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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걸그룹 출신 최수정과 4년 만 합의 이혼

웹툰작가 박태준과 롯데걸스 출신 최수정이 결혼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28일 오센에 따르면 박태준은 최수정은 지난해 8월 합의 이혼했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라고 알렸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오랜 기간 교제한 끝에 결혼한 사실을 전했다. 최태준은 ‘얼짱시대’ 출신으로 2014년 웹툰 ‘외모지상주의’를 통해 웹툰작가로 데뷔한 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최수정은 2010년 롯데걸스로 데뷔했으며 2019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마마무 화사의 절친한 언니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28 13:56
연예일반

FT아일랜드 최민환, 이승기 통해 전해진 근황... 공연 후 가벼운 미소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의 근황이 공개됐다.가수 이승기는 지난 2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FT아일랜드 콘서트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이승기와 장근석, FT아일랜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생환 논란으로 잠정 활동을 중단했던 최민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는 화려한 티셔츠와 스타일링을 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이승기는 이 사진에 “멋있었다”며 콘서트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최민환은 지난 2018년 그룹 라붐 출신 율희화 결혼해 1남 2녀를 뒀다. 그러나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12월 결혼 약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으며, 양육권은 최민한이 갖기로 합의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율희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민환의 사생활 관련한 여러 주장을 내놓으면서 두 사람의 ‘이혼 배경’이 다시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 여파로 최민한은 국민신문고 민원을 통해 성매매처벌법, 강제추행혐의 등으로 고발이 접수됐다. 경찰은 이에 대해 수사한 뒤 해당 혐의에 대해 이를 입증할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했다.한편 최민환은 지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개최되는 FT아일랜드 콘서트 ‘2025 FT아일랜드 라이브-매드 해피’ 공연에 합류해 팬들을 만났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24 18:27
스타

슈♥임효성, 이혼설X별거설에 입 열었다…”합의 안 돼”

걸그룹 S.E.S 출신 슈와 전 농구선수 임효성이 이혼설 및 별거설에 대해 언급했다. 슈는 지난 22일 슈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이혼설? 별거설?’ 슈 부부가 털어놓은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두 분이 이혼을 했거나 별거를 했다는 소문이 있다”는 질문에 “기사를 엄청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혼을 했으면 아이들은 누가 데리고 가고, 양육비는 누가 내고”라고 말하자, 임효성은 “그게 합의가 안 돼서 지금 붙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효성은 “더 중요한 아이들이 있으니까 쉽지 않다. 복잡하더라”고 덧붙였다. 슈는 “싸우지는 않고 매우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슈와 임효성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에서 약 7억9000만원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23 11:13
뮤직

린·이수, 11년 만 이혼 “각자의 길 걷기로 합의…귀책 사유 無” [공식]

가수 린과 이수가 결혼 11년 만에 이혼한다. 린과 이수의 소속사 325E&C는 23일 일간스포츠에 “린과 이수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하여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 중에 있다”며 “이는 어느 한 쪽의 잘못이나 귀책 사유로 인한 것이 아니며, 원만한 합의 하에 이루어진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아티스트는 11년간의 결혼 생활을 통해 서로의 음악과 예술 활동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좋은 동반자 관계를 유지해왔다”며 “비록 법적 관계는 정리되었으나,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음악적 동료로서의 관계는 지속될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린과 이수 모두 현재 저희 325E&C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앞으로도 각각의 음악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왜곡되거나 무분별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린과 이수는 동갑내기로 지난 2013년 공개 열애를 한 후 이듬해 결혼했다. 이들은 지난해 듀엣 프로젝트 앨범 ‘프렌들린’을 발표하기도 했다. 린은 지난 2000년 데뷔해 ‘사랑했잖아’, ‘시간을 거슬러’ 등 여러 히트곡들로 큰 사랑을 받았다.이수는 2000년 그룹 문차일드로 데뷔한 후, 2년 뒤인 2002년 엠씨 더 맥스로 재데뷔해 ‘잠시만 안녕’, ‘원 러브’ 등을 내놨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23 11:03
스타

“다시 시작하고 싶어”…’냥육권 전쟁’ 윤두준-김슬기, 꽉 닫힌 해피엔딩

tvN ‘냥육권 전쟁’ 윤두준과 김슬기가 아옹다옹 냥육권 전쟁을 끝내고 고양이 노리와 함께 꽉 닫힌 해피엔딩을 맞았다.지난 17일 방송된 ‘냥육권 전쟁’에서 도영(윤두준 분)과 유진(김슬기 분)은 엇갈린 타이밍과 오해로 빚어진 냥육권 전쟁을 마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결혼 5년 차 부부 도영과 유진에게 이혼 위기가 찾아왔다. 도영과 유진의 이혼 합의는 속전속결로 이뤄졌지만, 두 사람 다 자식 같은 고양이 노리에 대한 냥육권만큼은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노리는 난임으로 힘들어하던 두 사람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고양이.이혼 시 반려동물에 대한 양육권은 누가 더 양육에 기여했는지, 실질적으로 누가 고양이를 돌봤는지가 주요한 사안이었다. 결국 도영과 유진은 누가 더 노리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고, 노리가 두 집사 중 누구에게 더 애착을 갖는지 따졌지만, 시시비비를 가려내기는 쉽지 않았다.그러던 어느 날, 노리를 잃어버렸다는 거짓말까지 하며 기싸움을 벌이던 도영과 유진에게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왔다. 단식 투쟁을 하던 노리가 진짜 가출을 하게 된 것. 두 사람은 노리를 처음 만났던 장소까지 샅샅이 훑었고, 결국 함께 살고 있는 집에서 두 사람을 기다리는 노리를 보며 안도의 눈물을 흘렸다.이 과정에서 도영은 자신의 배에 직접 주사를 놓아가며 아이를 포기하지 않았던 유진에 대한 미안한 마음과 함께 힘들었던 지난 시간을 돌이켰다. 유진 또한 “내가 평생 노리 아빠 할게”라며 고양이 알레르기에도 불구, 도영이 자신과 노리를 위해 남몰래 주사를 맞고 약을 먹고 있었던 사실을 알게 되면서 감정의 변화를 예고했다. 결국 도영은 난임 시술을 받으면서도 악착같이 일하던 유진이 노리 때문에 부서 이동까지 신청하자, 냥육권을 유진에게 넘기기로 결심했다.결국 도영은 유진에게 “유진아 우리가 지나는 이 시간이 힘들고 지워지지 않은 얼룩 같아도 언젠가는 추억이 될 거야. 그날까지 내가 당신 곁에 있을게”라는 진심이 담긴 편지를 건네며 사랑의 불씨를 되살렸고, 유진 또한 아직 남아있는 도영을 향한 사랑을 깨닫고 뜨겁게 오열했다.그렇게 찾아온 이혼 숙려 기간 마지막 날, 유진은 도영에게 “나 우리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그런가. 늘 엄마가 되고 싶었어. 내가 엄마가 될 수 없다는 걸 받아들이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필요했어”라며 “아이가 생기지 않으면 언젠가 오빠가 날 떠나겠지. 그런 생각 때문에 힘들었고 먼저 마음 닫았어. 왜 그런 조바심이 났을까. 생각해보니 내가 오빠를 많이 좋아해서 그런 것 같아. 우리 다시 시작해보고 싶어. 나에게 기회를 줄래?”라며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놨고, 솔직한 진심을 마주한 두 사람은 뜨겁게 끌어안으며 핑크빛 해피엔딩을 그렸다.이처럼 ‘냥육권 전쟁’은 현 시대상을 반영한 특별하고 따뜻한 가족 이야기로 단막극 특유의 탄탄한 만듦새를 보여주며 ‘O'PENing(오프닝) 2025’의 힘찬 포문을 열었다. 특히 이혼 위기에 놓인 5년 차 부부로 호흡을 맞춘 윤두준, 김슬기를 중심으로 이석형(이우람 역), 김채은(서효린 역), 조영훈(강민준 역) 등 캐릭터에 녹아든 배우들의 호연이 극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이에 앞으로 공개될 ‘O'PENing(오프닝) 2025’의 작품을 더 기대하게 했다 한편, ‘O'PENing(오프닝)’은 tvN x TVING이 동시에 선보이는 단편 드라마 큐레이션으로 시청자에게 단 한 편으로 시작하는 확실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O'PENing(오프닝) 2025’의 첫 작품 ‘냥육권 전쟁’은 이혼을 앞둔 부부가 같이 키우던 고양이의 양육권을 두고 아옹다옹 냥육권 전쟁을 그린 드라마로, 지난 17일 tvN에서 방송됐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18 08:32
스타

‘이혼 발표’ 홍진경, 파격 백발 변신…이동휘도 감탄한 GD 싱크로

방송인 홍진경이 이혼 발표 후 첫 근황을 전했다.11일 홍진경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지드래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홍진경은 붉은 장미를 그대로 입은듯한 상의에 화려한 액세서리, 알록달록 네일을 매치하고 ‘지드래곤 룩’을 완성했다. 무엇보다 백발 가발을 쓴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이는 홍진경이 출연중인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촬영을 위한 분장이다.누리꾼은 “너무 잘어울려요”, “언제나 힙한 진경언니” “멋있어요” 등 반응을 남겼다.배우 이동휘도 이를 보고 “진디”라고 댓글을 달았고, 홍진경은 붉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한편 지난 2003년 5살 연상 사업가 A씨와 연애 5년 만에 결혼해 2010년 딸 라엘 양을 얻었던 홍진경은 지난 6일 결혼 22년 만에 합의 이혼한 사실을 발표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8.11 18:43
스타

이혼 언급 불쾌감 드러낸 구혜선, 추가 입장…“논점 흐리기, 유감”

배우 구혜선이 전 배우자인 안재현과의 이혼이 미디어에서 언급되는 데 대해 불편한 감정을 드러낸 가운데, 자신의 입장에 추가 설명을 더했다.구혜선은 9일, 전날 자신의 올린 안재현 관련 글에 “추신: 본 글은 전 배우자와 합의 이후의 발생한 상황에 관한 발언이다. 합의 이전의 갈등 상황을 본 글과 이어 논지를 흐리는 보도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남겼다. 구혜선은 전날 예능 등에서 지속적으로 자신과 안재현의 이혼이 언급되는 것과 관련해 “2차 가해”라고 토로했다. 일각에서는 구혜선이 안재현과의 불화를 폭로했을 당시를 언급하며 내로남불이란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자 구혜선은 추가 글을 통해 ‘합의 이후의 발생한 상황에 관한 발언’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전날 구혜선은 “‘이혼 5년’을 늘상 뉴스 헤드라인에 박제하고 낙인찍는 것을 반복적으로 주도하는 것은 올바른 언론 윤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저와 전 배우자의 이혼 과정에서 상반된 주장이 오갔으며, 결론적으로 진위 여부를 따지지 않는 방향으로 합의를 도출했다면, 그 일은 당사자 간 진실된 화해는 아닐지라도 암묵적 약속이며 인간으로서의 도리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이혼이란 각자의 피해를 주장하는 것이기도 하기에 무척 이기적이며, 어려운 과정이었다. 다만 전 배우자와의 이혼 과정이 매우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같은 업계에서 종사하는 당사자인 본인을 유추할 수 있는 지속적이고 간접적인 언급과 발언(희화화)은 비겁한 일이며, 그 외 각종 자극적인 가십 프로그램을 만드는 이들이 이 사안을 유도하는 질문을 하거나 위로를 건네는 것은 전 배우자인 당사자 본인에게 2차 가해를 하는 행동이자 큰 상처를 주는 행위임을 자각하여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그러면서 “예능에도 양심이 존재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단지 즐거움을 위해 웃자고 하는 말일지라도, 당사자가 불쾌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은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대중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당사자인 저를 조롱할 권리는 이 세상 그 누구에게도 존재하지 않음을 헤아려 주시길 간곡히 바란다”고 했다. 구혜선은 지난 2016년 안재현과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8.09 17:25
스타

구혜선 “‘이혼 5년’ 예능서 언급, 2차 가해…조롱할 권리 없어”

배우 구혜선이 전남편 안재현과의 이혼을 소비하는 행태를 “2차 가해”라고 토로했다.8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이혼 5년’을 늘 뉴스 헤드라인에 박제하고 낙인찍는 것을 반복적으로 주도하는 것은 올바른 언론 윤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입장문을 게시했다.구혜선은 이어 “저와 전 배우자의 이혼 과정에 있어 상반된 주장이 오갔으며 결론적으로 진위여부를 따지지 않는 방향으로 합의를 도출했다면, 그 일은 당사자 간 진실된 화해는 아닐지라도 암묵적 약속이며 인간으로서의 도리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구혜선은 예능에서 자신과의 이혼을 다루는 방식을 두고 “전 배우자와의 이혼 과정이 매우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같은 업계에서 종사하는 당사자인 본인을 유추할 수 있는 지속적이고 간접적인 언급과 발언은 (진담과 농담 사이를 오가는 아슬아슬한 발언을 일삼는 행위는) 비겁한 일”이라고 꼬집었다.그러면서 그는 “그 외 각종 자극적인 가십 프로그램을 만드는 이들이 이 사안을 유도하는 질문을 하거나 위로를 건네는 것은 전 배우자인 당사자 본인에게 2차 가해를 하는 행동이자 큰 상처를 주는 행위인 것임을 자각하여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당사자인 자신이 불쾌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면 언급을 중단해야 한다고도 했다. 구혜선은 “저는 힘들다고 눈물을 흘리거나 말로 표현하는 것이 서툰 사람이다. 그럼에도 감정이 없는 인간도 아니다”라며 “대중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당사자인 저를 조롱할 권리는 이 세상 그 누구에게도 존재하지 않음을 헤아려주시길 간곡히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안재현을 향해서도 “전 배우자가 저라는 소재가 아닌 자신이 가진 고유의 정체성과 진정성으로 활동하고 주목받고 발전하며 건승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한편 구혜선은 지난 2016년 동료 배우인 안재현과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8.08 07:39
스타

[TVis] 50대女 “이혼소송만 2년”…서장훈 “억울하고 원망스럽지만 그만” (‘물어보살’)

50대 여성이 이혼 소송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 50대 여성이 등장했다. 이 여성은 “결혼한 지 30년이 다 되어가는데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이혼을 결심했다”며 “서로 합의 하에 이혼을 하자고 했는데 정리하는 과정에서 지금까지 제게 줬던 모든 돈이 빚이었다고 하더라. 빚 변제 후 남는 8천 만원을 준다고 했는데 그 8천만원을 받을 수 있을까 의문이 들어서 소송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소송 준비하면서 등본을 떼어 봤더니 집을 담보로 한 빚이 있더라”며 “지금까지 돈을 받지 못했고, 2년간 소송을 이어오고 있다”고 재산 분할 없이 소송을 끝내는 게 맞을지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서장훈은 “없는 돈을 억지로 달라고 할 수도 없다. 이 정도에서 접는 게 낫다”며 “여기에 얽매여 있으면 자칫 인생이 망가질 수 있다. 억울하고 원망하는 것으로는 미래가 없다. 앞으로 본인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이”라고 조언과 응원을 건넸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7.14 22:55
스타

김준호♥김지민, 오늘(13일) 드디어 결혼… 사회 이상민→축가 거미·변집섭 [종합]

방송인 김준호와 김지민이 공개 열애 3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두 사람은 13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사회는 SBS ‘미운 우리 새끼’, ‘신발 벗고 돌싱포맨’ 등에 김준호와 함께 출연한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이 맡는다. 축가는 가수 거미와 변집섭이 부른다. 이날 결혼식에는 약 1200명의 하객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호(1975년생)와 김지민(1984년생)은 9살 차이로,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 2022년 4월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후 각종 예능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해왔으며, 지난해 11월에는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프러포즈하는 장면이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방송돼 화제를 모았다.결혼식 후 두 사람은 신혼여행을 미루고 본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지민은 tvN ‘김창옥쇼 글로벌’ 미국 촬영에 나서며, 김준호는 오는 8월 29일 열리는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준비에 돌입한다.두 사람이 결혼하면 김해준·김승혜 부부에 이어 코미디언 25호 부부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한편 김준호는 2006년 2세 연상 연극배우와 결혼했으나, 2018년 합의 이혼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7.1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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