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4건
연예

[화보IS] '파격 숏컷' 이세영, 시크한 걸크러쉬 매력

변신도 성공적, 어울리지 않는 분위기가 없다. 이세영이 22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분위기와 매력의 비주얼을 자랑했다.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겨울 데일리룩을 선보인 이세영은 짧은 헤어스타일과 시크한 표정으로 보이쉬하면서도 도도한 '멋쁨' 걸크러쉬 이미지를 마음껏 뽐냈다. 한편, 이세영은 MBC '카이로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2.22 11:53
연예

이세영, 숏컷 변신 후 상큼美 업그레이드···'카이로스' 기대감 ↑

배우 이세영이 산뜻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세영은 22일 자신의 SNS에 "여름이 다 가기 전 여름 사진. 오늘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분홍색 민소매 상의, 청치마로 스타일링한 모습. 숏컷도 완벽히 소화하는 이세영의 화사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쁘다", "상큼 그 자체", "드라마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영은 오는 10월 26일 첫 방송되는 MBC 드라마 '카이로스'에 출연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9.23 13:24
연예

이세영, '카이로스' 위해 데뷔 후 첫 숏컷···연기 변신 예고

배우 이세영이 데뷔 이래 첫 숏컷을 완벽 소화했다. 3일 오전 이세영과 소속사 프레인TPC는 SNS를 통해 이세영이 깜짝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현재 MBC 새 미니시리즈 '카이로스' 촬영에 한창인 이세영은 극 중 맡은 배역을 위해 제작진과 여러 차례 상의 끝에 처음으로 숏커트에 도전했다. 단발 스타일마저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이세영의 '착붙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세영의 차기작 '카이로스'는 어린 딸이 유괴당해 절망에 빠진 한 달 뒤의 남자 서진(신성록 분)과 실종된 엄마를 찾아야 하는 한 달 전의 여자 애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시간을 가로질러' 고군분투하는 타임 크로싱 판타지 스릴러 드라마다. 이세영은 극 중 하루하루 치열하고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한애리'로 분한다.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왕이 된 남자'와 '의사요한'에서 각각 중전과 의사 역으로 열연하며 연타석 흥행에 성공했던 이세영. 지난 4월에 막을 내린 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는 천재 프로파일러로 변신해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뽐냈다. 이번 작품인 '카이로스'에서는 전작들과는 또 다른 결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세영 주연의 MBC 새 미니시리즈 '카이로스'는 오는 10월 첫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8.03 10:53
연예

[B하인드is] 아이돌도 홀딱 반한 시상자의 아우라

연예인의 연예인~ 아니, 좀 더 구체적으로 아이돌의 연예인은 누구일까요?뒷담화 4탄은 아이돌이 가장 열광했던, 눈호강 타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그렇습니다. 이보다 완벽한 시상자 조합은 없었습니다,1월 4일~5일 이틀에 걸쳐 열렸던 34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국내 최고의 배우들도 함께해 고척 스카이돔을 밝게 빛냈습니다. 둘째 출산 후 골든디스크 시상자로 깜짝 등장한 美의 여왕 김태희.여전한 ‘절대미모’로 무대를 압도했습니다. 핑크요정 김소현의 등장에 BTS(방탄소년단), 아스트로의 심장이 쿵쾅쿵쾅!그러나 가수 청하와 블랙핑크 제니가 김소현으로부터 디지털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했죠 ‘We All Lie~~’ 윤세아가 SKY 캐슬에서 울려 퍼지는 리듬을 타고 노승혜로 내려오는 듯합니다. 정은채가 ITZY(있지)에게 시상을 하러 나섭니다, 마술을 선보일 것 같은 포스로요. 아, 순백의 한예리. 녹두꽃의 행수 송자인이 화려한 변신을... 이세영이 화이트 컬러 바통터치를~ 메모리스트에서 열연 중이죠. 숏컷 여신 고준희가 블랙 카리스마를 발산합니다.이래서 패션워너비!!! 카리스마의 정점은 한예슬이 맡았군요.트와이스(TWICE)도 탄성을 자아낸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걸크러시 뿜뿜!한예슬만큼은 더블 쿼테이션을 빌려야겠습니다.“패션은 예술의 일부죠. 나를 표현하는 방법이에요” 자, 이제 걸그룹이 호사를 누릴 차례네요. 안재현, 비율킹 패셔니스타의 등장에 마마무 멤버들의 눈이 더 동그래집니다. 미친존재감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성록이 사람 좋은 미소를 짓네요. 골디에 강하늘이 빠질 수 있나요.용식이 등장에 환호 게이지 급상승!“까불이가 궁금혀유? 오늘 까불이는 저유~” 장동윤이 모습을 드러내자 강하늘 때보다 한 옥타브 올라갑니다.‘꽃보다 장동윤’ 맞네요. 장기용 ‘남자는 레드죠’레드 수트에 심쿵! 꽃미모에 또 심쿵! 주원 ‘힐링을 내뿜는 눈빛’ 정갈한 턱시도 패션의 장혁, 말이 없을 때도 뭔가 허스키함이 느껴지는 듯싶어요. 정우성, 수식어가 필요 없는 대표미남이죠.방탄소년단 RM에게 대상을 시상했습니다. 열혈사제 신드롬의 김남길.풋워크에서부터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자아~~이렇게 시상식의 주인공들이 눈호강을 했습니다.‘대세 오브 대세 오브 대세’들이 모두 모인 시상자 중 최고는 누구였을까요?대한민국 톱스타들로 구성된 시상자의 최고인기상은?바로 바로 바로~~~~ 펭수였습니다.'펭하'를 외치며 무대로 나선 펭수가 모든 아이돌로부터 가장 큰 박수와 환호를 받은 건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입니다. 가수 거미가 tvN ‘호텔 델루나’ O.S.T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로 인기스타 펭수에게 베스트 O.S.T를 받았는데요.셔터전쟁이 따로 없었습니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3.20/ 2020.03.20 08:0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