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57,820건
예능

[왓IS] ‘이혼 후 임신’ 이시영, 술 안 마신 이유…‘짠한형’ 출연 재조명→응원 물결

이혼 후 둘째를 임신한 배우 이시영의 ‘짠한형’ 출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술을 거절했던 행동이 임신 때문이었을 것이란 추측이 나오며 이목을 끌었다. 연예계에서는 그의 임신을 축하 응원하는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이시영은 지난달 23일 신동엽이 진행하는 유튜브 웹예능 ‘짠한형’에 정상훈, 김다솜과 함께 출연했다.‘짠한형’은 술을 마시며 진행되는 토크쇼이지만 이시영은 이날 “치료받는 게 있어서 당분간 술을 마시면 진짜 안 된다”고 말해 궁금증을 안겼다. 이에 한 누리꾼은 “시영님 임신한 것 같은 느낌”이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는데, 실제 이시영은 8일 임신 사실을 직접 발표했다.이시영은 지난 3월 외식사업가 A씨와 결혼 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으나 이혼 전 시험관 시술로 냉동 보관하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그는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왔고,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내렸다”며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늘 아이를 바라왔고, 제 손으로 보관 기간이 다 되어가는 배아를 도저히 폐기할 수 없었다”며 “쉽지 않았던 결혼생활 속에서도 버틸 수 있었던 건 단 하나, 저에게 꽉 찬 행복과 희망과 감동을 주는 천사 같은 아이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시영의 둘째 임신 소식에 연예계에서는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배우 서효림은 8일 “언니, 역시 언니는 정말 멋진 엄마. 눈물 날 정도로 언니를 격하게 응원해요”라고 이시영의 SNS에 댓글을 달았고, 배우 전혜빈은 “멋지다, 언니! 파이팅! 힘찬 응원 아끼지 않을게”라고, 배슬기는 “언니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응원하고 존경해요! 큰 축복으로 찾아와준 새 생명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온 마음 다해 기도합니다”라고 응원을 남겼다.일각에선 이혼 후 전 남편의 동의를 받지 않고 배아 이식을 택한 것을 두곤 상식적이지 않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한편 이시영의 전 남편인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둘째 임신에 반대한 건 맞다”면서 “:하지만 둘째가 생겼으니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하려고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7.08 21:41
스타

[왓IS] “언니는 정말 멋진 엄마”…이시영 ‘출산 결정’에 서효림·전혜빈·배슬기 응원

배우 이시영이 이혼한 후 둘째 출산을 결정한 가운데, 연예계 동료들이 응원을 전했다. 배우 서효림은 8일 이시영의 SNS에 “언니, 역시 언니는 정말 멋진 엄마. 눈물 날 정도로 언니를 격하게 응원해요”라고 말했다. 또 가수 출신 배우 전혜빈은 “멋지다, 언니! 파이팅! 힘찬 응원 아끼지 않을게”, 배슬기는 “언니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응원하고 존경해요! 큰 축복으로 찾아와준 새 생명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온 마음 다해 기도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시영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중이라고 밝히면서 전 남편 A씨와의 결혼 생활 중 둘째 아이를 위해 시험관 시술을 준비했으나 결국 배아를 이식하지 못한 채 시간이 흘렀고 이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오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왔고,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내렸다”며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저에게 주시는 질책이나 조언은 얼마든지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히 받아들이겠다”며 “아직도 많이 부족한 저에게 다시 한 번 찾아와 준 아기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혼자서도 아이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깊은 책임감으로 앞으로의 삶을 성실히 살아가겠다”고 적었다.이에 대해 전 남편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둘째 임신에 반대한 건 사실이지만, 둘째가 생긴 이상 아빠로서 책임을 다하려 한다”며 “이미 첫째가 있으니 자주 교류하며 지냈다. 둘째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부분도 협의해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시영은 지난 2017년 8월 외식사업가 A씨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지난 3월 이시영 측은 “두 사람이 상호 원만하게 합의해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7.08 14:35
스타

이시영, 전 남편 동의 없이 둘째 출산 결정…법적 쟁점은? [줌인]

배우 이시영이 전 남편의 동의 없이 둘째 아이 출산을 결정했다고 알리면서, 이를 둘러싼 법적 쟁점 또한 관심이 쏠린다. 이시영은 8일 공식 입장을 통해 임신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혼 전 시험관 수술을 준비했다.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폐기를 앞두고 결국 이식을 받기로 결정했다”며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의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고 한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전 남편 A씨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둘째 임신에 반대한 건 사실이지만, 둘째가 생긴 이상 아빠로서 책임을 다하려 한다”며 “이미 첫째가 있으니 자주 교류하며 지냈다. 둘째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부분도 협의해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법적 쟁점과 관련해 노종언 법무법인 존재 대표 변호사는 일간스포츠에 “전 남편이 동의하지 않았더라도, 법적으로 전 아내가 임신과 출산을 결정할 수 있다”며 “전 남편의 의사와 관계없이 출산 자체가 법적으로 막히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즉, 전 남편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로 임신·출산했다고 해서 이시영이 법적 불이익을 받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다만 아이의 법적 지위와 전 남편의 법적 책임은 별개의 문제다. 노 변호사는 “민법 844조에 따르면 혼인 중 임신한 자녀는 전 남편의 친생자로 추정되며, 이혼 후에도 300일 이내에 출생하면 여전히 혼인 중 임신으로 본다”고 설명했다.이 때문에 전 남편이 동의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아이가 전 남편의 유전자로 태어날 경우 법적으로 전 남편은 아이의 친부로 추정되며 양육비 부담 의무가 발생할 수 있다. 노 변호사는 “전 남편의 유전자가 일치한다면 법적으로 친생부로 인정되며, 양육비 의무도 따라온다”면서도 “다만 전 아내 측에서 양육비를 청구하지 않거나, 상호 합의로 책임을 면제할 여지는 있다”고 말했다.아이의 출생신고와 가족관계 등록과 관련해 노 변호사는 “출생신고는 원칙적으로 어머니가 단독으로 할 수 있고, 아이는 모의 가족관계등록부에 오르게 된다”면서도 “그러나 법적으로는 혼인 중 출생한 자녀로 추정되기 때문에, 전 남편도 자동으로 친부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또한 전 남편이 양육권을 원할 경우 법적 다툼이 불가피할 수 있다. 노 변호사는 “전 남편이 아이의 양육권을 갖고 싶다면 친권·양육권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시영은 지난 2017년 8월 외식사업가 A씨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지난 3월 이시영 측은 “두 사람이 상호 원만하게 합의해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7.08 14:22
영화

류승룡 당기고 정윤호 밀고…“‘파인’ 땡큐” [종합]

베테랑 류승룡부터 신예 김민까지, 신구 연기파 배우들이 디즈니플러스의 새 역작 탄생을 예고했다.8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이하 ‘파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강윤성 감독과 배우 류승룡, 양세종, 임수정, 김의성, 김성오, 김종수, 이동휘, 정윤호, 이상진, 김민이 참석했다.‘파인’은 1977년, 바닷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다. 윤태호 작가의 웹툰 ‘파인’이 원작으로, 영화 ‘범죄도시’, 디즈니플러스 ‘카지노’ 시리즈를 만든 강윤성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이날 강 감독은 “부모 세대가 어떻게 치열하게 살아왔고 어떤 정서를 가지고 있었는지를 보여주고 싶었다. 기본 줄기는 원작을 따라가고 빈 부분을 메꾼다는 기조로 작업했다”며 “특히 인물 간 욕망과 생각에 집중했다”고 짚었다. 강 감독의 말처럼 ‘파인’은 다채로운 캐릭터의 향연이 동력이 되는 작품이다. ‘파인’은 서울, 목포, 부산팀으로 나뉜 18인의 캐릭터가 등장해 치열한 수싸움을 펼친다. 강 감독은 “이렇게 많은 배우, 개성 강한 캐릭터를 만드는 건 처음이었는데 굉장히 재밌었다”며 “캐릭터 성격보다 배우를 많이 관찰했다. 배우로 하여금 변형되는 게 있으면 그렇게 갔다. 모든 캐릭터는 배우가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많은 캐릭터 중 메인 키를 잡은 건 오관석 역의 류승룡이다. 류승룡은 “우리 작품에는 한 명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돈이면 다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서로 속고 속이는 것”이라며 “아무리 욕망을 채우려고 해도 만족에 도달하지 않는 허무함, 끝없는 욕망을 서로 잘 표현했다”고 평했다.오관석의 조카 오희동을 연기한 양세종도 이에 동의하며 “선배들 덕분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다. 선배들이 캐릭터 자체였다”고 치켜세웠다. 홍기로 분한 이동휘 또한 “욕망이 불꽃이 튀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생동감 넘쳤던 현장”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1970년대를 배경으로 삼는 만큼 시대 구현에도 힘을 실었다. 여기에는 캐릭터들의 외형도 포함된다. 양정숙 역의 임수정은 “외적인 걸 구현하는 데 굉장히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그 시대에 가장 화려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걸 했다”고 말했다.공간적 배경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파인’의 또 다른 주인공은 바다로, 배우들은 실제 바다는 물론, 수중 전문 세트 등에서 촬영을 이어갔다. 양세종은 “처음에는 무서웠다. 사전 교육을 많이 받았는데 누르면 내려가고 손을 떼면 올라오는 시스템이었다. 하다 보니 고요한 느낌이 되게 좋았다”고 회상했다.고된 촬영과 달리 현장은 화기애애했다. 이동휘는 “너무 평화롭고 좋았다. 다시 가고 싶은 현장”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김교수 역의 김의성은 “지금까지 찍었던 작품 중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말을 반복하며 “고생도 많이 했지만, 그만큼 우정도 많이 다졌다”고 애정을 표했다. 정윤호의 특별한 인사도 더해졌다. 정윤호는 이 자리에서 최근 수많은 밈을 생성하며 역주행 중인 ‘땡큐’를 개사해 불렀다. “이건 첫 번째 레슨, 좋은 건 같이 보기. 이제 두 번째 레슨, 좋은 건 함께하기. 드디어 세 번째 레슨 일희일비 않기”라고 열창한 정윤호는 “이 노래 제목이 ‘땡큐’다. ‘땡큐 파인’으로 마무리 짓겠다”고 덧붙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한편 ‘파인’은 총 11회차로, 오는 16일 3개 에피소드를 공개한 후 매주 수요일 2개 에피소드를 추가 공개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7.08 12:31
연예일반

양세종 “‘파인’, 인간으로 한 단계 성장하게 해줘”

배우 양세종이 신작 ‘파인: 촌뜨기들’에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강윤성 감독과 배우 류승룡, 양세종, 임수정, 김의성, 김성오, 김종수, 이동휘, 정윤호, 이상진, 김민이 참석했다.이날 양세종은 “선배들 덕분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밖에 없었다. 선배들이 캐릭터 자체였다”며 “‘파인’ 촬영 현장이 굉장히 기억에 오래 남을 거 같다. 정서적으로 바뀐 부분도 있고 선배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이어 “‘파인’은 인간 양세종으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작품이었다. 되게 감사한 작품”이라고 덧붙였다.이에 류승룡은 “나도 양세종에게 배운 점이 많다. 현장에서 항상 대본을 보고 있다. 그런 건 선배들에게도 큰 영향을 줬다”고 칭찬했다.한편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닷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다. 총 11부작으로, 오는 16일 3개 에피소드를 공개한 후 매주 수요일 2개 에피소드를 추가 공개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7.08 11:50
연예일반

류승룡 “‘무빙’ 이어 ‘파인’ 참여 감사, 시즌2 원해”

배우 류승룡이 ‘파인: 촌뜨기들’ 시즌2 제작을 염원했다.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강윤성 감독과 배우 류승룡, 양세종, 임수정, 김의성, 김성오, 김종수, 이동휘, 정윤호, 이상진, 김민이 참석했다.이날 류승룡은 ‘무빙’에 이어 또 한 번 디즈니플러스 대작을 함께하게 된 것에 대해 “많이 부족한 데 날 계속 찾아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작품은 끝나는 게 아쉬웠던 현장이었다. 이렇게 치열한 현장을 언제 경험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며 “‘파인: 촌뜨기들’이 잘 돼서 모든 배우와 시즌2를 찍게 되면 감사할 거 같다”고 덧붙였다.한편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닷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다. 총 11부작으로, 오는 16일 3개 에피소드를 공개한 후 매주 수요일 2개 에피소드를 추가 공개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7.08 11:48
영화

‘파인’ 이동휘 “정윤호에 사투리 레슨, 네 번째 기다린다”

배우 이동휘가 동료 정윤호를 극찬했다.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강윤성 감독과 배우 류승룡, 양세종, 임수정, 김의성, 김성오, 김종수, 이동휘, 정윤호, 이상진, 김민이 참석했다.이날 이동휘는 극중 소화한 목포 사투리 준비 과정을 묻는 말에 정윤호의 ‘땡큐’ 가사를 활용, “첫 번째 레슨은 개인 사투리 선생님이 있었다. 그리고 두 번째 레슨은 배우 임형준 형에게 받았다”고 답했다.이어 “드디어 세 번째 레슨은 사촌동생으로 나오는 정윤호에게 받았다. 수정해야 할 부분이나 디테일을 많이 잡아줬다”며 “오래전부터 레슨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계시지만 이번에는 내 사투리 레슨 선생님으로 활약해 줬다. 네 번째 레슨을 기다리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동휘는 또 “촬영하면서 정윤호에게 감동을 많이 받았다”며 “리딩날 전체 대사를 다 외우고 올 정도로 엄청난 준비성과 열정에 또 한 번 감탄했다. 정윤호를 만나서 느낀 점이 많다. 배우 활동 하는데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아서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한편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닷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다. 총 11부작으로, 오는 16일 3개 에피소드를 공개한 후 매주 수요일 2개 에피소드를 추가 공개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7.08 11:39
연예일반

[포토] 류승룡, 내 보물!

배우 류승룡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 오는 16일 3편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편씩 총 11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08/ 2025.07.08 11:37
연예일반

[포토] 류승룡, 보물 찾았다!

배우 류승룡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 오는 16일 3편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편씩 총 11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08/ 2025.07.08 11:37
연예일반

[포토] 류승룡, 카리스마 넘치는 레이저 눈빛

배우 류승룡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 오는 16일 3편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편씩 총 11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08/ 2025.07.08 11:37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