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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임원희, ♥안문숙 향한 거침없는 플러팅… ‘미우새’ 두 번째 커플 탄생하나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임원희와 안문숙이 서로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앞서 지난 6월 30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 400회에서 선우용여가 주선한 소개팅 자리에서 임원희와 처음 만난 안문숙은 자신이 담아온 김치를 복스럽게 먹는 임원희에게서 남성적인 매력을 발견하고 “처음 봤는데 기분이 묘하다”며 호감을 표시했다. 그동안 ‘미운 우리 새끼’에서 여자 연예인들과 여러 번 소개팅 자리를 가졌지만, 임원희의 상남자 매력이 제대로 폭발한 상대는 안문숙이었다. 함께 자리했던 이상민과 김종국 역시 “형한테서 남자다움이 느껴진다”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두 번째 만남이라고 보기 힘들 만큼 가까워진 임원희-안문숙의 거리와 거침없이 오가는 플러팅 멘트가 웃음을 선사했다. 도움을 주러 왔다가 졸지에 ‘투명 인간’ 신세가 되어 눈치만 보는 이상민의 모습 또한 큰 재미를 줬다.한편 임원희가 반죽한 수제비 반죽을 칭찬하던 안문숙은 임원희가 잠시 자리를 비우자, 답답함을 드러내며 “공기를 빼야 한다”며 반죽을 패대기쳤고, “괜히 온 것 같다. 지금이라도 돌아갈까”라며 계속 눈치를 보던 이상민은 안문숙의 퍼포먼스에 한 번 더 따라온 것을 후회하며 눈을 끔벅였다. 임원희가 안문숙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모습 또한 화제가 됐다. 안문숙이 머리카락을 떼 주기 위해 이상민의 얼굴을 터치하자, 임원희는 정중하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앞으로 안 그랬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안문숙 역시 “왜 내 기분이 좋지”라며 심쿵한 모습을 보였다. 김승수-양정아 커플이 오랜 친구에서 연인으로 점차발전해 가는 모습에 열광하던 ‘미우새’ 애청자들이 새롭게 응원할 또 하나의 커플, 임원희-안문숙의 중년 로맨스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수줍으면서도 할 말은 거침없이 하는 두 사람의 환상 케미에 기대가 모인다.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09.09 12:45
연예일반

[TVis] ‘빚 청산’ 이상민 “170곡 저작권료, 65세부터 연금도 나와” (돌싱포맨)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이 소개팅에서 자신의 재력을 어필했다.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3대 3 소개팅에 나서는 이상민, 탁재훈, 임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이성에게 자신을 소개하며 “혹시 (빚) 남아 있냐고 물어볼까 봐 먼저 말씀드린다. 이제 없다”고 밝혔다.이어 “요즘에는 어딜 가도 메뉴의 가격을 보지 않고 먹고 싶은 걸 다 시켜 먹는다. 예전엔 어쩔 수 없이 먹고 싶은 음식의 가격을 봤다면 지금은 뭐든 시원하게 사 먹는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또 “작사 100곡, 작곡 70곡 정도에 참여했다. 저작권료가 나오는데 사후 70년까지 나오는데 배우자에게 다 주겠다”고 약속하며 “배우자가 죽으라면 죽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이상민은 “저작권협회 정회원이기 때문에 65세부터는 협회에서 따로 연금도 나온다”고 덧붙였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7.03 12:29
연예일반

[TVis] ‘돌싱포맨’ 김지민, ♥김준호에 분노…“앞으로 방송서 내 이야기 안 했으면”

코미디언 김지민이 연인 김준호에게 분노했다.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의 단체 소개팅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김지민이 김준호가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으로 탁재훈을 꼽았다. 너무 많은 여성이 주변에 있다. 그러나 탁재훈이 김준호에게 거짓말을 시키지는 않았다”고 폭로했다.이를 들은 김지민이 김준호에게 “스스로 거짓말한 거냐”고 묻자 이상민은 “본인이 이 분위기가 즐거우니까 가서 자는 척하고 전화 끊고 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준호는 “슬슬 소개팅 끝내자”며 불안함을 드러냈다.탁재훈은 “최근 김준호 (핸드폰) 액정 나간 적 있지 않냐. (김준호가) 핸드폰을 두고 한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맥주를 원샷하더니 ‘형 오늘 내가 살게’라고 했다”고 폭로했다.이에 김지민은 “앞으로 방송에서 내 이야기 안 했으면 좋겠다. 슬슬 끝내게”라고 경고한 후 “마인드 자체가 썩어 문드러졌다”고 비난했다.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8.0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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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돌싱포맨’ 탁재훈, 소개팅 앞서 이상민에 돌직구…“불쌍한 척하지 마”

가수 탁재훈이 이상민에게 돌직구를 날렸다.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의 단체 소개팅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소개팅에 앞서 “다 잘되려면 서로 험담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이에 탁재훈은 “좋은 이야기가 있어야 하지”라며 푸념했다.이상민은 “나한테 빈대라고만 하지 말라. 빈대, 거지, 각설이 등 그런 쪽 이야기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넌 그냥 돈 이야기 하지 말라. 없는 척, 불쌍한 척하지 말라”고 돌직구를 날렸다.이상민이 억울함을 표하자 김준호는 “빚 이야기도 하지 마”라며 탁재훈에 힘을 보태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8.01 22:38
연예일반

[TVis] ‘돌싱포맨’ 김지민, 탁재훈→임원희 소개팅 주선…“힘 많이 썼다”

코미디언 김지민이 ‘돌싱포맨’의 소개팅을 주선했다.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의 단체 소개팅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김지민은 “힘 많이 썼다”며 “지인들을 내가 불렀지 않냐. 세 오빠의 산을 넘기가 힘들었다. 소개팅에 응했다가 누군지 듣고 다 커트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이어 김준호는 “소개팅인데 좀 꾸미고 오지”라며 임원희의 스타일을 지적했고 임원희는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스타일”이라고 받아쳤다. 이에 김준호는 못마땅한 표정을 지으며 “무슨 소리냐. 그냥 안꾸(안 꾸민) 스타일”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8.0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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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종민, 소개팅 나가 "나만 이혼 안 했다" 어필

김종민이 소개팅을 진행한다. 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대기획인 '릴레이 소개팅' 서막이 열린다. 오민석의 주선으로 소개팅을 하게 된 '연애 바보' 김종민은 긴장을 풀기 위해 오민석에게 여심저격 과외까지 받았다. 하지만 설렘 가득한 분위기도 잠시 상대 여성이 등장하자 더욱 긴장한 김종민은 "나만 이혼을 안 했다"며 쓸모없는 어필을 하고 소개팅에서는 나올 수 없는 상상초월 질문을 던져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웃음 섞인 탄식이 절로 터졌다. 반면 '막걸리 러버' 임원희의 '짠걸리 투어'도 진행된다. 막걸리 로망을 품고 떠난 임원희와 강제 초대된 김준호·탁재훈이 모였다. 임원희는 막걸리와 찰떡궁합인 백종원 추천 안주부터 통일신라시대의 술 게임까지 손수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남다른 막걸리 '부심'으로 허세를 부리던 임원희는 막걸리 신흥 강자로 떠오른 김준호와 대결에서 무릎까지 꿇는 굴욕을 당했다. 이어 60년 전통 故 이건희 회장 단골 막걸리 집에 도착한 이들은 '회장놀이'에 취해 "(김)준호가 키운 캐릭터가 디즈니를 이겼다"는 등 말도 안 되는 상상의 나래를 펼쳐 웃음을 안겼다. 급기야 "서장훈은 키가 3m가 돼서 건물 기둥을 하고 있다" "신동엽 눈이 계속 몰려서 하나가 됐다"는 등 MC 서장훈과 신동엽의 근거 없는 미래를 상상해 녹화장을 뒤집어놓았다. 방송은 5일 오후 9시 5분.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6.0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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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하면 시청률 상승…" 임원희, 솔로 예찬 '최고의 1분'

'미운 우리 새끼'가 38주 연속 일요 최강 예능 입지를 굳혔다.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11.5%·13%·12.8%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4.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일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유유짠종' 커플인 임원희·정석용의 솔로 예찬에서는 14.4%까지 최고 분당 시청률이 치솟으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임원희와 정석용은 추석 맞이 특집 라디오 프로그램의 DJ와 게스트로 출연해 환상의 입담을 보여줬다. 방송을 끝낸 후 두 사람은 임원희 집에 와서 전찌개와 잡채를 안주로 막걸리 한잔을 나눴다. 정석용은 임원희에게 "너 소개팅하는 거… 방송을 봤다"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부러웠냐"고 묻자 정석용은 "부럽다긴 보다는… 사람이 누가 아깝고, 누가 덜 아깝겠어? 예뻐서 좋은데… 저렇게 예쁘면 네가 어렵겠다"고 생각했다며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임원희는 "잠깐 멈춤 단계다"고 말했지만 이를 보던 서장훈은 "끝났다고 봐야죠"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두 사람은 명절 스트레스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정석용은 "너야말로 다양한 명절을 보냈을 것 아냐. 결혼 전 명절, 결혼 후 명절, 이혼 후 명절"이라고 말했다. 임원희는 "요즘은 명절에 집에 아예 안간다. 근데, 내가 만약 다시 결혼한다면 그때 추석은 어떻게 될까?"라고 물었다. 정석용은 "지금보다야 낫지 않겠냐"고 응대해 웃음을 안겼다. 갑자기 짠해진 두 사람은 이후 솔로들이 궁상맞고 짠할 거라는 편견을 버려야한다며 메뉴 선택의 자유, 취미 활동의 자유 등 솔로들만의 특권을 예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라디오에서 한 청취자가 언급한 '솔로들의 우상'이라는 말을 되새기며 스스로를 만족해했다. 이들의 솔로 예찬은 이날 14.4%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0.11.0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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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임원희 "소개팅 당시 너무 긴장해 말이 헛나와"

'미운 우리 새끼' 임원희가 소개팅 당시 너무 긴장했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유진이 스페셜 MC로 참석한 모습이 그려졌다. 절친 김희선이 임원희 집을 찾았다. 탁재훈, 이상민은 분주하게 움직였고 김희선을 위한 특식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삼겹살을 구우면서 방울토마토, 나물을 추가했다. 맛을 본 김희선은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고 이상민은 뿌듯함을 표했다. 탁재훈은 핑크빛 셔츠를 입고 있던 임원희의 셔츠에 호기심을 표했다. 임원희는 "이런 색을 여성분들이 좋아한다고 하더라. 소개팅룩으로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원희의 소개팅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 이상민은 "이 형 만나자마자 여성분한테 궁합 얘기를 했다. 궁합 얘기를 하면 부담스럽지 않냐"면서 망친 이유를 대신 전했다. 임원희는 "긴장해서 말이 많이 헛 나온 것 같다"고 해명했다. 앞서 임원희는 배정남의 주선으로 소개팅녀 황소희와 만났으나 애프터 만남은 성사되지 못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10.1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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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도 굿…" 김희선, 열혈 홍보 열정·후배들의 미담

미모와 연기력만큼 인성도 100점이다. 김희선이 드라마 '앨리스'에 대한 식지 않는 홍보 열정을 불태우고 있으며 후배들의 미담도 쏟아지고 있다. 드라마는 첫방송일인 8월 28일 전 사전제작으로 촬영을 끝냈다. 사전제작인 경우 완성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홍보에 힘을 많이 쏟아야 한다. 그러나 드라마는 영화만큼 배우들의 홍보·마케팅 프로모션이 수월하지 않다. 호흡이 길다보니 한 두번의 홍보로 효과를 보기 어렵다는 인식이 강하다. 대개 주인공이 나란히 예능에 출연해 드라마를 알리는 정도다. 김희선은 8월 30일 '집사부일체'에 출연했다. 토마토 농장에서 직접 딴 토마토를 드라이브스루로 판매하고 자선 경매를 위해 자신의 애장품을 기꺼이 내놓는 등 누구보다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방송은 2주간 전파를 탔고 '앨리스' 자체의 흥미도 있지만 초반 시선몰이에 '집사부일체' 출연도 한 몫 더했다. 중반을 넘어선 '앨리스'와 맞물려 또 한 번 예능에 출연했다. 이번엔 몇 년째 일요 심야 예능의 최강자인 '미운 우리 새끼'다. 2017년 이후 3년만에 다시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했다. 이번에는 스페셜 MC가 아닌 드라마에서 호홉을 맞춰 인연이 있는 임원희와 친분으로 나섰다. 임원희 집에 놀러가 임원희 소개팅 상대와 결과가 어땠는지, 맥주를 마시는 등 털털한 모습으로 특유의 매력을 뽐냈다. 단 몇 십분 방송임에도 최고시청률은 20%를 돌파했고 '김희선 재킷' '김희선 가방' '김희선 맥주' 등 모든게 화제의 연속이었다. 이번 출연도 드라마 홍보 연장선이다. '미우새'에서도 '앨리스' 액션신 등 홍보를 아끼지 않았다. 후배들의 미담도 쏟아진다. 지난주 '미우새' 스페셜 MC로 활약한 오윤아는 "김희선과 함께 드라마를 찍을 때 포항에서 김희선이 대게를 스태프들에게 샀는데 (친)언니가 임신 중이라는 내 말을 듣고 '언니 임신했으니까 대게 잡수라고 선물로 줘'라며 챙겨줘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곽시양도 "내 생일이라고 말도 안했는데 선물을 사줬다. 처음엔 차가울 줄 알았는데 정말 착하고 통쾌하다. 돈을 멋있게 쓸 줄 아는 누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광고 에이전트 윤설희는 "수십년째 연예계의 김희선 효과는 유효하다. 한 번쯤 있는 구설도 없으며 여배우들에게 치명적인 성형 논란이나 체형 변화 등도 없다. 여전히 '원조 완판녀'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며 털털한 모습조차 반전 매력이다"고 말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0.10.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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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임원희 vs 이상민, 김희선과 친분 과시 배틀

원조 여신 김희선을 두고 임원희와 이상민의 불꽃 튀는 전쟁이 펼쳐진다. 1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김희선과 임원희, 이상민의 포복절도 만남이 웃음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날 '짠희하우스'를 찾은 또 다른 손님은 이상민이었다. 이상민은 세간의 관심을 불러 모은 임원의 소개팅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김희선은 임원희 뿐만 아니라 이상민에게까지 적중률 100%의 연애 솔루션을 내놓으며 녹화장에 감탄을 자아냈다. 정작 임원희와 이상민은 유치찬란한 허세 대결을 펼치며 '母벤져스'의 탄식을 유발했다. 알고 보니 김희선과 남다른 친분을 자랑하는 임원희와 이상민이 서로 더 친하다며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인 것이다. 급기야 이상민은 "난 (김)희선이 어머님과도 통화한 사이야"라며 자랑해 '母벤져스'를 한숨짓게 만들었다. 방송은 11일 오후 9시 5분.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0.10.1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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