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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디즈니&픽사 IP 기반 ‘디즈니 렐름 브레이커스’ 소프트 론칭

조이시티는 모바일 전략 게임 ‘디즈니 렐름 브레이커스’의 소프트 론칭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엔드림 자회사 테이크파이브스튜디오스에서 개발 중인 ‘디즈니 렐름 브레이커스’는 알라딘, 토이스토리, 캐리비안의 해적 등 디즈니&픽사의 멀티 IP를 사용하는 모바일 하이브리드 전략 게임으로 디펜스 전투와 4X 전략의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용자는 디즈니&픽사 캐릭터, 자체 세계관에서 제공되는 독특한 개성을 가진 ‘루민’ 캐릭터와 함께 타운과 기사단을 육성하고, 타락한 스컬지에게 대항하는 스토리로 전투를 진행한다.싱글 및 듀얼 모드의 럼블 전투와 적군의 웨이브를 끊임없이 막아내는 타운 디펜스도 즐길 수 있으며, 길드원들과 협력하여 길드를 확장하고 다른 길드와의 점령 전투까지도 즐길 수 있다.이번 소프트 론칭은 싱가폴, 호주 등 여러 국가에서 진행된다. 조이시티 박준승 전략사업본부장은 “’디즈니 렐름 브레이커스’는 모두에게 익숙한 디즈니&픽사의 모든 IP를 활용한 것이 강점으로, 타워 디펜스 요소를 접목 시켜 게임의 진입 장벽 낮췄다”며 “이용자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 최적화를 거쳐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4.02.08 18:07
게임

조이시티, 200만명 선택한 ‘테라: 엔드리스워’ 170여개국 출시

조이시티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테라: 엔드리스워’를 전세계 170여 개국에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엔드림 자회사 테이크파이브스튜디오스에서 개발한 ‘테라: 엔드리스워’는 전 세계 2000만명 이상의 유저가 즐긴 인기 게임 ‘테라’의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MMO-SLG다. 원작에 등장하는 7개 종족, 8개 클래스의 영웅을 활용해 전투를 펼치는 전략적 요소와 전쟁 시뮬레이션의 재미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헥사곤(육각형) 타일 맵과 대규모 전투는 ‘테라: 엔드리스워’의 핵심 콘텐트다. 기존 SLG에서는 시도되지 않았던 언리얼4 엔진을 활용해 높은 품질의 그래픽을 선보인다. 유저는 ‘테라’ 세계관에 등장하는 영웅들을 등용하여 영지를 발전시키고, 부대를 양성해 아르곤의 침략으로부터 아르보레아를 지키기 위한 전투를 펼친다. 원작 IP의 인기가 높았던 만큼 글로벌 사전 예약자도 200만명을 기록했다. 이번 글로벌 그랜드 런칭은 한국, 북미, 유럽, 대만, 러시아 등을 포함한 전 세계 약 173개국에서 이뤄지며 한국어, 영어, 일본어, 간체, 번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총 8개 언어를 지원한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20.11.03 18:23
게임

조이시티, ‘테라 엔드리스워’ 사전 예약 진행

조이시티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테라: 엔드리스워'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엔드림 자회사 테이크파이브스튜디오스에서 개발한 ‘테라: 엔드리스워’는 ‘테라’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MMO-SLG로, 언리얼4 엔진을 활용한 동급 최강의 그래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 헥사곤(육각형) 타일 맵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전투를 통해 전략적 재미의 차별화를 뒀다. 이용자는 ‘테라’ 세계관에 등장하는 영웅들을 등용하여 자신의 영지를 확장 시키고, 부대를 양성하여 아르곤의 침략으로부터 아르보레아를 지키기 위한 전투를 펼친다. 원작 테라 IP 기반의 다양한 영웅과 함께 시공의 균열, 아크데바 격퇴, 아르곤 캠프 및 아르곤 주성 소탕 등의 PVE 콘텐트부터 길드 집결 전투, 길드 대전, 도시 점령전 등의 PVP 콘텐트를 즐길 수 있다. 사전 예약에 참여 시 고급 소환 큐브, 수정, 스태미나 등 혜택을 얻을 수 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20.09.1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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