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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30돌까지 함께”…’1박2일’, 조세호∙이준 합류 1주년, 팀워크 끈끈

조세호, 이준의 '1박 2일' 합류 1주년 기념 여행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지난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기도 용인시에서 펼쳐진 조세호, 이준의 1주년 특집 '잡네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시청률은 6.3%(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놀이공원 워터 페스티벌을 찾은 멤버들이 한여름 무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무대를 완성하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9.9%를 기록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한국민속촌으로 이동한 '1박 2일' 팀은 요즘 입소문을 타며 '수박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는 민속촌 수박밭에서 '수박 서리' 미션에 도전했다. 첫 주자로 나선 이준이 수박 방범단에게 붙잡히면서 물벼락 벌칙에 당첨됐지만, 뒤이어 도전한 유선호, 김종민, 조세호는 수박 서리에 성공하며 디저트 화채를 획득했다.화끈한 쇼맨십을 펼치면서 호기롭게 도전한 문세윤과 딘딘은 압도적인 스피드를 자랑하는 수박 방범단 '수나이퍼'에게 검거 당하며 미션에 실패했다. 결국 수박 서리에 성공한 김종민, 조세호, 유선호만이 시원한 수박 화채를 맛볼 수 있었다.베이스캠프로 이동한 '1박 2일' 팀은 조세호, 이준의 '1박 2일' 첫돌 기념 저녁식사 복불복 '소문난 돌잔치에 먹을 게 없다'에 돌입했다. 여섯 멤버가 릴레이 미션을 모두 성공하면 바로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지만 성공을 눈앞에 두고 번번이 미션을 실패하면서 푸짐했던 음식은 매니저와 스태프들의 뱃속으로 계속 사라져갔다.멤버들은 총 여섯 차례의 시도 끝에 겨우 릴레이 미션을 성공시키며 저녁식사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다. 식사를 하면서 조세호는 "'1박 2일'이라는 프로그램을 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라고 '1박 2일'에서의 1주년 소감을 전했다.이준 역시 "멤버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제가 배울 점이 많다고 느꼈다. '1박 2일'을 통해 내가 인간으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었다"고 진심을 전했다. 한껏 훈훈해진 분위기 속 조세호는 "더 열심히 해서 '1박 2일'이 최고의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파이팅하겠다. 종민이 형이 30돌 될 때까지 같이 열심히 해보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도 당차게 밝혔다.저녁식사가 끝난 후 '1박 2일' 팀은 멤버들 간의 단합력을 시험하는 잠자리 복불복 '뭉치면 살고 찍히면 죽는다' 미션에 도전했다. 총 세 번의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멤버들은 미션을 연달아 실패하며 전원 야외 취침의 위기에 몰리는 듯 했다. 그러나 제작진이 추가로 제공한 마지막 기회에서 여섯 멤버는 극적으로 미션을 성공시키며 전원 실내 취침을 확정했다.멤버들은 취침에 앞서 제작진이 준비한 깜짝 선물을 발견했다. 조세호, 이준과 마찬가지로 '1박 2일' 메인 PD로서 1주년을 맞은 주종현 PD의 진심 어린 손편지와 지난 1년간의 추억을 담은 사진첩에 감동한 여섯 멤버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끈끈한 팀워크를 다짐하며 잠자리에 들었다.다음 날 아침, 멤버들은 아무런 미션 없이 제공되는 아침식사에 뭔가 꿍꿍이가 있을 거라며 의심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제작진은 "여섯 멤버가 함께 한 지 벌써 1년이 된 만큼 시청자들에게 1년 동안 감사했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는 의미로 다함께 '1박 2일' 홍보를 하고 퇴근하려 한다"며 "멤버들이 놀이공원 워터 페스티벌에 깜짝 등장해 시민들 앞에서 코요태의 '우리의 꿈' 무대를 선보이기로 했다"고 마지막 퇴근 미션을 고지했다.식사가 끝난 후 각자의 파트를 정하고 연습을 마친 '1박 2일' 팀은 워터 페스티벌이 진행될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예상보다 훨씬 많이 운집한 시민들에 잠시 긴장했던 멤버들은 막상 무대에 오르자 언제 그랬냐는 듯 능숙한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공연을 이끌었고, 혼신을 다한 폭발적인 라이브까지 펼치며 페스티벌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다.신나게 워터 페스티벌 무대를 즐긴 여섯 멤버는 시민들과 함께 '1박 2일' 구호를 외치며 시원하고 짜릿했던 여행을 마무리했다. 조세호, 이준의 합류 1주년을 맞아 '1박 2일' 팀은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그 어느 때보다 유쾌한 웃음에 뭉클한 감동까지 선물했다. 다음 여행에서는 멤버들이 어떤 모습으로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18 08:56
예능

‘1박 2일’ 조세호·이준 합류 1주년 특집…“시간 진짜 빨라”

조세호, 이준의 합류 1주년을 기념해 ‘1박 2일’ 멤버들이 특별한 여행을 떠난다.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조세호, 이준의 ‘1박 2일’ 합류 1주년 특집 여행 '잡네투어'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이날 제작진은 어느덧 ‘1박 2일’에서 첫돌을 맞은 조세호와 이준의 버킷 리스트를 이뤄주기 위한 다양한 미션을 준비한다. 그러나 조세호의 첫 번째 버킷 리스트가 베일을 벗자마자 다른 멤버들은 “조세호 이거 뭐야”, “왜 이런 짓을 벌이는 거야”, “지금 다들 원성이 자자해”라며 불만을 거침없이 쏟아낸다.첫 촬영 당시 계곡에서 점심식사 복불복을 진행하며 레전드 명장면을 만들어냈던 이준은 1년 만에 다시 멤버들과 함께 ‘계곡 인물 퀴즈’에 도전한다. 이준은 제작진에게 첫 녹화 당시의 추억을 털어놓으며 프로그램의 정체성까지 함께 고민했다는 후문이다.그런가 하면 조세호와 이준은 “벌써 1년을 같이 했다는 것이 신기하다. 시간이 진짜 빠르다”며 합류 1주년에 대한 남다른 감회를 밝힌다. 이에 딘딘은 “준이형은 첫 촬영 끝나고 그만두려고 했잖아”라며 이준이 첫 녹화 직후 하차 결심을 했었다고 폭로한다.이준이 털어놓는 당시의 진실은 무엇일지 오는 10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8.09 14:58
연예일반

‘런닝맨’ 강훈 ‘따박이→꽝손 면모’까지… 유재석도 속여

‘런닝맨’에서 강훈이 활약했다.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은 카드 한도 금액 예측에 성공한 멤버에게만 식사가 제공되는 복불복 레이스 ‘여름 개시 먹캉스’로 꾸며졌다. 제작진은 동생 라인 4명과 막내 작가에게 점심으로 멤버들을 위해 얼마를 쓸 수 있는지 물어봤고 이 금액을 각 카드에 입금했다.오프닝부터 서로 놀리는 멤버들 사이에 강훈은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했지만 김종국은 “넌 우리랑 안 어울린다”며 딴지를 걸었다. 이에 강훈은 "요즘 사람들은 다 이렇게 입는다"고 받아쳐 ‘따박이’다운 모습을 보였다.이밖에 강훈은 “양세찬, 유재석, 강훈 세 명이 얼굴을 랜덤으로 돌려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하겠냐”는 질문에 “전 할 이유가 없다”고 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하하는 “여기에서 두 명만 꼽아달라”고 물었지만, 강훈은 선택하지 않아 또 한 번 형들의 마음에 대못을 박았다.이날 강훈은 형들의 뒤통수를 치기도 했다. 식사 장소에서 강훈은 카드 결제를 시도하면서 거짓말로 포커페이스를 유지했고 멤버들은 단체로 속으며 유재석이 점심 식사에 실패했다. 유재석은 2연속 점심 식사 획득에 실패했고 "왜 얘기 안 했냐"는 물음에 강훈은 "그냥 심심해서요"라고 답해 ‘런닝맨’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였다.하지만 강훈에게도 반전이 그려졌다. 레이스 꼴찌인 양세찬과 함께 벌칙을 수행할 1인을 뽑아야 했고, 제작진이 강훈의 벌칙볼을 뽑았다. 강훈은 본인을 포함해 4명의 후보 중 최종 벌칙자를 뽑게 됐는데 스스로 자신의 벌칙볼을 뽑는 ‘꽝손 면모’를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이수진 인턴기자 sujin06@edaily.co.kr 2024.06.24 09:07
연예일반

‘1박 2일’ 유선호, 엉망진창 게임 실력으로 ‘예능 귀인’ 등극

새 막내 유선호가 첫 방송부터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1박 2일’) ‘시간을 거스르는 여행’ 특집에서는 막내 유선호와 함께하는 좌충우돌 첫 여행기가 그려졌다. 오랜만에 KBS에 모인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나인우는 코로나에 재확진된 딘딘의 빈자리를 느끼는 것도 잠시, 새 멤버의 등장 소식을 듣고 들뜬 마음을 내비쳤다. 1970년 새마을 운동 포스터가 붙은 장소에서 새 멤버를 만나라는 지령을 전해 들은 이들은 이동하는 내내 온갖 추측을 늘어놓으며 설렘에 가득 찬 모습을 보였다. 홀로 목적지에 도착한 막내 유선호는 전날 밤잠을 설쳤다면서 한껏 긴장한 ‘예능 병아리’의 면모를 드러냈다. 1970년대 세탁소 사장님으로 위장해 현장에 숨어 있으라는 미션을 받은 2002년생 유선호는 뜻밖의 세대 차이에 당황했지만, 멤버들을 향해 정면 돌파하겠다는 당찬 계략을 세우기도. 하지만 유선호는 멤버들의 목소리가 가까워질수록 초조한 기색을 숨기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며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우여곡절 끝에 멤버들과 첫 만남을 가진 유선호는 형들을 위해 노래를 열창하며 장기를 뽐냈다. 김종민은 앓는 소리로 완성한 ‘예능 창법’과 골반 춤을 전수하며 ‘1박 고인물’의 위엄을 드러냈고, 문세윤은 유선호에게 ‘먹선생’의 역할을 자처하며 이들의 ‘먹케미’를 기대하게 했다. 이어 팀 결성을 위한 ‘새 멤버를 이겨라’ 미션이 시작됐다. 가장 먼저 자신을 발견했던 나인우와 까나리카노 복불복에 나선 유선호는 단번에 커피를 선택하고 높은 운발을 뽐냈다. 나인우는 까나리카노를 선택해 팀 결성에 실패한 가운데, 호기심을 참지 못한 유선호는 까나리를 시식하자마자 정신이 혼미해진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진 문세윤과 절대음감 대결에서 유선호는 엉망진창 게임 실력으로 모두의 웃음보를 터트렸다. 2라운드에서 패배해 문세윤과 한팀이 된 유선호는 김종민과 나라별 수도 맞추기 게임에 돌입, 인도의 수도를 묻는 질문에 “인도네시아!”라고 힘차게 오답을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문세윤, 김종민과 팀을 결성하게 된 유선호는 번외로 진행된 연정훈과의 속담 대결에서도 무승부, 부족한 게임 실력과 두뇌로 ‘예능 귀인’의 면모를 입증받았다. 조선 시대의 정취를 만끽하러 도담삼봉으로 떠난 멤버들은 유람선 관광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다섯 남자는 갓을 쓰고 조선 화백으로 변신해 사생 대회에 돌입했고, 유선호는 보상으로 점심 식사를 얻기 위해 승부욕을 불태우기도. 하지만 릴레이로 그림을 그려 영화의 제목을 맞혀야 하는 상황에서 신석기 팀(김종민, 문세윤, 유선호)은 어설픈 그림 실력으로 고난을 겪었다. 이어 뗀석기 팀(연정훈, 나인우)이 ‘미대 오빠’ 연정훈의 활약에 힘입어 기세를 올리자, 유선호는 정신없이 교란 작전을 펼치며 보는 이들의 배꼽을 쥐게 했다. 그러나 결국 패배한 신석기 팀은 제한 시간 1분 안에 양반들의 해장국 효종갱을 흡입하게 됐다. 허겁지겁 밥을 말아 먹던 유선호는 밑바닥에 깔린 전복을 발견하지 못해 짠내를 유발하기도. 반면 신석기 팀은 10분 동안 여유롭게 먹방을 만끽하며 치솟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12.1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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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IS] KBS2 ‘1박 2일’ 9.8% 시청률 동시간대 1위…분당 최고 14.4%

KBS2 ‘1박 2일’이 수학여행 특집으로 일요일 오후 안방을 사로잡았다. 2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1박 2일’) 의리 의리한 수학여행 특집은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9.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김종민이 두 눈을 질끈 감고 집라인을 타고 내려온 순간은 전국 가구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14.4%까지 올랐다. 수도권 가구 기준 2049 시청률은 3.5%로 동시간대 1위를 지켜나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섯 남자의 충청북도 보은 여행기가 그려졌다. KBS 본관 앞으로 모인 멤버들은 보호자가 작성해 준 참가 신청서를 내보이며 들뜬 마음을 내비쳤다. 연정훈이 참가 목적을 자연학습이라고 쓴 아내 한가인의 신청서를 보여주자, 딘딘은 “형을 진짜 자녀로 생각한 거 아냐?”라고 말했다. 소지품 검사 도중 다섯 남자는 난데없는 휘슬 소리에 의문의 깃발들을 향해 달렸고, 그곳에 적힌 숫자 순서대로 미션을 진행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5번에 당첨된 김종민은 “나 너네 믿어”라고 불안해했다. 이어 휴게소에서는 20분 이내에 3만 원으로 릴레이 식사를 해야 하는 점심 복불복이 진행됐다. 가장 먼저 출발한 1번 딘딘은 돈가스 앞에서 고민하는 것도 잠시, 저렴한 간식 메뉴를 선택했다. 간단한 브런치 메뉴를 산 2번 연정훈에 이어 3번 나인우는 푸드코트에서 오랜 시간 고민에 빠져 형들을 긴장하게 했다. 예상과 달리 음료 한 잔을 들고 복귀한 나인우는 다음 순서인 문세윤을 위해 라면을 주문했다고 말해 형들은 감동했다. 훈훈함도 잠시, 식사하던 문세윤은 제한 시간을 지키지 못해 홀로 낙오됐다. 가차 없는 낙오 시스템에 울분을 폭발시키던 그는 어플 택시는 물론 지역 콜택시까지 잡지 못했다. 카메라까지 내팽개치고 시민들에게 행선지를 묻던 문세윤은 보은으로 향하는 여행객들의 차를 얻어 탔고, 행운의 택시까지 연달아 탑승하면서 이동했다. 목적지 정이품송 공원에서는 택시비를 대신 결제해 준 5번 김종민이 4번 문세윤의 의리 넘버를 갖게 됐다. 이어 자동차를 건 릴레이 윗몸일으키기 대결이 시작됐고, 5번이 된 문세윤은 목표치를 달성한 앞 순서 멤버들 덕분에 손쉽게 미션에 성공했다. 방송 말미에서 오픈카를 타고 속리산 테마파크에 도착한 멤버들은 각 코스의 집라인을 체험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연정훈은 릴레이로 수학 연산까지 해야 한다는 조건에 불안감을 토로하는 것도 잠시, 짜릿한 스릴을 만끽하며 무사히 첫 임무를 완수했다. 요동치는 출렁다리를 건넌 문세윤에 이어 나인우, 김종민까지 집라인을 타고 무사히 도착했다. 김다은 인턴기자 2022.06.2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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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신입 나인우, 미친 적응력…땅박도 얼음입수도 접수

'1박 2일'이 한층 깊어진 멤버들의 브로맨스로 안방극장에 훈훈한 온기를 전달했다. 신입 나인우의 완벽 적응기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시청률 11.5%(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배 터지고 등 따가운' 살벌한 다음 이야기가 예고된 순간에는 분당 최고 시청률 16.3%(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까지 치솟았다. 2049 시청률은 4.4%(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가구 기준)로 일요 예능 전체 1위를 나타냈다. 그 어느 때보다 혹독했던 혹한기 실전 훈련에 이어, 힐링 가득한 등 따시고 배부른 거제 특집이 시작됐다. 앞서 잠자리 복불복 게임에서 패배한 YB 팀 딘딘, 라비, 나인우는 야외 취침 끝판왕인 땅박을 경험했다. 나인우는 척박한 환경에 놀라는 것도 잠시, 밤새 코를 골면서 꿀잠을 잤다. 덕분에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라비는 초췌해진 얼굴로 "인우는 방송 꼭 봤으면 좋겠어"라고 밝혔다. 추위 속에서 하룻밤을 보낸 여섯 남자는 제한 시간 안에 모든 짐을 챙겨 베이스캠프를 빠져나가야 하는 행군 미션에 돌입했다. OB 팀은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텐트를 통째로 들고 가려 했으나, 어마어마한 무게에 금세 체력이 바닥났다. YB 팀은 민첩하게 강을 건너 짐을 놓고 온 뒤 OB팀을 도와주려고 되돌아왔고, 훈훈한 팀워크를 자랑하며 미션에 성공해 아침을 즐겼다. 특히 젊은 패기 가득한 YB 팀의 입수는 보는 이들에게 짜릿함을 안겼다. 점심을 얻으려고 당차게 입수를 내걸었던 나인우는 얼어붙은 계곡 앞에서도 "하나도 안 무서워"라면서 허세를 폭발했다. 세 사람은 수장 딘딘의 구호에 맞춰 시원하게 물에 빠져들었으나, 나인우는 얼음물의 냉기에 혼비백산하며 "형들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첫 촬영부터 혹독한 야생의 맛을 본 나인우는 동백의 고향 거제에서 두 번째 출근 도장을 찍었다. 온화한 기온을 자랑하는 이곳에서 등 따시고 배부른 거제 특집이 예고되자 해맑게 웃으며 기대감을 드러내는 나인우와 달리, 나머지 멤버들은 "우리는 기본적으로 신뢰가 없어"라면서 반신반의해 '웃픈'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손바닥 뒤집기를 변형한 등배 뒤집기가 펼쳐졌고, 운명처럼 OB와 YB가 각각 한팀이 됐다. 뒤이어 도착한 거대 온실 식물원에는 멤버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보고 전문가가 정답을 맞히는 식물 퀴즈가 진행됐다. 라비는 형들의 색연필을 훔치면서 반칙을 저지르는 한편, 문세윤은 "미안한데 빨리 그려주면 안 될까"라며 연정훈과 티격태격하는 등 아수라장이 벌어졌다. 본 게임에서는 YB 딘라인 팀이 4연속 정답으로 기세를 이어가자, OB 정종윤 씨 팀은 3연속 정답 행진으로 반격에 나섰다. 이런 가운데 자신만만하게 수많은 양의 그림을 선보인 나인우는 점수를 하나도 얻지 못하는 굴욕을 맛봤다. 승리에 눈이 먼 김종민은 전문가에게 힌트를 주기 위해 온갖 방법으로 반칙을 행하다 제작진으로부터 경고 조치가 내려졌다. 하지만 전문가가 연정훈이 김종민의 설명만 듣고 그린 코끼리 선인장을 맞힌 탓에 정종윤 씨 팀이 승리했다. 이렇듯 '1박 2일'은 한층 끈끈해진 멤버들의 케미스트리로 일요일 저녁을 사로잡았다. 노련미 가득한 OB 팀과 젊은 패기로 똘똘 뭉친 YB 팀의 좌충우돌 대격돌은 안방극장에 알찬 웃음을 선사했다.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2.2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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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만 하실게요"…'1박2일' 김종민 꼼수에 경고+특단조치

김종민과 나인우가 치열한 꼼수 대전을 펼친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어느 때보다 혹독했던 ‘혹한기 실전 훈련’에 이어, ‘등 따시고 배부른 거제’ 특집이 시작된다. 이날 멤버들은 첫 녹화 전, 제작진 인터뷰에서 “멤버들 중 내가 가장 똑똑하다”고 자신했던 나인우에게 불만을 드러낸다. 나인우는 멤버들의 반대에도 자신이 ‘1박 2일’의 공식 브레인임을 주장한다고. 이에 김종민은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듯 “나중에 퀴즈 한 번 하자”라면서 대결 신청을 한다. 자칭 브레인 라이벌의 치열한 전쟁이 예고된 가운데, 김종민은 점심 복불복 대결 도중 역대급 꼼수를 부려 멤버들의 원성을 사게 된다. 모든 룰을 어기는 김종민의 마이웨이 반칙에 현장이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이를 지켜보던 방글이 PD마저 수차례 경고하고, 급기야 “김종민 씨, 말 그만하실 게요”라며 묵언 조치까지 취한다. 나인우는 김종민의 근본 없는 반칙에 “게임 저렇게 하면 되는 거예요?”라면서 화들짝 놀란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형들의 대환장 게임 실력을 지켜보던 그는 점차 꼼수의 싹을 틔운다고 해, ‘1박 2일’ 맞춤형 예능캐로 거듭날 그의 활약이 주목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2.2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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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런닝맨', '1박 2일'과 대결..오늘 승자 결정

디즈니+의 오리지널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이 지난 에피소드에서 대한민국 대표 예능 '런닝맨'과 '1박 2일'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1일 5화 ‘대결성사! VS 예능선수들 2부’를 통해 불꽃 튀는 대결의 승자가 결정된다. 1일 공개되는 에피소드에서는 '런닝맨'과 '1박 2일'의 시그니처 게임인 ‘이름표 떼기’와 ‘아메리카노 대 까나리카노 고르기’에서 연패하며 수세에 몰린 김종민, 데프콘, 유세윤의 반격이 예고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완전히 뒤바뀐 흐름에 팀워크 마저 붕괴 위기에 처한 '런닝맨' 멤버들이 남아있는 대결에서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와 함께 생크림 싸대기 게임, 강력한 물세례가 기다리는 우산 복불복 게임, 족구 등 점심 메뉴가 걸린 기상천외한 게임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은 김종국, 하하, 지석진을 필두로 예능 만렙의 특별한 게스트들이 모여 업그레이드된 미션과 웃음을 선사하는 버라이어티다. '런닝맨'을 통해 오랫동안 대한민국의 웃음을 책임져 온 김종국, 하하, 지석진의 특별한 변신과 함께 더욱 확장된 세계관을 펼쳐낸다. 매주 수요일 한 편씩 공개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2.0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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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런닝맨', 예능 선수 김종민·데프콘·유세윤 거센 반격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시리즈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이 12월 1일 공개되는 5화 ‘대결성사! VS 예능선수들 2부’에서 불꽃튀는 대결의 결과가 밝혀질 것을 예고했다. 지난 에피소드에서 '런닝맨'과 '1박 2일'의 시그니처 게임인 ‘이름표 떼기’와 ‘아메리카노 대 까나리카노 고르기’를 연달아 이기며 기세를 몰아가던 김종국, 하하, 양세찬은 점심메뉴 복불복 라운드 두 번째 게임 손바닥 룰렛에서 패할 위기에 처해 그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29일 공개된 5화 예고 스틸에서는 팀의 위기로 인해 팀워크가 붕괴될 위험에 처한 세 사람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김종국과 데프콘이 생크림을 맞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 외에도 물싸대기 게임부터 족구 등 다양한 게임이 연이어 준비되어 있는 것은 물론 출연진들의 즐거운 표정과 폭발적 케미는 강력한 웃음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은 김종국, 하하, 지석진을 필두로 예능 만렙의 특별한 게스트들이 모여 업그레이드된 미션과 최고의 웃음을 선사하는 버라이어티다. 매주 수요일 한 편씩 공개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1.2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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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선호-문세윤, 수중 축구 대결에 불태운 의욕

‘1박 2일’ 멤버들이 사상 초유의 체력전을 벌인다. 8월1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시골집으로’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여름방학의 추억을 그리며 경북 군위로 떠난 여섯 남자의 아날로그 여행기가 펼쳐진다. 대중소 팀(연정훈, 문세윤, 딘딘)과 배신자 팀(김종민, 김선호, 라비)으로 나뉜 멤버들은 점심 식사 복불복 미션으로 시원한 계곡에서의 ‘수중 축구’ 대결을 치른다. 역대급 메뉴 등장에 김선호는 “라비야, 지면 안 돼! 나 진짜 승부욕 없는데 이겨야겠어”라며 팀의 사기를 북돋우고, 상대 팀의 문세윤도 “하하, 나도! 나도!”라며 묵직한 의지를 불태운다. 경기가 시작되자, 양 팀은 에이스 연정훈과 김선호를 필두로 작전 타임을 갖는 팽팽한 신경전부터 치열한 체력전까지 사력을 다한다. 무한 체력을 자랑하는 연정훈은 공격과 수비 할 것 없이 계곡 그라운드를 누비고, 김선호는 뛰어난 컨트롤 능력으로 끊임없이 공격을 시도한다. 하지만 계곡물에서 진행하는 경기이니만큼 멤버들은 급격한 체력 소모를 토로한다. ‘체력왕’ 연정훈마저 “우리가 했던 스포츠 중에 제일 힘들다”라며 엄청난 운동량을 입증하고, 라비는 마음처럼 진행되지 않는 경기에 “이상한 게임이야, 이거”라며 의문을 제기하는 등 여기저기서 곡소리가 난무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팽팽한 접전 끝에 선제골에 성공한 멤버는 누구일지, 멤버들의 사기를 끌어올린 역대급 점심 메뉴는 무엇일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07.3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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