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a2024 ×
검색결과149건
연예일반

원작과 별개?.. ‘고거전’ 원작자vs제작진 갈등 ‘심화’ [왓IS]

인기드라마 KBS2 ‘고려 거란 전쟁’이 원작 왜곡을 두고 원작자와 제작진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제작진은 한목소리로 “원작과 별개 작품”이라고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원작자는 “웃기지도 않는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먼저 논란이 된 시점은 지난 16회 방송부터다. 현종(김동준)이 분노에 휩싸여 말을 타고 개경을 질주하다 낙마하고 피투성이가 된다. 또 화를 못 참고 강감찬(최수종)의 목을 조르려고 하거나 허술한 정치력을 보이는 등 “현종이가 무슨 금쪽이냐”며 크게 비난받았다. 여기에 원작자인 길승수 작가가 SNS를 통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며 논란의 불씨는 더 커졌다. 길 작가는 지난 15일 “제가 쓴 원작과 역사책을 KBS에 제공했다. 그것을 이용해 (대본을) 쓰면 되는데 (작가가) 자기 고유의 대본을 쓰겠다고 저러고 있다”면서 “재밌게 쓰거나 실력이 뒷받침되는 것도 아니다”고 지적했다.결국 KBS 시청자 게시판에 “’고려 거란 전쟁’ 드라마 전개를 원작 스토리로 가기를 청원한다”는 제목의 청원 글도 올라왔다. 사태가 커지자 23일 ‘고거전’ 전우성 PD와 제작진이 나서 직접 해명했다. 이들은 “’고거전’은 길승수 작가 원작과 별개의 작품”이라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그러면서 “원작 계약에 따라 원작으로 표기하고 있으나 이 소설은 ‘고려 거란 전쟁’을 태동시키기도 근간을 이루지도 않는다. (원작자가) 이상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표현하는 의도를 모르겠다”고 반박했다. ‘고거전’은 관용의 리더십으로 고려를 하나로 모아 거란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고려의 황제 현종과 그의 정치 스승이자 고려군 총사령관이었던 강감찬의 이야기를 다룬다. 평균 시청률 9~10%를 유지하는 등 인기 드라마이지만 최근 원작자와 제작진 간의 갈등이 심화하면서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1.23 18:10
연예일반

‘열녀박씨’ 한복 디자인 무단 도용?.. MBC “소통 오류” [공식]

MBC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이 한복 디자인 무단 도용에 업체 측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12일 MBC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한복 디자인 업체에 사과를 전했으며 원만히 협의 됐다”라고 밝혔다. 생활한복 리슬 측 또한 공식 SNS을 통해 “드라마 관계자로부터 정중한 사과와 함께 출처 포기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리슬 측은 “인기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 리슬 디자인이 도용댔다”며 피해 사실을 알렸다. 이들은 “잠깐 스쳐 가는 장면이라도 정식으로 사용을 요청하셨더라면 기쁘게 응하였을 텐데 저작권인식이 매우 아쉽다.”고 지적했다.지난 9일 방송된 ‘열녀박씨’에서는 주인공 이세영이 한복 디자인 시안을 설명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때 벽에 붙어 있던 한복 그림이 리슬 측 디자인인 것. 이후 리슬 측은 “외주를 맡기는 과정에서 소통 오류가 있었고 레퍼런스로 전단될 리슬의 디자인물이 그대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진정어린 사과를 받았으니 더 이상의 이슈가 되지 않길 바란다”고 상황을 일단락시켰다. MBC 금도트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죽음을 뛰어넘어 2023년 대한민국에 당도한 19세기 유교 걸 박연우(이세영)와 21세기 무감정 끝판왕 강태하(배인혁)의 금쪽같은 계약 결혼 스토리. 최근 자체 최고 시청률 9.6%를 달성하는 등 금토극 정상을 지키고 있다.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12.12 13:35
연예일반

이승기♥이다인 부모 된다…“내년 2월 출산 예정” [공식]

배우 이승기 이다인 부부가 부모가 된다. 1일 이승기 소속사 휴먼메이드는 “이승기 가정에 찾아온 귀한 생명의 소식을 전해드린다”며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내년에 태어날 새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다인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또한 “현재 이다인은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내년 2월 찾아올 축복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 4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이승기는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리그’, JTBC ‘싱어게인3’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다인은 현재 MBC 인기드라마 ‘연인 파트2’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11.01 12:09
영화

[IS인터뷰] ‘너시속’ 전여빈 “안효섭과 키스신, 관광객 환호 속에서 찍어”

“1인 2역은 잘 수행하고 싶었던 과제예요. 그런데 마냥 쉽지만은 않더라고요.(웃음) 준희와 민주가 너무 극명한 온도 차가 있어서 최대한 대본에 집중하고 구체적으로 상상하면서 만들어 나가려 했어요. 그런데도 계속 어려워서 감독님한테 계속 물어봤던 것 같아요.”지난 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너의 시간 속으로’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한 배우 전여빈의 설명이다. ‘너의 시간 속으로’는 1년 전 세상을 떠난 남자친구를 그리워하던 준희(전여빈)가 운명처럼 1998년으로 타임 슬립해 남자친구와 똑같이 생긴 시헌(안효섭)과 친구 인규(강훈)를 만나고 겪게 되는 미스터리 로맨스. 전여빈은 이 작품에서 2023년의 한준희와 1998년의 권민주를 연기했다. 얼굴은 같지만 준희는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밝은 성격인 반면 민주는 존재감이 없어 같은 반 친구들도 잘 모를 정도로 다른 인물이다. 로맨스부터 스릴러, 현대물까지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전여빈이지만 ‘너의 시간 속으로’처럼 얼굴은 같아도 성격은 정반대인 1인 2역은 처음이었을 것이다. 지난 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최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주인공 전여빈을 만나 작품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지난해 봄에 시작해서 겨울에 마무리한 작품이에요. 작품 안에 사계절이 다 들어가 있죠. 여름에 춘추복을 입고 촬영했어야 해서 뜨거웠던 열기가 생각나요.”‘너의 시간 속으로’는 대만 인기드라마 ‘상견니’의 한국 리메이크작이다. ‘상견니’의 팬이라고 밝힌 전여빈은 “안효섭, 강훈은 원작을 보지 않은 상태였다. 감독님이 저희한테 원작을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셨다”며 “어느 순간 물들고 갇히게 될까 염려하셨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그 부분을 계속 주의하려고 했어요. 저도 원작 제작진에 대한 존중과 존경의 마음이 있어서 부담감이 계속 있었던 것 같아요. 원작 배우 가가연 씨도 너무 훌륭하게 연기해냈잖아요.” 배우에게 대본을 연구하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하다. 대본 속 캐릭터에 깊게 공감할 수 있어야 연기할 때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배우들마다 방식은 다르다. 캐릭터와 비슷한 부분을 찾아낼 수도 있고, 반복적인 연습을 거쳐 캐릭터 그 자체로 분하기도 한다. 다만 전여빈은 공통점을 찾기보단 배우의 본능으로 캐릭터를 찾아간다고 설명했다.“지금까지 작품을 하면서 공통점을 찾아본 적은 없어요. 연기할 때 중요한 건 글이거든요. 글에서 느껴지는 리듬, 호흡. 에너지의 강약 같은 걸 느끼려고 하는 편이죠. 닮은 점을 찾아내는 순간 (캐릭터에) 너무 쉽게 다가가려고 할 때가 있어요. 그래서 섣부르게 닮았다고 생각하지 않으려는 편이에요.”‘너의 시간 속으로’는 총 21부작으로 구성된 원작과 달리 12부작으로 완성됐다. 그럼에도 원작의 색을 최대한 잃지 않으려는 노력이 곳곳에서 느껴졌다. 전여빈은 ‘너의 시간 속으로’의 장점으로 안효섭, 강훈 등 배우들을 꼽았다.“컬러링 북 아시죠? 밑그림은 같아도 칠하는 사람에 따라 그림 톤이 달라져요. 감독님이 원작을 훼손시키지 않는 선에서 연출하려고 애를 많이 쓰셨어요. 보다 보면 닮아있으면서도 다른 점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앞서 감독님이 말씀하셨듯 ‘너의 시간 속으로’와 ‘상견니’는 DNA는 같지만 MBTI는 다르거든요.(웃음)” 전여빈은 이번 작품을 통해 든든한 동료들을 얻었다. 안효섭과 강훈의 긍정 에너지 덕분에 늘 밝은 현장이 유지됐다며 “나이스 한 사람들”이라고 표현했다. 전여빈은 기억에 남는 장면을 묻자, 제주도 촬영 중 재밌는 일이 있었다며 웃음을 터트렸다.“준희랑 시헌이가 마지막 여행을 떠나요. 그때 찍었던 장소가 제주도였는데. 예쁜 하늘을 배경으로 담으려고 시간과의 사투를 벌였죠.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이었어요. 그런데 집중했던 것과는 별개로 관광객들이 너무 많았어요. 키스신을 찍고 있는데 ‘어머, 어머’ 하면서 엄청 환호하시는 거예요.(웃음) 그때 정말 정신을 집중해야 했어요.”영화 ‘죄 많은 소녀’, ‘해치치 않아’, 드라마 ‘멜로가 체질’, ‘빈센조’ 등을 통해 대세 여배우로 거듭난 전여빈. 그는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꾸준히 연기하고 싶다는 열망을 드러냈다.“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고 그게 밥벌이가 된다는 게 큰 행운이라 생각해요. 그 행운을 받았다고 해서 모든 순간이 쉽지는 않아요. 절대 당연히 여기지 않을 거예요. 좀 더 노력해보자고 생각하고 있어요.”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09.15 05:43
연예일반

법의학 일드 ‘언내추럴’ 리메이크 나온다

일본 인기드라마 ‘언내추럴’이 한국 드라마로 재탄생한다. 빅웨이브 엔터테인먼트와 네오스토리가 일본 TBS 방송국과 ‘언내추럴’의 한국판 제작을 위한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2018년 방송된 ‘언내추럴’은 여성 법의학자가 부자연스러운 죽음의 뒷면에 숨겨진 사건의 진실을 규명해 나가는 미스터리 의학 드라마다. 남성 중심적인 다수의 의학 드라마 사이에서 여성 법의학자의 시선을 그려내며 일본 뿐만 아니라 국내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으며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해왔다. 톱스타 이시하라 사토미와 이우라 아라타, 쿠보타 마사타카, 마츠시게 유타카 등 유명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화제의 일드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MIU404’를 집필한 인기 작가 노기 아키코 원작으로, 제96회 일본 드라마 아카데미에서 최우수 작품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및 각본상, 감독상, OST 상까지 총 6관왕을 차지하며 작품성과 흥행을 갖춘 수작으로 평가 받았다. 특히 드라마의 OST로 쓰인 요네즈 켄시의 ‘레몬’이 대히트하는 기염을 토했다. 빅웨이브엔터테인먼트는 “이미 우수성을 인정받은 원작을 리메이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양사가 보유한 기획력과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원작의 장점을 살려 좋은 시너지를 낼 것”이라 전했다. 이어 “현재 한국판 ‘언내추럴’은 대본을 각색 중으로 완성되는 대로 캐스팅,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네오스토리는 카카오웹툰에서 연재 중인 ‘26번째 살인’을 시작으로 자체 웹툰의 영상화 제작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2.09.26 16:20
연예

대만 인기드라마 '상견니' 국내 리메이크 확정

대만 인기드라마 '상견니'가 국내서 리메이크된다. 앤피오엔터테인먼트는 22일 '리안컨텐츠와 대만 폭스네트워크그룹, 싼펑제작의 대만 인기 드라마 '상견니' 리메이크 판권 계약을 완료하고 한국판 제작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상견니'는 남자친구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후에도 그를 그리워하는 여자친구가 우연히 선물 받은 휴대용 카세트를 통해 1998년으로 돌아가 똑같은 얼굴을 가진 남자를 만나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2019년 11월 대만 지상파 중시(CTV) 방영 당시 25세에서 49세 여성 대상 평균 시청률 4.16%로 8년간 방송된 프로그램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12주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대만 폭스네트워크그룹 스타차이니스채널(SCC) 방영시 최종회는 25세부터 49세 여성 최고 평균시청률 1.01%로, 전체 평균시청률은 SCC 13년간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돌파하고 동시간대 1위를 기록, 대만 인구 1/4이 시청하는 신드롬적 인기를 끌었다. 더불어 대만 현지는 물론 중국 아이치이·텐센트와 전세계 각종 OTT플랫폼을 통해 전세계 10억뷰가 넘는 기록을 달성했으며 한국에는 2020년 4월 케이블채널 WeLike를 통해 전파를 탔고 웨이브 방영시 아시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홍콩 TVB J2채널, 일본 홈드라마채널 및 말레이시아 ASTRO등 에서도 방송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1.02.22 11:42
경제

한국관광공사, ‘동계스포츠 여행지 강원’ 홍보에 나섰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침체된 관광업계 조기 회복과 함께 동계관광 목적지로서의 강원도 홍보를 위해 한국관광공사는 강원도와 공동으로 비대면 홍보 환경을 적극 활용한 ‘2021 온택트(On:tact) 강원 글로벌 스노우 캠페인’을 실시한다. 행사는 올해 4년째를 맞이한 ‘강원 스노우 페스타’가 코로나로 인해 정상적인 개최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비대면으로 전환한 것으로, 코로나 극복 이후를 겨냥, 강원도를 한류와 동계 스포츠관광의 목적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하는 선제적 마케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캠페인을 위해 공사는 강원도와 트립닷컴 등 국내외 온라인여행사를 활용해 시장별 특화 방한 동계관광상품을 홍보하고, 스노우피트, 스노우MTB 등 다양한 동계스포츠관광 콘텐츠를 발굴,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2024년 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 홍보도 함께 실시함으로써 동계올림픽 개최지이자 한류의 중심지인 강원도를 동계스포츠관광 목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글로벌 캠페인은 오는 31일부터 온라인으로 전 세계에 펼쳐진다. 이 캠페인을 위해 공사는 강원도와 함께 지난 21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공연스튜디오에서 ‘코리아윈터 트래블마켓 2021’을 개최했고, 코로나 조기 극복 응원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영상을 사전 녹화했다. 특히 강원도를 배경으로 촬영된 ‘도깨비’, ‘사랑의 불시착’,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인기드라마의 명장면과 OST들을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활용,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이 영상은 31일 오전 0시20분 SBS TV ‘스노우페스타 K-OST콘서트’에서 방송 예정이다. 박형관 테마관광팀장은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끈 홍보영상으로 한국관광 이미지가 크게 높아진 만큼 이번 캠페인은 한국관광 1번지이자 동계관광 목적지 강원도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코로나 이후 더 많은 해외관광객이 한국과 강원도를 찾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 강조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 2021.01.28 13:13
연예

[오늘의 운세] 일간스포츠x점신과 함께하는 2021년 1월 4일 별자리운세

자료제공 : 점신 물병자리 (1.20 ~ 2.18) 아침부터 저녁까지 뭘 해도 지치지 않는다.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오늘 하자. 어느 한 과목 총정리를 시작해도 좋고 맘먹고 책상정리를 한바탕 말끔하게 해치워도 좋다. 오늘 시작한 일은 끝맺을 때까지 할 수 있다. 괜히 친구한테 연락해서 없는 약속 잡는 것보다 자신에 대해 차분히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더 좋은 날이다. 요즘 잡생각이 많아 걱정이라면 작은 애완동물을 한번 길러보는 것도 좋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열대어 물고기자리 (2.19 ~ 3.20) 늘 함께 있어 소중함을 잊기 쉬운 가족에게 던진 아무 생각없던 한 마디가 상처를 입히는 말이 되어 비수를 꽂을 수 있는 날이다. 친지들의 방문이 있을 수 있는 날이니 혹시 가족의 생일이나 기념일을 잊고있지는 않은지 체크해보자. 금전운이 좋지 못하다. 로또당첨의 결과 보다는 결과를 기다리는 설레는 과정을 중시 여긴다면 문제없이 오늘 하루를 마무리 지을 수 있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깨끗하게 다려입은 셔츠 양자리 (3.21 ~ 4.19) 신경쓸 일이 많은 하루다. 생각이 딴데 가 있으니 공부도 하기 싫고, 입맛도 없고, 친구들과의 만남도 시큰둥하다. 편두통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니 남친, 여친에게 전화가 오지 않는다고 스트레스 받지 말자. 별일 없겠다. 스스로를 뒤돌아보는 날로 삼자. 나를 위한 투자가 필요한 날이다. 깜찍한 핸드폰 줄, 악세사리나 핸드폰 벨소리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기분전환이 될 수 있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커피전문점 황소자리 (4.20 ~ 5.20) 지난 인기드라마는 재방송은 재미라도 있지만 지난 사랑의 기억은 궁상맞기만 하다. 지난 사랑의 기억이 몽실몽실 떠오르는 오늘이지만, 과거의 사랑은 빨리 잊을수록 좋다. 좋은 기억이 아니라면 더더욱 빨리 잊어버려라. 당신의 또다른 핑크빛 젊음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된다. 오늘, 놀 때와 공부할 때 일할 때의 구분의 확실히 짓자. 시간조절을 잘 못하면 어영부영 하루가 지나버릴 수 있다. 게으름도 오늘의 적!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영화 쌍둥이자리 (5.21 ~ 6.21) 점점 한계에 도달하는 당신. 아무리 배워도 늘지 않는 바이올린 실력이라던가, 같은 문제 계속해서 3번이나 틀린다던가, 더 이상 운전면허 수험표에 인지붙일 자리가 없다던가, 이제 그만 포기하고 싶은 당신 끝까지 가보자. 고지가 저 앞이니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할 것. 그래도 못하겠다면 가까운 사람들과 상의해보자. 여기서 그만둔다면 주변사람들의 실망으로 더 힘들어질 것이 뻔 한일. 당신의 성공할 것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자.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가족사진 게자리 (6.22 ~ 7.22) 오늘 당신의 덜렁거림이 하늘을 찌를 날이다. 정신 좀 차리지?^^; 오늘은 주변사람들 중 섬세하고 꼼꼼한 성격의 사람과 딱 붙어 다녀라. 그러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뜨개질을 하다가도 중간이 비록 듬성듬성 비어 바람이 솔솔~ 들어와도 끝마무리만 잘 지으면 그래도 입을 수는 있으니 걱정이 필요 없다. 부지런히 꼼꼼한 친구를 따라다니면서 당신의 그 어딘지 모르게 비어있는 2%를 채우도록 하자.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스프링 노트 사자자리 (7.23 ~ 8.22) 아르바이트하고 돈 떼일 일 같은 건 없겠다. 하는 만큼 결실을 얻는 날이다. 시험을 보면 공부한 만큼 점수를 받을 것이니 요행을 바라지 말고 열심히 하자. 당신의 성실함이 빛을 발한다고나 할까? 그러나 한마디로 말한다면 오늘의 당신은 운이라곤 없다고나 할까? 더주는 것도 모자란 것도 없이 하는 대로 돌아오니 건조하다. 시작에서 주는 자투리나 덤을 기대할 시간이 있다면 영어 단어 하나라도 더 보자. 덤은 없겠지만 하는 만큼은 돌아온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단어장 처녀자리 (8.23 ~ 9.23) 여기 저기 괜한 미움을 받는 날이다. 생긴게 맘에 안들어서? 오늘따라 내 목소리가 짜증나서? 확실한 이유없이 미움살 박히는 날이니 괜한 부스럼 생기지 않도록 행동 하나도 조신조신 신중하게 해야겠다. 특히나 남의 일에 간섭하는 일이 없도록! 좋은 맘으로 한 마디 건넸다가 쓴소리 된통 들을 날이니. 주변 환경의 변화가 도움이 되는 날이다. 새로운 장소, 새로운 모임에 나가보는 것도 좋고 매일 앉던 자리에 변화를 줘보는 것도 재밌는 일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탁구 천칭자리 (9.24 ~ 10.22) 그동안 그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가 차곡차곡 쌓여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져 있는 당신! 터질거예요~가 얼굴에 써 있다. 표정관리에 신경 좀 쓰자. 자신에게 좀 더 너그럽게 주변사람들에게도 다정하게~ 지난 사랑은 하루 빨리 정리하는 것이 상책! 오늘 한눈팔다간 된통 걸린다. 지금의 연인에게 집중하자. 과거의 연인은 과거일 뿐, 새로운 연인에게 상처 주는 일은 없도록 하자. 혹시 벌써 상처를 주었다면 당신의 결단력이 필요한 때이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구두 전갈자리 (10.23 ~ 11.22) 아침부터 자신감이 충만하다. 말 한마디에도 기분이 업업! 긍정지수가 평균 이상이니 웬만한 문제들을 대하는 당신의 마음은 ‘괜찮아유~’ 혼자서 척척 해결할 수 있으니 용기백배! 주위에 당신을 아끼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날이니 분위기도 좋고~ 기분도 좋고~ 요즘 작업하는 그/그녀가 있다면? 오늘이 기회다. 맘먹고 고백해보자. 하지만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널 것! 혹시 짝 있는 사이비 솔로일는지도 모를 일!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목걸이 사수자리 (11.23 ~ 12.24) 당신을 위한 보~너스가 준비되어 있다. 금전 운이 업! 업! 업~ 그렇게 생긴 돈으로 당신의 연인에게 선물 하나 하자!! 대신 그 전에 당신의 마음이 연인에게 있음을 확실하게 알려야한다. 지금 당신의 연인은 흔들흔들 저울질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니 초반에 당신에게로 마음이 향할 수 있도록 진실하게 대처할 것. 하지만 오랫동안 함께 할 게 아니라면 무리해서 잡지 말자. 한 눈 파는 당신의 연인. 돌아와도??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편지 염소자리 (12.25 ~ 1.19) 내가 왜 그랬을까? 어제의 실수 때문에 문 밖을 나서기가 망설여지는 날! 후회 속에 징징 울지 말고 아예 생무시. 없던 일로 생각하고 뻔뻔하게 하루를 보내자. 지난 쑥스러움은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이다. 지난 인연에는 지지리 궁상 연연해하지 말 것. 지금 인연에 충실하고 짝꿍이 없는 당신이라면 주위에서 눈씻고 찾아보려 하지 말고 이성을 보는 테두리를 넓히자. 세상은 넓고 이성은 많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돌솥비빔밥 2021.01.04 00:02
생활/문화

쿠팡, 영화·드라마 서비스한다…향후 자체 제작도

이커머스 업체인 쿠팡이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한다. 기존 영상 제작자의 콘텐트를 우선 서비스하고 향후에는 콘텐트 자체 제작도 하겠다는 계획이다. 물건만 파는 이커머스 업체에서 벗어나 다양한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쿠팡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쿠팡플레이’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쿠팡플레이’는 인기 영화, 국내외 TV시리즈 등 다양한 영상 콘텐트를 시간과 장소 제약없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다. 쿠팡의 와우 멤버십 서비스에 가입한 회원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월 2900원 멤버십 비용만으로 ‘쿠팡플레이’의 무제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와우 회원은 월 2900원 멤버십 비용으로 가격에 상관없이 로켓배송 상품은 무조건 무료배송 받을 수 있으며 30일내 무료반품, 로켓프레시 신선식품 새벽배송, 당일배송, 특별 할인 등 다양한 혜택들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쿠팡플레이’ 앱을 다운로드 받고 쿠팡 앱과 연동하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와우 회원은 ‘쿠팡플레이’에서 영화, 국내외 인기드라마/예능, 다큐멘터리, 시사교양, 애니메이션, 어학, 입시 강좌 등 다양한 콘텐트를 즐길 수 있다. ‘오리지널 스파이더맨 시리즈’, ‘밤쉘:세상을 바꾼 폭탄 선언’ 등의 각종 할리우드 영화와 ‘맛있는 녀석들’, ‘금쪽같은 내 새끼’ 등 인기 국내 예능, YBM, 대교 등 교육 콘텐트까지 선보인다. 추후 브라이언 크랜스톤 주연의 최신 미국TV 시리즈 ‘존경하는 재판장님', 교육형 뉴스 콘텐트 ‘CNN10’ 등 ‘쿠팡플레이’ 에서만 시청 가능한 콘텐트들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쿠팡플레이’ 계정 1개로 최대 5개까지 프로필을 만들 수 있다. 서로 다른 프로필을 통해 가족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콘텐트를 검색하고 추천 받는 것도 가능하다. 아동·청소년 이용 콘텐트를 한 곳에 모은 키즈모드와 안전PIN 비밀번호 입력 기능도 갖췄다. ‘쿠팡플레이’에 있는 대부분의 콘텐트는 다운로드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감상할 수 있다. 김성한 쿠팡플레이 총괄 디렉터는 “쿠팡은 독창적인 서비스로 고객들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들의 일상이 지금보다 더 편하고, 즐거울 수 있도록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자체 제작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20.12.24 14:48
연예

[오늘의 운세] 일간스포츠x점신과 함께하는 2020년 11월 5일 별자리운세

자료제공 : 점신 물병자리 (1.20 ~ 2.18) 아침부터 저녁까지 뭘 해도 지치지 않는다.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오늘 하자. 어느 한 과목 총정리를 시작해도 좋고 맘먹고 책상정리를 한바탕 말끔하게 해치워도 좋다. 오늘 시작한 일은 끝맺을 때까지 할 수 있다. 괜히 친구한테 연락해서 없는 약속 잡는 것보다 자신에 대해 차분히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더 좋은 날이다. 요즘 잡생각이 많아 걱정이라면 작은 애완동물을 한번 길러보는 것도 좋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열대어 물고기자리 (2.19 ~ 3.20) 늘 함께 있어 소중함을 잊기 쉬운 가족에게 던진 아무 생각없던 한 마디가 상처를 입히는 말이 되어 비수를 꽂을 수 있는 날이다. 친지들의 방문이 있을 수 있는 날이니 혹시 가족의 생일이나 기념일을 잊고있지는 않은지 체크해보자. 금전운이 좋지 못하다. 로또당첨의 결과 보다는 결과를 기다리는 설레는 과정을 중시 여긴다면 문제없이 오늘 하루를 마무리 지을 수 있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깨끗하게 다려입은 셔츠 양자리 (3.21 ~ 4.19) 신경쓸 일이 많은 하루다. 생각이 딴데 가 있으니 공부도 하기 싫고, 입맛도 없고, 친구들과의 만남도 시큰둥하다. 편두통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니 남친, 여친에게 전화가 오지 않는다고 스트레스 받지 말자. 별일 없겠다. 스스로를 뒤돌아보는 날로 삼자. 나를 위한 투자가 필요한 날이다. 깜찍한 핸드폰 줄, 악세사리나 핸드폰 벨소리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기분전환이 될 수 있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커피전문점 황소자리 (4.20 ~ 5.20) 지난 인기드라마는 재방송은 재미라도 있지만 지난 사랑의 기억은 궁상맞기만 하다. 지난 사랑의 기억이 몽실몽실 떠오르는 오늘이지만, 과거의 사랑은 빨리 잊을수록 좋다. 좋은 기억이 아니라면 더더욱 빨리 잊어버려라. 당신의 또다른 핑크빛 젊음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된다. 오늘, 놀 때와 공부할 때 일할 때의 구분의 확실히 짓자. 시간조절을 잘 못하면 어영부영 하루가 지나버릴 수 있다. 게으름도 오늘의 적!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영화 쌍둥이자리 (5.21 ~ 6.21) 점점 한계에 도달하는 당신. 아무리 배워도 늘지 않는 바이올린 실력이라던가, 같은 문제 계속해서 3번이나 틀린다던가, 더 이상 운전면허 수험표에 인지붙일 자리가 없다던가, 이제 그만 포기하고 싶은 당신 끝까지 가보자. 고지가 저 앞이니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할 것. 그래도 못하겠다면 가까운 사람들과 상의해보자. 여기서 그만둔다면 주변사람들의 실망으로 더 힘들어질 것이 뻔 한일. 당신의 성공할 것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자.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가족사진 게자리 (6.22 ~ 7.22) 오늘 당신의 덜렁거림이 하늘을 찌를 날이다. 정신 좀 차리지?^^; 오늘은 주변사람들 중 섬세하고 꼼꼼한 성격의 사람과 딱 붙어 다녀라. 그러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뜨개질을 하다가도 중간이 비록 듬성듬성 비어 바람이 솔솔~ 들어와도 끝마무리만 잘 지으면 그래도 입을 수는 있으니 걱정이 필요 없다. 부지런히 꼼꼼한 친구를 따라다니면서 당신의 그 어딘지 모르게 비어있는 2%를 채우도록 하자.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스프링 노트 사자자리 (7.23 ~ 8.22) 아르바이트하고 돈 떼일 일 같은 건 없겠다. 하는 만큼 결실을 얻는 날이다. 시험을 보면 공부한 만큼 점수를 받을 것이니 요행을 바라지 말고 열심히 하자. 당신의 성실함이 빛을 발한다고나 할까? 그러나 한마디로 말한다면 오늘의 당신은 운이라곤 없다고나 할까? 더주는 것도 모자란 것도 없이 하는 대로 돌아오니 건조하다. 시작에서 주는 자투리나 덤을 기대할 시간이 있다면 영어 단어 하나라도 더 보자. 덤은 없겠지만 하는 만큼은 돌아온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단어장 처녀자리 (8.23 ~ 9.23) 여기 저기 괜한 미움을 받는 날이다. 생긴게 맘에 안들어서? 오늘따라 내 목소리가 짜증나서? 확실한 이유없이 미움살 박히는 날이니 괜한 부스럼 생기지 않도록 행동 하나도 조신조신 신중하게 해야겠다. 특히나 남의 일에 간섭하는 일이 없도록! 좋은 맘으로 한 마디 건넸다가 쓴소리 된통 들을 날이니. 주변 환경의 변화가 도움이 되는 날이다. 새로운 장소, 새로운 모임에 나가보는 것도 좋고 매일 앉던 자리에 변화를 줘보는 것도 재밌는 일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탁구 천칭자리 (9.24 ~ 10.22) 그동안 그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가 차곡차곡 쌓여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져 있는 당신! 터질거예요~가 얼굴에 써 있다. 표정관리에 신경 좀 쓰자. 자신에게 좀 더 너그럽게 주변사람들에게도 다정하게~ 지난 사랑은 하루 빨리 정리하는 것이 상책! 오늘 한눈팔다간 된통 걸린다. 지금의 연인에게 집중하자. 과거의 연인은 과거일 뿐, 새로운 연인에게 상처 주는 일은 없도록 하자. 혹시 벌써 상처를 주었다면 당신의 결단력이 필요한 때이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구두 전갈자리 (10.23 ~ 11.22) 아침부터 자신감이 충만하다. 말 한마디에도 기분이 업업! 긍정지수가 평균 이상이니 웬만한 문제들을 대하는 당신의 마음은 ‘괜찮아유~’ 혼자서 척척 해결할 수 있으니 용기백배! 주위에 당신을 아끼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날이니 분위기도 좋고~ 기분도 좋고~ 요즘 작업하는 그/그녀가 있다면? 오늘이 기회다. 맘먹고 고백해보자. 하지만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널 것! 혹시 짝 있는 사이비 솔로일는지도 모를 일!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목걸이 사수자리 (11.23 ~ 12.24) 당신을 위한 보~너스가 준비되어 있다. 금전 운이 업! 업! 업~ 그렇게 생긴 돈으로 당신의 연인에게 선물 하나 하자!! 대신 그 전에 당신의 마음이 연인에게 있음을 확실하게 알려야한다. 지금 당신의 연인은 흔들흔들 저울질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니 초반에 당신에게로 마음이 향할 수 있도록 진실하게 대처할 것. 하지만 오랫동안 함께 할 게 아니라면 무리해서 잡지 말자. 한 눈 파는 당신의 연인. 돌아와도??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편지 염소자리 (12.25 ~ 1.19) 내가 왜 그랬을까? 어제의 실수 때문에 문 밖을 나서기가 망설여지는 날! 후회 속에 징징 울지 말고 아예 생무시. 없던 일로 생각하고 뻔뻔하게 하루를 보내자. 지난 쑥스러움은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이다. 지난 인연에는 지지리 궁상 연연해하지 말 것. 지금 인연에 충실하고 짝꿍이 없는 당신이라면 주위에서 눈씻고 찾아보려 하지 말고 이성을 보는 테두리를 넓히자. 세상은 넓고 이성은 많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돌솥비빔밥 2020.11.05 00:02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