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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임성한표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온다…정이찬→지영산, ‘닥터신’ 캐스팅 확정

배우 정이찬-백서라-안우연-주세빈-천영민-송지인-전노민-지영산이 ‘닥터신’ 출연을 확정했다.오는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의 기이한 로맨스를 통해 사랑과 욕망, 금기와 희생이 넘나드는 파격적인 서사를 담는다.‘닥터신’은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상상력으로 ‘파격과 센세이션’을 몰고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연출한 이승훈 감독이 합세해 중독성 있는 ‘피비표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를 완성, 색다른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런 가운데 정이찬-백서라-안우연-주세빈-천영민-송지인-전노민-지영산은 ‘닥터신’에서 한계를 뛰어넘은 파격 드라마의 주역으로 대활약을 펼친다.정이찬은 ‘닥터신’의 타이틀롤인 천재 의사 신주신 역을 맡았다. 극중 신주신은 누아 병원 신경외과 원장이자 보육원 누아 재단 이사장으로 사망한 아버지 신우필 박사를 뛰어넘는 뇌수술 권위자다. ‘오아시스’, ‘환상 연가’ 등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 정이찬이 그려낼 최초의 의사 연기가 시선을 모은다. 백서라는 ‘닥터신’에서 인기 정상의 톱배우 모모 역으로 나선다. 극모모는 신주신(정이찬)과 행복한 결혼을 앞두고 사고로 인해 몸은 그대로지만, 뇌가 망가진 인물이다. 청량한 비주얼과 신선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는 백서라의 첫 연기 도전에 귀추가 주목된다.안우연은 ‘닥터신’에서 신주신(정이찬)과 친구 사이이자 성공한 게임 개발자 하용중 역으로 ‘신사와 아가씨’, ‘아이돌아이’ 등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새로운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다시, 플라이’,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등에서 존재감을 빛낸 주세빈은 누아 재단 보육원 출신이자 성우일보 문화부 막내 기자 금바라 역으로 분해 활약을 펼친다. 영화 ‘세상의 아침’, 드라마 ‘모범형사’, ‘악마판사’, ‘밤이 되었습니다’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천영민은 모모(백서라)의 스타일리스트이자 누아 재단 보육원 출신인 김진주 역으로 반전 변신을 감행한다.‘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패션모델 아미 역을 맡아 충격적인 반전을 안기며 태풍의 핵으로 맹활약한 송지인은 ‘닥터신’에서 모모(백서라)의 엄마이자 갤러리의 대표인 현란희 역을 맡아 쫄깃한 긴장감을 불어넣는다.‘결혼작사 이혼작곡’, ‘아씨 두리안’, ‘완벽한 결혼의 정석’ 등에서 묵직한 관록의 연기로 내공을 증명한 전노민은 하용중(안우연)의 형이자 김진주(천영민)가 소속된 재임컴퍼니의 대표인 유명한 스타일리스트 제임스 역으로 출격, ‘닥터신’의 무게 중심을 단단하게 잡는다.‘결혼작사 이혼작곡3’와 ‘아씨 두리안’에서 파격 연기로 화제를 일으켰던 지영산은 독일에서 활동하다가 한국으로 귀국한 서양화가 폴 김 역으로 이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매력을 드러낸다.제작진은 “정이찬-백서라-안우연-주세빈-천영민-송지인-전노민-지영산 등 신선한 배우들과 연기파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닥터신’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장르적 혁명을 일으킬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닥터신’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닥터신’은 오는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0 09:20
연예일반

‘어금니 아빠 사형’ 판사 이성호 “수감자에 보복편지 받아, 퇴근길 오싹” (옥문아)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윤유선-이성호 부부의 마라맛 티키타카로 웃음보를 자극하며, 부부 첫 동반 토크쇼 출연을 성공으로 이끌었다.지난 19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03회는 '연예계 최초의 법조인 부부' 윤유선-이성호 편 2부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은 윤유선-이성호의 치열한 부부 공방전으로 시청자들을 꼽을 잡게 했던 지난 주에 이어, '옥문아'의 트레이드 마크인 다양한 퀴즈들을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토크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옥문아’는 전국 시청률 4.0%를 기록,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타이틀을 굳건히 시키며 승승장구했다. (닐슨코리아 기준)이날 먼저 '이혼한 부부들이 영국 런던의 법원에서 재소송을 하는 이유'라는 퀴즈와 함께 이성호의 가사 사건 경험담 공개돼 흥미를 높였다. 이성호는 "가사 사건은 승패가 명확하지 않다. 재판을 할수록 부부의 관계가 풀리지 않고 꼬여간다. 부부가 서로의 잘못을 처참하게 주장해야 하기 때문에 양쪽 모두 상처만 남고 승자가 없는 재판"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윤유선-이성호 부부는 실제 자신들의 부부 싸움 스토리를 꺼내 놨는데, 가장 심각했던 부부싸움의 원인이 '침대 매트리스 배송 '이었다는 사실에 '옥문아' MC들이 "너무 유치하다"라며 박장대소했다.'미국 최악의 연쇄살인범 테트 번디가 증인으로 나온 여성에게 한 충격적 행동'이라는 퀴즈에 이어, 이성호가 판사 재직 시절 맡았던 '어금니 아빠 사건'을 들여다봤다. 이성호는 당시 통쾌한 판결문과 함께 피고인에게 사형을 선고, 국민들의 법감정에 부합하는 판결로 뜨거운 지지를 받은 바 있다. 이성호는 "판결문에 '정의의 이름으로'라는 문구를 써서 '세일러문 판사'라는 별명이 붙었다"라고 수줍은 미소를 지어 보이면서 "우리나라가 실질적 사형 집행이 되지는 않지만, 사형 선고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수십장이 넘는 판결문인데 문장 하나하나마다 곱씹게 되고, 단어 하나 하나에 의미를 두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윤유선은 "이런 모습을 보면 존경심이 들기도 한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는데, 그도 잠시 윤유선이 "저한테는 짓궂게 하지만"이라고 뒤끝을 드러내자 이성호가 "나에게 제일 어려운 난제는 아내"라고 맞받아치며 양보 없는 부부 싸움에 다시금 불씨를 지펴 웃음을 자아냈다.이성호는 판사 생활의 고충과 보람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이성호는 "법정에서 쌍욕을 하는 피고인은 많다. 앙심을 품은 수감자로부터 보복 편지를 받기도 하는데 퇴근길에 오싹하기도 한다. 저는 제 직업이기 때문에 감당하지만, 가족들의 얼굴까지 알려져 미안하기도 하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에 윤유선은 "형사 사건 한참 할 때는 남편이 너무 늦게 다니지 말라고 걱정해주곤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윤유선은 "고마워하시는 분도 많다. 판사님이 억울함을 풀어줘서 죽을 생각을 접고 봉사하면서 산다는 이야기도 들었다"라면서 남편을 향한 자긍심도 드러냈다.그런가 하면 '조선시대부터 전해 내려온 전통 이미지에서 벗어나 전설의 고향에서 새롭게 만들어진 귀신', '악성 뇌종양을 잃은 바이올리니스트의 왼속 감각을 지키기 위해 의료진이 선택한 수술 방식' 등 신선한 퀴즈들과 함께 윤유선의 52년 배우 인생도 돌아봤다. 이중 김숙은 이성호에게 "혹시 유선 언니가 베드씬이나 격정적인 멜로씬을 연기하면 어떡하실 거냐"라고 물어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궜는데, 윤유선은 "남편이 예전에 멜로 씬이 오면 감사한 마음으로 하라고 응원했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홍진경은 "말만 이렇게 하시지 실제로 유선 언니 베드씬 보면 엉엉 우실 것 같다"라고 정곡을 찔렀고, 윤유선은 "멜로 씬이 안 들어올 거라는 확신이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나쁘다"라고 울컥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한편 마무리 분위기가 펼쳐지자 '장꾸남편' 이성호가 태세전환을 꾀해 웃음을 더했다. 녹화 내내 짓궂은 농담들로 윤유선의 얼굴을 붉으락푸르락하게 만들었던 이성호가 돌연 아내 칭찬을 쏟아내기 시작한 것. 주우재는 "집에 갈 시간이 되니까 갑자기 유턴을 때려버리신다"라며 박장대소했고, 홍진경은 "갑자기 알랑방귀가 너무 심해졌다"라고 일갈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이성호는 "나는 강직한 판사로서 알랑방귀는 뀌지 않는다"라며 반박하더니 다시금 '장꾸남편'으로 돌변해 위험수위 발언들을 쏟아내 MC들 모두의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이에 김숙은 "왜 진작 두 분이서 토크쇼를 안 나오셨을까?"라며 윤유선, 이성호의 마라맛 부부 케미에 엄지를 치켜들었다.끝으로 이성호는 '장꾸남편' 모드를 내려놓고 "은혼식을 하면서 '아내는 내 곁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한 사람이고, 누구보다 나를 제일 아껴줄 사람이고, 내 변덕을 받아줄 유일한 사람이다. 나의 반려자, 반쪽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은 내 아내 아니면 없다'고 느꼈다. 가장 소중한 사람은 내 아내"라며 윤유선을 향한 감사를 전했다. 이성호의 시한폭탄 같은 발언들로 인해 내내 가슴 졸였던 MC들은 비로소 터져 나온 훈훈한 멘트에 쾌재를 외쳐 배꼽을 잡게 했다. 윤유선 역시 "남편이 항상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다독이고 살아가는, 그 모든 과정이 재미있는 오랜 친구 같은 남편"이라며 이성호를 향해 애정을 드러내 훈훈한 미소로 '치열했던 부부 공방전'의 끝을 맺었다.이처럼 시트콤보다 익살스러운 윤유선, 이성호 부부의 케미스트리부터 다채로운 이야깃거리들이 풍성한 웃음을 선사한 '옥문아' 본 방송 이후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옥문아 섭외 최고. 이 부부가 이렇게 웃길 줄이야!", "판사 이성호와 남편 이성호의 갭차이에 빵 터짐", “나는 이성호보다 윤유선이 은근 더 웃김”, "옥문아 MC들 장꾸남편 땜에 패닉 온 거 왜 이렇게 웃겨. 주우재 진저리 칠 땐 바닥 뒹굴면서 웃었다”, "명절 안방 같이 왁자지껄하고 훈훈한 옥문아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0 07:52
스타

조윤희, 화장기 없어도 ‘여신 미모’…딸 로아와 해변 데이트 [IS하이컷]

배우 조윤희가 딸 로아와 평화로운 바닷가 일상을 공유하며 근황을 전했다.조윤희는 19일 자신의 SNS에 휴가지에서 찍은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잔잔한 파도가 치는 바다를 배경으로 딸 로아와 함께 모래사장에 나란히 앉아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조윤희는 네이비 컬러의 래시가드와 벙거지 모자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단아하고 청초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로아는 분홍색 체크무늬 래시가드와 하늘색 수영복을 입고 모래놀이에 집중하고 있다. 어느덧 훌쩍 큰 뒷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조윤희는 배우 이동건과 2017년 결혼했으나, 2020년 협의 이혼했다. 슬하에는 딸 로아가 있으며, 조윤희가 양육 중이다. 딸 로아는 최근 말레이시아 사립 국제학교에 입학한 것으로 알려졌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9 19:33
스타

조윤희, 딸 로아와 ‘해변의 여인’ 변신…붕어빵 뒷모습 ‘훈훈’ [AI포토컷]

배우 조윤희가 딸 로아와 평화로운 바닷가 일상을 공유하며 근황을 전했다.조윤희는 19일 자신의 SNS에 휴가지에서 찍은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잔잔한 파도가 치는 바다를 배경으로 딸 로아와 함께 모래사장에 나란히 앉아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조윤희는 네이비 컬러의 래시가드와 벙거지 모자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단아하고 청초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로아는 분홍색 체크무늬 래시가드와 하늘색 수영복을 입고 모래놀이에 집중하고 있다. 어느덧 훌쩍 큰 뒷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조윤희는 배우 이동건과 2017년 결혼했으나, 2020년 협의 이혼했다. 슬하에는 딸 로아가 있으며, 조윤희가 양육 중이다. 딸 로아는 최근 말레이시아 사립 국제학교에 입학한 것으로 알려졌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9 19:33
예능

황신혜 “엄마 너무해!”…게임 중 서운함 폭발 (같이삽시다)

18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와 세 사람의 엄마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진다.이날 방송에서 황신혜는 엄마들에게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였는지 묻고, 엄마들은 ‘손녀의 탄생’을 꼽는다. 이어 부모의 이혼을 겪은 손녀가 상처받지 않았을까 늘 마음이 쓰였다고 털어놓는다. 특히 황신혜 엄마는 “손녀 이진이가 아빠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늘 사랑으로 보살폈다”고 밝히며 엄마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엄마들에게 가장 아픈 기억은 ‘딸의 이혼’이었다. 이혼 후 가장의 무게를 홀로 감당하는 딸을 지켜보며 걱정이 컸다는 장윤정 엄마의 고백에, 그 상황을 공감하는 정가은은 끝내 눈물을 보인다. 이어 ‘모녀 오락관’이 열린다. 첫 번째 게임은 ‘허벅지 씨름’으로, 탄탄한 하체를 지녀 모두의 부러움을 산 장윤정 엄마에게 유리한 게임이라고 예측되는 가운데, 최연장자인 황신혜 엄마의 반전 실력이 드러난다. 뜻밖의 활약을 펼치는 황신혜 엄마의 체력에 모두가 놀라며 승부의 향방이 주목된다. 두 번째 게임인 ‘스피드 퀴즈’에서는 환상의 호흡을 가진 모녀를 판가름한다. 이에 엄마들은 시작부터 이의 제기를 하는 등 승부욕을 드러낸다. 한창 분위기가 달아오르는 도중 예기치 못한 상황에 봉착한다. 황신혜는 엄마의 기상천외한 답변에 충격을 표하고 급기야 서운함까지 드러내며 모녀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맴돈다.또한 세 모녀는 밤 나들이에 나선다. 겨울철 대표 빛 축제를 만끽하며 소녀로 돌아간 듯한 엄마들의 환한 모습에 딸들은 뿌듯해한다. 이어진 일대일 모녀 데이트에서는 그동안 미처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가 오간다. 정가은 모녀는 둘만의 시간에 설렘을 드러내고, 바쁜 워킹맘 딸을 걱정해 온 엄마와 항상 희생하는 엄마에게 보답하고 싶은 딸의 진심이 오가며 애틋한 시간을 보낸다.한편 장윤정 엄마는 엄격했던 지난 시절을 떠올리며 딸에게 미안한 마음을 고백하고, 장윤정은 미스코리아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엄마 덕분이라며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한다. 이어 황신혜는 언젠가 마주하게 될 엄마와의 이별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이고, 그동안 엄마의 건강에 유독 예민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공개되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세 모녀의 웃음과 눈물이 오간 하루는 18일 수요일 오후 7시 40분,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8 10:35
예능

19기 두 번째 부부 남편 “내림굿 안 받으면 이혼”…충격적 사연 (이숙캠)

19기 두 번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오늘(1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해괴하고 기묘한’ 사연을 가진 19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된다.먼저 공개된 아내 측 영상에서 남편은 아내의 사업 실패로 가계 상황이 악화되었다며, 심각한 욕설과 함께 강한 불만을 쏟아낸다. 이미 일상이 되어버린 남편의 수위 높은 욕설에 서장훈은 “지금까지 나온 남편 중 욕을 제일 많이 하는 사람”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곧이어 드러난 남편의 폭력적인 성향에 3MC는 깊은 우려를 표했으나, 남편은 “손찌검은 하지 않는다”라고 장담하며 조언을 귀담아듣지 않는 태도를 보인다.또한, 부부는 ‘내림굿’을 두고 극명한 견해 차이를 보인다. 현재 아내는 정식 무속인은 아니지만 ‘무불통신’ 상태로 점사를 봐주고 있다. 이에 남편은 “사업보다 무속인이 돈이 더 된다”라며 아내에게 정식 내림굿을 받길 강요하고, “내림굿을 받지 않으면 이혼하겠다”라고 선언까지 하는데. 반면 아내는 내림굿을 받게 된다면 남편과 더 이상 살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두 사� F7의 의견차는 쉽게 좁혀지지 않을 전망이다.한편, 중도 퇴소 위기까지 겪으며 위태로운 행보를 보였던 ‘재결합 부부’의 솔루션 과정도 공개된다. 특히 남편은 솔루션 도중 갑작스레 눈물까지 보여, 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개선할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19기 두 번째 부부의 자세한 사연과 ‘재결합 부부’의 솔루션 과정은 오늘(12일 목요일) 밤 10시 3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2 14:27
스타

[TVis] 함소원 “이혼 후 전 남편 진화·딸·친정엄마와 1년간 동거” (동치미)

배우 함소원이 이혼 후 전 남편 진화, 딸 혜정, 친정엄마와 약 1년간 동거했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2022년 12월 이혼을 마무리한 뒤 2023년 베트남에 갔고, 이후 진화가 ‘어디 가서 살아야 하느냐’며 베트남으로 와 네 사람이 함께 살게 됐다”고 밝혔다. 이혼 수속이 끝난 상태였지만, 진화의 거처 문제로 동거가 시작됐다는 설명이다.함소원은 “네 사람이 한 집에 살면서 싸우는 모습을 엄마가 지켜보게 됐고, 스트레스가 크게 쌓였다”며 “그렇게 거의 1년을 함께 살았다”고 털어놨다. 베트남 생활 동안 자신은 외출이 잦았던 반면, 진화와 친정엄마는 집에 함께 머무는 시간이 많아 분위기가 더 악화됐다고도 했다.또 함소원은 최근 진화와의 관계에 대해 “예전처럼 재결합을 부정하기보다는, 함께 살기 위해 무엇을 해결해야 하는지 대화를 나누는 단계”라고 말했다. 다만 재결합을 반대하는 어머니의 입장에 대해서는 “진화의 행동이 생전 아버지를 떠올리게 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제적 책임을 지지 못했던 아버지에 대한 기억과, 집에 누워 휴대전화만 보는 진화의 모습이 어머니에게 겹쳐보였을 수도 있다는 것. 이에 대해 이광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어머니 입장에서는 과거의 상처를 건드리는 상황이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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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미스터 킴 부담백배 질주→국화 뒷걸음질…로맨스 역효과 결과는?

‘나솔사계’ 미스터 킴의 ‘직진 폭주’가 충격적인 역효과를 낳았다. 5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미스터 킴의 ‘부담백배 질주’에 마음이 멀어진 국화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26기 경수-국화는 빗속 대화로 서로에게 호감이 있음을 확인했고, 비를 피해 ‘진실의 방’ 안으로 들어가 대화를 이어갔다. 추위 때문에 한이불까지 덮은 두 사람의 ‘화기애애 투샷’에 미스터 킴은 ‘이글 아이’로 뚫어져라 감시에 들어갔다. 26기 경수-국화는 ‘아재 개그’에도 웃음이 터졌고, 오매불망 국화를 기다리던 미스터 킴은 “26기 경수 형이 진짜 중대한 다크호스가 돼서 이 판의 향방을 알 수 없겠다”며 초조해했다. 결국 미스터 킴은 26기 경수-국화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 “대화가 너무 긴데? (난 데이트를) 어렵게 따낸 건데 둘은 공짜로 하는 거 같은데?”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국화는 순간 정색하는 표정을 지었고, 미스터 킴은 상황을 무마하기 위해 “장난이다”라면서 자리를 피한 후, 모두가 모인 공용 거실로 향했다. 대화를 마친 26기 경수-국화가 돌아오자 모두가 ‘벌주’를 건 게임을 했다. 이때 술을 마시지 않는 22기 영수는 자신이 뽑히자, 미스터 킴에게 ‘흑기사’를 요청했다. 미스터 킴은 “국화 님이 술을 즐기시는 편이니,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뒤로 빼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드리고 싶었다”며 계속 ‘흑기사’ 역할을 했다. 시끄러운 상황 속 용담은 22기 상철을 불러 “마음이 어떠냐?”고 물었다. 22기 상철은 “백합 님과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용담은 아쉬워하면서 “혹시 백합 님이 차면 저한테 오시라”고 마지막까지 플러팅을 했다. ‘흑기사’로 끝까지 맹활약한 미스터 킴은 “전 오늘 육체가 아니라 정신으로 버텼다. 제가 마음을 주고 있는 여성분이 있는데 약해보이고 싶지 않았다”고 다른 솔로남들에게 속내를 털어놨다. 이후 그는 자신의 방에 쓰러지다시피 누운 뒤, “나 오늘 되게 잘한 것 같다. 하얗게 불태웠어”라며 국화를 향한 ‘희망회로’를 돌렸다. 같은 시각, 미스터 킴이 오매불망 찾던 국화는 26기 경수에게 자신이 먹던 물을 먹여주는 등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22기 영수는 국화를 데려다주기 위해 홀로 거실을 서성였다. 그러나 22기 영수가 화장실에 간 사이, 28기 영수가 미스터 킴에게 줄 숙취해소제를 찾으러 왔고, 국화가 28기 영수에게 자신의 숙취해소제를 주겠다고 나서면서 22기 영수와 국화의 행보는 엇갈렸다.용담은 “쇠뿔도 단김에 빼겠다”며 26기 경수와 대화를 시도했지만, 26기 경수가 인터뷰로 자리를 비우면서 만나지 못했다. 자기 방으로 돌아간 용담은 국화 앞에서 “질질 끄는 거 내 스타일 아니다”라 고 26기 경수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국화는 “그 사람은 오늘이 시작일 수 있잖아?”라고 차분하게 26기 경수의 입장을 설명해줬다. 그제야 26기 경수의 마음을 이해한 용담은 편히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 아침, 미스터 킴은 ‘라이벌’ 26기 경수를 보자, “형이 용담 님을 선택하시면 좋겠다”고 능청스레 말했다. 직후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 같은 언더독이 불리함을 인지하고도 우승컵을 들어 올렸을 때 진짜 인간 승리이고 감동의 드라마인 것!”이라며 자신이 국화와 잘 될 수 있도록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28기 영수는 소시지 야채볶음으로 모두의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잠시 후, 목이 아파서 차를 마시러 온 튤립을 보자 그는 물을 다정히 끓여줬다. 또 튤립이 기침을 하자 28기 영수는 핫팩을 건넸다. 앞서 28기 영수의 진정성을 의심했던 튤립은 “진짜 좋은 분일 수 있겠다”며 호감도가 상승했다고 말했다. 달달한 분위기 속, 28기 영수는 튤립과 산책에 나섰다. 이때 28기 영수는 부산에 사는 튤립에게 “전 지역을 크게 신경 안 쓴다. 부산에도 매장이 있다”고 어필했다. 이어 그는 용담을 불렀고, 두 사람은 맨발로 자갈 지압길을 걸으며 장난을 쳤다. 용담이 발을 씻자 28기 영수는 손수건을 꺼내 용담의 발을 닦아줬다. 두 여성과 산책을 마친 28기 영수는 “튤립 님은 인생을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연애는 모르겠다. 용담 님과는 연애의 설렘을 느꼈는데 결혼까지는 모르겠다”고 혼란스런 마음을 내비쳤다. 장미와 국화를 마음에 두고 있는 22기 영수도 사색에 빠졌다. 긴 고민 끝에 그는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겠다”며 장미를 불러냈다. 장미는 그에게 “전 호불호가 명확한 편이라 처음에 했던 선택이 끝까지 갈 것 같다. ‘사계 데이트권’을 따면 22기 영수 님한테 쓸 것”이라고 어필했다. 22기 영수는 “더 생각해 봐야할 거 같다”며 말을 더듬었다. 장미는 22기 영수의 모호한 태도에 불안감을 드러냈다.마찬가지로 마음이 복잡해진 국화는 캐리어 정리를 하며 ‘생각 덜어내기’에 나섰다. 그때 22기 영수가 국화를 불러냈고, 국화는 유일하게 마음에 걸렸던 문제인 종교에 대해 물어봤다. 22기 영수는 “그렇게까지 교회에 열심히 다니진 않는다”라고 답해 국화를 안심시켰다. 서로를 첫인상으로 ‘픽’했던 두 사람 은 첫인상 선택 장소인 감나무 앞에 섰다. 여기서 22기 영수는 국화 이름이 적힌 족자와 감나무 폴라로이드를 깜짝 선물했다. 국화는 22기 영수의 이벤트에 감동했고, 22기 영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장미 님은 감사의 마음이 추가된 호감도 50, 국화 님은 확신을 받지 못함 때문에 더 올라가지 못한 호감도 50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26기 경수 역시 국화를 불러 “현재 상태는 국화 님한테 더 끌린다”고 고백했다. 국화는 22기 영수에게 한 말과 똑같이 “두 명으로 추려졌고, 꽤 높은 비율로 마음에 있으시다”고 답했다. 26기 경수는 국화의 이혼 사유에 대해 물어봤고, 국화는 “유책 배우자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국화는 미스터 킴에게 ‘거절’ 의사를 표현하려 했지만 선뜻 용기를 내지 못했고, 미스터 킴과 마주하는 자리를 피해 다니다가 결국 “이젠 얘기해줘야 할 거 같다”고 결심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여성들의 데이트 선택이 진행되는가 하면, 국화가 26기 경수에게 자신의 마음을 하소연한 뒤, 22기 영수에게 “데이트권을 딴다면 쓸 생각”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겨 파란을 예감케 했다. 여기에 국화가 미스터 킴의 방에 찾아가 대화를 청하는 모습이 나와, 마침내 미스터 킴과의 로맨스가 파국을 맞이하는 것인지 초미의 관심이 쏠렸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6 07:57
예능

19기 남편 “예쁜 여자 있으면 볼 수도 있지”…박하선 또 경악 (이숙캠)

19기 첫 번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오늘(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캠프의 막이 오르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된다. 결혼 3년 차인 부부는 단 2년의 시간 동안 이혼과 재결합을 경험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먼저 아내 측 영상에서는 외출만 하면 다른 여자에게 눈이 돌아가는 남편의 모습이 담긴다. 여자 문제에 관해 남편은 “예쁜 여자가 있으면 볼 수도 있다”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가 하면, 여자들과 함께 간 여행을 지적하자 “뭐가 문제냐”라며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는데. 이를 지켜보던 박하선은 “이게 무슨 말이냐”라며 경악하고, 진태현은 씁쓸한 헛웃음만 지었다는 후문이다.하지만 이어진 남편 측 영상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과도한 집착을 하고 있던 것이 밝혀져 분위기가 반전된다. 심지어 촬영을 위해 대화를 나눈 제작진까지 의심하는 아내의 모습에 서장훈은 “15살 아이가 떼쓰는 것 같다”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가사조사 이후 아내는 ‘의부증 환자’ 취급을 받았다며 억울함을 표하고, 결국 큰 고함이 오가는 싸움으로 번지며 남편이 캠프 중도 하차까지 언급하는 상황이 벌어진다.‘한겨울의 납량특집’ 같은 19기 부부들의 캠프가 시작된 가운데, 19기 첫 번째 부부의 자세한 사연은 오늘(5일) 오후 10시 3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5 10:29
스타

[왓IS] 故서희원 친동생 서희제, 형부 구준엽에 감사…”마지막 3년 곁에서 지켜줘”

배우 고(故) 서희원의 친동생인 대만 톱스타 서희제가 형부인 클론 구준엽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서희제는 지난 2일(현지시간) 대만 신베이시 진산구 금보산(진바오산) 추모공원에서 고인의 1주기를 맞아 진행된 추모 조각상 제막식에서 유족 대표로 추도사를 낭독했다. 서희제는 “슬픔에 잠길 때마다 언니의 마지막 3년을 곁에서 지켜준 사람이 형부였다는 사실을 떠올린다”며 “깨끗하고 단순한 마음으로 언니를 지켜줬다. 그 마음을 생각하면 제 마음도 차분해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형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서희제는 모친의 말을 전하며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그는 “어머니가 조각상을 보시고 ‘우리 아기, 너는 다시 태어났구나’라고 말씀하셨다”며 “오늘만큼은 엄마 마음속에 있던 큰 구멍도 조금은 채워졌을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당시 제막식에는 구준엽이 직접 디자인한 조각상이 공개됐다. 조각상은 소녀 같은 모습으로, 가슴에 손을 얹은 채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현장에는 고인의 절친은 물론 클론의 강원래, 가수이자 배우 최시원 등도 참석했다.서희원은 2025년 2일 일본 가족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사망했다. 향년 48세.서희원은 2001년 방송된 일본 만화 원작인 ‘꽃보다 남자’의 대만판 드라마 ‘유성화원’의 여주인공 산차이 역을 맡은 대만 톱스타다.고인은 국내에서는 구준엽과의 러브스토리로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서희원은 구준엽이 클론으로 활동한 1998년 1년여간 교제하다 결별했다. 이후 구준엽은 서희원이 2021년 중국의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이혼하자, 20여 년 만에 그에게 연락했고 두 사람은 이듬해 결혼했다.구준엽은 아내의 사망 후 모든 활동을 중단한 뒤 아내의 묘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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