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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단독] ‘글로벌 비상’ 기세 증명한 넥스지 “스키즈처럼 KGMA 대상이 우리의 꿈” [IS인터뷰]

“KGMA에서 대상을 타는 게 목표입니다.”그룹 넥스지가 최근 서울 강동구 JYP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일간스포츠를 만나 더 큰 꿈을 밝혔다.넥스지는 지난해 11월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둘째 날 ‘뮤직 데이’에서 ‘K팝 해외 아티스트’와 팬 투표로 선정되는 ‘훌루 재팬 인기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들은 앞서 그래미닷컴이 발표한 ‘2025년 주목할 K팝 루키’에 선정됐고, 일본 공연의 상징인 일본 부도칸 무대에도 오르며 글로벌 루키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는데, 이러한 흐름을 KGMA에서도 이어갔다. 토모야는 “큰 무대에서 두 개의 상을 받아 더욱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팬 투표로 받은 ‘훌루 재팬 인기상’에 대해 “팬들이 하나로 만들어준 선물 같은 상이다. 늘 곁에서 응원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소 건 역시 “팬들의 투표로 받은 상이라 더욱 기억에 남는다. 넥스티(팬덤)의 사랑을 크게 느낀 순간이었다”고 전했다.이날 넥스지는 시상식 전 발매한 미니 3집 ‘비트복서’의 동명 타이틀곡 ‘비트복서’와 수록곡 ‘아임 힘’ 무대를 선보였다. 패기와 열정을 담은 ‘아임 힘’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비보잉 기술을 더한 파워풀한 퍼포먼스의 ‘비트복서’로 현장을 압도했다. 무대를 지배하겠다는 자신감을 증명하며 넥스지만의 강렬한 에너지로 시상식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멤버들은 시상식 무대를 위해 퍼포먼스 구성과 에너지 전달에 각별히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차 안에서 즉석으로 동선을 수정하는 등 디테일까지 고민했다는 설명이다. 유우는 “큰 무대에서 처음 선보인 무대라 더 기억에 남는다. 팀의 기세를 제대로 보여주고 싶었는데 잘 전달된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댄스 브레이크에서 연기 속에 누워 있다가 일어나는 연출에 대해 “무언가에 홀린 듯 일어서는 흐름을 표현해 관객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싶었다”고 귀띔했다. 데뷔와 동시에 ‘무대 맛집’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팀답게 넥스지만의 강렬한 퍼포먼스는 KGMA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고, 이를 계기로 새롭게 팬이 됐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무대에 오른다”고 강조했다. 세이타는 “오늘 우리의 무대를 본 분들이 다음에도 넥스지를 찾을 수 있도록 매 순간 기억에 남는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고 했고, 소 건은 “음악방송보다 더 큰 무대라 긴장됐지만 ‘넥스지가 찢었다’는 반응이 큰 힘이 됐다”고 웃었다.같은 소속사 선배인 스트레이 키즈와 후배 킥플립과 함께 시상식 무대를 즐긴 것도 뜻깊은 경험이었다. 세이타는 “선배·후배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보며 많은 자극을 받았다”고 말했다. 멤버 전원이 과거 스트레이 키즈의 팬이었다는 이들은 “‘스키즈 동생’이라는 수식어가 영광스럽다. 언젠가 저렇게 멋진 선배가 되고 싶다. 많은 영감을 받는다”며, 스트레이 키즈가 KGMA에서 대상을 포함해 5관왕에 오른 모습을 보며 목표가 더욱 선명해졌다고 전했다.넥스지는 JYP와 소니뮤직 재팬이 공동 기획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니지 프로젝트 시즌2’를 통해 결성돼 2024년 글로벌 데뷔했다. 7명 중 6명이 일본인으로 구성됐으며, 유일한 한국인 멤버 소 건도 일본에서 성장해 일본어가 더 익숙하다. 모두가 한국어에 유창한 이들은 데뷔 후 한국 생활이 길어지면서 한식에 대한 애정도 깊어졌고, 일본에 가면 오히려 한식이 생각난다는 고백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데뷔 후 ‘새로운 세대와 미래를 이끌겠다’는 포부에 걸맞게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들은 글로벌 루키라는 수식어를 넘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올해 글로벌 및 일본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첫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일본 투어와 한국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이를 발판 삼아 월드투어를 목표로 더 큰 무대로 나아가겠다는 각오다.데뷔 3년 차를 맞은 이들은 서바이벌 당시와는 또 다른 고민이 생겼다고 털어놓으면서도, 넥스지만의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다져가고 있다고 전했다. 토모야는 “올해 컴백을 앞두고 저희만의 음악 색깔과 퍼포먼스를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고, 유키는 “더 강렬하면서도 여유 있고 색다른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 몇 번이고 다시 보고 싶은 무대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3 06:00
연예일반

“너무 잘생겨서 절망”…박보검, 조지 클루니도 질투한 국위선양 미모 [왓IS]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가 박보검의 미모를 극찬했다.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는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을 기념하는 ‘오메가 하우스’ 개막식 행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브랜드 홍보대사인 클루니와 박보검, 레이날드 애슐리만 오메가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박보검은 이날 유창한 영어로 “이 자리에 와서 여러분을 만나게 돼 기쁘다”고 인사했다. 이어 클루니를 바라보며 “조지를 여기서 만날 줄은 예상도 못 했다. 이 순간을 간직하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환한 미소로 화답한 클루니는 “64세 나이에 그를 보고 있자니 지금 굉장히 절망스럽다. (박보검이 너무 멋져서) 죽고 싶을 정도”라고 농을 던졌고, 현장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왔다. 한편 박보검은 현재 tvN 새 예능 ‘보검 매직컬’에 출연 중이며, 장훈 감독의 영화 ‘몽유도원도’, 김한민 감독의 신작 ‘칼, 고두막한의 검’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2026.02.09 17:12
뮤직

아이엠 오늘(9일) 육군 현역 입대 “몸 건강히…몬엑 멤버들 활동 응원해달라”

‘믿듣퍼’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9일 입대했다.이날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아이엠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육군 현역병으로 자대 배치를 받는다. 아이엠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최근에 월드 투어를 시작하면서 몬베베(공식 팬클럽명)와 더 가까이 인사 나눌 수 있어 너무 행복했고, 입대 전에 좋은 추억을 남긴 것 같아 다행이다. 몸 건강히 군 생활 잘 마치고 돌아올 테니 다시 만날 때까지 몬베베도 몸과 마음 모두 잘 챙기길 바라고, 멤버들 활동도 계속 응원해 줬으면 좋겠다. 몬베베 사랑해”라고 소감을 전했다.아이엠은 몬스타엑스 멤버 중 마지막으로 입대한 멤버다. 그의 입대로 당분간 완전체 활동은 잠시 멈추게 됐지만, 몬스타엑스는 월드 투어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5년 몬스타엑스로 데뷔한 아이엠은 그룹 활동은 물론 작사, 작곡, 프로듀싱, MC 등 다방면에서 그의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왔다. 데뷔 앨범부터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몬스타엑스만의 강렬한 음악적 색채를 완성했을 뿐만 아니라, 유창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그룹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이끌기도 했다.2021년 팀에서 가장 먼저 솔로 아티스트로 나선 아이엠은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운 솔로 데뷔 앨범 ‘듀얼리티’를 통해 몬스타엑스와는 또 다른 내면적이고 몽환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그는 해당 앨범으로 아이튠즈 18개 국가 및 지역 톱 앨범 차트 1위를 비롯,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수록곡 전곡을 진입시키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이후에도 힙합, R&B, 재즈 등 장르적 한계를 허물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확장해 온 아이엠은 지난 2024년 첫 솔로 월드 투어 ‘오프 더 비트’를 성공적으로 개최, 유럽과 미국, 캐나다, 아시아까지 총 10개국 18개 도시로 무대를 이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그룹과 솔로를 오가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아이엠은 최근 개최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 서울 공연에서도 미공개 솔로곡 ‘에러 404’ 무대를 선보이며 무대 위 압도적인 존재감을 다시금 각인시켰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9 15:15
스타

타블로 딸 하루, 유창한 영어 눈길…고등학교 입학 앞둔 근황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 딸 하루의 유창한 영어 실력과 함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는 ‘투컷집에 스토커 들어온 썰 푼다 ft. 경양식 돈까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타블로와 투컷은 과거와 현재의 유행어를 놓고 세대 차이 토크를 나눴다.타블로가 “되게 포스 있었다”고 말하자 투컷은 “2010년 이후엔 잘 안 쓰는 말”이라고 답했고, ‘캡’, ‘짱’, ‘간지’, ‘포스’ 등 과거 유행어가 차례로 언급됐다. 영어 표현으로는 ‘Swag’이 거론됐지만, 두 사람 모두 현재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논쟁이 이어지자 타블로는 딸 하루에게 전화를 걸어 요즘 표현을 직접 물었다. 하루는 “‘That’s awesome’ 정도는 쓰지만 ‘Swag’은 잘 안 쓴다”며 “‘Lit’도 가끔 쓰는 사람은 있지만 요즘은 많이 안 쓴다”고 답했다. 이어 “요즘은 특정 단어 하나가 유행하지 않는다. ‘That’s awesome’이나 ‘great’을 가장 많이 쓴다”고 설명했다.통화 내내 하루는 자연스러운 발음과 억양의 영어로 눈길을 끌었다.타블로는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해 2010년 딸 하루를 얻었다. 하루는 2013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8 12:58
동계올림픽

“한국인이세요?” 한국어 배우고 싶어서 성남서 석사→이탈리아 출신 자원봉사자의 여행기 [2026 밀라노]

“한국인이세요?”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 경기가 열리는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너무나도 익숙한 한국어가 들려왔다. 이곳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 중인 카테리나 루치(26) 씨의 말이었다.5일 오후(한국시간) 한국 피겨스케이팅 대표팀의 입국 후 첫 공식 훈련이 열리는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를 찾았다. 총 1만1500석 규모의 이 경기장은 개막을 하루 앞둔 시점에도 여전히 공사가 한창이었다. 현지시간 오전에는 짙은 안개까지 낀 터라, 다소 삼엄한 분위기로도 보였다. 어렵사리 입장한 경기장 안에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였다. VIP 시설을 비롯한 각종 내부 시설은 여전히 ‘임시방편’이라는 느낌이 물씬 들었다. 공사 현장으로 인해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링크를 찾는 데에도 불필요한 시간이 더 소요됐다. 이때 반가운 한국어가 들렸다. 당장 활용되지 않는 쇼트트랙 종목의 연습 링크에서였다. 주인공은 루치 봉사자였다. 이탈리아 북부 알프스 인근에 산다는 그는 능숙한 한국어로 다른 봉사자들과 소통하며 반갑게 취재진을 맞이해줬다. 워낙 한국어를 잘해서, 기본적인 영어조차 쓸 일이 없었다.루치 봉사자는 “이탈리아 북부에서 태어났고, 현지에선 스페인어 등 외국어를 전공했다. 그러다 어느 날 유튜브에서 ‘한국어’ 자막을 봤다. 한국은 이탈리아처럼 ‘한국어’가 있지 않나. 원래 언어에 관심이 있었다. 한국어에 대해서도 독학하고 싶었고, 관련 강의를 찾아 한국 소재 대학원에서 석사를 밟고 있다”고 유창하게 말했다. 그는 한국어 석사를 밟는 동안 경기도 성남에서 거주했는데, 이번 대회를 위해 다시 고향을 찾았다.성남 출신답게, 누구보다 한국 선수를 잘 알고 있었다. 마침 그가 위치한 연습 링크는 쇼트트랙 대표팀이 사용하는 링크 중 하나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 김길리, 이정민 등은 성남시청 소속이다. 루치 봉사자는 “이미 최민정 선수에게 한국어로 인사도 했다. 최 선수는 영어로만 답변했는데, 한국어 인사를 듣고 의아해했을지도 모른다”라고 밝게 웃었다.한편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오는 10일 오후 6시 30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500m 예선전을 시작으로 메달 레이스에 돌입힌다.밀라노(이탈리아)=김우중 기자 2026.02.05 19:50
뮤직

키스오브라이프, 4월 컴백 전 亞 팬미팅 투어 개최

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아시아 팬미팅 투어로 글로벌 팬들과 만남에 나선다.소속사 S2엔터테인먼트는 “키스오브라이프가 아시아 팬미팅 투어 ‘데자부’를 개최한다.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키스오브라이프는 오는 3월 28일 서울 공연으로 화려한 포문을 연다. 이어 6월 6일 태국 방콕, 13일 대만 타이베이, 27일 일본 도쿄를 방문해 자신들만의 유니크하면서도 독창적인 음악성과 압도적 퍼포먼스,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한 긴밀한 소통으로 현지 팬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팬미팅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징 영상에서는 탐정으로 변신한 네 멤버의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멤버들이 각자 단서를 찾으며 집중하고 있는 사건명 ‘데자부’가 시선을 집중시킨 가운데 이번 투어를 통해 어떤 스토리텔링을 선보일지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한편 키스오브라이프는 오는 4월 컴백을 앞두고 공식 채널을 통해 ‘게스 더 넥스트 에라’를 공개하며 새로운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7 14:30
드라마

홍수현, 로몬 강등 위기라더니…직접 나섰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배우 홍수현이 로몬의 강등을 막기 위해서 발 벗고 나섰다.홍수현은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에서 강시열(로몬)의 에이전트 홍연수로 분해, 2부 리그로 강등될 위기에 빠진 강시열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이날 방송에서 홍연수는 자신이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강시열의 소속 구단인 템스 FC가 2부 리그로 강등된다는 사실을 알고 분개했다. 홍연수는 급히 템스 FC 회장과 화상 회의를 연결했고, 냉철한 판단력을 바탕으로 구단 측이 강등 사실을 숨기고 재계약을 진행했다는 점을 간파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홍수현은 전문 에이전트다운 유창한 영어 대사를 유려하게 소화하며 지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그런가 하면 이어지는 협상 난항 속에서도 그녀의 ‘해결사’ 본능은 빛났다. 직접 영국으로 건너간 홍연수는 협상에 어려움을 겪자 불어로도 통화하며 타 리그 이적 등 다방면으로 해결책을 찾아 나섰다. 우연히 템스 FC 회장을 마주하자 혼자 투덜대는 것도 잠시,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곧바로 영업용 미소를 지어 보이는 노련함을 발휘했다.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돌파구를 찾아내는 홍수현은 빈틈없는 열연과 불어까지 완벽 소화했다.또 은호(김혜윤)의 도술로 강시열이 무사히 이적할 수 있게 되자 아이처럼 기뻐하는 홍연수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단순히 비즈니스 관계를 넘어 강시열을 진심으로 아끼고 지키려는 가족 같은 유대감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홍연수와 강시열의 끈끈한 관계가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서 어떻게 작용할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4 16:18
뮤직

‘C9 신인’ 네이즈, 日 최대 패션 페스타 출연…심상치 않은 프리 데뷔 행보

C9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네이즈(NAZE)가 일본 최대 패션 페스타에서 완전체 드라마 출연작의 스페셜 무대를 가졌다.네이즈는 최근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린 현지 최대 규모의 패션 페스타 ‘SDGs 추진 TGC 시즈오카 2026 by 도쿄 걸즈 컬렉션’ 무대에 올라 완전체 출연 드라마 ‘드림 스테이지’의 스페셜 라이브를 진행했다.화사한 비주얼로 무대에 오른 네이즈는 유창한 일본어와 패기 넘치는 목소리로 글로벌 팬들에게 활기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오는 16일 지상파 방송사 TBS에서 첫 방송되는 금요드라마 ‘드림 스테이지’의 촬영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네이즈는 극 중 매니저 역을 연기하는 일본 유명 배우 이케다 엘라이자와 함께 토크쇼를 진행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이와 함께 네이즈는 ‘드림 스테이지’의 OST ‘베이비부’를 무대로 선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새해 처음 선보인 무대에서 네이즈의 청량한 퍼포먼스와 보컬, 신인답지 않은 완성형 시너지가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네이즈는 지난해 9월 ‘제41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5 AUTUMN/WINTER’에 출연한 데 이어 이번 ‘SDGs 추진 TGC 시즈오카 2026’ 무대를 장식하며 글로벌 보폭을 넓혔다. 특히 방영을 앞둔 ‘드림 스테이지’의 스페셜 라이브를 통해 현지 관객들과 호흡하며, 데뷔 전부터 분야를 넘나드는 영향력을 입증했다.‘드림 스테이지’에서 네이즈는 연습생 7인으로 분해 세대와 국경을 넘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현실에서도 정식 데뷔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만큼 극 중 네이즈의 성장기가 많은 글로벌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 전망이다.이에 앞서 네이즈는 ‘드림 스테이지’의 OST ‘베이비부’와 ‘원더러스트’ 가창에 참여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또한 TBS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일본 민영방송 공식 다시보기 서비스인 티버(TVer)를 통해 리얼리티 콘텐츠 ‘나제도리? ~NAZE DREAM STAGE~’를 공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전하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6 10:17
연예일반

박민영, 뉴욕에서도 통하네… 현지 팬들 “드라마 보고 옷 따라사”

박민영이 뉴욕 한복판에서 깜짝 팬 미팅을 개최한다.1일 방송되는 tvN ‘퍼펙트 글로우’ 9회에서는 ‘단장’의 새로운 손님으로 박민영의 열혈 팬이 찾아온다. K-드라마의 팬이라는 빅토리아가 모친인 메리 빅 그리고 세 친구들과 방문해 복닥복닥 화기애애한 기운을 더하는 가운데, 빅토리아 모녀가 ‘최애 배우’ 박민영과의 예상치 못한 만남에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박민영은 잠시나마 단장의 상담실장 역할을 내려놓고 ‘스타 박민영’을 소환해 팬들의 성원에 부응한다. 특히 박민영이 메리 빅에게 “제가 안아드려도 될까요?”라며 따뜻한 포옹으로 감사를 전하자, 메리 빅은 “민영 씨가 드라마에서 입은 자켓도 따라 샀다”라고 고백하며 찐 팬심을 밝힌다.이 가운데 주종혁이 숨겨왔던 또 하나의 능력치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필리핀계 미국인인 빅토리아와의 만남에 “저도 사실 중학교 때 2년 간 필리핀에 살았다”라면서 타갈로그어(필리핀의 공식 언어 중 하나)를 구사하기 시작한다. 호주 유학생 출신으로 알려진 주종혁은 이미 유창한 영어 실력은 물론, 손재주와 미용 센스까지 선보이며 다재다능하다고 각광받고 있는 상황. 이처럼 수상할 정도로 재능이 많은 주종혁은 심지어 빅토리아도 모르는 필리핀 국가까지 열창해 주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또한 이날의 메이크오버 주인공인 빅토리아는 뉴욕 현지에서 신경외과 레지던트 2년차로 근무하고 있는 의사로, 일 때문에 잃어버렸던 아름다운 ‘나’를 찾고 싶다는 소망을 전한다. 이와 함께 빅토리아는 “원인불명의 신경 질환을 앓고 계신 엄마의 영향으로 의사가 됐다”라는 특별한 사연과 함께 "사실 오늘의 메이크오버도 가능하다면 엄마에게 양보하고 싶었다"라면서 지극한 엄마 사랑으로 뭉클함을 자아낸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는 대표 라미란, 실장 박민영을 필두로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메이크업 전문가가 뉴욕 맨해튼에 한국식 뷰티숍 ‘단장’을 열고 현지에서 직접 K-뷰티의 진면목을 선보이는 ‘K-뷰티 뉴욕 정복기’이다.지난 12월 28일 기준으로 영상 누적 조회수가 3억 뷰(CJ ENM 유튜브 멀티 채널, 인스타그램, 틱톡, 네이버, 페이스북 합계)를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1 08:24
뮤직

몬스타엑스, 네번째 ‘징글볼 투어’ 성료…글로벌 입지 재확인

‘믿듣퍼’ 몬스타엑스가 네 번째 ‘징글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몬스타엑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마이애미 캐세야 센터에서 열린 ‘2025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투어’(이하 징글볼 투어)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이번 투어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들은 12일 뉴욕을 시작으로 15일 필라델피아, 16일 워싱턴 DC, 20일 마이애미까지 네 개 도시를 순회하며 무대마다 몬스타엑스 특유의 에너지로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애드 시런, 코난 그레이, 자라 라슨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함께한 이번 투어에서 몬스타엑스는 한층 선명해진 음악적 색깔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 글로벌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분명히 했다.지난 9월 발매한 미니앨범 ‘더 엑스’의 타이틀곡 ‘엔 더 프론트’로 무대를 연 몬스타엑스는 강렬한 베이스와 일렉트로닉 사운드 위에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더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무대 위 멤버들의 완벽한 호흡은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의 내공을 드러냈고,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이번 투어에서는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도 돋보였다. 이들은 지난달 발매한 미국 디지털 싱글 ‘베이비 블루’ 무대를 최초 공개, 더욱 섬세한 보컬과 감성적인 분위기로 색다른 매력을 전했고, 미국 첫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 ‘미들 오브 더 나이트’를 감각적인 스탠딩 마이크 퍼포먼스로 선보여 공연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특히 ‘썸원스 썸원’ 무대에서는 떼창과 환호가 이어지며 몬스타엑스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팬들 뿐만 아니라 관객들까지 머리 위로 손을 흔들며 모두가 하나 되는 무대로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몬스타엑스는 끝으로 ‘두 왓 아이 원트’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현장을 압도, 공연의 마지막까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들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랜만에 ‘징글볼 투어’에 함께하게 돼 너무 설렜고, 한편으로는 멋진 무대 보여드리고 싶어서 긴장도 했는데 이렇게 기분 좋게 모든 무대를 마칠 수 있어 다행이다. 몬베베(공식 팬클럽명)뿐만 아니라 관객분들이 진심으로 환호해주셔서 저희도 무대에 완전히 몰입해서 즐겼던 것 같다. 이 기분 좋은 에너지를 많은 분들이 받아가셨길 바라고, 저희도 곧 있을 월드 투어에 더 힘차게 나서보겠다. 항상 응원해 주는 몬베베 너무 고맙고, 곧 멋진 무대로 찾아갈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뜨거운 현지 반응만큼 외신의 관심도 쏠렸다. 몬스타엑스는 아이하트라디오와 Z100 뉴욕 라디오, 피플 매거진, USA TODAY LIFE, StyleCaster, Q102 Philly 등 다수의 현지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유창한 영어로 다양한 질문에 답했고, 음악을 넘어 소통으로 글로벌 팬들과 교류하며 ‘징글볼 투어’의 의미를 더했다. 또 미국 롤링스톤과 빌보드에서 이들의 무대를 조명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굳혔다.몬스타엑스는 이 열기를 2026년 새로운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 KSPO돔에서 개최되는 서울 공연에 이어 4월과 5월 치바와 오사카를 비롯한 일본 아레나 투어까지 확정지으며 새해에도 끊임없는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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