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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미니 2집 초동 판매랑 38만 장 넘겼다

그룹 아일릿이 한층 성장한 음악 역량을 뽐내며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8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미니 2집 ‘아일 라이크 유’가 발매 첫 일주일(집계기간 10월 21일~27일) 동안 38만 2621장 팔렸다. 이는 ‘마그네틱’ 인기 돌풍을 일으킨 미니 1집 ‘슈퍼 리얼 미’의 초동 판매량을 넘어선 기록이다. 앨범 종류를 3개로 늘린 것도 초동 판매량 증가 요인으로 보인다.아일릿은 지난 21일 컴백 후 여러 음악방송과 라디오에 출연해 자신들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풍성한 표현력으로 다져진 보컬,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퍼포먼스, 곡의 몰입감을 높이는 표정 연기와 이들 무대 매너 등에 대한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곡의 매력 배가한 보컬 실력신보 타이틀곡 ‘체리쉬’는 아일릿의 또 다른 음악색과 가창력, 훌쩍 큰 내면의 키를 한눈에 보여준다. 달콤하면서도 웬지 모르게 아련한 멜로디와 멤버들의 몽환적인 음색이 귀를 사로잡는다. 원희의 차진 내레이션을 시작으로 민주와 윤아의 유니크한 음색, 모카의 하이톤 보이스, 이로하의 개성 있는 싱잉랩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하느님도 두 손 두 발 들었지’, ‘이 설렘은 못 참지’, ‘무조건 직진할래’ 등 톡톡 튀는 가사는 이 노래의 매력을 배가한다. 멤버들은 라디오 ‘이은지의 가요광장’,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여 호평받기도 했다. # 디테일이 살아있는 퍼포먼스아일릿은 섬세한 퍼포먼스로 ‘체리쉬’의 완성도를 높였다. ‘체리쉬’의 안무는 노래 속 소녀의 당찬 감정을 나타낸 동작들과 곡의 처음부터 끝까지 다양한 종류의 손하트, 마법소녀가 변신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춤이 주요한 볼거리다. 유명 댄서 제이블랙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일릿의 안무는 쉬워 보이지만 쉽지 않다. (다양한 포인트 안무) 손동작 외에도 전체적으로 리듬, 그루브, 바운스를 디테일하게 쪼갠다. 멤버들이 바운스나 그루브를 너무 당연하게 타니까 보는 사람이 쉬워보이는 것이다. 예쁘지만 어려운 동작들이 많다. 힘들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춤을 잘 추는 것이다”라고 호평했다. # 노래를 완성하는 화룡점정 ‘표정 연기’아일릿의 무대는 멤버들의 표정 연기와 비주얼이 어우러져 화룡점정을 이뤘다. 멤버들은 마냥 예쁜 표정을 짓는 것이 아닌 곡에 담긴 감정선을 세세하게 전하며 한층 여유로워진 무대 매너를 보였다. 이들은 도입부에서 손하트를 감싸안으며 자신의 감정이 소중한 소녀의 마음을 나타냈고, 손과 머리를 경쾌하게 흔드는 동작에서는 윙크를 곁들여 짜릿한 쾌감이 들게 했다. 각종 SNS에 속속 올라오고 있는 아일릿의 방송 무대 영상이나 이를 일부 편집한 숏폼 콘텐츠를 본 팬들은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한 앨범이라는 게 느껴진다”, “아일릿은 어떤 노래도 잘 소화하는 듯하다”, “아일릿의 진짜 모습은 바로 이런 것”, “성장형 아이돌로 꽃길만 걸을 아일릿” 등의 댓글을 남겨 이들을 응원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10.2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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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피프티 피프티와 챌린지 찍고파”

그룹 아일릿이 피프티 피프티와 함께 챌린지를 찍고 싶다고 밝혔다.아일릿은 2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2집 ‘아윌 라이크 유’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아윌 라이크 유’는 순간에 과몰입하는 소녀가 친해지고 싶은 상대를 만나 고민하지만 결국 자신의 마음을 믿고 ‘너’에게 직진하는 ‘나’의 모습을 노래한다. 타이틀곡 ‘체리쉬’(마이 러브)를 포함해 ‘아윌 라이크 유’, ‘IYKYK’, ‘핌플’, ‘틱-택’ 등 다섯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체리쉬’는 너의 마음이 궁금하지만 그보다 너를 좋아하는 내 감정이 더 소중하다고 이야기한다. 사랑에 있어서도 주체적이고 당찬 매력이 인상적이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멤버들의 청아한 음색이 돋보이는 댄스 팝 장르로, 누군가를 좋아하는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는 10대의 마음이 투영됐다.이날 아일릿 모카는 “피프티 피프티와 함께 챌린지를 찍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피프티 피프티에는 아일릿 데뷔 프로젝트 방송 프로그램이었던 JTBC ‘알 유 넥스트?’ 출신 멤버들이 포함돼 있다. 또 “더 성장했다는 이야기, ‘5세대 대표 주자’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포부를 밝힌 원희는 “민주언니가 ‘뮤직뱅크’ MC인 만큼 ‘뮤뱅’에서 1위를 해 민주 언니가 주는 트로피를 받고 싶다”는 목표도 덧붙였다. 아일릿 미니 2집 ‘아윌 라이크 유’는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10.2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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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방시혁 세세한 조언 감사…우리만의 색 보여줄 것”

그룹 아일릿이 자신들만의 길을 통해 아일릿스러움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아일릿은 2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2집 ‘아윌 라이크 유’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컴백 전 하이브 관련 이슈로 몸살을 앓은 데 대해 멤버 윤아는 “어떤 상황에서도 아일릿을 변함없이 응원해주시는 팬들을 생각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미니 2집을 준비했다. 아일릿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의 마음을 지켜드릴 수 있도록 우리만의 색을 잘 보여드리자는 데 집중했다. 브랜드 필름에서 보여준대로 아일릿은 아일릿의 길로 계속 나아가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윤아는 “미니 2집이라는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오면서 고생해준 멤버들과 회사,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브랜드 필름에 담았다. 브랜드 필름에는 흔들리지 않고 우리는 우리만의 길을 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고, 끊임없이 나아가는 팀이 되자는 다짐을 담고 있기도 하다. 그런 마음이 녹아 있는 만큼 이번 앨범의 메시지가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방시혁 프로듀서의 조언에 대해서는 “방시혁 PD님께서 표정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등에 대해 세세하게 조언해주셨다. 덕분에 곡이 풍성해졌다”고 언급했다. 타이틀곡 ‘체리쉬’는 너의 마음이 궁금하지만 그보다 너를 좋아하는 내 감정이 더 소중하다고 이야기한다. 사랑에 있어서도 주체적이고 당찬 매력이 인상적이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멤버들의 청아한 음색이 돋보이는 댄스 팝 장르로, 누군가를 좋아하는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는 10대의 마음이 투영됐다.아일릿 미니 2집 ‘아윌 라이크 유’는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10.2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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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의 길, 아일릿스러움으로 5세대 대표주자 되고파” [종합]

“이번 컴백을 앞두고 다시 데뷔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했어요. 아일릿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의 마음을 지켜드릴 수 있도록 우리만의 색을 잘 보여드리자는 데 집중했습니다.”데뷔와 동시에 K팝 최초의 기록을 쏟아내며 5세대 톱 걸그룹으로 떠오른 그룹 아일릿이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만큼이나 따가웠던 논란과 의혹을 딛고 야심찬 컴백에 나선다. 아일릿은 21일 미니 2집 ‘아윌 라이크 유’로 컴백한다. 지난 3월 발표한 데뷔 앨범 ‘슈퍼 리얼 미’ 이후 7개월 만이다. 앨범 발매에 앞서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연 이들은 타이틀곡 ‘체리쉬’와 수록곡 ‘IYKYK’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당찬 포부와 자신감을 보여줬다. “첫 컴백이라 데뷔 때보다 더 설레고 긴장된다”고 밝힌 이들은 “더 많은 분들께 아일릿만의 매력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했다. 더 성장한 모습, ‘마그네틱’과 다른 새로운 매력을 담아봤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아윌 라이크 유’는 순간에 과몰입하는 소녀가 친해지고 싶은 상대를 만나 고민하지만 결국 자신의 마음을 믿고 ‘너’에게 직진하는 ‘나’의 모습을 노래한다. 타이틀곡을 포함해 다채로운 매력의 다섯 곡이 수록됐다.민주는 “이번 앨범에서는 기존 아일릿의 솔직한 매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분위기로 음악색 넓히는 도전도 했다. 확장된 아일릿스러움을 보여드리고 싶다. 앞으로 보여드릴 음악이 무궁무진하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타이틀곡 ‘체리쉬’(마이 러브)는 너의 마음이 궁금하지만 그보다 너를 좋아하는 내 감정이 더 소중하다고 이야기하는 당찬 감정을 담은 곡이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멤버들의 청아한 음색이 돋보이는 댄스 팝 장르로, 아기자기한 매력의 데뷔곡 ‘마그네틱’에 비해 스타일리시하고 강렬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마그네틱’ 안무를 발전시키는 등 다양한 동작으로 하트를 만드는 동작들이 퍼포먼스 포인트다. 윤아는 “처음 들었을 땐 이전 곡과 다른 느낌이라 긴장도 됐는데 연습하고 합을 맞출수록 우리 노래다 싶었다”면서 “일곱 번이나 녹음할 정도로 공을 많이 들었다. 우리를 한 단계 더 성장시켜준 고마운 곡이기도 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아일릿은 데뷔 앨범 ‘슈퍼 리얼 미’와 타이틀곡 ‘마그네틱’으로 메가 히트 그룹으로 떠올랐다. 데뷔곡이 미국 빌보드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에 진입하고 역대 K팝 데뷔곡 중 최단기간 스포티파이 4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는 등 최초, 최고, 최단 기록을 세웠으며, 이번 앨범 선주문량이 55만 장으로 집계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다만 데뷔 시기부터 ‘뉴진스 카피 의혹’으로 곤욕을 치러오며 강렬한 빛과 그림자를 경험하기도 했다. 민희진 현 어도어 사내이사가 하이브 내에서 제기했던 문제가 사내에서 해결되지 못한 채 공론장에 나와 몸살을 앓았던 것. 그 시간 동안 이들은 팬들과 아일릿 그 자신들만의 생각하며 여정을 이어왔다. 윤아는 “어떤 상황에서도 아일릿을 변함없이 응원해주시는 팬들을 생각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미니 2집을 준비했다. 아일릿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의 마음을 지켜드릴 수 있도록 우리만의 색을 잘 보여드리자는 데 집중했다. 브랜드 필름에서 보여준대로 아일릿은 아일릿의 길로 계속 나아가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 지난 활동 과정에서 불거졌던 라이브 논란 관련해 이로하는 “많은 분들의 의견을 새겨듣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라이브의 세세한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신경 썼다. 계속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윤아는 “미니 2집이라는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오면서 고생해준 멤버들과 회사,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브랜드 필름에 담았다. 브랜드 필름에는 흔들리지 않고 우리는 우리만의 길을 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고, 끊임없이 나아가는 팀이 되자는 다짐을 담고 있기도 하다. 그런 마음이 녹아 있는 만큼 이번 앨범의 메시지가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스스로 생각하는 ‘아일릿스러움’은 무엇일까. 원희는 “우리의 음악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우리 음악은 우리의 생각을 바탕으로 곡의 테마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아 아일릿스러움이 묻어 있고, 또래의 생각도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며 “재미있고 귀여운 가사를 통해 공감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더 성장했다는 이야기, ‘5세대 대표 주자’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포부를 밝힌 아일릿은 “민주언니가 ‘뮤직뱅크’ MC인 만큼 ‘뮤뱅’에서 1위를 해 민주 언니가 주는 트로피를 받고 싶다”는 목표도 덧붙였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10.2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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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일릿 민주, 귀염뽀짝

그룹 아일릿 윤아, 모카, 원희, 이로하, 민주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2집 'I'LL LIKE YOU(아이윌 라이크 유)'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체리시'는 아일릿의 솔직하고 당찬 매력이 돋보이는 노래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멤버들의 청아한 음색이 돋보이는 댄스 팝 장르로, 누군가를 좋아하는 자기 모습에 만족하는 10대의 마음이 투영됐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10.21/ 2024.10.2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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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일릿, 신나게 흔들어~

그룹 아일릿 윤아, 모카, 원희, 이로하, 민주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2집 'I'LL LIKE YOU(아이윌 라이크 유)'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체리시'는 아일릿의 솔직하고 당찬 매력이 돋보이는 노래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멤버들의 청아한 음색이 돋보이는 댄스 팝 장르로, 누군가를 좋아하는 자기 모습에 만족하는 10대의 마음이 투영됐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10.21/ 2024.10.2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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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일릿 민주, 예뻐라~

그룹 아일릿 윤아, 모카, 원희, 이로하, 민주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2집 'I'LL LIKE YOU(아이윌 라이크 유)'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타이틀곡 '체리시'는 아일릿의 솔직하고 당찬 매력이 돋보이는 노래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멤버들의 청아한 음색이 돋보이는 댄스 팝 장르로, 누군가를 좋아하는 자기 모습에 만족하는 10대의 마음이 투영됐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10.21/ 2024.10.2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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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일릿 민주, 요정 그 자체

그룹 아일릿 윤아, 모카, 원희, 이로하, 민주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2집 'I'LL LIKE YOU(아이윌 라이크 유)'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타이틀곡 '체리시'는 아일릿의 솔직하고 당찬 매력이 돋보이는 노래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멤버들의 청아한 음색이 돋보이는 댄스 팝 장르로, 누군가를 좋아하는 자기 모습에 만족하는 10대의 마음이 투영됐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10.21/ 2024.10.2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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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일릿 모카-원희, 환상의 호흡

그룹 아일릿 윤아, 모카, 원희, 이로하, 민주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2집 'I'LL LIKE YOU(아이윌 라이크 유)'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체리시'는 아일릿의 솔직하고 당찬 매력이 돋보이는 노래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멤버들의 청아한 음색이 돋보이는 댄스 팝 장르로, 누군가를 좋아하는 자기 모습에 만족하는 10대의 마음이 투영됐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10.21/ 2024.10.2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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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일릿, 파워풀한 무대

그룹 아일릿 윤아, 모카, 원희, 이로하, 민주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2집 'I'LL LIKE YOU(아이윌 라이크 유)'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체리시'는 아일릿의 솔직하고 당찬 매력이 돋보이는 노래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멤버들의 청아한 음색이 돋보이는 댄스 팝 장르로, 누군가를 좋아하는 자기 모습에 만족하는 10대의 마음이 투영됐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10.21/ 2024.10.2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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