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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코르티스 마틴, 저작권 부자 인증 “금액 듣고 눈물…TXT·아일릿 덕” (살롱드립)

그룹 코르티스의 마틴이 어마어마한 저작권료 수입료를 언급했다.10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말 시키면 귀 빨개지는 데뷔 5개월 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해당 영상에서 장도연은 게스트로 출연한 마틴에게 “데뷔 전부터 작곡가로 이름을 날렸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마틴은 “영광스럽고 감사하게도 회사에서 내가 계속 작업을 열심히 하는 걸 보시고 작곡을 한번 해보라고 제안해 주셨다”고 운을 뗐다.이어 마틴은 “당장 결과물이 안 나오더라도 배우는 게 많을 것 같아서 열심히 해보겠다고 했다”며 “TXT 선배의 ‘데자뷔’(Deja Vu), 아일릿 선배의 데뷔 앨범인 ‘마그네틱’(Magnetic) 작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장도연은 “노래가 다 너무 잘되지 않았느냐”고 했고, 마틴은 “맞다. 너무 잘돼서 사실 많이 놀랐다. 선배님들 덕분”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마틴은 또 저작권료를 묻는 장도연의 말에 “처음에는 어머니께서 저작권료 관리를 해주셨다. 근데 어느 날 부모님 전화를 받았는데 ‘이번 달 저작권료 얼마나 들어왔는지 아느냐?’고 하셨다. 그러고 (저작권료를) 들었는데 눈물이 났다. 진짜”라고 강조했다.그러자 장도연은 건호에게 “마틴이 저작권료 들어온 날과 아닌 날이 다르냐”고 물었고, 건호는 “숙소 들어가면 택배가 쌓여있는 곳이 있는데, 이름 있는 고급 브랜드가 보이면 ‘아, 그거구나’ 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0 21:51
예능

[TVis] 강승윤 “저작권료 월 억단위 들어오기도” 전현무 화들짝 (‘전현무계획3’)

그룹 위너 강승윤이 억 단위 저작권료를 언급했다.6일 방송된 채널S·MBN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에는 위너 강승윤과 김진우가 새로운 ‘먹친구’로 출연했다. 경기 안양으로 먹트립을 떠난 이들은 활동 관련한 대화를 나눴다. 전현무가 위너에게 “한국 남자 아이돌 최초로 1억 스트리밍을 넘긴 곡이 있다던데”라고 묻자 강승윤은 “맞다, ‘리얼리 리얼리’가 발매 39주 만에 오직 국내에서만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고 답했다. 곽튜브가 “누가 작사·작곡을 했냐”고 묻자 강승윤은 “제가 했다”며 “저작권료로 월에 억 단위를 받아본 적도 있다”고 말해 곽튜브와 전현무를 놀라게 했다. 이들은 입을 쩍 벌리며 “진짜 효자 곡이네”라고 부러워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6 22:27
예능

강승윤 “한 달에 저작권료 억 단위 받았다” 전현무도 깜짝 (전현무계획3)

그룹 위너 강승윤이 한 달에 억 단위 저작권 수입을 받아본 적 있다고 고백했다.오는 6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 17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그룹 위너 김진우-강승윤이 안양 시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경양식 맛집을 찾아 나선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안양에서 김진우와 강승윤을 만난 전현무는 “함께 먹을 첫 메뉴는 경양식!”이라고 선포한다. 강승윤은 “(맛집) 섭외가 안 되면 ‘본능적으로’라도 부르겠다”며 의욕을 내뿜고, 전현무는 “이야~, 적극성 좋다”며 만족스럽게 웃는다. 잠시 후, 경양식집 앞에 도착한 네 사람은 대기번호가 무려 ‘65번’이라는 사실에 경악한다. 긴 기다림 끝에 식당에 들어선 이들은 마침내 단 하나뿐인 메뉴인 ‘돈가스 정식’을 마주한다. 돈가스는 물론 빵과 스프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준비된 정식에 네 사람은 연신 감탄한다. 먹방의 열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전현무는 위너 두 사람에게 “한국 남자 아이돌 최초로 1억 스트리밍을 넘긴 곡이 있다던데 맞느냐?”라고 묻는다. 강승윤은 “맞다. ‘REALLY REALLY’가 발매 39주 만에 오직 국내에서만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고 밝힌다. 이에 놀란 곽튜브가 “누가 작사·작곡을 했냐?”고 질문하자, 강승윤은 “제가 했다”며 “저작권료로 월에 억 단위를 받아본 적도 있다”고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입을 쩍 벌리면서 “진짜 효자 곡이네!”라며 부러워하고, 곽튜브는 “그래서 (몸에 치장한) 액세서리가 많구나~”라고 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위너 김진우-강승윤의 유쾌한 활약상은 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13:30
뮤직

영케이·우기·스텔라장·배철수, 음저협 정회원 승격

데이식스 영케이, 아이들 우기,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 송골매 배철수 등 다수 싱어송라이터들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됐다.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음저협)는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총 30명의 2026년도 정회원 승격 명단을 발표했다. 공개된 명단에는 데이식스 영케이(강영현), 아이들 우기(송우기), 스텔라장(장성은), 배철수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창작자들이 포함됐다. 영케이는 팀 내 첫 번째, 우기는 소연(전소연)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음저협 정회원이 됐다. 이들 외에도 올해 정회원 승격 명단에는 뉴진스의 ‘하입 보이’, ‘OMG’, ‘슈퍼 샤이’ 등 주요 히트곡에 작사로 참여한 GIGI(김현지)를 비롯해,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NCT 드림 등의 곡을 작업한 한원탁 및 KAKO(이유진), GHSTLOOP(김민수), JUNNY(김형준), MILLENNIUM(최래성) 등 젊은 창작자들이 다수 포함됐다. 또 ASTROZ(손영진), 빅싼초(김태호), 강화성 등 입회 기간 만 10년 이상으로 오랜 기간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온 중견 작가들도 정회원으로 승격됐으며, 장범준, 권정열, 선우정아 등 과거 정회원으로 활동했으나 음저협 규정에 따라 재승격된 작가들도 포함됐다.비대중 음악 분야에서는 동요 작가 오남훈, 종교 음악 작가 이혁진, 순수 음악 작가 김은수가 정회원으로 승격돼 각 분야 창작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됐다.국내 음악 창작자의 저작재산권을 신탁·관리하고 있는 음저협은 매년 협회 규정에 따라 준회원 가운데 입회 기간과 저작권료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회원 승격자를 선정하고 있다. 대중음악을 비롯한 동요, 종교, 순수 음악 등 전 장르의 회원이 대상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9 12:42
연예일반

지코, 성수동 빌딩 8년만에 52억 ‘껑충’…자산가치 110억

연예계 대표 ‘저작권료 부자’ 지코가 이번엔 부동산으로 ‘잭팟’을 터뜨렸다. 17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지코가 2018년 2월 48억원에 매입한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건물의 현 자산 가치는 약 100억~110억원에 달한다. 최근 인근에서 준공 연도가 유사한 건물이 평당 약 1억 1000만원에 거래된 사례를 반영한 값으로, 시세 차익은 52억원으로 추산된다. 지코는 취득세와 중개 수수료 등을 포함, 총 51억원을 투입해 해당 건물을 매입했으며, 이 가운데 약 30억원을 대출로 조달한 것으로 보인다. 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액은 36억원으로, 통상 채권최고액이 실제 대출금의 약 120%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한 추청치다.지코의 성수동 빌딩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1987년 준공됐다. 2014년 한 차례 리모델링을 거쳤으며, 현재 지하 1층과 지상 1층은 상가, 지상 2~4층은 사무실 용도로 임대 중이다. 해당 건물은 준공업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2호선 뚝섬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7 16:24
연예일반

손담비 “신혼여행 10일 내내 술만… 매일 만취해 실려 갔다” 고백 [왓IS]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의 화끈한 신혼여행 추억부터 ‘월세 1000만 원’ 기사로 인해 겪은 고충까지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털어놨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 출연한 손담비는 대천 해수욕장으로 여행을 떠나 가감 없는 토크를 선보였다. 이날 손담비는 남편과의 술 궁합을 묻는 질문에 “나는 남편과 완전 술 친구”라며 “사실 신혼여행 때의 기억이 거의 없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그는 “10일 내내 6차까지 술을 마셨다. 매일 남편과 단둘이 마시다가 내가 실려 들어갔을 정도”라며 애주가 부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주량을 묻는 말에는 “나는 소주 2병 정도 마시는데, 남편은 그보다 더 많이 마신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손담비의 거침없는 고백은 다른 채널에서도 이어졌다. 최근 유튜브 ‘노빠꾸 탁재훈’에서 그는 과거 히트곡 ‘미쳤어’의 저작권료 수익에 대해 입을 열었다. “수익이 100억 원이 넘었다는 설이 있다”는 질문에 그는 “그 돈을 내가 다 받지는 않았지만, 당시 CF도 정말 많이 찍었고 확실히 많이 벌긴 했다”고 인정했다.이어 탁재훈이 “그렇게 많이 벌었는데 왜 지금은 월세에 사느냐”고 짓궂게 묻자, 손담비는 “내 입을 찢어야 한다”고 자책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과거 한 예능에서 이태원 신혼집을 공개하며 “월세 1000만 원에 관리비만 80만 원이 넘는다”고 밝힌 것이 화제가 되었던 점을 언급한 것이다.손담비는 “사실 굳이 얘기 안 해도 되는 부분인데 바보처럼 월세를 말해버렸다. 그날 이후로 모든 기사 제목이 ‘월세 1000’으로 도배되더라”며 “이 때문에 시댁에서도 진짜 그렇게 비싼 월세에 사느냐고 난리가 났었다”고 털어놓으며 솔직한 고충을 토로했다.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8 16:53
스타

손담비, 신혼집 ‘월세 1000만 원’ 고백 후 “시댁서도 난리났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월세 1000만 원’ 고백에 대한 시댁 반응을 털어놨다.손담비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게스트로 출연해 탁재훈, 신규진과 이야기를 나눴다.영상에서 탁재훈은 손담비의 히트곡이 ‘미쳤어’를 언급하며 “저작권료가 100억이 넘었다는 기사가 있었다”고 했다. 그러자 손담비는 “제가 그걸 다 받지는 않는다”고 해명했다.이어 손담비는 “그때는 나이가 어렸으니까 모은다고 모은 게 또 얼마 안 되지는 않았다. 확실히 많이 벌긴 했다. CF도 진짜 많이 찍었고 회사와도 배분했다”고 했다.그러자 탁재훈은 “그런데 지금은 왜 월세 사는 거냐”고 물었다. 손담비는 “환장하겠네. 내가 내 입을 찢어야 돼”라고 웃었다. 앞서 손담비는 한 유튜브 채널에서 이태원 신혼집을 공개하며 “월세 1000만원, 관리비는 80만원 넘게 나온다. 수도세 등은 따로”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이에 손담비는 “사실 얘기 안 해도 되는데 바보처럼 월세를 이야기했다. 그때부터 모든 게 ‘월세 천’으로 나오더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손담비는 2월에 이사를 간다며 새 집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는 “이것 때문에 진짜로 시댁에서 ‘월세 천’ 사냐 난리가 났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8 16:13
뮤직

뮤직카우 ‘올해의 곡’ 1위…아이유 리메이크한 박혜경 ‘빨간 운동화’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올해 11월 30일까지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2025년 한 해 투자자들에게 가장 많이 주목받은 올해의 곡과 가수를 공개했다.저작권료 상승률 TOP3에 오른 ‘올해의 곡’, 검색량 TOP3를 차지한 ‘올해의 아티스트’를 공개했는데 저작권료 상승률 TOP3에서는 아이유의 리메이크 곡 발매로 화제를 모으며 전년 동기 대비 저작권료가 약 30배 상승한 ▲박혜경 ‘빨간 운동화’가 1위를 차지했다. 또 올해 초 각종 음원차트를 휩쓴 조째즈의 리메이크 곡으로 다시 한번 조명된 ▲다비치 ‘모르시나요’가 2위를, ▲포미닛 ‘살만찌고’가 3위를 차지했다.특히 박혜경 ‘빨간 운동화’와 다비치 ‘모르시나요’는 2025년 거래 가격 상승률(’25 거래가 최저값 대비 최고값 상승률)에서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올 한해 받은 뜨거운 관심을 확실하게 증명했다.뮤직카우 투자자가 올 한해 가장 많이 검색한 아티스트 TOP3에는 올해 리메이크 앨범으로 컴백하며 여전한 영향력을 증명한 ▲아이유와 함께 ▲빅뱅 ▲휘성 순으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뮤직카우 관계자는 “몇 년째 이어지는 리메이크 열풍으로 과거의 명곡이 다시 대중의 주목을 받게 되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 역시 연초부터 활발한 리메이크 곡 발표가 이어지며 발매된 지 2,30년이 지난 곡들이 많은 관심을 받은 한 해였다”며 “뮤직카우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조각투자 제도화에 발맞춰, 앞으로도 시대를 넘나드는 명곡들이 아티스트와 팬 모두에게 가치 있는 자산이 되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31 11:16
뮤직

[김지욱 저작권썰.zip]㉓ 로제부터 AI까지, 2025년 음악 저작권 이슈 결산

올 한 해는 그 어느 해보다 음악 저작권을 둘러싼 중요한 이슈가 많았습니다. 그 중 일부는 ‘저작권썰’을 통해 함께 짚어보며 이야기 나누어 보기도 했습니다.무엇보다 크게 체감됐던 변화는 콘텐츠 환경의 급격한 전환이었습니다. 유튜브와 틱톡을 중심으로 한 숏폼 콘텐츠의 확산과 AI의 등장으로 음악 저작권은 더 이상 소수 전문가들의 논의 주제나 추상적 개념에 머물지 않고 창작자와 플랫폼, 이용자 모두가 체감하고 공감하는 ‘현실적인 이슈’로 자리 잡았습니다.이제 2025년을 마무리하면서 올해 있었던 음악 저작권 이슈들을 크게 세 개로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 로제,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탈퇴 선언올해 초, 대중과 업계의 시선을 동시에 사로잡은 음악 저작권 이슈는 지난 2024년 글로벌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함께 발표한 ‘아파트’가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를 탈퇴한 소식입니다.이것은 로제가 ‘왜 탈퇴했는가’라는 개인적 선택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국내 안에서의 창작자 보호에 초점을 맞춰온 기존 한국 음악 산업의 저작권 관리 구조 vs 점차 글로벌 시장으로 무대가 확장돼 가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글로벌 활동을 병행하는 아티스트의 권리 관리 방식’ 전반에 대해 본질적인 질문을 던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내포합니다. ◇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흥행, 정작 저작권은…올 한 해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케데헌’이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말 그대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작품 전반에 녹아든 K팝 음악은 국내 프로듀서 다수가 제작에 참여해 트렌디한 감각과 높은 완성도를 구현하며 콘텐츠 흥행을 견인한 핵심 요소로 기능했습니다.그러나 이런 눈부신 성과의 이면에는 한국 프로듀서들의 손에서 탄생한 음악임에도 그 저작권의 상당 부분이 한국이 아닌 해외에 귀속돼 있다는, 드러나지 않은 다소 안타까운 현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한 작품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글로벌 플랫폼으로 재편되고 있는 콘텐츠 제작 환경의 추세로 ‘누가 만들었는가’와 ‘누가 권리를 갖는가’가 반드시 일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국 음악 저작권의 관리 및 귀속 구조가 지닌 현재의 모습과 그 한계를 동시에 드러내며 향후 음악 저작권 관리 구조를 어떻게 보완하고 설계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 사례로 남았습니다.◇ AI 기반 창작 음악의 저작권 등록 불허 정책과 입증 책임 논란2025년의 저작권 지형을 돌아보면, AI를 둘러싼 첨예한 논란들이 짙게 각인된 한 해였습니다.AI가 일상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AI로 생성한 음원을 인간의 창작물로 등록해 저작권료를 수령하려는 시도들이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사회적 파장이 크게 확산되며 AI 활용의 범위와 창작의 주체를 둘러싼 논의는 현실적인 분쟁의 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한편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생성형AI 산출물의 저작권과 관련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저작권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AI가 아닌 인간의 창작적 기여를 ‘당사자가 스스로 입증해야 한다’는 원칙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이 기준은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기보다는, 어디까지가 ‘도구로서의 AI 활용’이고 어디부터가 ‘창작 주체로서의 AI’인지, 그 경계를 어떤 방식으로 판단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란과 함께 혼란만 가중되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중요한 것은 제도와 판단 기준이 기술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발생하는 간극을 어떻게 메울 것인지, 나아가 ‘기술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보다 ‘제도가 무엇을 감당할 수 있는가’를 되묻는 저작권의 역사 위에 놓인 사건이라는 점입니다. ◇ 음악 저작권의 확장, 콘텐츠 산업과 글로벌 협업의 최전선에서2025년은 음악 저작권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가 다채로운 형식과 스케일로 확장된 한 해였습니다. SBS ‘우리들의 발라드’, ‘비 마이 보이즈’와 ENA ‘언더커버’, Mnet ‘월드 오브 스우파’, ‘보이즈2플래닛’, ‘스틸하트클럽’, ‘힙팝프린세스’ 그리고 MBN ‘현역가왕3’, JTBC ‘싱어게인4 무명가수전’ 등 음악 저작권을 전면에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연이어 대중과 만났습니다.이 과정에서 음악 저작권은 콘텐츠의 전제를 이루는 핵심 요소이자 방송과 OTT 플랫폼, 유튜브 등 매체를 아우르며 단순한 보호의 대상이 아닌, 콘텐츠 기획과 완성도를 지탱하는 핵심 키워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올해 ㈜메이저세븐이엔엠이 손꼽는 글로벌 협업 실무 중 하나는, 한국과 호주의 제작진이 공동으로 제작하고 미국의 글로벌 플랫폼 애플TV+를 통해 공개된 ‘KPOPPED’로 한국, 호주, 미국이 협업한 사례입니다. 이 콘텐츠는 보이즈 투 맨, 메건 디 스텔리언, 라이오넬 리치 등 기라성 같은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있지(ITZY), 키스오브라이프 등 정상급 K팝 아티스트들이 K팝을 매개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이며 K팝의 위상과 음악 저작권의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체감하게 했습니다.돌이켜보면 2025년은 음악 저작권이 더 이상 콘텐츠의 ‘뒷단’에 머무르지 않고, 기획의 출발점이자 글로벌 협업의 공통 언어로 기능하기 시작한 전환의 시기였습니다. 저작권과 콘텐츠를 잇는 역할은 한층 더 정교해질 것을 요구받고 있습니다.그렇게 2025년은, 음악 저작권이 글로벌 협업으로 확장된 콘텐츠 산업 속에서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핵심 과제로 견고하게 자리잡은 한 해로 기억될 것입니다.다가오는 2026년에도 콘텐츠 산업 현장 속, 다양한 저작권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김지욱 ㈜메이저세븐이엔엠 대표 ▶ 저자소개=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석사, 현재 (주)메이저세븐이엔엠의 대표로 음악 저작권과 콘텐츠 현장에서의 음악 저작권 관련 업무 및 자문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JTBC ‘싱어게인’,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tvN ‘태풍상사’, ‘폭군의 셰프’, SBS ‘우리들의 발라드’, Mnet ‘보이즈플래닛’ 등 다수 프로그램 및 콘텐츠의 음악 저작권 관리 업무를 맡아오고 있다. 2025.12.29 05:48
스타

[TVis] 김윤주, ♥권정열 한 달 저작권료=소형자 한 대…”아침마다 90도 인사” (‘사당귀’)

옥상달빛 멤버 김윤주가 남편인 십센치 권정열의 저작권료를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김윤주가 새 보스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숙이 “권정열 씨 히트곡이 많다. 저작권료가 (한 달에) 소형차 한 대 정도라고 하더라”고 묻자 김윤주는 “아침마다 90도로 인사하고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떤 보스냐”는 질문에 “저는 정말 따뜻한 보스”라고 자신했다. 김윤주는 기획사 와우산레코드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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