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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李 대통령,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에 “값진 성과, 뜨거운 축하”

이재명 대통령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의 그래미 어워즈 수상을 축하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자신의 SNS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곡 ‘골든’이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에서 비주얼 미디어 부문 최우수 작곡상을 받으며 K팝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며 “K팝 작곡가 또는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든 음악인이 꿈꾸는 세계 최고 권위의 무대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에 뜨거운 축하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 블랙핑크 로제 님과 캣츠아이 정윤채 님께도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 아티스트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며 “무엇보다 무대 뒤에서 땀 흘리는 제작진과 관계자분들이 계셔 오늘의 성과가 가능했다. 여러분 모두가 대한민국의 자랑”이라고 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가 진행됐다. 이날 ‘골든’은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을 수상했다.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골든’에 돌아간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와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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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쾌거…로제·캣츠아이 역사적 퍼포먼스 남겼다 [종합]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 작곡가들이 K팝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 수상 쾌거를 썼다.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가 진행됐다. 블랙핑크 로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과 걸그룹 캣츠아이 등 K팝 장르 아티스트 및 작품이 다수 후보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골든’이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을 수상하며 K팝 최초의 그래미 수상자가 됐다. ‘골든’에 돌아간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와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수상 소감에서 “저희와 모든 과정을 함께한 K팝의 개척자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밝혔다. 이날 ‘골든’은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외에 본상인 ‘올해의 노래’를 포함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에 이름을 올렸고 ‘골든 데이비드 게타 리믹스’는 ‘베스트 리믹스드 레코딩’,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는 ‘베스트 컴필레이션 사운드트랙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 후보에 올라 총 5개 부문 수상에 도전했으나 나머지 부문에선 고배를 마셨다.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의 듀엣곡 ‘아파트’로 본상인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를 비롯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총 3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도 최종 수상에 이르진 못했다. 다만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함께 한 ‘아파트’ 퍼포먼스로 이날 시상식의 오프닝을 장식, 뚜렷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로제는 밴드셋 무대 위에서 자유분방한 퍼포먼스로 현장을 달궜다. 브루로 마스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제스처를 취하는가 하면, 그의 기타 리프에 맞춰 몸을 흔드는 등 경쾌한 모습으로 여유를 보였다.‘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와 ‘베스트 뉴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린 캣츠아이도 수상에는 실패했으나 ‘날리’의 화끈한 퍼포먼스로 현장을 달궜다. 이들은 그래미 백스테이지를 무대 세트로 활용한 동선으로 시작해 본 무대에서도 신인답지 않은 빼어난 라이브 퍼포먼스 실력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골든’, ‘아파트’와 자웅을 겨뤘던 ‘올해의 노래’ 부문은 빌리 아일리시에게 돌아갔고 ‘올해의 레코드’는 켄드릭 라마(with 시저)에게 돌아갔다. 이 외에 베스트 팝 보컬 앨범 부문은 레이디 가가가 수상했다. 레이디 가가는 이날 ‘아브라카다브라’의 압도적 퍼포먼스로 현 시대의 퍼포먼스 퀸임을 증명했다. 베스트 랩 앨범 부문은 켄드릭 라마가, 베스트 라틴 앨범은 뱃 버니가 각각 수상했고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 부문은 신인상 후보였던 롤라 영이 거머쥐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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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아파트’·케데헌 ‘골든’ 올해의 노래 불발…빌리 아일리시 수상(제68회 그래미어워즈)

블랙핑크 로제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그래미’ 제너럴 필즈 입성이 아쉽게 불발됐다.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가 열렸다.이날 올해의 노래 부문은 빌리 아일리시의 ‘와일드플라워’에 돌아갔다. 동 부문에 블랙핑크 로제와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이 후보에 올랐지만 끝내 고배를 마셨다. 본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프리미어 세리머니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이 낭보를 썼다. 이 곡은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을 수상하며 K팝 최초의 그래미 수상 영예를 안았다. 이에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이 그래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K팝 작곡가 또는 프로듀서가 그래미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로제는 ‘아파트’로 이날 시상식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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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그래미 신인상 아쉽게 놓쳤지만 무대로 압도했다 (제68회 그래미어워즈)

그룹 캣츠아이의 그래미 신인상 수상이 아쉽게 불발됐다.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진행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캣츠아이가 후보에 올랐던 베스트 뉴 아티스트 부문은 올리비아 딘에게 돌아갔다. 캣츠아이는 아쉽게 수상을 놓쳤지만 이날 동 부문 후보에 오른 아티스트들과 나란히 메들리 퍼포먼스 무대를 꾸미며 그래미에 데뷔했다. 캣츠아이는 ‘날리’ 라이브 퍼포먼스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올해 그래미 어워즈에서 로제의 ‘아파트’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은 K팝 최초의 그래미 본상 수상을 노린다. 본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프리미어 세리머니에서 ‘골든’은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을 수상하며 K팝 최초의 그래미 수상 영예를 안았다. 이에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이 그래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K팝 작곡가 또는 프로듀서가 그래미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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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압도적 ‘날리’ 퍼포먼스 그래미 신고식 (제68회 그래미어워즈)

그룹 캣츠아이가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 올랐다. 캣츠아이는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진행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제너럴 필즈 중 하나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신인상) 후보로 특별 무대를 꾸몄다. 캣츠아이는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 8팀 중 유일한 댄스 퍼포먼스 그룹 아티스트로, 이날 히트곡 ‘날리’로 화끈한 무대를 장식하며 현장을 달궜다. 이들은 그래미 백스테이지를 무대 세트로 활용한 동선으로 시작해 본 무대에서도 빼어난 라이브 퍼포먼스 실력으로 좌중을 압도했다.현장의 관객들이 기립해 데뷔 1년 반 밖에 안 된 캣츠아이의 퍼포먼스를 감상하는 모습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골든’ 프로듀서로 수상 낭보를 쓴 이재가 무대를 즐기는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올해 그래미 어워즈에서 로제의 ‘아파트’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은 K팝 최초의 그래미 본상 수상을 노린다. 걸그룹 캣츠아이도 신인상에 노미네이트 돼 쟁쟁한 후보들과 자웅을 겨룬다. 본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프리미어 세리머니에서 ‘골든’은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을 수상하며 K팝 최초의 그래미 수상 영예를 안았다. 이에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이 그래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K팝 작곡가 또는 프로듀서가 그래미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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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브루노 마스와 ‘아파트’로 오프닝 장식 [제68회 그래미어워즈]

블랙핑크 로제가 글로벌 히트곡 ‘아파트’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오프닝을 뜨겁게 장식했다. 로제는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진행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브루노 마스와 함께 무대에 올라 ‘아파트’을 열창했다. 이날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함께 한 밴드셋 무대 위에서 자유분방한 퍼포먼스로 현장을 달궜다. 브로 마스의 기타 리프에 맞춘 로제의 퍼포먼스 또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아파트’가 글로벌 히트곡인 만큼 현장을 채운 아티스트들도 다수 기립해 곡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진행자는 로제의 무대가 끝난 뒤 한국의 아파트 게임 룰에 대해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로제는 ‘아파트’로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톱 듀오/그룹 퍼포먼스’까지 총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본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프리미어 세리머니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이 낭보를 썼다. 이 곡은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을 수상하며 K팝 최초의 그래미 수상 영예를 안았다. 이에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이 그래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K팝 작곡가 또는 프로듀서가 그래미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2 10:08
예능

이정현, ♥의사 남편 이벤트에 감동…공개 입맞춤에 “셋째 생기겠네” (편스토랑) [TVis]

배우 이정현이 의사 남편과 애정 전선을 자랑했다.30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청룡영화상 수상 불발에도 남편의 이벤트에 마음이 녹는 에피소드가 그려졌다.이날 이정현은 배우가 아닌 영화 ‘꽃놀이 간다’가 단편 영화상 후보에 올라 신인감독으로서 청룡영화상에 참석했다.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 참석했기에 레드카펫에는 서지 못하고, 자리도 떨어져 있다며 “신인 감독은 구석이더라”라고 말했다.이정현의 남편도 꽃다발을 들고 아내 응원을 위해 몰래 등장했다. 아쉽게도 이정현의 수상은 불발됐지만, 남편의 깜짝 등장에 그는 감동했다.15분이 걸려 도착한 주차된 차 안에는 이정현을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있었다. 남편은 “데뷔 30주년이기도 해서 겸사겸사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정현은 “시상식이 끝나고 초라하게 나오는데 저렇게 이벤트를 해주니까 프러포즈보다 감동적이었다”고 고마워했다. 이정현은 남편에게 고마움을 담아 요리를 만들었다. 아내의 애정공세에 처음엔 쑥쓰러워하며 밀어내던 남편도 ‘측두엽 뽀뽀’를 하며 화답했다. 자막도 ‘셋째 생기겠네’라고 달달한 분위기를 띄웠다.그러나 이 모습을 본 ‘아빠 껌딱지’ 딸 서아는 “사랑하지마”라며 오열했다. 놀란 남편은 급하게 서아에게 “아빠는 서아만 사랑해”라며 딸을 달래 웃음을 안겼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22:22
스타

‘느좋’ 손종원, 냉장고 속은 충격…“야식? 파프리카나 브로콜리”(냉부해)

대세 셰프 손종원이 냉장고를 공개한다.오는 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냉부’가 키운 느좋 셰프 손종원과 ‘냉부’가 키운 마계요리사 김풍이 냉장고 주인으로 출연해 눈길을 끈다.이날 방송은 ‘셰프들의 파티’ 특집으로 꾸며져, 대망의 ‘2026 냉부 어워즈’가 열린다. 셰프들은 익숙한 셰프복 대신 시상식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슈트를 입고 등장해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이에 두 MC가 “사실 지금은 시상식 시즌이 아니다”라며 의문을 제기하자, 최현석은 “음력으로 보면 연말이다”라는 연륜 가득한 논리로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냉부 어워즈’는 ‘베스트 커플상’, ‘베스트 퍼포먼스상’, 그리고 셰프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한 ‘베스트 요리상’으로 구성되며, 치열한 경쟁 끝에 각 부문의 수상자가 가려진다. 특히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두고 원조 댄스 머신 정호영과 떠오르는 댄스 신예 박은영이 맞붙으며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쳤다고 전해져 관심이 쏠린다.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최고의 케미를 자랑하는 손종원과 김풍이 냉장고 주인으로 나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엘리트 왕자’와 ‘말괄량이 여주’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아온 두 사람은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2월 4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나란히 1, 2위를 기록하며 대세감을 입증했다. 이에 손종원은 “김풍 작가님 때문에 방송 중 오열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정반대 성향인 김풍에게 끌릴 수밖에 없는 이유를 털어놓는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또 손종원이 자기 관리 비결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그의 냉장고에서 줄지어 정렬된 생수와 음료, 날짜까지 꼼꼼히 라벨링 된 식재료들이 등장하자, 셰프들은 “레스토랑에서 쓰는 라벨링”이라며 혀를 내두른다. 여기에 손종원이 “요리할 때 몸이 무거우면 불편해 꾸준히 관리한다”, “칼칼한 게 당길 때는 탄산수를, 밤에 식감 있는 것이 먹고 싶을 때는 파프리카나 브로콜리를 먹는다”며 철저한 자기 관리 루틴을 공개하자, 윤남노가 “나는 저 냉장고로 살면 우울할 거야”라며 고개를 저어 웃음바다가 된다.대세 셰프 손종원의 냉장고는 오는 1일 오후 9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12:30
배구

김연경 조언 흡수한 '제2의 김연경' 손서연 "대충해선 안 된다. 더 높이 올라가겠다" [IS 인터뷰]

"대충하면 안 되겠다."'제2의 김연경'으로 평가받는 손서연(16·선명여고 입학 예정)이 '배구 여제' 김연경의 조언을 흡수했다. 손서연은 지난 28일 대한배구협회가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한 '배구인의 밤'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는 "최우수상을 받아 영광이다. 이 상은 16세 이하 아시아 여자선수권에서 우승한 감독·코치님, 동료, 그리고 대표팀을 응원해 주신 분들 덕분"이라고 기뻐했다. 손서연은 지난해 11월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아시아배구연맹(AVC) 16세 이하(U-16) 여자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다. 한국이 아시아 여자청소년 배구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건 1980년 이후 무려 45년 만이었다. 특히 손서연은 이 대회에서 141득점을 올려 득점왕에 올랐고, 대회 최우수선수(MVP)와 베스트 아웃사이드 히터상을 휩쓸었다. 이 대회를 통해 '제2의 김연경'이라는 수식어가 생겼다. 김연경은 대회 직후 손서연을 만나 "관심받는다고 대충 하지 말고, 더 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만난 손서연은 "아시아선수권 대회 이전에는 힘들면 대충하는 모습이 있었다. 요즘 많은 관심을 받으니까 '대충하면 안 되겠다'라는 생각한다. 더 성장해야겠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손서연은 지난해 11월 '김연경 장학생'으로 선정됐고, 지난 26일에는 '2025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탁구 신동' 신유빈, '셔틀콕 여제' 안세영, '축구 스타' 지소연 등 한국 스포츠를 이끄는 걸출한 스타들이 받은 상이다. 그는 "워낙 뛰어난 선수(대상 당구 김가영, 최우수상 사격 반효진)와 함께 상을 받아 더 열심히 하고, 더 높이 올라가야겠다"고 말했다. '제2의 김연경' 수식어에 대해선 "처음에는 마냥 좋았는데, 지금은 다소 부담된다. (주변 기대를) 받아들이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손서연의 현재 신장은 1m83㎝다. 그는 "1m85㎝까지는 컸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손서연은 "스피드와 수비, 리시브를 더 보완해야 한다. 블로킹과 공격도 (부족한 부분을)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야 한다"고 꼽았다. 그는 '배구하길 잘했다고 생각한 순간을 꼽아달라'는 말에 "부모님이 날 자랑스러워하고, 할아버지가 굉장히 뿌듯해한다"고 웃었다. 최근에는 또래 유망주와 함께 진천선수촌에 모여 합동 훈련을 했다. 그는 "운동 환경이 좋고, 음식도 굉장히 맛있어서 운동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반겼다. 손서연은 "첫 번째 목표는 (선명여고가) 전관왕을 달성하는 것이다. 또한 8월 U-17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하고 싶다"며 "아시아 대회보다 신장과 파워가 뛰어난 선수들이 모인 세계선수권을 대비해 더 연습하고, 생각하는 플레이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형석 기자 2026.01.29 09:56
영화

현빈 “♥손예진, ‘메이드 인 코리아’ 속 내 얼굴 좋아해” [인터뷰⑤]

배우 현빈이 아내 손예진에 대해 언급했다.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 출연한 현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현빈은 아내 손예진의 ‘메이드 인 코리아’ 시청 후기를 묻는 말에 “(손예진이 지금) 촬영 중이라 매 회차를 같이 보지는 못했다”면서도 “작품은 다 본 거로 알고 있다. 굉장히 재밌게 봤고, 배우로서 못 봤던 얼굴이라 그걸 좋게 본 거 같다”고 답했다.결혼 후 연기가 더 좋아졌다는 평에는 “영향은 있을 거다. 새로운 경험을 해보게 됐다. 또 나이도 더 먹었고 현장에서 보낸 시간도 많아졌다. 이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모여서 보이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이어 “결혼과 무관하게 연기자로서 늘 발전하고 싶고 다른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싶다. 그건 연기하는 모두가 그럴 거”라면서 “다만 내 아이가 생기고 나서 ‘아빠가 이렇게 좋은 배우다. 훌륭한 배우였다’ 이런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은 있다”고 털어놨다.현빈은 또 지난해 손예진과 청룡영화상 남녀주연상을 나란히 품은 걸 두고 “시상식장에서도 그랬고 다음 날에도 서로 축하해 줬다. 어찌 됐든 역사적인 한순간을 만들었다는 거에 감사하고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현빈과 손예진은 2022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한편 지난 14일 시즌1 막을 내린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시즌2는 현재 촬영 중으로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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