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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나혼산’ 키 친구 카니 MBC 웹 예능 단독 MC

‘나 혼자 산다’에서 폭발적인 텐션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샤이니 키 친구 카니가 MBC의 새로운 웹 예능 ‘Kㅏ니를 찾아서’의 단독 MC로 나선다.MBC 웹 예능 ‘Kㅏ니를 찾아서’는 뷰티, 음식, 드라마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K-도파민’을 찾아가는 리얼 웹예능 프로그램이다. 비욘세의 안무가 겸 댄서 출신으로 현재는 한국의 아내‧며느리로 살아가는 카니가 외국인의 시선으로 K-라이프를 탐험하며 색다른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카니는 앞서 나혼산에서 “잤니? 잤어?”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밈 제조 능력부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불허 텐션까지 지닌 인물. 이미 MZ 세대 사이에서 ‘숨은 히트 제조기’로 주목받고 있는 그녀의 첫 웹예능 프로그램 도전에 시선이 모아진다. 또 샤이니 키, 블랙핑크, 비비지 등 연예계 폭넓은 인맥을 자랑하는 카니인 만큼, 글로벌 게스트들의 출연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되는데, 카니만의 독보적인 에너지에 어떤 특급 지원사격이 더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제작진은 “카니는 기존 예능에서 보기 드문 신선한 매력과 강력한 캐릭터성을 갖춘 인물”이라며, “한국 문화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그녀만의 시선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K덕후 카니의 좌충우돌 한국 문화 체험기인 MBC 웹예능 ‘Kㅏ니를 찾아서’는 오늘(28일) MBC 신규 유튜브 채널 ‘광 gwang series’를 통해 첫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5.28 10:58
연예일반

[화보IS] 주현영, 싱그러움 가득 “우영우 인사법? 빅뱅에서 영감받았다”

주현영이 앳스타일 9월 호 뷰티 화보 촬영장을 화사하게 밝혔다. 1일 앳스타일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토코보와 함께한 주현영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주현영은 싱그러우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가득 뿜어낸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우영우’)에서 동그라미 역을 찰떡 소화하며 인생캐릭터를 완성한 주현영. 그는 앳스타일과의 인터뷰에서 전 국민 유행어가 된 ‘투 더’(to the) 인사법을 직접 만들었다고 밝혔다. 주현영은 “빅뱅이 딱 머릿속에 스쳤다. 학교 다닐 때 ‘비 투더 아 투더 뱅뱅’이 유행이어서 엄청 따라 부르고 다녔었는데 거기서 영감 받아 만들게 됐다”고 인사법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우영우’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선 “이토록 맘이 맞는 사람들을 어떻게 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을까 서로 신기했다. 서로 유머 코드가 잘 맞았다”며 특급 케미를 자랑했다. 이어 ‘우영우’ 배우 중 가장 개그 캐릭터는 하윤경이라며 “나보다 더 웃긴 사람이 ‘봄날의 햇살’ 윤경 언니다. 언니가 사석에서 정말 재미있다. 언니랑 얘기하면 깔깔거리면서 배꼽 잡고 웃을 정도”라고 말했다. 극 중에서 절친 케미를 보여준 박은빈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드러냈다. 주현영은 “언니가 한 신을 마칠 때마다 모두가 기립 손뼉을 쳤다. 그 많은 대사량을 소화하는 암기력이 말이 안 되더라. 보고 배운 게 정말 많다. 한 작품에서 호흡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큰 행운이었다”고. 개성 강한 동그라미 역은 물론 주 기자, 고딩 일진, 일본 가수 등의 부캐를 선보이며 넘치는 끼와 에너지를 대방출하고 있는 주현영. ‘부캐 제조기’로 알려진 그에게 다음엔 어떤 캐릭터를 보여줄 건지 묻자 “솔직히 고갈됐다. 개인기들을 하나씩 다 털었다. 다들 더 없냐고 물어보시는데 진짜 없어서 걱정이다. 이제 또 SNL 새 시즌이 시작할 텐데 뭘 해야 하나 막막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핵인싸’ 이미지와 달리 의외로 학창시절 조용한 학생이었다고. 주현영은 “학창 시절 동창들이 제가 TV 나오는 거 보고 엄청 놀라워한다고 그러더라. 동창들의 말에 따르면 나는 학교 다닐 때 되게 조곤조곤하게 말하고 참한 학생 이미지였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현영의 솔직 담백한 인터뷰와 화보는 앳스타일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2.09.01 10:31
연예

'비스' 허경환 "대학생 시절 나 때문 싸움까지 벌어져"

허경환이 대학교 재학 시절 인기를 언급한다. 오늘(1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부캐의 세계! 설정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태균, 황제성, 허경환, 이상훈, 조정민이 출연한다. 유행어 제조기이자 최근 '억G조G'로 활동하고 있는 허경환이 '비디오스타'를 찾는다. 과거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의 유행어들을 나열하며 '유행어 제조기'의 명성을 입증한다. MC 박나래는 "허경환의 아이디어 노트를 훔쳐본 적이 있다"라고 깜짝 고백을 한다. 허경환이 자신만의 유행어 제조 비법을 공개한다. 허경환은 과거 피부미용과 재학 시절 인기를 자랑한다. '마산대 손호영'이라 불릴 만큼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던 허경환은 자신 때문에 과에서 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며 자신의 소개팅을 같은 과 여학생들이 반대한 적도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허경환은 서울 상경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그는 "서울 상경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세븐"이라고 고백한다. 허경환이 개그맨으로 데뷔하기 전 피에로 분장 아르바이트를 할 때 우연히 세븐을 마주친 것. 허경환은 "이 사건으로 인해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이라고 전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10.1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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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파워피플①]송중기 1위 포함 '태후' 4명, 유재석 3위

누가 뭐래도 송중기(31)다. 군 전역 후 출연한 KBS 2TV '태양의 후예' 한 편의 파급력은 종영한 지 6개월이 돼 가는 지금까지도 여전하다. 송중기라는 브랜드는 한국을 넘어 중화권 시장에 한류 열기를 재점화했다. 각종 경제연구소에서 추정한 송중기와 '태양의 후예'가 거둔 경제효과는 수조원이다.일간스포츠가 창간 47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연예계를 움직인 파워피플을 조사했다. 방송·영화·가요 관계자 각각 50명씩 총 150명이 투표한 최대 규모 여론 조사. 설문자 한 사람당 각각 1위부터 5위까지 뽑았으며 5점부터 차감해 계산했다. 지난해부터 투표 방식은 달라졌다. 방송·영화·가요의 경계를 두지 않고 투표했고 그 결과 대중문화를 전반적으로 아우르는 사람들이 뽑혔다.30위까지 선정한 올해 설문 조사에서 눈에 띄는 점은 크게 두 가지다. 일단 '태양의 후예'의 선전. 송중기(1위)·김은숙 작가(2위)·NEW 김우택 대표(10위)·송혜교(26위)로 집계됐다. 두 번째는 흥행 감독·작가의 힘이다. 방송가에는 나영석(4위)·김태호(6위)·신원호(12위)·김원석(19위)이 영화계에는 나홍진(17위)·연상호(18위)·박찬욱(27위)가 랭크됐다. 김은숙(2위)·김은희(8위)·이우정(29위) 작가도 선전했다.유독 다사다난했던 지난 1년, 연예계를 쥐고 흔든 파워피플 30인의 명단을 공개한다. ▶방송계, 단연 '태후'의 선전 '태양의 후예'의 파급력은 단순 숫자로 옮기지 못할 만큼 어마어마했다. 계약 판권이나 배우들의 몸값은 기본이고 음반·공연·도서 등 '태양의 후광'은 엄청났다. 이로 인해 올해 파워피플 30위권에는 무려 네 명이 '태양의 후예'와 연관이 있다. 군 입대로 지난해 설문조사에서는 순위권에 보이지도 않던 송중기는 단 번에 1위에 올랐다. 2위인 김은숙 작가와 두 배 이상 차이가 난다. 모든 설문조사자들의 입에서 한 번씩은 송중기가 나온 셈이다. 김은숙 작가도 2위다. 그동안 '시크릿가든' '상속자들' 등 히트작 제조기로 통했기에 그의 2위 랭크가 놀랍지만은 않다. '태양의 후예'를 제작한 NEW 김우택 대표도 10위. 그동안 영화계에서 이름을 알렸던 그가 '태양의 후예' 하나로 브랜드 파워를 높였다. 송중기와 '송송커플'로 활약한 송혜교도 26위. 여배우로는 유일하게 30위권에 랭크해 자존심을 지켰다. '국민 MC' 유재석은 지난해보다 한 계단 떨어진 3위지만 변치 않는 파워피플이다. 잡음이 많았던 '무한도전'을 묵묵히 이끌었고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JTBC '슈가맨' 등 다양한 프로그램서 신선한 활약을 보여줬다. 지난해 19위였던 김구라는 4계단 상승해 15위로 뛰어올랐다. 개인사로 인해 심신이 마냥 좋진 않은 상태에서도 묵묵히 방송을 해나가며 자신의 길을 걸었다. 고정 프로그램이 무려 10개에 이를만큼 다작하고 있다. 올해는 MC가 아닌 게스토로 활약하겠다고 선언한 이경규도 20위. '눕방(눕는 방송)'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었고 직접 제작에 참여하는 등 끊임없이 자신과 싸우고 있다. ▶가요계, 이수만 7위… YG 3명이나 랭크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지난해보다 2계단 떨어졌지만 가요계서는 최고 높은 자리다. 연초부터 매회 음원을 발매하는 SM스테이션을 기획했고 엑소를 잇는 NCT라는 대형 신인을 탄생시켰다. SM 엔터테인먼트 수장으로서 올해도 그 활약은 대단했다. YG 엔터테인먼트는 무려 3명이나 30위 안에 랭크됐다. 지드래곤은 빅뱅이 아닌 개인 브랜드로 9위에 올랐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차원을 넘어서 하나의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그가 속한 빅뱅은 14위. 지난 1년간 앨범 활동이 없었지만 그들의 영향력은 여전하다. 해외 공연과 개인 활동으로 국내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데뷔 10주년 영화 등 볼거리는 끊임없이 제공하고 있다. 가요를 포함해 이번 설문조사의 가장 파격적인 순위는 16위에 오른 I.O.I(아이오아이)다.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대국민이 선발한 11명의 소녀들이다. 선발과정이 왜색풍이다는 등 잡음이 많았지만 그들이 내놓은 결과물은 만족스럽다. 완전체 11인과 유닛까지 활동 마다 음원 차트 및 가요 프로그램 1위는 기본이었다. 1년 계약 기간으로 인해 곧 있으면 활동이 끝난다. 여자친구(20위)와 트와이스(27위)에게 소포모어 징크스따윈 없었다. 지난해 나란히 데뷔한 이들은 현재까지 누적 음원 순위로 1·2위를 다투고 있다. 여자친구는 올해 발표한 두 곡으로 가요 프로그램 29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트와이스도 전국에 '샤샤샤' 열풍을 일으켰고 지난 4월 발매됐지만 지금까지도 20위권에 있다. ▶영화계, '부산행' '곡성'으로 정리 지난해 유아인(9위)·최민식(10위) 등 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던 것과 달리 올해는 감독의 힘이 세다. 나홍진 감독(17위)은 '곡성'으로 새로운 한국형 미스터리물을 제시했다. '보고나면 찜찜하다'는 리뷰가 가득했던 영화지만 전국 관객 687만을 동원했다. 극중 김환희의 '뭣이 중헌디'는 올해의 유행어로 불린다. '한국에서 좀비물은 안 된다'는 속설을 과감히 깬 연상호 감독(18위). 기차에서 좀비와 싸운다는 단순한 내용의 '부산행'은 올 여름 1156만명이 봤다. 역대 영화 스코어 9위에 해당한다. 국내를 넘어 일본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도 428만명을 동원한 '아가씨'의 박찬욱 감독은 27위에 올랐다. 원작을 재해석한 그의 능력과 김태리·김민희, 두 여배우의 연기는 발군이었다. '부산행'(1156만명)과 '밀정'(643만명, 상영 중)으로 2000만 배우에 한 발 다가선 공유는 11위에 랭크됐다. 지난해 순위권에도 없었지만 올해 흥행작의 주인공이라는 점이 강력한 무기였다. '원 톱' 주연은 아니지만 극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끌며 더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난해 '사도' 이후 작품이 없는 유아인은 이름값만으로 2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베테랑' '사도' 등의 흥행으로 파워피플 9위를 기록, 올해는 작품없이도 선전했다. '밀정'에 출연 중인 송강호(23위)와 '곡성'에 나온 황정민(24위)은 자존심을 지켰다. 영화계에서는 여배우의 부재가 아쉬웠다. 굵직한 여배우들의 활약에도 워낙 '맨파워'가 드셌던 영화계의 장벽은 높았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6 파워피플①]송중기 1위 포함 '태후' 4명, 유재석 3위 [2016 파워피플②]'1위' 송중기 "'태후'는 많은 걸 가져다 준 작품" [2016 파워피플③]스타 작가와 PD, 유재석·지디의 클래스 [2016 파워피플④]예능 PD 활약·여배우 실종·걸그룹 세대교체 2016.09.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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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진주 役' 김설 "덕선 언니 남편은 정팔 오빠이길"

온 국민의 관심사가 '응답하라 1988' 속 혜리(성덕선)의 남편 찾기다.온갖 스포일러는 난무하고 추측도 한두가지가 아니다. 전문 서적으로 내도 될만큼 확실한 정황도 참 많다. 류준열(김정환)과 박보검(최택) 중 누가 혜리의 남편일지 모두의 관심 쏠렸고 김설(진주)도 마찬가지였다.12일 오후 일간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한 김설은 "음… 덕선언니랑 정팔오빠가 결혼할 거 같아요. 택이 오빠랑은 헤어지고 결혼은 정팔오빠에요. 그렇게 해야돼요. 아 근데 저도 잘 모르겠어요. 궁금해요"라고 고개를 갸우뚱한다. 이후에도 계속 '정말 누구랑 결혼하지'라고 의문을 가졌다.일부에서는 김설이 미래의 박보검과 연인이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 박보검의 실제 모델이라는 이창호 9단도 10세 연하 아내와 결혼한 점 등을 미뤄봤을 때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그린다. 김설은 이같은 추측을 알 리 없었다.인터뷰 중 초콜릿과 바나나를 건네자 극중과 똑같이 야무지게 잘 먹었다. "드라마에서 소시지가 제일 맛있어요. 꼬막도 맛있고요"라며 먹을 때를 떠올리며 활짝 웃는다. 실제로 좋아하는 음식을 물으니 많이 고민하다가 "떡볶이랑 김치요. 하나도 안 매워요. 제일 좋아해요"라고 말한다.쌍문동 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만큼 실제로도 촬영장에서 엔도르핀이다. 모두들 김설과 사진을 찍고 한 번 안아보려고 줄을 설 정도 "실제로도 선우 오빠랑 선영 엄마가 제일 잘해줬어요. 선우 오빠는 엘사 인형이랑 빼빼로 사줬어요. 선영 엄마는 졸리다고 하면 비행기 태워줬어요. 러시아랑 방글라데시까지 가봤어요. 보라 언니도 정말 잘해줬어요. 다들 보고 싶어요."또한 제일 웃긴 사람으로는 '유행어 제조기'인 김성균을 꼽았다. 안재홍(김정봉)은 귀엽다고. 또 양갈래 헤어스타일까지 해준 최무성에 대해 "하나도 안 무서워요. 정말 잘해줬어요. 다들 좋아요"라고 좋아했다.'응답하라 1988'은 16일 종영한다.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사진=박찬우 기자 2016.01.1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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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여군특집' 누가 제 2의 혜리되나? 8명 입소 현장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에 도전하는 8인의 여군의 긴장 가득한 입소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MBC는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2편에 배우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개그우먼 안영미, 에이핑크의 윤보미, f(x)의 엠버, 아나운서 출신 이지애까지 8명이 출연한다고 알렸다. 진짜 사나이 여군 멤버들은 12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4박 5일간 촬영을 진행하며, 겨울을 맞아 ‘혹한기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최고참인 탤런트 김지영부터 걸그룹 f(x)의 외국인 멤버인 엠버까지 다양하고 이름값 있는 출연진 라인업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MBC의 대표 장수 드라마였던 ‘전원일기’의 ‘복길이’로 친숙한 배우 김지영(41)은 지난해 MBC 아침드라마 ‘모두 다 김치’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아침 연속극계의 시청률 여왕’이란 별명까지 붙은 중견 연기자다. 지난해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제2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 제작진은 “이번 여군 멤버 가운데 가장 큰 언니이자 유일한 엄마인 김지영이 다른 멤버들을 잘 다독이며 팀워크를 끌어올려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 이지애(34)의 합류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10년 차 아나운서 출신이 프리랜서 선언 이후 처음으로 리얼 버라이어티에 도전하는 것이다. 단아한 이미지로 유명한 이지애는 제작진에게 “악바리 근성과 체력을 겸비하고 있다”고 스스로 밝히며 여군으로서의 활약이 주목된다. 개그우먼 안영미(32)는 톡톡 튀는 유행어 제조기로 활약한 만큼 이번에도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웃음이 무엇인지를 선사해줄 것으로 보인다. 강예원은 이른바 ‘3단 볼륨의 명품 몸매’를 자랑하는 동시에 엉뚱한 4차원의 매력을 소유한 배우이며, 이다희(30)는 슈퍼모델 출신의 배우로 큰 기럭지에서 우러나오는 황금비율 몸매를 자랑한다. 여기에 탤런트 박하선(28)도 MBC 시트콤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 시절부터 청순함의 대명사이자 한국을 넘어 대륙으로 진출한 여배우로서 강예원, 이다희와 함께 이른바 ‘남심(男心) 녹이기 대결’이 주목된다. 또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인 윤보미(22)는 태권도 공인 3단이라는 점이 주목할 점이다. 윤보미는 지난 2012년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최강자’ 씨스타의 보라를 꺾고 50미터 허들에서 우승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제작진은 “괴력의 소녀 윤보미가 군(軍)통령 자리를 놓고 ‘여군특집 1’의 혜리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걸그룹 f(x)의 엠버(23)는 미국 국적의 중국인인 외국인 멤버이다. 엠버의 캐스팅에는 헨리의 추천이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제작진은 “4차원 수준이 아니라 ‘16차원’ 급의 엉뚱함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8인의 미녀 군단이 보여줄 ‘일밤-진짜 사나이’의 ‘여군특집2’는 오는 25일 저녁 첫 방송 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 = MBC] 2015.01.1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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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출연자만 봐도 대박 예감?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에 도전하는 8인의 여군의 긴장 가득한 입소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MBC는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2편에 배우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개그우먼 안영미, 에이핑크의 윤보미, f(x)의 엠버, 아나운서 출신 이지애까지 8명이 출연한다고 알렸다. 진짜 사나이 여군 멤버들은 12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4박 5일간 촬영을 진행하며, 겨울을 맞아 ‘혹한기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최고참인 탤런트 김지영부터 걸그룹 f(x)의 외국인 멤버인 엠버까지 다양하고 이름값 있는 출연진 라인업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MBC의 대표 장수 드라마였던 ‘전원일기’의 ‘복길이’로 친숙한 배우 김지영(41)은 지난해 MBC 아침드라마 ‘모두 다 김치’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아침 연속극계의 시청률 여왕’이란 별명까지 붙은 중견 연기자다. 지난해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제2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 제작진은 “이번 여군 멤버 가운데 가장 큰 언니이자 유일한 엄마인 김지영이 다른 멤버들을 잘 다독이며 팀워크를 끌어올려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 이지애(34)의 합류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10년 차 아나운서 출신이 프리랜서 선언 이후 처음으로 리얼 버라이어티에 도전하는 것이다. 단아한 이미지로 유명한 이지애는 제작진에게 “악바리 근성과 체력을 겸비하고 있다”고 스스로 밝히며 여군으로서의 활약이 주목된다. 개그우먼 안영미(32)는 톡톡 튀는 유행어 제조기로 활약한 만큼 이번에도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웃음이 무엇인지를 선사해줄 것으로 보인다. 강예원은 이른바 ‘3단 볼륨의 명품 몸매’를 자랑하는 동시에 엉뚱한 4차원의 매력을 소유한 배우이며, 이다희(30)는 슈퍼모델 출신의 배우로 큰 기럭지에서 우러나오는 황금비율 몸매를 자랑한다. 여기에 탤런트 박하선(28)도 MBC 시트콤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 시절부터 청순함의 대명사이자 한국을 넘어 대륙으로 진출한 여배우로서 강예원, 이다희와 함께 이른바 ‘남심(男心) 녹이기 대결’이 주목된다. 또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인 윤보미(22)는 태권도 공인 3단이라는 점이 주목할 점이다. 윤보미는 지난 2012년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최강자’ 씨스타의 보라를 꺾고 50미터 허들에서 우승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제작진은 “괴력의 소녀 윤보미가 군(軍)통령 자리를 놓고 ‘여군특집 1’의 혜리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걸그룹 f(x)의 엠버(23)는 미국 국적의 중국인인 외국인 멤버이다. 엠버의 캐스팅에는 헨리의 추천이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제작진은 “4차원 수준이 아니라 ‘16차원’ 급의 엉뚱함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8인의 미녀 군단이 보여줄 ‘일밤-진짜 사나이’의 ‘여군특집2’는 오는 25일 저녁 첫 방송 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 = MBC]'이다희 강예원 이지애 김지영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이다희 강예원 이지애 김지영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이다희 강예원 이지애 김지영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이다희 강예원 이지애 김지영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015.01.1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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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복길이' 김지영 여군에서 팀워크 끌어올릴것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에 도전하는 8인의 여군의 긴장 가득한 입소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MBC는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2편에 배우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개그우먼 안영미, 에이핑크의 윤보미, f(x)의 엠버, 아나운서 출신 이지애까지 8명이 출연한다고 알렸다. 진짜 사나이 여군 멤버들은 12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4박 5일간 촬영을 진행하며, 겨울을 맞아 ‘혹한기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최고참인 탤런트 김지영부터 걸그룹 f(x)의 외국인 멤버인 엠버까지 다양하고 이름값 있는 출연진 라인업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MBC의 대표 장수 드라마였던 ‘전원일기’의 ‘복길이’로 친숙한 배우 김지영(41)은 지난해 MBC 아침드라마 ‘모두 다 김치’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아침 연속극계의 시청률 여왕’이란 별명까지 붙은 중견 연기자다. 지난해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제2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 제작진은 “이번 여군 멤버 가운데 가장 큰 언니이자 유일한 엄마인 김지영이 다른 멤버들을 잘 다독이며 팀워크를 끌어올려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 이지애(34)의 합류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10년 차 아나운서 출신이 프리랜서 선언 이후 처음으로 리얼 버라이어티에 도전하는 것이다. 단아한 이미지로 유명한 이지애는 제작진에게 “악바리 근성과 체력을 겸비하고 있다”고 스스로 밝히며 여군으로서의 활약이 주목된다. 개그우먼 안영미(32)는 톡톡 튀는 유행어 제조기로 활약한 만큼 이번에도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웃음이 무엇인지를 선사해줄 것으로 보인다. 강예원은 이른바 ‘3단 볼륨의 명품 몸매’를 자랑하는 동시에 엉뚱한 4차원의 매력을 소유한 배우이며, 이다희(30)는 슈퍼모델 출신의 배우로 큰 기럭지에서 우러나오는 황금비율 몸매를 자랑한다. 여기에 탤런트 박하선(28)도 MBC 시트콤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 시절부터 청순함의 대명사이자 한국을 넘어 대륙으로 진출한 여배우로서 강예원, 이다희와 함께 이른바 ‘남심(男心) 녹이기 대결’이 주목된다. 또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인 윤보미(22)는 태권도 공인 3단이라는 점이 주목할 점이다. 윤보미는 지난 2012년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최강자’ 씨스타의 보라를 꺾고 50미터 허들에서 우승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제작진은 “괴력의 소녀 윤보미가 군(軍)통령 자리를 놓고 ‘여군특집 1’의 혜리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걸그룹 f(x)의 엠버(23)는 미국 국적의 중국인인 외국인 멤버이다. 엠버의 캐스팅에는 헨리의 추천이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제작진은 “4차원 수준이 아니라 ‘16차원’ 급의 엉뚱함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8인의 미녀 군단이 보여줄 ‘일밤-진짜 사나이’의 ‘여군특집2’는 오는 25일 저녁 첫 방송 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 = MBC]'이다희 강예원 이지애 김지영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이다희 강예원 이지애 김지영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이다희 강예원 이지애 김지영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이다희 강예원 이지애 김지영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015.01.1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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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이다희, 강예원·박하선과 남심잡기 3파전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에 도전하는 8인의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MBC는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편에 배우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개그우먼 안영미, 에이핑크의 윤보미, f(x)의 엠버와 아나운서 출신 이지애까지 8명이 출연한다고 알렸다. 진짜 사나이 여군 멤버들은 12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4박 5일간 촬영을 진행하며, 겨울을 맞아 ‘혹한기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최고참인 탤런트 김지영부터 걸그룹 f(x)의 외국인 멤버인 엠버까지 다양하고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MBC의 대표 장수 드라마였던 ‘전원일기’의 ‘복길이’로 친숙한 배우 김지영(41)은 지난해 MBC 아침드라마 ‘모두 다 김치’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아침 연속극계의 시청률 여왕’이란 별명까지 붙은 중견 연기자다. 지난해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제2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 제작진은 “이번 여군 멤버 가운데 가장 큰 언니이자 유일한 엄마인 김지영이 다른 멤버들을 잘 다독이며 팀워크를 끌어올려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 이지애(34)의 합류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캐스팅이다. 10년 차 아나운서 출신이 프리랜서를 선언한 이후 처음으로 ‘리얼 버라이어티’에 도전하는 것이다. 단아한 이미지로 유명한 이지애는, 제작진에게 “악바리 근성과 체력을 겸비하고 있다”고 스스로 밝힌 바 있어, 여군으로서의 활약이 주목된다. 개그우먼 안영미(32)는 톡톡 튀는 유행어 제조기로 활약한 만큼 이번에도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웃음이 무엇인지를 선사해줄 것으로 보인다. 강예원은 이른바 ‘3단 볼륨의 명품 몸매’를 자랑하는 동시에 엉뚱한 4차원의 매력을 소유한 배우이며, 이다희(30)는 슈퍼모델 출신의 배우로 황금비율 몸매를 자랑한다. 여기에 탤런트 박하선(28)도 청순함의 대명사이자 한국을 넘어 대륙으로 진출한 여배우로서 강예원, 이다희와 함께 이른바 ‘남심(男心) 녹이기 대결’이 주목된다. 또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인 윤보미(22)는 태권도 공인 3단이라는 점이 주목할 점이다. 윤보미는 지난 2012년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최강자’ 씨스타의 보라를 꺾고 50미터 허들에서 우승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제작진은 “괴력의 소녀 윤보미가 군(軍)통령 자리를 놓고 ‘여군특집 1’의 혜리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걸그룹 f(x)의 엠버(23)는 미국 국적의 중국인인 외국인 멤버이다. 엠버의 캐스팅에는 헨리의 추천이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제작진은 “4차원 수준이 아니라 ‘16차원’ 급의 엉뚱함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8인의 미녀 군단이 보여줄 ‘일밤-진짜 사나이’의 ‘여군특집2’는 오는 25일 첫 방송 된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온라인 일간스포츠'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015.01.1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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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윤보미, 아육대 우승처럼 軍心도 평정할까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에 도전하는 8인의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MBC는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편에 배우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개그우먼 안영미, 에이핑크의 윤보미, f(x)의 엠버와 아나운서 출신 이지애까지 8명이 출연한다고 알렸다. 진짜 사나이 여군 멤버들은 12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4박 5일간 촬영을 진행하며, 겨울을 맞아 ‘혹한기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최고참인 탤런트 김지영부터 걸그룹 f(x)의 외국인 멤버인 엠버까지 다양하고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MBC의 대표 장수 드라마였던 ‘전원일기’의 ‘복길이’로 친숙한 배우 김지영(41)은 지난해 MBC 아침드라마 ‘모두 다 김치’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아침 연속극계의 시청률 여왕’이란 별명까지 붙은 중견 연기자다. 지난해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제2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 제작진은 “이번 여군 멤버 가운데 가장 큰 언니이자 유일한 엄마인 김지영이 다른 멤버들을 잘 다독이며 팀워크를 끌어올려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 이지애(34)의 합류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캐스팅이다. 10년 차 아나운서 출신이 프리랜서를 선언한 이후 처음으로 ‘리얼 버라이어티’에 도전하는 것이다. 단아한 이미지로 유명한 이지애는, 제작진에게 “악바리 근성과 체력을 겸비하고 있다”고 스스로 밝힌 바 있어, 여군으로서의 활약이 주목된다. 개그우먼 안영미(32)는 톡톡 튀는 유행어 제조기로 활약한 만큼 이번에도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웃음이 무엇인지를 선사해줄 것으로 보인다. 강예원은 이른바 ‘3단 볼륨의 명품 몸매’를 자랑하는 동시에 엉뚱한 4차원의 매력을 소유한 배우이며, 이다희(30)는 슈퍼모델 출신의 배우로 황금비율 몸매를 자랑한다. 여기에 탤런트 박하선(28)도 청순함의 대명사이자 한국을 넘어 대륙으로 진출한 여배우로서 강예원, 이다희와 함께 이른바 ‘남심(男心) 녹이기 대결’이 주목된다. 또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인 윤보미(22)는 태권도 공인 3단이라는 점이 주목할 점이다. 윤보미는 지난 2012년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최강자’ 씨스타의 보라를 꺾고 50미터 허들에서 우승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제작진은 “괴력의 소녀 윤보미가 군(軍)통령 자리를 놓고 ‘여군특집 1’의 혜리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걸그룹 f(x)의 엠버(23)는 미국 국적의 중국인인 외국인 멤버이다. 엠버의 캐스팅에는 헨리의 추천이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제작진은 “4차원 수준이 아니라 ‘16차원’ 급의 엉뚱함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8인의 미녀 군단이 보여줄 ‘일밤-진짜 사나이’의 ‘여군특집2’는 오는 25일 첫 방송 된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온라인 일간스포츠'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015.01.1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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