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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선우용여,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홍보대사

코로나19를 극복하는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전 세계 관객들을 맞이한다. (재)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 회견장에서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 및 기자 간담회가 진행된다. 행사에선 홍보대사로 비투비(6인조), 남희석, 박상민, 문희경, 선우용여 등이 위촉된다.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은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이 참석하며, 최광호 민간조직위원장도 함께 해 자리를 빛낼 계획이다.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국내 최초 축제와 박람회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박람회'다.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란 주제로 이전의 보령머드축제와는 다르게 머드, 신산업, 치유, 레저·관광 등 해양과 관련된 콘텐츠들로 프로그램이 구성된다는 귀띔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내에서 치러지는 첫 국제 박람회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직위원회 측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고, 박람회를 찾아오는 전 세계 관객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겠단 각오다.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간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3.3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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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포브스지 ‘고소득자 중 공대 출신 많다’… 한국도?

공대의 재발견이다.세계적인 경제 불황으로 지구촌이 변변치 않은 소득으로 끙끙 앓고 있지만 안전지대가 하나 있다. 바로 공대 졸업생이다.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미국 내 50개 대학 전공자들의 소득 수준을 조사한 결과 공대 출신 졸업생들의 급여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것.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대학은 카네기 멜론대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학생들의 급여가 8만9800달러(약 9174만원)를 기록해 가장 높았다.두번째는 캘리포니아공대(칼텍)였으며 평균 8만3800달러(약 8561만원), 3위는 스탠포드대 공대 졸업생들로 7만4500달러(약 7611만원)로 나타났다.공대에 특화된 하비머드컬리지도 7만2500달러로 4위에 올랐고 7만9200달러의 뉴욕대 간호대학만이 상위 10개 대학 중 유일하게 공대가 아니었다.이밖에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실용과학 공대 졸업생들이 7만100달러를, 텍사스A&M대 드와이트룩 공과대학 졸업생들이 6만9100달러를 벌어 각각 6, 7위에 올랐다.매사추세츠공대(MIT)와 카네기멜론대 공대는 6만8300달러로 같은 순위에 올랐고 조지아공대 컴퓨터공대가 6만7700달러로 10위를 기록했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14.06.0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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