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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기안84, 만신창이 됐다… 무슨 일? (‘나혼산’)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바이크를 타며 ‘비바람 경락 마사지’를 받고 만신창이가 된 모습이 공개된다. 또한 희뿌연 안개 속에서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는 기안84의 모습도 포착된 가운데,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기안84가 제주도에서 첫 바이크 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기안84는 바이크를 타고 제주도의 노을 명소인 ‘금오름’으로 향한다.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우비까지 챙겨 입은 기안84는 점차 거세지는 빗줄기와 바람에 당황한 것도 잠시, 내리치는 ‘비바람 경락 마사지’에 얼굴을 맡긴다.빗속을 한참 달린 기안84는 ‘빗물 샤워’를 한 듯 쫄딱 젖은 채 ‘금오름’ 입구에 도착해 따뜻한 컵라면과 한라봉 차로 추위를 달랜다. 거짓말처럼 비가 그치고 기안84는 기대와 설렘을 안고 본격적으로 ‘금오름’을 향해 오른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오름’에 오르는 기안84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개가 뒤덮인 숲길을 걷던 기안84는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꿈꾸는 것 같아”라고 감탄한다. 정상으로 향할수록 더욱 짙은 안개에 휩싸인 기안84의 모습은 마치 판타지 영화의 한 장면을 방불케 한다.기안84는 포기하지 않고 안개와 바람을 뚫고 오르막을 올라 ‘금오름’의 정상에 다다른다. 안개 속에 덩그러니 앉아 그는 눈 앞에 펼쳐진 생경한 모습에 “지금까지 온 제주도의 풍경 중 가장 신비로웠어요.”라며 자리를 떠나지 못한다고.제주도 ‘금오름’의 색다른 매력을 경험한 기안84의 모습은 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4.04 17:10
드라마

‘내죽일’ 공명, 첫사랑의 정석 등극… 저승사자로 김민하와 재회

배우 공명이 ‘첫사랑의 정석’에 등극했다.지난 3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제작 CJ ENM·스튜디오몬도, 제공 티빙) 1, 2화에서는 공명이 4년 만에 저승사자로 돌아온 김람우 역할로 등장, 보기만 해도 마음이 간질이는 첫사랑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고등학교 2학년 만우절을 맞은 람우는 희완(김민하)과 이름을 바꾸게 됐다. 이에 람우는 희완이 자신의 이름으로 저지른 사고들에 휘말리면서 자연스럽게 희완과 어울리게 됐고, 점차 자신이 희완이라고 불리는 것에 적응했다.그런가 하면 성인이 된 희완 앞에 갑자기 나타난 람우의 모습도 공개됐다. “안녕, 오랜만이다. 잘 지냈어 김람우?”라며 반갑게 인사한 그는 자신이 저승사자라고 밝히며 희완이 일주일 후에 죽는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또 람우는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는 걸 알고도 하고 싶은 일이 없다는 희완에게 그럼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함께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람우와 희완은 2인용 자전거 타기부터 패러글라이딩까지 다양한 활동들을 함께했는데, 방송 말미 람우의 버킷리스트가 과거 희완이 미래의 애인과 함께하고 싶은 리스트라는 사실이 밝혀져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공명은 고등학생부터 저승사자까지, 시간에 따른 람우의 성장과 감정을 섬세하게 연기했다. 내성적이고 사춘기가 한창인 고등학생 람우와 보다 능청스러워진 저승사자 람우를 목소리 톤부터 표정, 스타일링까지 차이를 두어 시청자들의 몰입을 도왔다. 특히 삶의 의욕을 잃은 희완의 텐션을 높이려고 밝게 웃다가도, 순간순간 그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람우의 눈빛을 놓치지 않고 표현한 공명에 대해 시청자들은 호평을 보냈다. 한편, 공명이 출연하는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2시 티빙에서 공개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4.04 17:06
드라마

공승연·노상현, 아이유‧변우석 만날까… “제안 받은 작품” [공식]

배우 공승연, 노상현이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4일 공승연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측은 일간스포츠에 “‘21세기 대군부인’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노상현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 측은 일간스포츠에 “21세기 대군부인’ 출연을 제안 받았다.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했다. ‘21세기 대군 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신분타파 로맨스다. 아이유와 변우석이 일찍이 출연을 확정 지어 화제를 모았다.지난달 28일 아이유와 변우석이 작품 편성과 관련한 의견 조율 실패로 최근 ‘21세기 대군 부인’ 제작진에 하차 의사를 전달했다는 오보 해프닝이 벌어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21세기 대군 부인’은 내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4.04 16:20
예능

정재광, 무려 9시간 서울 산책… 예상치 못한 난관은? (‘나혼산’)

배우 정재광이 ‘무한 직진’의 산책을 하던 중 동묘 빈티지 시계 앞에서 걸음을 멈춘다. 그가 발걸음을 멈춘 이유가 궁금한 가운데, 입이 떡 벌어지는 빈티지 시계의 세계에 빠져든 정재광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배우 정재광의 걷는 일상이 공개된다.정재광의 끝날 것 같지 않던 산책이 한강을 건너 동묘 시장 앞에서 샛길(?)로 빠진다. 그의 발걸음을 돌리게 만든 곳은 바로 빈티지 시계를 파는 가게. 평소 빈티지 감성을 좋아하는 정재광은 집에 딱 맞는 시계를 찾기 위해 동묘 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힌다.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시계들로 가득 찬 가게에서 정재광은 입을 다물지 못한다. 그는 비행기에 장착됐던 시계부터 전투함 시계 등 쉽게 볼 수 없던 빈티지 시계의 세계에 빠져든다. 정재광이 작동 여부를 궁금해하자, “작동을 안 하면 쓰레기”라는 사장님의 단호한 한마디가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구경을 하던 정재광은 취향을 저격하는 예쁜 빈티지 탁상시계를 발견하게 되는데, 예상치 못한 난관을 마주한다고. 순간 사장님도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해 과연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그런가 하면 정재광은 그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동생과 동묘의 맛집 데이트를 함께한다. 맛집 리스트를 꿰고 있는 동생의 단골집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음식을 먹는 정재광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정재광은 동생을 위해 비장의 디저트 가게로 안내하는데, 디저트를 먹기 위한 산책이 다시 시작된다고.아침부터 저녁까지, 무려 9시간의 산책으로 서울 한 바퀴를 걸은 정재광. 과연 그가 하루에 걸은 거리는 얼만큼일지, 또 총 몇 걸음을 걸었을지 본 방송을 궁금케 한다.‘산책광’ 정재광의 발걸음을 멈추게 만든 빈티지 시계의 세계는 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4.04 15:46
문화

차인표♥신애라 부부, 또 선행… 복지 사각지대 살핀다 (‘동행’)

배우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복지 사각지대를 살핀다.오는 5일 오후 6시 방송되는 KBS1 휴먼다큐멘터리 ‘동행’ 500회 특집에서는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희망의 메신저로 출격해 사회 공동체의 따뜻함이 불러오는 놀라운 힘을 들여다본다.소외된 이웃과 아이들을 위한 기부와 봉사를 꾸준히 이어 온 두 사람은 특히 입양과 아동복지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입양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직접 입양을 실천한 것은 물론, 다양한 기관을 통해 입양아와 미혼모 가정을 돕고 있다.꾸준히 기부와 봉사를 실천하며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 부부’로 불리는 두 사람이 ‘동행’ 500회를 맞아 직접 사례 가정을 찾아간다. 이들이 만난 주인공은 조손가정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거북이 소년’ 민석이(만 12세)와 그의 할머니(만 75세). 경상북도 경주에 사는 민석이는 먹고, 씻고, 옷을 갈아입는 것 등 일상적인 행동이 남들보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 밥을 먹는 데 한 시간, 씻는 데 한 시간 이상이 걸리지만, 민석이는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속도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고령의 할머니는 점점 건강이 나빠지고 있어 손자를 돌보기가 버거운 상황. 빠듯한 생활 속에서도 할머니는 민석이를 끝까지 지키고 싶다는 소망을 간직하고 있다.이들의 사연을 접한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민석이네를 직접 방문해 따뜻한 하루를 선물한다. 두 사람은 기차를 좋아하는 민석이와 함께 길목에서 기차를 기다려주기도 하고, 민석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운동도 알려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또한 할머니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뿐만 아니라, 직접 요리해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자동차 만드는 사람이 꿈인 민석이에게 맞춤 선물까지 전달하며 민석이의 꿈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동행’ 제작진은 “그동안 방송을 준비하면서 만난 평범하지만, 또 한편으론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작은 관심과 손길이 모이면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가슴 깊이 새기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전할 수 있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오는 5일 오후 6시 방송되는 KBS1 ‘동행’ 500회 특집에서는 ‘동행’을 통해 변화한 가정들의 근황도 소개된다. 지난 10년 동안 방송을 통해 후원을 받고, 많은 시청자들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간 가정들의 현재 모습을 만나보며, 사회적 관심이 한 가정의 미래에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오는지 다시 한번 되새겨볼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4.04 15:40
드라마

이가령, 욕망으로 뒤덮였다… 함은정과 팽팽한 대립 (‘여왕의 집’)

이가령이 ‘여왕의 집’을 통해 욕망의 화신으로 변신한다.오는 28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을 앞둔 KBS2 새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연출 홍석구, 홍은미 / 극본 김민주 / 제작 플라잉엔터테인먼트, 아센디오)은 완벽한 삶이라고 굳게 믿었던 여자가 인생을 송두리째 강탈당한 뒤 벌이는 인생 탈환 복수극이다.이가령은 극중 YL그룹 기획디자인팀 디자이너 강세리 역으로 분한다. 강세리는 분수에 맞지 않는 허영과 욕망으로 뒤섞인 인물로, 자신의 야망을 채우기 위해 남자도 권력도 모두 제 손에 넣고자 고군분투한다. 또한 그녀는 복잡하게 얽힌 가족사까지 갖고 있어 더욱 파란만장한 삶을 살게 된다. 이에 예상을 뒤엎는 극 흐름을 주도하면서 남다른 존재감을 떨칠 이가령의 활약에 기대감이 커진다.이와 관련 4일 공개된 스틸에는 화려한 스타일링을 한 이가령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 가운데 옅은 미소와 날카로운 눈매에서 나오는 강렬한 눈빛이 눈에 띈다. 그런 그녀의 모습 뒤에는 숨은 속내가 있어 특별한 사연을 가진 그녀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쟁취하고 화려한 인생을 살고자 하는 세리가 어떤 일들을 벌여나갈지 관심이 쏠린다.그런가 하면 세리는 어린 시절 친구인 재인과 얽히며 팽팽한 대립각을 세운다. 특히 그녀는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드는 예상치 못한 사실을 접하면서 흑화하기 시작, 자신을 절친으로 생각하는 재인을 적대시하며 파국으로 몰아가 극을 흥미진진하게 이끌 예정이다.‘여왕의 집’ 제작진은 “배우 이가령은 팔색조 매력을 지닌 배우다. 그녀는 캐릭터의 냉온을 오가는 다양한 감정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함은정과도 폭발적인 시너지를 내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제대로 자극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KBS2 새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은 ‘신데렐라 게임’ 후속으로 오는 28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4.04 15:38
스타

차강석, 尹 파면에 “반국가세력에 굴하지 않아”

뮤지컬 배우 차강석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4일 차강석은 자신의 SNS에 “반국가세력 빨갱이들에게 굴하지 않는다. 끝까지 간다. 가시밭길을 두려워말라”고 게재했다.또 차강석은 “나무 심으러 가는 중이다. 세상이 망해도 저는 제가 할 일을 끝까지 하며 나아갈 것”이라며 “국가의 절반은 보수, 절반은 진보 성향을 갖고 있지만 무조건 본인들이 옳다고 생각하며 다름을 이해하려 노력조차 못하는 분들은 평생 그렇게 사세요. 존중한다”고 했다.앞서 차강석은 지난해 자신의 SNS에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을 놓고 “간첩들이 너무 많다. 계엄 환영한다. 간첩들 다 잡아서 사형해달라”라는 글을 남겨 논란을 빚었다.한편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22분쯤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다”는 탄핵심판 선고 주문을 읽었다. 파면의 효력은 즉시 발생해 이를 기점으로 윤 대통령은 직위를 잃었다. 윤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때로부터 122일만, 지난해 12월 14일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때로부터 111일 만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4.04 15:23
예능

KBS, 시우민 ‘뮤직뱅크’ 출연 불발 청원에 “기대에 차이 있어” [공식]

KBS가 엑소 멤버 시우민의 ‘뮤직뱅크’ 출연 불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4일 KBS는 지난달 9일 시청자청원 게시판에 한 시청자가 문의한 “시우민의 뮤직뱅크 출연불발에 대한 공정하고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라는 청원에 공식 답변을 게재했다.KBS는 “‘뮤직뱅크’에 관심을 갖고 청원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1998년 첫 방송 이후 ‘뮤직뱅크’는 케이팝의 역사와 함께하며 매주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소개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KBS는 시우민 출연과 관련해 “제작진은 방송을 앞두고 시우민 씨 측과 출연 여부에 대해 협의를 이어왔다”며 “다만 그 과정에서 논의의 방향이나 기대에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뮤직뱅크’는 모든 기획사와 아티스트에게 열려 있으며, 라인업은 출연을 희망하는 가수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무대 구성, 프로그램 흐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고 덧붙였다.끝으로 “한정된 편성 시간과 제작 여건으로 인해 모든 출연 요청을 수용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시우민 씨의 무대를 기다리셨던 팬 여러분의 아쉬움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티스트들이 ‘뮤직뱅크’를 통해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앞서 지난달 4일 시우민의 소속사 원헌드레드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KBS 측은 비공식적으로 ‘뮤직뱅크’ 등 SM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시우민이 동시 출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전해왔다”며 “공영방송사인 KBS가 특정 회사의 입장만을 반영하여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은 심히 불공정한 행위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KBS 관계자는 “KBS가 시우민의 ‘뮤직뱅크’ 출연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전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뮤직뱅크’ 측은 시우민 소속사와 계속 소통 중”이라고 반박했다.한편 2012년 엑소로 데뷔한 시우민은 오랜 시간 몸 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2023년 원헌드레드레이블 산하 INB100으로 이적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4.04 14:42
예능

‘신혼’ 남보라, 식구가 둘인데… 돈가스 46장‧떡갈비 66개 대용량 요리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남보라가 대용량 여신 면모를 뽐낸다.4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예비신부 남보라가 신혼집에서 첫 요리에 도전한다. 13남매 장녀로 대용량 요리의 운명을 타고난 남보라가 단출한 2인 가족으로 바뀐 지금 어떤 요리를 할지 주목된다. 특히 이 과정에서 남보라의 요리를 맛본 예비신랑의 깨소금 쏟아지는 리액션도 공개된다고 해 ‘편스토랑’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남보라는 낯선 집에서 등장했다. 알고 보니 이곳은 예비신부 남보라의 신혼집으로, 남보라가 집 계약 이슈 때문에 얼마 전부터 신혼집에 미리 들어와 생활하고 있다는 것. 넓고 깨끗한 인테리어의 신혼집에서 남보라는 결혼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늘 북적대는 집에서 생활하다가 휑한 느낌이 든다며 어색함을 토로해 웃음을 주기도.이어 남보라는 주방으로 향했다. 아직 신혼집 냉장고는 텅텅 비어 있었다. 남보라는 “먹을 것이 너무 없다. 냉장고가 이렇게 비어 있으면 심란하다. 뭘 채워 넣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라며 장을 보러 떠났다. 잠시 후 남보라는 K-장녀의 대용량 본능을 버리지 못하고 또 양손 가득 바리바리 장을 봐 왔다. ‘편스토랑’ 식구들은 “이제 식구가 둘인데. 대용량 버릇 못 고쳤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이후 남보라는 장 봐 온 식재료들로 대용량 요리를 시작했다. 신혼집에 다소 어울리지 않는 떡볶이 철판이 재등장한 가운데 남보라는 수제 돈가스를 무려 46장, 수제 떡갈비를 무려 66개나 만들었다. 요리 중간중간 “이제 요리할 때 힘쓰는 일은 예랑이(예비신랑)한테 해달라고 해야겠다”라고 달달한 애정을 과시하기도.한편 그날 저녁 신혼집으로 퇴근한 남보라의 예비신랑은, 남보라가 직접 만든 음식을 맛봤다. 예상 밖 맛잘알 면모로 놀라움을 자아낸 남보라의 예비신랑은 “난 보라가 해준 게 맛있어”라며 스윗한 면모를 보였다고. 과연 남보라는 예비신랑을 위해 어떤 대용량 요리들을 했을까. 남보라의 대용량 요리는 예비신랑의 입맛을 사로잡았을까.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4.04 14:11
드라마

박형식, 출생의 비밀 밝혀졌다… 친부 이해영 대면 (‘보물섬’)

‘보물섬’ 박형식, 이해영 부자가 마주한다.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제작 스튜디오S,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푸르미르공작소)에는 부자(父子) 사이인 줄 모르고 서로의 목숨줄을 쥐고 흔들던 두 남자가 있다. 바로 서동주(박형식)와 허일도(이해영)이다. 누구보다 서로를 미워하고 증오한 두 사람이기에, 직접 마주한 진실은 이들에게 세상이 무너질 듯한 충격 그 자체였다.‘보물섬’ 12회 엔딩에서 서동주를 둘러싼 진짜 출생의 비밀이 밝혀졌다. 서동주의 친부는, 그동안 서동주를 몇 번이고 죽이려 했던 허일도였다. 허일도는 이를 모른 채 또다시 서동주에게 총을 겨눴고, 서동주는 자신을 죽이려는 친부 허일도에게 “빨리 더 쏴요. 아버지”라고 광기 어린 미소를 지으며 도발했다. 상상을 초월하는 전개에 안방극장도 발칵 뒤집혔다.12회까지 ‘보물섬’을 쭉 따라온 시청자들은 충격적인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서동주와 허일도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지, 이것이 후반부에 접어든 ‘보물섬’ 스토리 전개에 어떤 파란을 몰고 올지 주목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4일 ‘보물섬’ 제작진이 다시금 마주한 서동주와 허일도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보물섬’ 13회 한 장면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 속 서동주가 허일도를 찾아온 것으로 보인다. 분노, 허탈함 등 복잡한 감정이 뒤섞인 서동주의 눈빛이 보는 사람까지 가슴 저리게 한다. 동시에 서동주가 자신의 친부로 밝혀진 허일도에게 어떤 행동을 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반면 허일도는 초췌한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아무리 몰랐다고 해도, 아버지가 아들을 몇 번이나 사지로 몰아넣었다. 지금까지 허일도가 저지른 짓을 생각하면, 그가 죄책감과 괴로움을 느낄지 쉽게 예측할 수 없다. 허일도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은 고통의 눈물일까. 아니면 악어의 눈물일까.이와 관련 ‘보물섬’ 제작진은 “오늘(4일) 방송되는 13회에서는 ‘부자 관계’라는 충격적 진실을 알게 된 후 서동주와 허일도가 마주한다. 두 남자는 큰 감정 동요를 보일 것이다. 격정적인 감정이 오가는 장면인 만큼 박형식, 이해영 두 배우는 강력한 에너지와 집중력으로 압도적인 연기를 펼쳤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과연 자신을 죽이려 했던 친아버지와 마주한 서동주는 무슨 말을 할까. 허일도는 자신이 죽이려 했던 아들 서동주 앞에서 어떤 눈물을 보일까. 이 모든 것은 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 1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4.0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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