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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허찬미, 서바이벌 설움 풀었다…‘미스트롯4’ 결승 1위 진출

‘미스트롯4’ 톱5가 확정됐다. 걸그룹 출신 허찬미가 1위로 결승전행 티켓을 쥐며 역전 신화를 썼다.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조선 트롯 서바이벌 ‘미스트롯4’는 전국 기준 시청률 16.4%를 기록, 전 주 대비 1.7%P 상승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11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압도적인 기록이다. 최고 시청률은 무려 17.7%까지 치솟았으며 지난해 방송된 ‘미스터트롯3’ 준결승전 시청률도 뛰어넘었다.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이날 방송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전이 진행됐다. 총 88팀 가운데 이제 단 10명의 트롯퀸만이 남은 상황. 특히, 이번 시즌은 톱7이 아닌 톱5 체제로 진행돼 더욱 혹독하고 치열한 준결승전이 이어졌다. 또한, 그동안 결승전에서만 도입됐던 실시간 문자 투표가 준결승전부터 실시돼 방송 전부터 폭발적 기대감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이번 시즌 톱5 우승 특전인 장윤정 작사, 작곡의 신곡 ‘홀려라’가 공개됐다. 이에 준결승전 진출자들이 ‘홀려라’ 합동 무대를 선보였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시청자들의 흥 본능을 200% 자극했다.준결승전 미션은 정통 트롯 대전. 대한민국 원조 트롯 오디션인 만큼, 정통 트롯에 대한 애정과 이해도를 평가하는 트롯 진검 승부가 펼쳐졌다. 이번 준결승전은 총 2,500점 만점으로 그 가운데 마스터 점수는 1,600점, 나머지 900점은 모두 국민의 선택으로 결정됐다. 현장 국민 대표단 200점,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 200점(1등이 200점, 2등부터 10점씩 차등 배점), 여기에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가 500점(1등 500점, 2위부터 득표수 비례해 배점)이 배점됐다. 국민의 선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 것. 이에 MC 김성주의 투표 시작 멘트와 함께 실시간 국민 투표가 시작됐다. 생방송 투표로 결과가 역전되며 확정된 대망의 톱5의 주인공은 허찬미, 이소나, 홍성윤, 윤태화, 길려원이다.특히 1위를 거머쥔 기호 4번 허찬미는 김상배 ‘안돼요 안돼’를 선곡했다. 남성에게 특화된 곡이기에 여성 보컬이 부르기엔 다소 어려운 곡. 이에 마스터들은 “잘못하면 망하는 노래”라고 무대 시작 전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그러나 허찬미는 “죽었다고 생각하고 준비했다”고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이어 허찬미는 폭풍 고음과 흔들림 없는 표현, 절제미를 두루 챙기며 현장을 압도했다. 주영훈은 “박자, 음정 모든 것을 완벽하게 불렀다”고, 장윤정은 “허찬미 씨는 발전하다 못해 바뀌어 버린 것 같다. 얼마나 공부를 열심히 했는지 가늠이 안 된다”며 놀라워했다. 무려 마스터 10명이 100점을 줬고, 마스터 점수 1,600점 만점에 무려 1,585점을 받으며 중간점수에도 1위에 올랐다.다음으로 기호 5번 이소나는 주병선 ‘칠갑산’을 불렀다. 진(眞)소나라는 호칭을 얻을 만큼 상승세를 타던 이소나는 지난 본선 4차 8위라는 결과로 충격을 안겼던 바. 이날 이소나는 파킨슨병 투병 중인 어머니를 떠올리며 절절한 마음을 담은 무대를 완성했고, 끝내 눈물을 터트렸다.기호 7번 홍성윤은 조항조 ‘정녕’을 군더더기 없이 불렀다. 주영훈은 “자연스러운 홍성윤의 목소리를 보여줬다. 제2의 이선희가 나타난 것 같다”고 역대급 극찬을 했다. 기호 3번 윤태화는 나훈아 ‘망모’를 택했다. 정통 트롯을 좋아해 19세에 데뷔, 18년 차 트롯 가수로 묵묵히 제 길을 걸어온 윤태화. 이날 윤태화는 돌아가신 할머니를 떠올리며 열창, 마스터들은 물론 시청자들도 눈물짓게 했다. 장윤정은 “역시나 노련하다. 화자가 된 것처럼 노래를 불러 차분하게 들을 수 있었다”고 호평했다.기호 8번 길려원은 진성 ‘내가 바보야’를 꺾기 그 이상의 감정을 담아내 소화, 정통 트롯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전했다. 박지현은 “첫 오디션에서 이 정도까지 한다는 건 대단한 일”이라고 뉴페이스 길려원의 활약을 언급했다. 톱10의 모든 무대가 끝나고 실시간 문자 투표를 더한 최종 순위가 공개됐다. 준결승전 최종 문자 득표수는 102만9,169표, 이 가운데 유효표는 85만8,328표. 최종 순위 1위는 허찬미(2406점), 2위 이소나(2365.92점), 3위 홍성윤(2326점), 4위 윤태화(2231.69점) 5위 길려원(2208.10점)이다. 허찬미는 실시간 문자 투표로 중간 순위 2위에서 1위로, 이소나는 4위에서 2위로, 윤태화는 5위에서 4위로 상승하며 실시간 투표의 힘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마스터 점수 6위였던 홍성윤은 온라인 투표, 국민대표단, 실시간 문자 투표 합산으로 최종 순위 3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6위 윤윤서(2103.72점) 7위 염유리(2037.83점) 8위 이엘리야(2016.40점), 9위 김산하(1957.49점), 10위 유미(1864.72점)는 안타깝게 결승전 문턱에서 탈락했다.새로운 전설의 탄생까지 이제 단 한 걸음. 과연 트롯 왕관을 쓸 여제는 누구일까. 실시간 문자 투표와 함께할 ‘미스트롯4’ 결승전은 내달 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7 08:57
연예일반

장윤정, 유튜브 ‘네고왕’ MC 발탁... 역대급 협상 예고

가수 장윤정이 유튜브 인기 웹예능 ‘네고왕’의 새 MC로 발탁됐다.에이앤이코리아의 달라스튜디오는 ‘네고왕’의 새로운 MC로 가수 장윤정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네고왕’은 소비자들의 의견을 모아 기업 대표에게 직접 전달하며 가격 협상을 진행하는 ‘선팩폭 후네고’ 콘셉트의 유튜브 대표 웹예능이다. 그동안 황광희, 장영란, 딘딘, 슬리피, 홍현희, 김원훈 등이 MC로 활약했으며 누적 조회수 4억 3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아왔다.새 시즌을 이끌 장윤정은 특유의 친근한 매력과 노련한 입담,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색다른 협상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시즌은 타깃을 전 세대로 확장해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까지 사로잡을 다양한 협상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에이앤이코리아 관계자는 “장윤정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지도와 호감도를 가진 아티스트”라며 “친근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장회장’의 매력이 ‘네고왕’의 위상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장윤정이 새 MC로 나서는 ‘네고왕’은 오는 3월 말 달라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6 12:52
연예일반

장윤정 “목욕탕 가면 다 만진다”... 유명세 고충 고백

가수 장윤정이 유명세로 인해 대중목욕탕에 가지 못하는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장윤정은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 영상에서 드랙 아티스트 보리와 대화를 나누며 일상에서 겪는 고충을 전했다.이날 장윤정은 “나는 가수인데 연예인은 안 맞는 것 같다”며 “무대 위에서 좋아해 주시는 건 감사하지만 내려오면 만지고 툭툭 치고 ‘야!’라고 하는 게 무섭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항상 ‘눈으로만 보세요, 관상용입니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고 덧붙였다.특히 그는 대중목욕탕을 찾지 못하는 이유도 공개했다. 장윤정은 “목욕탕을 가면 사람들이 다 만진다”며 “샴푸를 하려고 하면 마치 닥터피쉬처럼 몰려온다. 너무 힘들어서 대중탕을 못 간 지 오래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외출할 때도 신경을 쓴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밖에 나갈 때 모자를 쓰거나 아예 풀 메이크업을 하고 나간다”며 “나 아닌 척 서 있었는데 ‘장윤정 맞다’는 말을 들었다. 그런데 옆에 있던 분이 ‘에이 아니야, 못생겼잖아’라고 하더라. 그게 더 상처였다”고 솔직한 에피소드를 전했다.장윤정은 앞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도 목욕탕에서 사진을 찍힌 경험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아이들이 사진을 여러 장 찍었는데 아무것도 못 가린 상태였다”며 당황스러웠던 상황을 털어놓기도 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6 07:59
연예일반

황신혜, 딸 이진이와 옛 남친 재회... 아찔했던 상황 (같이 삽시다)

황신혜가 과거 옛 연인을 딸 이진이와 함께 우연히 마주쳤던 일화를 공개한다.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는 홀로 아이를 키워온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이 함께 생활하며 일상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황신혜는 과거 딸 이진이와 함께 외출했다가 옛 연인을 우연히 마주쳤던 순간을 떠올린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했던 황신혜는 당시 상황을 눈치챈 딸의 반응까지 전하며 웃음을 자아낸다.대화는 자연스럽게 딸들의 연애와 엄마들의 속내로 이어진다. 장윤정은 딸의 남자 친구를 직접 만났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복잡했던 심정을 고백한다. 이어 싱글맘들의 연애와 재혼 이야기도 이어지는데, 정가은은 재혼 가능성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힌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약 20년 전 화제를 모았던 황신혜의 피트니스 비디오도 공개된다. 탄탄한 몸매와 ‘컴퓨터 미인’이라는 수식어로 큰 관심을 모았던 당시 영상과 함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해진다.또 세 사람은 장윤정의 1988년 미스 유니버스 대회 출전 영상을 함께 보며 추억을 소환한다. 장윤정은 단기간 준비 후 출전했지만 2위에 입상했던 당시의 순간을 떠올리며 다양한 비하인드를 전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5 10:43
예능

김구라·장윤정, 이혼 부부 ‘X의 사생활’ 지켜본다…MC 발탁 [공식]

이혼한 부부의 전 배우자 사생활 관찰 예능이 제작된다.24일 TV조선 측은 신규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이 3월 17일 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이하 ‘X’)의 생활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달콤했던 연애와 전쟁 같은 이혼을 지나, 이제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X의 삶을 지켜본다. 차마 묻지 못한 X의 근황, 특히 다른 이성을 만나는 모습을 통해 남아 있는 감정의 정체를 하나씩 짚어본다.김구라와 장윤정이 MC를 맡아 X의 일상을 함께 지켜본다. 어느덧 재혼 8년 차 김구라는 삶의 굴곡 속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한다. 장윤정은 결혼 14년 차라는 시간이 쌓아준 깊은 유대감과 성숙한 시선으로 이혼을 경험한 부부들에게 진심 어린 공감을 건넨다.이들과 함께 천록담과 정경미가 패널로 출연해 반응을 더한다. 결혼 9년 차지만 여전한 ‘사랑꾼’ 천록담의 꾸밈없는 시선과, 연애부터 결혼까지 20년간 관계를 지켜온 정경미의 날카로운 관찰력이 다양한 시각을 더해줄 전망이다.제작진은 “이전과 달라지고 성장한 X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지난 삶과 결혼 생활을 돌아보게 되고, 시청자 역시 지켜보는 X의 마음에 감정을 이입, 삶을 되돌아볼 수 있을 것”이라며 관계의 새로운 시선을 더할 프로그램에 기대를 당부했다.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은 3월 17일 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4 14:33
연예일반

[TVis] 황신혜 母 “혼자된 딸 측은해…남친 생겼으면” (같이 삽시다)

배우 황신혜의 모친이 딸의 연애를 적극 지지했다.18일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모친과 ‘같이 살이’에 나선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황신혜 모친은 “만약에 딸이 남자친구를 만나면 어떨 것 같냐”는 장윤정의 질문에 망설임 없이 “좋다”고 답했다.이어 “이런 말 한 번도 안 했지만 어떤 때 보면 혼자 있어서 측은하다”며 “(황신혜) 동생한테 ‘언니가 혼자라 안쓰럽다’라고 했더니 ‘혼자 있는 게 더 편하고 좋지’라고 하더라. 근데 엄마 입장에선 안 그렇다”고 털어놨다.장윤정 모친도 동의하며 “엄마 입장에선 재밌게 살았으면 좋겠다, 결혼하라는 게 아니고, 이성 친구를 만나 대화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1963년생인 황신혜는 1987년 결혼했지만 9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1998년 3살 연하 사업가와 재혼, 딸 이진이를 낳은 그는 2005년 두 번째 이혼 소식을 전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8 20:31
예능

황신혜 “엄마 너무해!”…게임 중 서운함 폭발 (같이삽시다)

18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와 세 사람의 엄마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진다.이날 방송에서 황신혜는 엄마들에게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였는지 묻고, 엄마들은 ‘손녀의 탄생’을 꼽는다. 이어 부모의 이혼을 겪은 손녀가 상처받지 않았을까 늘 마음이 쓰였다고 털어놓는다. 특히 황신혜 엄마는 “손녀 이진이가 아빠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늘 사랑으로 보살폈다”고 밝히며 엄마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엄마들에게 가장 아픈 기억은 ‘딸의 이혼’이었다. 이혼 후 가장의 무게를 홀로 감당하는 딸을 지켜보며 걱정이 컸다는 장윤정 엄마의 고백에, 그 상황을 공감하는 정가은은 끝내 눈물을 보인다. 이어 ‘모녀 오락관’이 열린다. 첫 번째 게임은 ‘허벅지 씨름’으로, 탄탄한 하체를 지녀 모두의 부러움을 산 장윤정 엄마에게 유리한 게임이라고 예측되는 가운데, 최연장자인 황신혜 엄마의 반전 실력이 드러난다. 뜻밖의 활약을 펼치는 황신혜 엄마의 체력에 모두가 놀라며 승부의 향방이 주목된다. 두 번째 게임인 ‘스피드 퀴즈’에서는 환상의 호흡을 가진 모녀를 판가름한다. 이에 엄마들은 시작부터 이의 제기를 하는 등 승부욕을 드러낸다. 한창 분위기가 달아오르는 도중 예기치 못한 상황에 봉착한다. 황신혜는 엄마의 기상천외한 답변에 충격을 표하고 급기야 서운함까지 드러내며 모녀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맴돈다.또한 세 모녀는 밤 나들이에 나선다. 겨울철 대표 빛 축제를 만끽하며 소녀로 돌아간 듯한 엄마들의 환한 모습에 딸들은 뿌듯해한다. 이어진 일대일 모녀 데이트에서는 그동안 미처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가 오간다. 정가은 모녀는 둘만의 시간에 설렘을 드러내고, 바쁜 워킹맘 딸을 걱정해 온 엄마와 항상 희생하는 엄마에게 보답하고 싶은 딸의 진심이 오가며 애틋한 시간을 보낸다.한편 장윤정 엄마는 엄격했던 지난 시절을 떠올리며 딸에게 미안한 마음을 고백하고, 장윤정은 미스코리아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엄마 덕분이라며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한다. 이어 황신혜는 언젠가 마주하게 될 엄마와의 이별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이고, 그동안 엄마의 건강에 유독 예민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공개되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세 모녀의 웃음과 눈물이 오간 하루는 18일 수요일 오후 7시 40분,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8 10:35
스타

장윤정 “1년간 행사로 주유비로 2억 5천만원” (백반기행)

가수 장윤정이 ‘백반기행’에 뜬다. 15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설을 맞아 한반도 접경의 섬, 강화군에서 설날에 생일을 맞은 ‘국민 트롯 가수’ 장윤정을 만난다.장윤정은 “어머나, 어머나,”하면 “이러지 마세요~”가 자동 재생될 정도로 국민 신드롬을 일으키며 자타공인 대체 불가한 트로트 퀸으로 거듭났다. 전국 팔도를 넘어 2007년 북한 공연까지 한 그녀는 쓰레기장, 트럭 등 무대를 가리지 않는 ‘행사 섭외 1순위’라는데. “1년 행사로만 지구 5바퀴 반의 거리를 다니며, 주유비로 2억 5천만 원을 지불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타이어가 세 번이나 찢어질 만큼 바쁜 일정 속에서 관객과의 약속을 지켜온 ‘행사의 여왕’, 장윤정의 기상천외한 무대 뒷이야기가 공개된다.27년 동안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어머나’. ‘짠짜라’, ‘올레’ 등 해마다 선보여 온 장윤정, 그녀가 늘 관객 앞에 설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가족을 내세운다.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의 든든한 지원과 격려, 부모의 정성 속에 자라 미국 존스홉킨스대 영재 캠프에 다녀올 정도로 남다른 재능을 자랑하는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이 장윤정의 자부심이다. 이뿐 아니라 생일이 설날에 겹친 장윤정에게 미역국을 따로 끓여줄 정도로 사랑 가득한 시어머니까지, 장윤정의 대박 난 자식 농사와 시월드 자랑(?)이 펼쳐진다.한편, 장윤정의 지극한 후배 사랑이 공개된다. 장윤정은 2019년부터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7년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임영웅, 송가인 등 현시대를 주름잡는 스타들을 발굴해왔다. “후배들이 더 올라갈 수 있게 받쳐주는 선배가 되고 싶다”는 장윤정은 지난해 말 소속사를 설립하며 후배 양성에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 바 있다. 만 24세의 어린 나이에 트로트계의 아이돌로 데뷔해 이젠 레전드가 된 장윤정, “성공할 트로트 가수의 자질은 곧 ‘태도’”라고 고백하며 선배미(美)를 발산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5 11:07
예능

황신혜母 “딸 데뷔 이후 지금까지 경제권 모두 나에게 맡겨” (같이 삽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황신혜의 엄마가 등장한다.오는 11일 오후 7시 40분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엄마들과 함께 ‘같이 살이’에 나선다. ‘스타일 아이콘’의 엄마답게 패션 센스를 뽐내며 등장한 황신혜 엄마, 미스코리아 딸만큼 훤칠한 장신의 장윤정 엄마, 웃음 많고 사투리가 매력적인 정가은 엄마가 차례로 모습을 드러낸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첫 만남을 가진 세 모녀는 각자 딸의 방에서 오붓한 시간을 가진다. 딸이 춥지 않은지 하나부터 열까지 챙기는 장윤정 모녀의 다정한 모습과 방송 출연 사실을 주변에 알리며 들뜬 정가은 모녀의 모습이 이어진다. 반면 황신혜의 방에서는 모녀 사이에 뜻밖의 공방전이 펼쳐져 궁금증을 자아낸다.딸들이 엄마들을 위한 요리에 나선다. 거실에 모인 엄마들은 이야기꽃을 피우고, 부엌에서 요리 중인 딸들은 엄마에게서 어떤 폭로가 나올지 몰라 자꾸만 귀를 기울인다. 그러나 딸들의 걱정과 달리 엄마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황신혜의 엄마는 딸이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경제권을 모두 자신에게 맡겨왔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한편, 능숙하게 요리를 해내는 황신혜, 장윤정과 달리 요리 초보 정가은은 결국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지켜본 언니들은 자신들도 엄마에게 의존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공감을 더한다.딸들이 준비한 진수성찬에 감동한 엄마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는다. 식사 중, 황신혜를 스타로 만든 엄마의 남다른 서포트가 공개된다. 황신혜 엄마는 딸의 데뷔 초, 매니저가 없던 시절에 방송 일을 도왔던 과거를 회상한다. 딸을 위해서 직접 운전하여 촬영 현장을 오가고, 드라마 촬영 의상 공수까지 하느라 마음을 졸였던 시간을 털어놓는다. 한편, 황신혜 어머니의 동안 외모에 이어서 장윤정 어머니의 탄탄한 허벅지까지 서로를 향한 칭찬 릴레이가 더해지며 분위기가 무르익는다.황신혜X장윤정X정가은 모녀의 첫 만남은 2월 11일 수요일 오후 7시 40분,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9 17:59
연예일반

도경완, 아픈 장윤정 위해 요리 자격증 도전... “일식 기능사까지” (도장TV)

방송인 도경완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7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도경완은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은 장윤정을 위해 직접 영양식을 준비하며 일상을 전했다. 일식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유부초밥을 만든 그는 “요리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며 요리 학원 등록을 고민 중임을 밝혔다.도경완은 “아이들을 돌보며 식사를 챙기다 보니 늘 간단한 메뉴 위주였다”며 “체계적으로 요리를 배워 아이들에게는 제대로 된 한 끼를, 아내에게는 부담 없는 안주를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계기를 설명했다. 특히 일식 조리 기능사 자격증에도 관심을 보이며 “국가 자격증 하나쯤 도전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이후 도경완은 직접 요리 학원을 찾아 상담을 진행했다. 학원 측은 쿠킹 클래스부터 단계적으로 수업을 시작한 뒤 필기 시험과 실습 과정을 거쳐 자격증반에 도전하는 과정을 추천했고, 도경완은 “생각보다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도경완은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은 아니지만, 도전을 한다면 끝을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싶다”며 “배우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을 것 같다.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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