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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주간아이돌’ 베리베리 계현X은혁 ‘떴다’! 특급 컬래버 무대 성사

‘주간아이돌’ 베리베리가 은혁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27일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언더커버’로 컴백한 베리베리가 한층 더 강렬해진 모습으로 찾아온다. 이날 베리베리는 ‘소원 수리 센터’ 코너를 통해 팬들의 요청사항인 댄스, 노래, 애교 등을 완벽 소화하며 팬 사랑꾼 면모를 뽐낸다. 먼저 베리베리 연호는 슈퍼주니어의 ‘콜린’을 선곡해 메인 보컬다운 음색과 실력으로 무대를 꾸민다. 계현도 학창시절 슈퍼주니어-D&E의 ‘떴다 오빠’를 췄던 경험을 언급하며 댄스 커버 무대를 예고했다. 베리베리의 슈퍼주니어 커버 무대에 은혁은 흡족한 선배의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은혁은 후배들의 무대에 “음악성이 있다”라며 폭풍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방송 최초로 계현과 함께 ‘떴다 오빠’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그런가 하면 베리베리는 엑소의 ‘3.6.5’을 커버하며 청량한 무대를 꾸민다. 연이어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노래가 선곡되자 MC 광희는 “혹시 회사가 SM이냐”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낸다. 장르 불문 만능 아이돌 베리베리의 보컬과 댄스 커버 무대와 계현, 은혁의 합동 무대는 27일 오후 7시 30분 MBC M과 자정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최초 공개된다. 서가연 인턴기자 2022.04.2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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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5인 격리 해제로 컴백 예정대로

그룹 베리베리 측이 멤버 강민, 계현, 민찬, 연호, 호영의 격리 해제를 알렸다.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새 디지털 싱글 'VERIVERY SERIES O '를 예정대로 이날 오후 6시에 발매하기로 했다. "베리베리 강민, 계현, 민찬, 연호, 호영이 방역 당국이 지시한 코로나19 격리 기간으로부터 해제됐다"면서도 "본격적인 활동은 멤버 동헌의 자가격리 해제일인 27일 자정 이후부터 진행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동헌은 2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3.2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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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10월 13일 컴백 확정..커밍순 티저 공개

베리베리가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28일 자정 베리베리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0월 13일 발매할 다섯 번째 미니 앨범의 첫 선을 알리는 커밍순 티저 영상과 컴백 스케줄러 이미지를 차례로 선보여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번 커밍순 티저 영상에서는 마치 우주를 연상시키는 원형 공간을 배경으로, 시공간을 초월한 듯한 사운드가 이어져 컴백 이미지와 변신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어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오피셜 포토, 트랙리스트, 뮤직비디오 티저 등 앨범 발매 전까지 풍성한 콘텐츠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커밍순 티저 영상을 통해 베리베리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명이 ‘FACE US (페이스 어스)’인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올 한 해 베리베리가 대중과 함께 그려갈 새로운 희망의 스토리 ‘FACE it’ 세 번째 에피소드로 ‘FACE US’에서는 ‘나’와 ‘너’의 연결로 만들어진 ‘우리’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베리베리가 한층 더 진화된 매력과 성숙함를 더한 콘셉트를 예고하고 있는 것. 새롭게 변화될 베리베리의 변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09.2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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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신곡 ‘Thunder’ 퍼포먼스 비디오 기습공개

베리베리가 신곡 ‘Thunder’ 퍼포먼스 비디오를 기습 공개했다. 베리베리는 5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FACE YOU’의 타이틀곡 ‘Thunder’ 퍼포먼스 비디오를 게재했다. 데뷔 앨범부터 DIY 콘텐츠를 제작하며 ‘크리에이티브돌’로 불린 베리베리의 이번 퍼포먼스 비디오는 멤버 민찬이 기획하고 편집을 거쳐 완성된 것으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보는 즐거움을 배가 시켰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지난 1일 공개됐던 ‘Thunder’ 오피셜 뮤직비디오에서 전부 보지 못했던 퍼포먼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감상할 수 있다. 베리베리는 한 치의 오차 없는 무결점 칼군무와 절제된 카리스마로 몰입감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영상 초반에 나오는 타이틀 곡명은 멤버 용승이 손글씨로 작성, 눈길을 끌었다. 베리베리의 타이틀곡 ‘Thunder’는 불현듯 밀려오는 불안에 주저할 때 너와 내가 만나 용기 있게 맞서고 결국 우리가 되어 극복하는 과정을 ‘Thunder’로 표현한 곡이다. 한편, 베리베리는 '너와 나의 연결, 연결을 통한 치유'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네 번째 미니앨범 ’FACE YOU’의 타이틀곡 ‘Thunder’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7.0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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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소년미와 성숙미 다 잡은 컴백 포토

7월 컴백을 예고한 베리베리가 두 번째 개인 컴백 포토를 공개했다.베리베리는 20일 자정과 정오 두 번에 걸쳐 공식 SNS에 동헌·호영·민찬·계현에 이어 연호·용승·강민의 개인 컴백 포토까지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연호는 날렵한 턱선과 오똑한 콧날로 한층 더 매력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에서는 강렬함과 반항적인 느낌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뒤이어 공개된 용승은 새하얀 재킷과 레드 스트라이프 셔츠를 매치해 내추럴한 모습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도화지처럼 순수한 모습을 보여줬던 용승은 시크한 분위기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막내 강민은 한층 성숙된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이전에 보여주었던 청량함은 온데간데없이 무표정하면서도 또렷한 이목구비로 소년미와 성숙함을 동시에 선보이며 팬들을 설레게 한다.베리베리의 첫 번째 싱글 '베리-칠(VERI-CHILL)' 타이틀곡 '태그 태그 태그(Tag Tag Tag)'는 3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9.07.2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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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편집·출연 직접 참여" 베리베리, DIY 뮤비 풀버전 공개

베리베리가 직접 제작 한 DIY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공개했다. 베리베리는 1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딱 잘라서 말해 (From Now)’ DIY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데뷔 앨범 타이틀곡 ‘불러줘 (Ring Ring Ring)부터 베리베리만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은 DIY 뮤직비디오는 멤버들의 출연은 물론 촬영 및 편집까지 진행하는 등 제작에도 직접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고, 한층 더 성장한 ‘크리에이티브돌’로서의 매력을 드러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베리베리만의 자유분방한 일상과 함께 군무가 돋보이는 구성으로 만들어졌다. 베리베리는 서울숲과 파주 등을 배경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담아냈으며 연신 밝은 표정으로 뛰어다니거나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며 유쾌하고 신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베리베리의 일상을 함께 느낄 수 있어 팬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베라베리는 뮤직비디오가 공개되기 하루 전인 지난달 31일, 상암동에서 팬들에게 DIY 뮤직비디오를 최초로 공개하는 상영회를 개최했다.베리베리는 "우리의 일상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며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로 뮤직비디오 관련 토크를 펼쳤다. 이어 VCR 상영, 미니 팬미팅 등 다양한 코너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상영회 당일 생일을 맞은 연호의 깜짝 생일 파티도 열렸다. 팬들과 멤버들은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연호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만한 생일 선물을 선사했다. 두 번째 미니 앨범의 수록곡인 ‘밝혀줘’ , ‘나 집에 가지 않을래’까지 열창하며 끝까지 팬들을 열광시켰다. 한편, 베리베리는 2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딱 잘라서 말해’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19.06.0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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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직접 제작한 '불러줘' DIY 뮤직비디오..다재다능 매력

베리베리가 직접 제작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베리베리는 24일 자정 공식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불러줘(Ring Ring Ring)’ DIY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공개했다. 베리베리는 오피셜 앨범과 멤버들이 직접 찍은 사진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소장 가치를 높인 DIY 앨범을 함께 발매, 타이틀곡의 DIY 뮤직비디오도 제작했다. DIY 뮤직비디오에는 멤버들의 출연은 물론 촬영 및 편집까지 진행하는 등 제작에도 직접 참여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사, 크리에이티브돌의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자유로운 구성으로 만들어졌다. 베리베리 멤버들이 연습실, 거리 등에서 풋풋하고 자유분방함을 어필, 장난스러운 표정 연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모습, 멤버들과의 우정을 보여주며 오피셜 뮤직비디오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팬들에게 더욱 친근감 있게 다가갔다. 또한 지난 23일 상암동에서는 DIY 뮤직비디오 상영회를 개최했다. 뮤직비디오가 정식 공개되기 전 최초로 팬들과 함께 영상을 보며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스토리, 어린 시절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자연스레 팬들과 소통, 호흡했다. 엔딩 무대로는 데뷔 앨범의 수록곡인 ‘F.I.L’을 부르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상영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베리베리는 24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데뷔 앨범 'VERI-US(베리어스)'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김연지 기자 2019.02.2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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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듣고 보는 재미 담은 퍼포먼스 비디오

베리베리가 데뷔 한 달 기념으로 ‘Alright!’의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베리베리는 지난 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앨범 ‘VERI-US(베리어스)’의 수록곡인 ‘Alright!’ 퍼포먼스 비디오 두 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Alright!’은 생기 넘치는 브라스 사운드와 베이스의 그루비함이 돋보이는 레트로 펑크 곡으로, 퍼포먼스 비디오를 두 가지 종류로 볼 수 있어 듣는 재미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까지 배가시키며 팬들에게 깜짝 선물과도 같은 반가움을 안기고 있다. 9일 자정 첫 번째로 공개된 영상에서는 들을수록 중독되는 멜로디와 조화를 이루는 청량감 넘치는 비주얼이 담겼다. 클로즈업을 통해 평소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밀착 안무를 담아냄과 동시에 각 멤버의 파트마다 가까이에서 아이컨택 하는 느낌을 선사하며 특별함을 더했다. 뒤이어 18시에 공개된 두 번째 영상에서는 베리베리 멤버들의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발소리가 현장감을 느끼게 해주며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켰고, 디테일하고 박력 넘치는 퍼포먼스로 스튜디오를 가득 채웠다.지난달 9일 정식 데뷔 한 베리베리는 전 멤버가 작사, 작곡, 영상 콘텐츠 제작까지 다재다능한 실력을 겸비하고 있는 그룹이다. 데뷔 한지 하루 만에 유튜브에 게재된 타이틀곡 ‘불러줘 (Ring Ring Ring)’ 뮤직비디오가 조회 수 100만 뷰를 넘어서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고, 국내는 물론 영국, 체코, 슬로베니아 등 해외 아이튠즈 K-POP 앨범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차세대 K-POP 루키’로 주목받았다.베리베리는 타이틀곡 '불러줘 (Ring Ring Ring)'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9.02.1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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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 토니정·오세득, '금음체질' 배종옥 취향 저격[종합]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배종옥이 '냉부해'를 통해 냉장고를 공개했다.배종옥·박철민은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김성주는 배종옥을 향해 '박철민이 후배로 알고 있다. 데뷔가 더 빠르냐'고 물었다. 이에 배종옥은 "데뷔도 빨랐고, 제가 나이도 더 많다"고 답했다. 이에 스튜디오가 잠시 술렁거렸고, 박철민은 "그렇게 안 보입니까?"라고 오히려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철민은 "2살 동생이다"며 "언니라고 부르기도 하고 선배님·누나 등 다양하게 부른다"고 덧붙였다.박철민은 배종옥 때문에 황당했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과거 함께 출연하는 공연이 끝난 후 배종옥이 후배들과 스태프들을 집으로 초대, 자정이 넘자마자 '나 피곤하니까 이제 그만 가'라고 했던 것. 이에 MC진은 "신데렐라도 아니고"라며 놀렸고, 배종옥은 "50%는 소설이다"고 해명했다.냉장고가 공개되자 셰프들은 헛웃음을 지었다. 냉장고가 휑한 것. 배종옥은 "금음체질이다"고 밝히며 "금음체질이 정말 먹을 게 없다. 사과와 배는 물론 뿌리 야채인 무·고구마·감자도 못 먹는다. 고기도 아예 안 먹는다"고 덧붙였다.배종옥은 "원래는 함박 스테이크도 좋아하고 돈가스나 떡갈비도 좋아했는데 먹으면 소화가 안 되더라. 에너지를 소화하는 데 다 쓰는 것 같고, 몸이 늘어져 안 먹게 됐다"며 "다행히 해산물은 맞는다. 게를 좋아한다"고 말했다.이어 배종옥은 희망요리로 '얼마나 맛있게요'와 '환절기 보양식을 부탁해'를 주문했다. 첫 번째 대결은 토니유(유현수)와 토니정이 맞붙었다. 토니유는 밀가루 대신 누룽지를 사용한 게 튀김 '골든 크랩'을, 토니정은 프렌치 스타일의 주스와 아보카도무스를 곁들인 게살 타르타르 '베리베리 맛있게'를 요리했다. 승자는 토니정. 배종옥은 "게살 풍미가 가득하다. 색다른 맛이다"며 "주스하고도 잘 어울린다"고 평했다.두 번째 대결은 오세득과 레이먼킴의 맞대결. 오세득은 미지근한 물에 수비드로 익힌 연어 요리와 갈치볶음밥 '수비드 레이서'를, 레이먼킴은 쑥떡과 오징어를 넣은 죽과 빙수 요리인 '죽빙'을 만들었다. 승자는 오세득. 배종옥은 "음식을 먹는 재미가 이렇게 좋은 거구나 처음 느끼는 것 같다. 아주 신기하다. 숟가락을 놓기 싫을 정도다. 데뷔 이후 가장 많이 먹는 것 같다"고 말했다.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2018.02.2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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