독일) 이적을 추진하며 메디컬 테스트 단계까지 진행했지만, 막판 이적료 협상이 어긋나며 잔류를 택한 바 있다. 이번에는 분데스리가 대신 EPL행 가능성이 거론되며 기대감이 이어진다. 만약 풀럼 이적이 성사된다면, 오현규는 역대 EPL 무대를 밟는 16번째 한국 선수가 될 수 있다.한편 풀럼은 올 시즌 EPL 7위(승점 34)에 올라 예상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 과거 설기현 전 경남FC 감독이 선수 시절 몸담았던 구단이기도 하다. 김우중 기자 2026.01.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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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 이후 처음?’ 오현규, 풀럼 이적설…영국 스카이스포츠 보도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5·헹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의 관심을 받고 있다.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풀럼은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인 오현규 영입을 두고 헹크와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그와 헹크의 계약은 2028년 6월까지다”라고 전했다.오현규는 올 시즌 공식전 30경기 10골 3도움을 올리며 무난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도 7경기 나서 3골이나 넣기도 했다.하지만 최근 입지는 다소 애매하다. 지난해 12월 니키 하옌 신임 감독은 오현규를 선발이 아닌 벤치 멤버로 내렸다. 부임 초기인 만큼 여러 선수를 테스트하는 상황일 수도 있지만, 구단 소속 유스 선수들에게 밀리며 후반기 출전시간이 다소 줄어든 상태다.이 와중 풀럼이 오현규에게 관심을 갖는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끈다. 프로축구 수원 삼성 유스 팀인 매탄고 출신인 그는 지난 2019년 K리그1에 데뷔해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2022시즌 K리그1 수원 소속으로 36경기 13골 3도움을 몰아치며 팀의 잔류를 이끌기도 했다. 이후 셀틱(스코틀랜드)으로 완전 이적한 그는 생애 첫 해외 진출에도 성공했다. 이 기간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도 나서는 등 큰 무대를 누볐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교체 자원으로 활약했다. 브랜든 로저스 감독 부임 이후엔 입지가 줄었고, 지난 시즌부터 헹크에서 활약 중이다.오현규를 둘러싼 이적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슈투트가르트(독일) 이적을 위해 메디컬테스트 절차까지 밟았다가, 마지막 이적료 협상에서 어긋나며 결국 팀에 잔류한 바 있다. 이번에는 독일 분데스리가 입성 대신 EPL 입성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진다. 만약 오현규가 풀럼에 합류한다면, 역대 EPL에서 활약하는 16호 한국 선수가 될 수 있다.한편 풀럼은 올 시즌 EPL 7위(승점 34)에 오르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 과거 설기현 전 경남FC 감독이 선수 시절 몸담은 팀이기도 하다. 김우중 기자 2026.01.26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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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클럽 대항전 격돌’…UEFA 유로파리그 대상 프로토 승부식 10회차 발매 개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오는 1월 23일에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10회차가 발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차에는 ▲페예노르트-S그라츠 ▲페네르바체SK-A빌라 ▲볼로냐-셀틱 ▲AS로마-슈투트가르트 ▲브라가-노팅엄포레스트전을 비롯해 총 18경기가 대상 경기로 선정됐다. 모든 유로파 리그 대상 경기들은 오전 2시 45분과 5시(한국시간)에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각 대상 경기는 ▲일반 ▲핸디캡 ▲언더오버 ▲SUM 등 다양한 게임 유형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1월 22일 오후 11시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번 대상 경기는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후반부에 해당하는 매치데이7 일정으로, 리그 페이즈 판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리그 페이즈 6경기를 마친 현재, 리옹과 미트윌란, 애스턴 빌라가 각각 1~3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반면, 7위부터 21위까지는 승점 4점 차 이내에 몰려 있는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어, 이번 매치데이7 결과에 따라 플레이오프 직행권과 예선권의 구도가 크게 요동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유로파리그는 이번 경기 이후 리그 페이즈 최종전인 매치데이8만을 남겨두고 있어, 단순한 전력 비교보다는 승점 계산, 일정 부담, 로테이션 운영 여부 등 다양한 상황 변수가 경기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리그 페이즈 후반부 일정은 플레이오프 진입을 위한 팀별 목표가 보다 분명해지는 시점”이라며, “최근 경기 흐름과 순위 구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10회차의 게임 정보 및 자세한 경기 분석 내용 등은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6.01.2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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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고전하는 이유? 손흥민이 떠났다”…통계 매체가 진단한 ‘최악’ 토트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여전히 부진의 늪에 빠졌다. 한 통계 매체는 손흥민(LAFC) 등 주축 선수의 이탈을 메우지 못한 탓이라 진단했다.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는 19일(한국시간) “프랭크 감독이 고전하는 이유? 2020년 이후 라이벌들에 크게 밀렸기 때문”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다뤘다.토트넘은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에 성공했지만, EPL에선 17위에 그치며 자존심을 구겼다. 그 여파로 엔제 포스테코글루 전 감독도 조기에 구단을 떠났다. 대신 토마스 프랭크 전 브렌트퍼드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손흥민을 비롯한 베테랑이 차례로 팀을 떠나고, 모하메드 쿠두스, 사비 시몬스 등 젊은 자원이 새롭게 북런던에 입성해 새출발했다.하지만 올 시즌 토트넘은 19일 기준 EPL 첫 22경기서 14위(승점 27)에 그친 상태다. 특히 11번의 홈경기에선 단 2승(3무6패)에 그쳐 팬들로부터 싸늘한 시선을 받는다. 공식전으로 범위를 넓히면 경기당 승점은 단 1.28점으로, 이는 전임자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기록(1.52점)에 미치지 못한다.매체는 올 시즌 토트넘을 두고 “프랭크 감독이 부임 1년도 채 되지 않아 경질돼야 하는지에 대해선 분명 논쟁의 여지가 있다”면서 “그의 전술이나 선수 기용을 마음에 들어 하는 팬은 많지 않지만, 많은 이들은 프랭크 감독이 ‘가장 약한’ 스쿼드를 맡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려 한다”라고 진단했다.특히 “크리스티안 에릭센(볼프스부르크)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손흥민 등 여러 스타 선수가 토트넘을 떠났다. 구단은 그들을 대처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라고 짚기도 했다. 매체가 주목한 건 토트넘과 ‘빅6’ 클럽의 선수단 시장 가치 부문이다. 지난 2020년 1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감독이 떠난 뒤 토트넘의 시장 가치는 9억 6600만 유로(약 1조 6700억원)였다. 하지만 2022년 같은 시기 6억 4300만 유로(약 1조 1130억원)로 추락했다. 이후 8억 7300만 유로(약 1조 5100억원)로 회복했다.반면 토트넘 라이벌의 평균 선수단 시장 가치는 평균 9억 3700만 유로(약 1조 6200억원)에서 10억 9000만 유로(약 1조 8800억원)로 증가했다. 현재 토트넘의 시장 가치는 평균보다 2억 2700만 유로(약 3900억원)나 낮다.끝으로 매체는 “물론 이런 내용은 토트넘 팬들에게 충격적인 뉴스가 아닐 거”라며 “분명한 사실은, 이 토트넘 스쿼드는 스스로를 ‘톱6에 편하게 드는 팀’이라고 부르기에는 거의 적합하지 않다는 점”이라고 꼬집었다.김우중 기자 2026.01.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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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떠나고 추락한 토트넘, 특급 중원 품는다…잉글랜드 국대 갤러거 영입 임박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26·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토트넘(잉글랜드) 이적을 눈앞에 둔 거로 알려졌다.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3일(한국시간) 소식통의 보도를 인용, “갤러거는 아틀레티코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매체는 “전 첼시 미드필더인 그는 완전 이적으로 토트넘에 합류할 거로 보인다”며 “그는 마드리드에서의 17개월 여정을 마무리하게 된다”고 덧붙였다.갤러거는 지난 2024년 8월 첼시를 떠나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첼시 유스 출신으로, 찰턴, 스완지 시티,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 크리스털 팰리스 등에서 임대 생활을 보내며 성장했다. 첼시 소속으로도 95경기 나서 10골 10도움을 올리는 등 수준급 자원으로 꼽혔다. 그는 이후 4200만 유로(약 720억원)에 달하는 이적료로 아틀레티코서 새출발했다. 당시 구단은 그와 2029년까지 장기 계약을 맺었다.갤러거는 아틀레티코 합류 뒤 공식전 77경기 7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에도 공식전 27경기 3골 1도움을 올렸다. 하지만 리그에서의 선발 출전은 단 4차례에 불과하다. 1군 명단에는 꾸준히 이름을 올렸지만, 주전 경쟁에선 다소 밀렸다는 평가다.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는 리그 3위에 그쳤고,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서 각각 준결승, 16강 탈락의 아픔을 맛봤다. 올 시즌 갤러거는 조니 카르도소, 알렉스 바에나, 티아고 알마다 등과 치열한 출전 시간 경쟁을 벌이고 있으나, 결국 이적을 택한 모양새다. 한편 토트넘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위(승점 27)에 그치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특히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 등 수준급 미드필더들의 부상 공백이 아쉽다. 이 와중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갤러거의 합류는 큰 힘이 될 거로 보인다. 갤러거는 첼시 시절 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에 기여한 바 있다.김우중 기자 2026.01.1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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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태워서 보내’ 프랭크 감독 체제서 14위 추락한 토트넘, 포스테코글루만큼 부진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부진은 올 시즌에도 여전하다. 한 유럽 축구 통계 매체에 따르면 엔제 포스테코글루 전 감독의 기록과 비교해도 우위를 점하지 못한 거로 알려졌다.통계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는 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토트넘을 이끈 두 감독의 재임 기간 성적을 비교해 눈길을 끌었다.토트넘은 2024~25시즌을 마치고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조기 결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해당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이끌었지만, 당시 팀은 EPL 17위에 그치며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결국 토트넘은 리그 성적 개선을 위해 프랭크 감독을 선임하며 새출발했다. 같은 시즌 프랭크 감독이 이끈 브렌트퍼드는 리그 10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켰다.프랭크 감독 체제의 토트넘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동안 팀을 이끈 손흥민(LAFC)과도 결별했고, 주축 선수들은 여전히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이적생엔 모하메드 쿠두스, 마티스 텔 등이 새롭게 기회를 잡았으나 경기력 기복이 크다. 결국 토트넘은 리그 첫 21경기서 14위(승점 27)에 그친 상태다. 8일 열린 본머스와의 원정경기에서도 2-3으로 졌다. 리그 최근 12경기에서 거둔 승리는 단 2차례(4무6패)다.공식전으로 범위를 넓혀도 마찬가지다.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올 시즌 토트넘은 공식전 31경기서 12승 8무 11패를 기록했다. 경기당 득점은 1.68골이지만, 승점은 1.42점에 불과하다.반면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의 토트넘은 공식전 100경기서 46승 14무 40패를 기록했다. 경기당 득점은 1.83점으로 올 시즌보다 높다. 경기당 승점 역시 1.52점으로 프랭크 감독 체제보다 소폭 높다.매체는 이를 두고 “프랭크 감독의 통계는 포스테코글루 감독보다 더 나쁘다”면서 “더 많은 토트넘 팬들은 본머스전이 프랭크 감독의 마지막 경기가 되길 원한다”고 혹평했다. 특히 “토트넘은 리그에서의 경기력을 개선하기 위해 프랭크 감독을 선임했다. 하지만 상당수의 팬들은 UEL 우승을 이끈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한 결정에 불만을 드러냈다. 프랭크 감독은 팬들의 일부를 설득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안고 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고 개선의 조짐도 보여주지 않는다”며 “지난 시즌에도 리그 21경기 후 14위였는데, 간단히 말해 실제적인 개선 징후는 전혀 없었다”고 꼬집었다. 매체는 프랭크 감독을 위한 택시를 불러야 한다는 표현을 덧붙이기도 했다.김우중 기자 2026.01.0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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