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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송지오(SONGZIO), '심슨 가족' 테마의 홀리데이 에디션 공개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SONGZIO)'가 연말 시즌을 맞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와 미국의 대표적인 코미디 애니메이션 시리즈 '심슨 가족'을 테마로 한 홀리데이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라인업은 지난 3월 첫 공개 당시 큰 관심을 모았던 '심슨 가족' 테마 컬렉션의 확장판으로, 시리즈 특유의 유머와 시대를 반영한 소재로 인정받은 작품성에 영감을 받은 제품에 송지오만의 감성을 담아 다시 한번 매니아층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홀리데이 에디션은 16세기 르네상스 화풍으로 제작된 '심슨 가족'의 캐릭터 아트워크를 바탕으로 송지오 하우스 특유의 정교한 엠브로이더리 기법과 실크 스크린 공법을 통해 보다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는 디테일을 구현했다. 특히 25SS 첫 컬렉션의 미학적 연장선상에서 구성된 이번 에디션은 겨울 시즌에 적합한 니트, 가디건, 후드로 구성되어 있고 남성 12종, 여성 6종으로 출시되어 기능성과 예술성을 균형 있게 담아냈다.또한 이번 홀리데이 에디션에는 KREAM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상품 4종이 포함되어 패션·라이프스타일 시장에서도 주목받는 리미티드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송지오의 '심슨 가족' 테마 홀리데이 에디션은 12월 17일부터 송지오 자사몰, KREAM에서 단독 상품이 선런칭되며 공식 런칭은 12월 19일이다.1993년 설립 이후 파리 패션 위크에서 지속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세계적 패션 하우스로 성장한 송지오는 현재 전 세계 1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나아가 글로벌 아티스트·디자인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이어오며 패션·예술·문화를 아우르는 새로운 창작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홀리데이 에디션 또한 송지오만의 아트적인 시각과 실험적 접근이 돋보이는 프로젝트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다시 한번 강렬하게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17 09:00
프로축구

K리그, 디즈니코리아와 ‘주토피아’ 테마 협업 진행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와 손잡는다. 양 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디즈니와 픽사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게 된다.K리그와 디즈니코리아의 첫 번째 협업은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 <주토피아>를 테마로 한 상품 제작, 팝업스토어 운영, 팬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주토피아>를 테마로 프로 스포츠리그와 디즈니코리아가 협업하는 것은 K리그가 최초다.이번 협업은 <주토피아>의 ‘닉’과 ‘주디’를 포함한 다양한 캐릭터들이 K리그 원정팬이 되어 각 구단 홈 경기장을 방문하는 콘셉트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각 구단 연고 지역 대표 특산물을 모티브로 <주토피아> 캐릭터와 결합한 상품 또한 출시할 예정이다.연맹은 7월 초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동 광고를 공개하며, 7월 말에는 관련 상품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팝업스토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추후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된다.연맹은 앞으로 <주토피아> 외에도 디즈니 및 픽사의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해 구단별 특색에 맞는 협업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연맹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디즈니 및 픽사 캐릭터를 활용한 이번 협업은 K리그와 각 구단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11월 개봉하는 영화 <주토피아 2>와 연계해 하반기에 진행할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김희웅 기자 2025.07.03 08:38
금융·보험·재테크

케이뱅크, '궁금한 적금 시즌3' 오픈 알림 프로모션

케이뱅크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와 손잡고 귀여운 디즈니 캐릭터가 등장하는 ‘궁금한 적금’ 시즌3를 시작한다.케이뱅크는 ‘궁금한 적금’의 세번째 이야기 시작을 앞두고 오픈 알림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궁금한 적금’은 매일 입금 시 랜덤 금리와 함께 하루하루 펼쳐지는 새로운 스토리가 제공되는 한 달 만기 적금 상품이다. 궁금한 적금은 스토리에 따라 시즌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처음 출시해 시즌 1, 2 스토리는 MZ세대 인기 캐릭터 다이노탱(DINOTAENG)의 쿼카와 친구들이 주인공이었다.다음달 12일에 오픈하는 시즌3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해 디즈니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픈 전날까지 케이뱅크 앱에서 다음 주인공을 맞히는 퀴즈와 알림 신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새로운 스토리를 이끌어갈 주인공 캐릭터에 대한 특징 힌트 5가지를 보고 다음 캐릭터를 맞히는 퀴즈 정답을 제출하고 ‘오픈 알림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응모된다.우선 시즌3 주인공을 맞춘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디즈니+ 스탠다드 3개월 이용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퀴즈 참여자 중 궁금한 적금 시즌3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0명에게 특별한 경품도 증정한다. 퀴즈 참여 고객 중 시즌3 오픈 후 2주 이내 가입 시 자동 응모된다.퀴즈 정답을 제출한 전체 고객에게는 시즌3가 출시되는 다음달 12일 알림이 갈 예정이다.궁금한 적금의 하루 입금 가능 금액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5만원이다. 매일 31일동안 최소 연 0.1%에서 최대 연 1.0%의 랜덤 금리를 빠지지 않고 받으면 기본금리 연 1.2%를 포함해 최대 연 7.2%를 받을 수 있다. 한 달 만기 적금 상품 중 업계 최고 수준의 금리와 고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로 상품 출시 후 누적 가입 40만좌를 돌파했다.케이뱅크 관계자는 “고객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시즌3에서는 디즈니코리아와 협업으로 풍성한 이야기와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 속 금융을 즐겁고 특별한 경험으로 바꾸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4.28 16:06
생활문화

마르헨제이, 디즈니와 콜라보…성수에서 팝업 열어

알비이엔씨가 전개하고 있는 마르헨제이가 8월 31일 성수 플래그쉽 스토어 3층에서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와의 콜라보 팝업을 오픈한다. 마르헨제이는 팝업 오픈에 앞서 자사몰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디즈니코리아와의 첫번째 콜라보 라인인 ‘버블 컬렉션’을 선공개 했다.버블 컬렉션은 오랜 시간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아온 디즈니 캐릭터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를 버블 형태로 형상화하여 마르헨제이 가방에 패턴으로 삽입했으며, 기존의 마르헨제이 고객들 뿐만 아니라 디즈니를 사랑하는 팬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팝업 오픈 당일인 31일에는 ‘미키 마우스 컬렉션’이 자사몰과 팝업에서 동시 출시된다. 미키 마우스 컬렉션은 패턴 형태가 아닌 완전한 캐릭터를 가방에 프린팅하여 조금 더 직관적으로 디즈니 캐릭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마르헨제이 브랜드 총괄 조대영 상무는 “디즈니 캐릭터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자란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디즈니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디즈니를 일상에서 쉽게 들 수 있는 마르헨제이 가방과 함께 만나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30 15:47
예능

[정덕현 요즘 뭐 봐?]‘더 존3’, 팬데믹으로 시작한 존버 버라이어티, 시즌3까지 버텨낸 저력

지금 예능가는 변혁기를 맞아 어떻게 버텨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짙다. 지상파, 케이블, 종편 같은 리니어 미디어가 이끌어 왔던 예능의 시대는 저물어가고 있다. 대신 고개를 들고 있는 건 OTT를 중심으로 생겨난 새로운 예능의 시대다. 그 과도기에 놓여있는 예능가는 갈팡질팡이다. 리니어 미디어가 여전히 시청률로 대변되는 보편적 시청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OTT는 취향에 따라 선택적으로 보는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니 이 구 미디어와 뉴 미디어가 공존하는 상황 속에서 예능 프로그램들은 그 플랫폼에 어울리는 색깔을 장착해야 버텨낼 수 있는 환경에 놓였다.이 변화를 촉발하고 가속화한 것이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걸 부정하긴 어렵다. 본래 변화의 방향은 정해져 있었지만 그 변화의 속도가 팬데믹을 거치며 빨려졌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보면 팬데믹 시기에 바로 그 상황을 예능판으로 가져와 시작했던 디즈니플러스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이하 ‘더 존’)가 팬데믹이 지나고도 시즌3까지 버텨낸 상황은 이런 변화하는 예능가와 맞물려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다. 이 예능 자체가 이른바 ‘존버’를 키워드로 장착하고 있기 때문이다.코로나19 시기가 촉발한 비대면 사회는 야외 촬영이 일반화되었던 당시의 예능을 위축시키기에 충분했다. 해외여행은 하늘길 자체가 막혔고, 길거리에서 시민들과 즉석에서 하던 토크쇼도 더 이상 진행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막힌 곳에서 새로운 물길이 열리듯이, ‘더 존’은 이 상황을 예능판으로 가져왔다. 야외 촬영이 어려우니 기상천외한 시뮬레이션들이 펼쳐지는 거대한 스튜디오를 존으로 구성했고, 그 안에서 다름 아닌 팬데믹을 은유하는 재난 버티기 예능이 시도됐기 때문이다. 극한의 추위를 버티고, 점점 차오르는 수위를 지키려 안간힘을 쓰는 미션들은 다름 아닌 지구온난화의 재난 상황을 시뮬레이션했다. 또 달려드는 좀비들 속에서 버텨내는 미션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고스란히 은유해냈다.팬데믹이 지난 후에 돌아온 시즌2는 여기서 또 한 번의 역발상을 시도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뤄지던 시뮬레이션을 이제 바깥으로 나갈 수 있게 된 시기에 맞춰 야외에서 시도한 것이다. 시즌2의 백미는 그래서 ‘풀등 모래섬에서의 탈출’ 같은 미션이 됐다. 실제 물이 점점 차오르는 풀등 모래섬 위에서 펼쳐진 미션은 지구온난화의 문제를 보다 리얼한 현장감과 더불어 스펙터클한 영상으로 담아냈다. 그렇다면 시즌3로 돌아온 ‘더 존’은 어떤 새로운 기획 포인트를 가져왔을까. 그건 팬데믹 이후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것들을 포인트로 삼았다. 그래서 첫 번째 에피소드로 보여준 무수히 많은 ‘AI 유재석들의 공격’은 인공지능 시대가 주는 위기감을 게임 예능의 틀로 포착해 풀어냈다. 또 두 번째 에피소드인 ‘종이의 집’에서 버티기는 영끌해 마련한 집에서 대출금을 갚기 위해 오히려 삶이 무너지는 그 과정을 담아냄으로써 보다 현실적인 위기들을 은유적 미션으로 그려냈고, 세 번째 에피소드인 ‘폐가’에서 버티기 역시 익숙한 흉가체험의 재미요소들을 가져왔지만 ‘가짜뉴스’의 폐해를 짚어내는 새로운 서사를 담아냈다. 세트들은 더 거대해졌고, 그 안에서 출연자들이 해야 할 미션들도 강도가 높아졌다. 이광수가 빠지고 대신 김동현과 덱스가 합류하면서 새로운 케미와 더불어 체력을 요구하는 미션들도 수행이 가능해졌다. 시즌3까지 오면서 이제 이 존버 예능에 적응된 출연자들의 합도 훨씬 자연스러워졌다. 위기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는 말처럼, ‘더 존’이 시즌3까지 걸어오며 거듭한 진화의 과정을 보면 그 버텨낸 저력이 어디서 나왔는가를 가늠하게 된다. 변화를 읽어내고 그걸 역발상해 서사로 담아낸 ‘더 존’의 성장사는 그래서 현재 과도기 속에 갈팡질팡하는 예능가가 주목해야 할 면들이 있다. 버텨내는 일은 어쩌면 진화할 수 있는 동인이 될 수 있다는 인사이트가 거기 있기 때문이다.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 2024.08.12 05:40
경제일반

농심 백산수, 여름 맞이 ‘디즈니’ 캐릭터 콜라보

농심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해 백산수 500mL 제품에 디즈니 캐릭터 이미지를 삽입한 한정판 콜라보 제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 제품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미키 마우스’, ‘도날드 덕’, ‘구피’, 토이 스토리의 ‘우디’, ‘버즈’ 등 디즈니 및 픽사의 대표 캐릭터들이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제품 라벨에 담았다. 올 7월부터 100만 박스 한정 운영한다.농심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여름철 많이 찾는 백산수 500mL에 디즈니 캐릭터를 콜라보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남녀노소 사랑받는 디즈니 캐릭터와 함께 백산수를 즐기며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안민구 기자 amg9@edaily.co.kr 2024.06.25 10:36
무비위크

‘닥스’부터 ‘문나이트’까지… 마블 무료 체험 전시, 내부 공개됐다

마블 브랜드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전시가 열렸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는 마블 브랜드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문화 공간 ‘마블: 더 리플렉션’(MARVEL : the Reflection) 팝업 전시를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오픈했다. 이번 전시는 ‘일상 속에서 감각적으로 만나는 마블’이라는 주제로 다음 달 8일까지 펼쳐진다.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행사장 전면에는 ‘완다비전’, ‘문나이트’,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대형 파사드가 펼쳐져 있다. 내부 공간에는 크리에이티브 그룹 308 아트 크루와 함께하는 ‘완다비전’, ‘문나이트’, ‘닥터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관련 전시, 마블 영화 속 사랑받는 OST를 직접 들어보는 청음 구역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강렬한 색감과 오감을 자극하는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주목받는 크리에이티브 그룹 308 아트크루와 협업해 선보이는 전시 공간은 ‘완다비전’, ‘문나이트’,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속 히어로들이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창의적이고 공감각적으로 재해석해 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방문객들로 하여금 각 스토리의 세계관 안에서 직접 ‘나’라는 주체에 대해 고민해 보고, 자신 안의 히어로를 발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디즈니의 OTT 서비스인 디즈니플러스에서 ‘문나이트’ 시청을 인증할 경우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마블 테마의 체험형 문화 공간 ‘마블: 더 리플렉션’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디즈니코리아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4.24 13:22
연예

이제부터 노동요는 이거다! 로우파이로 재탄생한 디즈니 명곡들

디즈니의 대표 명곡들이 로우파이 장르로 재탄생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이하 디즈니)는 21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는 로우파이(Lo-fi) 장르 음악 앨범 ‘로우파이 미니: 집중할 때 듣기 좋은 디즈니 음악’(LOFI MINNIE: FOCUS)을 발매했다. 로우파이 장르는 힙합, 하우스, 재즈에 뿌리를 두고 일반적으로 녹음이나 공연 시 불완전함으로 간주되던 음질 요소를 감성적 의도로 포함한 음악 장르를 뜻한다. 사람의 심박 수와 일치하는 분당 70~90비트의 빠르기로 차분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최근 들어 재택 활동이 늘어나면서 집중할 때 듣는 음악, 휴식할 때 듣는 음악 등으로 전 세계 Z세대들의 사랑을 받으며 부상하고 있다. 디즈니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미니 마우스가 좋아하는 다양한 디즈니 명곡들을 전 세계 최고의 로우파이 아티스트들이 리메이크한 ‘로우파이 미니: 집중할 때 듣기 좋은 디즈니 음악’(LOFI MINNIE: FOCUS) 앨범을 구성했다.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10곡의 디즈니 대표 히트곡들이 유명 로우파이 뮤지션들을 통해 공부할 때나 휴식을 취할 때 듣기 좋은 차분한 분위기로 다시 태어났다. 디즈니의 첫 로우파이 앨범에는 재지너프(Jazzinuf), 이비(eevee), 히포드림스(Hippo Dreams), 필란트로프(Philanthrope), 에포나(Epona), 쿠플라(Kupla) 등 전 세계 유명 로우파이 장르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트랙은 ‘라이온 킹’의 ‘하쿠나마타타’(Hakuna Matata), ‘아이 저스트캔트 웨이트 투 비 킹’(I Just Can’t Wait to be King), ‘모아나’의 ‘하우 파 아윌 고’(How Far I’ll Go), ‘헤라클레스’의 ‘고 더 디스턴스’(Go the Distance), ‘겨울왕국2’의 ‘인투 디 언논’(Into the Unknown), ‘알라딘’의 ‘어 홀 뉴 월드’(A Whole New World), ‘코코’의 ‘언 포꼬로꼬’(Un Poco Loco), ‘공주와 개구리’의 ‘올모스트 데어’(Almost There), ‘토이 스토리’의 ‘유브 갓 어 프렌드 인 미’(You’ve Got a Friend in Me), ‘인어공주’의 ‘언더 더 시’(Under the Sea) 등이다. ‘로우파이 미니: 집중할 때 듣기 좋은 디즈니 음악‘은 멜론, 지니뮤직, 벅스, 플로, 바이브, 소리바다,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 등 여러 국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만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디즈니코리아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3.21 09:40
연예

디즈니+, 오늘 한국 상륙…디즈니의 100여년 콘텐트 안방극장에서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가 12일 한국에서 디즈니+를 공식 출시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 디즈니+는 ‘디즈니(Disney)’, ‘픽사(Pixar)’, ‘마블(Marvel)’, ‘스타워즈(Star Wars)’,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스타(Star) 등 디즈니 핵심 브랜드의 영화 및 TV 프로그램 콘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다. 오늘부터 국내 소비자는 월 9900원 또는 연간 99000원으로 모바일 기기 및 스마트 TV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디즈니의 6개 핵심 브랜드가 선보이는 1만 6000 회차 이상의 영화 및 TV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디즈니+에서는 '완다비전', '로키', '팔콘과 윈터솔져', '만달로리안' 등 디즈니+ 오리지널부터 영화, TV 시리즈, 다큐멘터리, 숏폼(short-form) 영상 등 지난 100여년 간 디즈니가 선보인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와 스토리를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폭넓은 일반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스타 브랜드를 통해 인기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최초 공식 스핀오프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이 오늘부터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디즈니는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을 시작으로 국내 콘텐츠 파트너들과 제작한 한국 콘텐츠를 디즈니+를 통해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으로, '설강화'와 '블랙핑크: 더 무비'를 올해 안에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월트디즈니 컴퍼니는 지난 10월 진행된 APAC 콘텐츠 쇼케이스에서 20개 이상의 아태지역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고, 이 중 7편의 한국 콘텐츠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를 포함해 2023년까지 아태지역에서 50개 이상의 오리지널 라인업을 확보할 예정이다. 오상호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대표는 “많은 관심을 받아온 디즈니+를 드디어 한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면서, “디즈니+가 제공하는 독보적인 스토리텔링과 우수한 창의성, 무한한 엔터테인먼트를 언제 어디서나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 파트너사 및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을 통해 가장 독창적인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1.12 08:17
생활/문화

KT, 디즈니플러스 제휴 요금제 내놓는다

KT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와 모바일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바탕으로 KT는 다음 달 12일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디즈니플러스'의 국내 서비스 시작 시점에 신규 무선 요금제를 내놓는다. 이 요금제에 가입하는 KT 무선 고객은 5G 데이터 무제한 혜택과 함께 디즈니·픽사·마블·스타워즈·내셔널지오그래픽·스타 등 월트디즈니의 6개 핵심 브랜드 콘텐트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향후 디즈니플러스가 국내에서 제작하는 오리지널 콘텐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KT는 자사 IPTV 서비스 올레tv와 디즈니플러스 서비스 제휴를 위해 다각적인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현진 KT 커스터머전략본부장 전무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다양한 콘텐트를 편리하게 접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길준 기자 jeong.kiljhun@joongang.co.kr 2021.10.1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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