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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쿠팡, 서울시와 '소상공인 기획전'

쿠팡은 서울시 지역상생사업인 서울동행상회와 협력해 오는 11월까지 8개월 동안 '서울과 지역의 행복한 동행' 기획전을 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전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고객에게 품질 좋은 지역의 상품을 보다 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쿠팡은 설명했다.쿠팡은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위치한 서울동행상회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던 우수 상품을 전국 고객에게 소개하고 다양한 할인과 프로모션을 통해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쿠팡이 '서울과 지역의 행복한 동행' 기획전을 개최하는 것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참여 업체 수는 작년 20여 곳에서 올해 50곳 이상으로 늘어났다.경기도 이천에서 친환경 방식으로 도라지를 생산하는 길경농원의 도라지청, 전북 군산 회현농협의 옥토진미, 충북 보은 구록원의 수세미도라지배즙, 충북 충주 유기샘의 아몬드 바삭대추 등을 선보인다.쿠팡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을 중요한 가치로 여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쿠팡은 일본 로켓직구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오는 3일까지 '로켓직구 일본 슈퍼세일'도 한다.쿠팡은 이번 행사에서 일본 현지 인기 아이템 1만6000여종을 최대 70% 파격적인 혜택가로 선보인다.일본 로켓직구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상품 수는 1년 만에 약 2000종에서 1만6000여종으로 8배가량 증가했다.서지영 기자 seojy@edaily.co.kr 2025.04.01 17:53
스포츠일반

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 여자부 2관왕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노스페이스·서울시청)이 제45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 겸 2025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2관왕에 오르며 태극마크를 달았다.서채현은 지난 30일 전북 군산시 군산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볼더링 결승에서 4개의 과제 가운데 2개를 4차례 시도 끝에 완등했다. 이어 3개의 존을 6번의 시도에서 잡아내며 ‘2t3z 4 6’로 우승했다.오가영(충청남도체육회)이 ‘2t2z 4 4’로 뒤를 이었고, 정예진(더쉴)이 ‘1t2z 3 8’로 3위에 올랐다.서채현은 지난 29일 열린 리드 결승에서도 참가자 중 가장 높은 54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그는 볼더링까지 석권하며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남자부에선 이도현(블랙야크·서울시청)이 리드 결승에서 48+로 우승했다. 볼더링 결승에선 ‘1t2z 1 2’로 준우승하며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차세대 유망주’ 노현승(신정고)은 볼더링 종목에서 ‘2t2z 5 4’로 우승했다. 스피드 종목에서는 남자부 신은철(더쉴)과 여자부 정지민(서울시청)이 나란히 우승했다.이번 대회에서 종목별 1∼2등을 차지한 12명(남자부 6명·여자부 6명)은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5년도 국가대표로 활동할 예정이다.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들은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과 오는 9월 한국에서 열리는 2025 IFSC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얻게 된다.김우중 기자 2025.03.31 08:11
골프일반

KPGA 투어 복귀 앞둔 박현서, ‘KPGA 챌린지투어 2회 대회’ 우승

박현서(25)가 2025 시즌 ‘KPGA 챌린지투어 2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CC 라고코스(파71·723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박현서는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중간합계 4언더파 67타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대회 최종일 박현서의 침착한 플레이가 빛났다. 1번홀(파5)에서 최종일 경기를 시작한 박현서는 3번홀(파4)과 4번홀(파3)에서 연달아 보기를 범했지만 6번홀(파5)에서 이날의 첫 버디를 잡아냈다.후반 첫 홀인 10번홀(파4)에서 또 한 번 버디를 추가한 박현서는 13번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바로 다음 홀인 14번홀(파4)과 15번홀(파4)에서 연달아 버디에 성공했다. 최종합계 5언더파 137타로 우승을 차지한 박현서는 공동 2위 그룹을 3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경기 후 박현서는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 결과가 좋지 않아 마음을 비우고 이번 대회를 시작했는데 우승까지 하게 되어 기쁘다”며 “부모님과 주식회사 경희의 조준만 대표님을 비롯해 비넘버원 최용석 대표님과 회사 관계자분들, 진골프아카데미의 진대근, 고성욱 프로님, 그리고 김소영아카데미의 김소영 원장님과 트라움의 이로운 대표님께 고마움을 전한다”는 소감을 밝혔다.이어 “이틀 간 강한 바람 때문에 플레이에 어려움이 있었다. 전반에 연달아 보기를 기록했지만 흔들리지 않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경기에 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박현서는 2017년 KPGA 프로(준회원), 2019년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각각 입회했다. 2017년 당시 3부투어 ‘KPGA 프론티어투어 5회 대회’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프로 전향 후 2020년 ‘KPGA 챌린지투어 5회 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박현서는 그해 ‘KPGA 챌린지투어 포인트 상위자’ 자격으로 KPGA 투어 시드를 획득했지만 군에 입대했다. 군 전역 후 2023년 KPGA 투어에 데뷔했으나 시드 유지에 실패했고 지난해 KPGA 챌린지투어에서 활동하며 ‘4회 대회’ 우승 포함 TOP10에 6차례 이름을 올리며 KPGA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 9위에 올라 이번 시즌 KPGA 투어 시드를 확보했다. 박현서가 현재까지 2부투어에서 거둔 우승은 3승이다.박현서는 “KPGA 투어에 복귀하게 된 만큼 전지훈련 때부터 열심히 준비했다. 데뷔 첫 해와 다르게 꾸준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목표”라며 “우승 욕심이 나는 대회는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와 ‘제네시스 챔피언십’이다. 한 시즌동안 꾸준히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권에 자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현서의 뒤를 이어 고유승(19), 강주원(27), 피승현(21) 그리고 아마추어 박정훈(19)이 최종합계 2언더파 140타 공동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공동 2위에 오른 박정훈은 ‘KPGA 챌린지투어 2회 대회’ 아마추어 1위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한편 ‘KPGA 챌린지투어 3회 대회’는 4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전북 군산 소재 군산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다.이은경 기자 2025.03.29 12:48
스포츠일반

대한산악연맹,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최정상급 스타 200명 총출동

제45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오는 28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2025년도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대회다.대한산악연맹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군산클라이밍센터에서 ‘제45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이 대회는 2025년도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대회다. 연맹에 따르면 17세 이상 200여명의 스포츠클라이밍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태극마크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펼칠 전망이다. 대회는 연맹이 주최하며, 전북특별자치도산악연맹이 주관한다. 신한금융그룹·노스페이스·클라임코리아가 공식 후원, 문화체육관광부·전북특별자치도·대한체육회·군산시·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으로 참여한다. 대회 첫날에는 남·여 스피드 예선과 결승이 진행된다.29일에는 남자 볼더 예선, 준결승, 결승과 여자 리드 예선, 결승이 열린다. 대회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남자 리드 예선, 준결승, 결승이 진행되고, 여자 볼더 예선, 준결승, 결승이 진행된다.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들은 오는 9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5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얻게 된다. ‘2025 IFSC 서울 세계선수권대회’는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로, 세계적인 선수들이 참여하는 중요한 대회로 꼽힌다.끝으로 연맹은 “대회는 누구나 무료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대한산악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김우중 기자 2025.03.26 14:45
예능

장혁, 1일 8끼 도전... “먹다가 뇌가 멍한 것은 처음” (핸썸가이즈)

배우 장혁이 남다른 식성을 자랑한다.지난 9일 방송된 tvN ‘햄썸가이즈’에서는 ‘핸썸즈’ 이이경, 오상욱, 존박과 ‘가이즈’ 김동현, 신승호, 장혁이 ‘전북의 빵지순례 빙고 레이스’의 승리팀이 되기 위해 초박빙의 대결을 펼쳤다. 부안의 소금찐빵 맛집에서 극적으로 퀴즈에 성공한 ‘가이즈’는 군산에 있는 ‘핸썸즈’에게 낮잠권을 발동하고 부식인 젓갈정식을 먹으러 갔다. 이미 빵과 식사를 포함해서 네 끼를 먹은 터라 배가 불렀던 ‘가이즈’는 최소한의 양을 주문했지만, 눈앞에 펼쳐진 밥도둑들의 향연에 금세 허기를 느끼고 주문 수량을 조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시 거나한 식사를 마친 ‘가이즈’는 한껏 고무된 분위기 속에서 다음 목적지인 부안의 ‘개성주악 맛집’으로 향했다.강제 낮잠 후 부리나케 레이스에 복귀한 ‘핸썸즈’는 곧장 퀴즈에 돌입했다. 첫 번째 시도에서 실패한 가운데, 오상욱의 ‘악귀 빙의설’이 대두돼 웃음을 자아냈다. 0%에 수렴하는 정답률을 자랑하면서도 결코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는 오상욱의 남다른 자신감이 ‘핸썸즈’를 오답의 구렁텅이에 빠뜨릴 뻔한 것. 오상욱을 불신한 덕분(?)에 정답을 맞힌 이이경은 오상욱에게 ‘오답 악귀’(?)가 단단히 눌러 붙었다고 주장했고, 급기야 퇴마의 필요성을 설파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반면 레이스의 양상이 땅따먹기로 변하며 빙고판 가장 중심부에 위치한 ‘임실’를 둘러싸고 스피드전이 시작됐다. 이중 ‘가이즈’는 오늘따라 과도하게 좋은 ‘먹을 복’이 뜻밖의 난관이었다. 퀴즈 정답으로 제공되는 부식마다 아귀찜, 젓갈정식, 꽃게탕, 우렁 쌈밥 등 푸심한 한상차림이 나오며 무려 1일 8끼를 먹게 된 것. 이에 장혁은 “먹다가 뇌가 멍한 것은 처음”이라며 혈당 그로기를 호소하다가도 빛깔 좋은 빵의 자태에 또 다시 홀린 듯 먹방을 가동한다.한편 ‘가이즈’는 우렁 쌈밥을 먹던 중 ‘핸썸즈’가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마자 ‘핸썸즈’의 오답만을 바라며 여유롭게 최후의 만찬을 즐기기로 합의했다. 이에 장혁은 “태현이도 이렇게 지는 건 만족할 거다”라며 합리화를 해 웃음을 더했다.최후의 격전지에 먼저 도착한 팀은 역시 ‘핸썸즈’였다. 지금껏 단 한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오상욱은 “내가 공부를 하다니 말도 안돼”라면서 이동 내내 마지막 퀴즈를 대비한 열공을 펼쳤고 “웃음기 빼고 진짜로 맞히겠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이후 임실의 치즈케이크를 야무지게 탐방한 ‘핸썸즈’는 결전의 퀴즈에 돌입했고,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난이도에 ‘핸썸즈’ 모두가 쩔쩔맸다. 이때 오상욱은 유력 후보 중 하나를 정답으로 밀었고, 이이경은 “상욱이가 맞다니까 정답이 아닌 것 같다”며 ‘오답 악귀’(?)의 망령을 소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제대로 필이 꽂혀버린 오상욱은 의지를 꺾지 않았고, 마땅한 대안이 없던 이이경과 존박은 결국 오상욱의 뜻을 따르기로 했다. 이는 정답으로 이어졌다. 비로소 첫 승을 손에 넣은 오상욱은 마치 금메달을 딴 사람처럼 포효했고 “얼마 만에 집에서 자는 거야?”라며 눈시울까지 붉혀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한발 늦게 임실에 도착한 ‘가이즈’는 개인전으로 벌칙자를 정했다. 앞서 장혁이 꼴등을 할 경우 차태현이 벌칙을 수행하기로 한 터라, ‘가이즈’ 내에서 개인전이 벌어질 경우 장혁이 총대를 메겠다고 암묵적 합의가 완료된 상황. 이에 장혁은 “답을 알고 있다”면서도 동생들에게 먼저 기회를 주겠다고 양보했다. 하지만 추리가 계속될수록 장혁이 생각하는 답은 정답에서 멀어져갔고, 대인배의 얼굴을 하고 연신 헛다리만 짚어 대는 허당 면모가 배꼽을 잡게 했다. 결국 장혁은 퀴즈 정답을 맞히지 못하며 레이스 초반에 약속한 대로 절친 차태현이 벌칙을 받게 돼 폭소를 더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3.10 12:19
생활문화

‘한국양돈산업 소모성 질환의 효율적 집단면역 방안 토론회’ 개최

‘한국양돈산업 소모성 질환의 효율적 집단면역 방안 토론회’가 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번 토론회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상욱 국회의원(국민의힘, 울산 남구갑) 주최로, (사)한국언론사협회, 제이비바이오텍 중앙기술연구소가 주관했다.토론회는 송대섭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가 ‘한국양돈산업 소모성질환의 효율적 집단면역 방안’을 주제로 한 발제에 이어, 조제열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토론자는 △유광수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 교수 △박영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천연물 연구소 선임연구원 △민희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박사 △김정주 농림축산식품부 구제역방역과장이 참석했다.송 교수는 "국내 양돈산업의 PRRS(돼지 생식기 호흡기 질병)로 인한 연간 피해액은 약 2,700억원으로 추산된다"며 "PRRS 바이러스는 유전자 변이가 빠르게 일어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기존 백신만으로는 장기적인 면역 형성이 어렵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현 방역 체계를 극복할 대안의 하나로 집단 면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박영태 KIST 천연물 연구소 교수는 "고초균 포자 항원 발현 기술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이 PRRS 바이러스 대응에 효과적"이라며, "이 기술은 변이가 심한 바이러스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고, 다양한 양돈 질병으로 확장 가능하다"고 설명했다.민희태 KIST 박사도 실제 양돈장에서의 집단면역 실증 사례를 발표하며 "고초균 포자항원 사료 첨가를 통해 감염돈의 바이러스 배출 기간을 단축하고 배설되는 바이러스 양을 줄여 새로운 감염 가능성을 감소시킨 결과, 자돈 폐사율이 25%에서 1.8%로 크게 낮아졌다"고 말했다.한국과학기술원(KIST)과 제이비바이오텍 중앙기술연구소가 공동 연구한 ‘PRRS에 대한 면역능력 확인과 집단방어 능력’을 밝혀낸 논문은 네이처(Nature)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지난해 11월호에 발표된 바 있다.이 논문의 사례를 통해 고초균 유전체(JBS-BS-001)를 통해 PRRS 바이러스를 컨트롤하고 집단면역 형성 원리에 대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행사에서 국민의힘 농해수위 간사인 정희용 국회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은 “전국 PRRS 발생 국내 농가는 매년 꾸준히 발생한다”며 “정부·업계·전문가들이 함께 논의해 효과적인 집단면역 체계를 구축, 양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종합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이원택 국회의원(전북 군산·김제·부안을)도 “현재 방역 당국의 기본 대응전략은 신속한 살처분과 방역조치로 한계가 명확하다”며 “장기적 방역 대책 마련 측면에선 집단면역이 선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주최자인 김상욱 의원은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과 돼지유행성설사병과 같은 소모성 질환으로 인해 매년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고 있다”며, “양돈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돼지고기 공급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07 15:34
생활문화

케어네이션, ‘환자, 보호자가 선택한 2024 베스트 병원’ 발표

국내 대표 돌봄 서비스 플랫폼 케어네이션이 ‘2024 케어네이션 어워즈’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2024년 한 해 동안 케어네이션에서 활동한 케어메이트(돌봄 제공자)와 이용자가 선택한 병원을 선정하는 연말결산 행사다. 케어메이트의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기존 방식에 더해, 올해 처음으로 ‘환자, 보호자가 선택한 베스트 병원’ 부문이 신설됐다.해당 부문에서는 케어네이션에서 유의미한 질환 11가지를 선정하고, 이를 기준으로 환자와 보호자가 가장 많이 이용한 병원을 분석했다. 선정된 병원으로는 ▲위암(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전북대학교병원) ▲대장암(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동아대학교병원) ▲간암(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군산의료원) ▲폐암(원자력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갑상선암(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유방암(이대목동병원, 삼성서울병원, 태온한방병원) ▲전립선암(삼성서울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췌장암(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난소암(삼성서울병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강릉아산병원) ▲자궁경부암(세브란스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고려대학교안산병원) ▲호흡기질환(아이퍼스트아동병원, 미래아동병원, 광산수완미래아동병원) 등이 있다. 병원에는 별도 상품이나 혜택이 제공되지 않지만, 환자와 보호자가 병원을 선택하는 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케어메이트 부문에서는 총 6개 부문(열일상, 수입상, 리뷰상, 노력상, 좋은이웃상, 함께돌봄상)에서 16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케어네이션 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 포인트와 프로필에 노출되는 우수 배지가 제공된다.케어네이션 서대건 각자대표는 “한 해 동안 열정적으로 돌봄을 제공해 주신 케어메이트분들께 감사드리며, 신설된 병원 부문이 환자와 보호자들이 병원을 선택할 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자, 보호자, 케어메이트 모두에게 유익한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2024 케어네이션 어워즈’의 자세한 내용은 케어네이션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케어네이션은 최근 기업 임직원 대상의 건강검진 서비스를 출시하며 B2B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2025.03.06 17:06
생활문화

에쓰비케이, 바이오디젤 전환 혁신 기술 개발

화석 연료로 인한 환경오염이 지구 생태계를 위협하면서 각국 정부와 기업들이 친환경 에너지 자원을 개발하는 데 총력을 쏟는다. 이런 시점에 폐기물 자원화에 앞장서며 ESG 경영을 실천하는 에쓰비케이(주)(대표 유재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에쓰비케이는 전북 군산시에 공장을 두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기업으로, 2024-2025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에쓰비케이는 폐자원 선순환 구조 확립을 목표로 폐식용유 회수․정제․가공 및 바이오 제품화를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구축했으며, 저급 유지 부산물을 바이오디젤로 전환하는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했다. 이를 기반으로 사용 후 버려지는 폐식용유를 직접 수거․가공하여 차량용 바이오디젤, 바이오중유, 바이오선박유, 정제회수유 등 여러 산업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연료를 생산한다. 에쓰비케이가 생산하는 바이오선박유는 국제해사기구(IMO)가 선박 연료 황 함유량 상한선 기준을 0.5% 미만으로 낮추도록 규제하는 기준에 부합하는 친환경 제품이다. CO₂배출량 감축 효과가 크고 연료 성능이 우수하여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다. 바이오디젤/중유 원료에 대한 해외 수입 의존도를 낮추는데 크게 기여한 에쓰비케이(주) 사내에 에쓰비케이 연구소를 설치했다. 이곳에서 바이오디젤 품질 향상에 관한 기술 개발, 새로운 원료에 대한 제품화 가능성 연구, 글리세린/피치 등 부산물의 고부가가치화 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저급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를 이용한 바이오플라스틱, 바이오디젤 부산물인 저급 글리세린을 이용한 PHA 계열 바이오플라스틱 소재를 연구하는 중이며, 자체 개발한 탄소 저감 전처리 설비 공정은 정부지원 연구개발 과제로 선정되었다. 에쓰비케이는 바이오플라스틱/바이오연료 생산 플랜트 엔지니어링, 식용유 유통사업도 전개하면서 2013년 바이오연료 생산 전문 기업 (주)지알아이도 보유하고 있다. 이곳에서 국내 최초로 바이오디젤 캐비테이션 연속식 생산 공정을 직접 설계하고 생촉매 바이오디젤 플랜트를 구축했다. 이어 발전소용 바이오중유 생산 설비를 95% 완성한 상태이며 바이오중유 생산업자 등록을 준비하고 있다.한편 에쓰비케이는 EU가 요구하는 재생 가능 에너지 지침(RED II)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관한 법적 요건을 충족함을 입증하는 ISCC 인증을 준비중이다. 2025.01.08 17:40
자동차

KGM커머셜, 전기버스 'KGC 090' 25일부터 고객 인도

KG모빌리티(KGM) 친환경 상용차 자회사인 KGM커머셜(KGMC·옛 에디슨모터스)가 9m급 중형 전기버스 'KGC 090'을 오는 25일부터 고객에게 인도한다고 22일 밝혔다.KGMC가 지난해 9월 KG그룹 편입 이후부터 1년여간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이 버스는 전북 군산공장에서 이달부터 양산에 들어갔다.KGMC는 올해 들어 9m급 및 11m급 친환경 버스 등 총 300대의 누적 계약고를 올리며 1천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115대 판매·매출 380억원) 대비 약 160%의 성장세를 보였다.KGMC 관계자는 "다양한 친환경 버스 라인업을 통해 내수 시장 확대와 더불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판매 물량 증대를 추진, 국내 친환경 종합 상용차 회사로 성장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안민구 기자 amg9@edaily.co.kr 2024.11.22 13:49
골프일반

KPGA QT 파이널 스테이지 1R, 황재민 버디 8개 단독 선두

2025 시즌 시드 확보를 위한 ‘KPGA 투어 QT(총상금 3000만 원) Final Stage’ 1라운드에서 황재민(38)이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12일 전북 군산 소재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펼쳐지고 있는 대회 첫 날 황재민은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낚아 8언더파 64타로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차지했다.2011년 KPGA 투어에 데뷔한 황재민은 올 시즌 16개 대회에 출전해 7개 대회서만 컷통과했다. 제네시스 포인트는 89위, 상금순위는 100위에 자리해 시드를 유지하지 못했다. 황재민의 KPGA 투어 역대 최고 성적은 2017년 ‘카이도 남자오픈 with 블랙캣츠’의 2위다.조락현(32.미국)과 정윤(29.미국)이 5언더파 67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고 4언더파 68타를 적어낸 정대진(27)이 4위, 3언더파 69타를 적어낸 16명의 선수들이 공동 5위 그룹을 형성했다.15일까지 진행되는 본 대회는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지며 경기 종료 후 매칭 스코어카드 방식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이번 ‘KPGA 투어 QT Final Stage’에는 총 119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119명 중 우승자 1명은 ▲ KPGA 투어 QT 우승자, 우승 선수를 제외한 상위 40명은 ▲ KPGA 투어 QT 상위 입상자, 나머지 인원은 ▲ QT 본선 진출자 카테고리에 속하게 된다.이은경 기자 2024.11.1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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