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2건
연예

'전참시' 박하선, 남편 류수영 도시락 먹으며 행복한 퇴근

박하선의 출·퇴근길이 공개된다. 2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하선의 출근길 비하인드가 전해진다. 출근길마다 넘치는 텐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하선은 이날 역시 깨알 같은 포즈와 기분 좋은 하이 텐션으로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박하선은 출근길 차 안에서 초스피드 셀프 메이크업 신공을 선보여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흔들리는 와중에도 완벽하게 아이라인을 그리는가 하면, 리드미컬하게 얼굴을 두드리며 메이크업을 완성시켰다. 뿐만 아니라 박하선은 남편 류수영이 직접 만들어준 도시락을 공개, 로맨틱한 잉꼬부부 면모를 과시했다. 평소 살림꾼으로 유명한 류수영이 박하선을 위해 감자수프와 샌드위치, 토마토 주스를 만들어준 것. 박하선은 퇴근길 류수영표 도시락을 먹으며 "맛있어~"라고 행복해했다. 매니저 역시 "웃음이 나오는 맛"이라며 놀라워 했다고 해 류수영표 도시락은 어땠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08.28 21:03
연예

'전참시' 박하선, 엄지원과 라디오 생방 케미

'전지적 참견 시점’ 박하선이 엄지원과 생방 케미를 드러낸다. 2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67회에서는 박하선과 엄지원의 화기애애한 라디오 생방송 현장이 공개된다. 박하선은 라디오 부스에 등장한 엄지원을 향해 "언니 오늘 되게 연예인 같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박하선과 엄지원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해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던 바. 두 사람은 생방송에서도 변함없는 찐우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안긴다. 박하선과 엄지원은 음악이 나오는 사이 깨알 같은 수다 타임을 즐기며 케미를 발산한다. 과연 두 사람은 마이크가 꺼진 동안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까.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하선의 대체불가한 꿀보이스와 센스 넘치는 진행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그런 와중에 박하선 매니저와 엄지원 매니저도 남다른 티키타카로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두 매니저 역시 드라마를 통해 친해졌다고. 특히, '전참시 선배'인 엄지원 매니저는 박하선 매니저에게 관찰 예능 꿀팁을 전했다고 하는데. 이에 박하선 매니저가 박장대소를 참지 못했다고 해 그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28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08.27 21:45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