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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장수원, ‘9차 시험관’ 끝에 얻은 딸 사진 공개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가수 장수원이 딸 사진을 공개했다.24일 장수원은 자신의 SNS에 ‘장서우’라는 딸 이름을 공개하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수원의 딸이 머리를 묶고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장수원은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아내 지상은과 출연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특히 장수원의 아내이자 유명 스타일리스트인 지상은은 시험관 시술을 무려 9번 도전해 임신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방송에서 지상은은 “나이가 있다 보니까 어렵게 가졌다. 시험관으로 어렵게 가진 아이”라고 밝히며 “연예계 최고령 임산부”라고 덧붙였다.한편 장수원과 지상은은 지난 2021년 결혼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3.24 12:44
예능

16년 동거인과 합의 이혼… 토니안, “결혼을 생각하는 시기 와” (‘신랑수업’)

‘신랑수업’ 김종민이 4월 20일 결혼식을 앞두고 ‘청첩장 모임’을 한다.19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55회에서는 김종민이 H.O.T. 멤버 토니안을 만나 ‘청첩장 모임’을 함께하는 하루가 펼쳐진다.이날 김종민은 토니안을 차에 태우고 어디론가 향한다. 2006년 한 예능에서 ‘토종 브라더스’로 활약하며 우정을 다져온 두 사람은 모처럼 만나 덕담을 주고받는다. 토니안은 “얼굴이 폈네~”라고 김종민의 결혼을 미리 축하하고, 김종민은 “직접 만나서 (청첩장을 드리면서) 좋은 기운을 주고 싶어서”라며 ‘청첩장 모임’의 취지를 밝힌다.아직 김종민의 예비신부를 못 본 토니안은 “(예비신부의) 첫인상이 어땠는지?”라고 슬쩍 묻는다. 김종민은 “굉장히 괜찮다고 생각했다”며 쑥스러워한다. 그러자 토니안은 “첫인상부터 호감이 갔구나. 그럼 그날 바로 연락처 교환하고 뽀뽀도 하고?”라고 훅 질문을 던진다. 김종민은 “며칠 있다 만나서 친해졌다”고 답하고, “형은 마지막으로 만났던 분과는 왜 헤어진 거냐?”라고 역질문을 한다. 토니안은 잠시 당황하더니, “(김)재덕이?”라고 과거 함께 살았던 ‘동거인’ 젝스키스 김재덕을 언급한다. 그러면서 “우리가 한 15~16년을 같이 살았다. 거의 중년 부부였다. 위기도 있었지만 잘 이겨냈는데, 어느 순간 이렇게 60세까지 살 것 같았다. 그래서 합의 이혼을 한 것”이라고 김재덕과 헤어진 이유를 고백한다.이에 빵 터진 김종민은 다시 진지하게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는 있으신지?”라고 묻는다. 토니안은 “여자친구는 없다. 그렇지만 이제 결혼을 생각하는 시기가 온 것 같다”며 심경의 변화가 찾아온 이유를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너까지 간다고 하니까, 압박이 느껴진다. 나도 50세 전에는 (결혼을) 해야 할 것 같다”고 토로한다.과연 토니안이 요즘 부쩍 결혼을 생각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김종민과 토니안이 “이 사람이 더 걱정이다”라고 입을 모은 ‘청첩장 모임’의 또 다른 멤버가 누구일지는 19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하는 ‘신랑수업’ 15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3.18 08:53
스타

‘응답하라 1994’ 설렘 그대로…서인국‧정은지 ‘커플’, 오늘(16일) 공개

가수 정은지와 서인국이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커플의 귀환을 알린다.정은지와 서인국은 이날 오후 6시 듀엣으로 나선 스페셜 싱글 ‘커플’(‘Couple’)을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1998년 젝스키스가 발표한 ‘커플’을 청량한 봄 감성의 밴드 사운드와 정은지와 서인국의 하모니를 더해 재해석한 듀엣곡이다. 원곡의 따뜻한 감성을 유지하면서, 봄의 청량한 분위기로 이어지는 밴드 편곡과 따뜻한 감성의 보컬이 한층 설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이날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서는 사랑스러운 커플로 변신한 두 사람의 완벽한 호흡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영상 곳곳 ‘올 포 유’(‘All For You’)를 오마주한 감성적인 연출과 풋풋한 분위기는 팬들에게 그 시절의 추억을 다시 불러일으키며 아련함을 자아낸다. 정은지와 서인국의 만남은 지난 2012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이후 13년 만이다. 극 중 둘은 메인 커플 성시원, 윤윤제로 소꿉친구에서 연인이 되기까지의 청춘 로맨스를 연기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3.16 12:40
뮤직

정은지X서인국, ‘커플’ 사진 공개…13년만 재회 설렘

가수 정은지와 서인국이 완벽한 ‘커플’의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소속사 측은 14일 자정 공식 SNS 채널 등지를 통해 정은지와 서인국의 스페셜 싱글 ‘커플(Couple)’의 '커플' 버전 이미지를 공개했다.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같은 곳을 바라보고, 똑 닮은 포즈를 취하는 등 장난기 가득한 눈빛과 따뜻한 미소로 알콩달콩한 커플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오래된 연인의 일상을 고스란히 담아낸 듯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의 컷들은 팬들의 과몰입을 유발하며 신곡 ‘커플’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불러일으켰다.정은지와 서인국의 듀엣곡 ‘커플’은 젝스키스가 1998년 발표한 정규 3.5집의 타이틀곡 ‘커플’을 밴드 사운드로 재해석한 곡이다. 편곡에는 레드벨벳,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과 작업한 아론킴, Isaac Han이 참여해 원곡의 따뜻함을 담은 인트로를 봄 감성의 청량한 분위기로 연결하며 설렘을 더했다.특히, 이번 신곡은 과거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남녀 주인공 성시원과 윤윤제의 13년 만의 재회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은 당시 OST ‘올 포 유(All For You)’를 직접 부르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번 곡 ‘커플’은 과거의 설렘과 현재의 성숙함이 어우러진 특별한 순간을 노래해, 이들의 투샷을 오래 간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정은지와 서인국의 ‘커플’은 오는 3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3.14 12:52
스타

[X why Z] 아름다운 라이벌 ‘하츠투하츠 vs 키키’

가요계에는 항상 라이벌이 존재했다. X세대의 기억 속에는 ‘경아’를 부른 박혜성과 ‘스잔’을 부른 김승진이 라이벌이었고, 노이즈와 잼, 강수지와 하수빈이 라이벌이었다. 그리고 H.O.T.와 젝스키스, S.E.S와 핑클의 등장까지, K팝은 라이벌과 함께 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에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데뷔한 걸그룹 하츠투하츠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키키가 새로운 라이벌로 주목 받고 있다고 해서 Z에게 자세히 물어봤다.X재국 : 하츠투하츠는 어떤 매력이 있는 팀이야?Z연우 : 하츠투하츠는 에스파 이후 SM에서 나온 8인조 걸그룹이에요. 하츠투하츠의 콘셉트 포토나 데뷔곡이 나왔을 때 “좀 슴슴하다”, “무슨 콘셉트인지 확실하게 모르겠다”라는 반응이 많았어요. 하지만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 당장은 도파민을 높이는 화려한 노래, 화려한 스타일링에 더 눈길이 갈 수 있지만 결국 하츠투하츠의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더 오래 좋아하게 될 거 같아요. 그리고 모두가 다 신박하고 눈에 확 띄는 걸 하려고 하는 판에 자극적이지 않은, 순한 맛 여돌의 등장은 오히려 더 혁신적인 거라고도 생각해요. 게다가 하츠투하츠는 틱톡을 프로모션으로 잘 활용했는데 팬들이 만든 하츠투하츠 밈을 잘 활용하기도 하고, 데뷔 초지만 너무 신비주의로 가지 않고 재밌고 현실적인 모습들도 많이 보여주면서 코어 팬들이 탄탄하게 생기고 있어요. 하츠투하츠는 멤버들이 정해진 콘셉트에 맞추는 게 아니라, 콘셉트가 멤버들의 매력을 MSG 없이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느낌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뭔가 힘이 덜 들어간 것 같다는 타이틀곡도 무대를 보면 또 다른 느낌인데, 8명의 다인원이 칼각으로 다 같이 맞춰 춤을 추는게 신비롭고 조곤조곤한 노래와 대조돼 뭔가 멋있고 매력적이라고 느껴졌어요. X재국 : 그럼 키키의 매력은?Z연우 : 키키는 아이브가 소속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온 5인조 걸그룹이에요. 선공개곡 ‘I DO ME’로 프리데뷔를 했지만, 아직 정식데뷔는 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반응이 뜨거워요. 키키 멤버들이 공개되기 전부터 인스타그램 프로모션으로 키키의 콘셉트를 대충 스포하는 포스트들이 몇 개 올라왔는데, 요즘 Z세대들이 흔히 말하는 ‘느낌 좋은’ 감각적인 사진들이었어요. 인스타 말고도 키키의 오피셜 웹사이트로도 프로모션을 했는데, 그 사이트에서는 곡들을 ‘잼’으로 표현하고 그 ‘잼’을 클릭하면 노래를 들으면서 콘셉트 포토를 보거나 게임을 할 수 있게 해놨어요. 이런 기발하고 재미있으면서 감각적인 프로모션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고, 키키를 더욱 기대하게끔 만든 것 같아요. 요즘 아이돌들도 점차 스타일링이나 콘셉트를 그냥 제일 잘 어울리는 거, 제일 예뻐 보이는 거 말고, 좀 더 파격적이고 확실한 개성이 느껴지게 도전하면서 비주얼적으로도 ‘감각적이다’, ‘신박하고 센스있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키키는 데뷔부터 남들과는 다르게 과감한 스타일링을 보여줬어요. 이런 모습에 팬들은 키키가 주는 시각적인 재미를 더 찾아보고 좋아할 수밖에 없게 되었고, 이를 뒷받침해 줄 좋은 타이틀곡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X재국 : 데뷔부터 라이벌이 된 두 팀은 어떻게 성장하게 될까?Z연우 : 하츠투하츠의 데뷔날과 키키의 프리데뷔날이 겹치면서 두 그룹이 라이벌로 자리 잡혔다는 말들이 많이 나왔었어요. 두 그룹의 선배그룹들이 4세대 대표이기도 하고, ‘4세대 그룹 이후에 나온 팀이니까 이제야 5세대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5세대 여돌들로 주목받고 있어요. 하츠투하츠와 키키는 노래, 스타일링, 프로모션의 방식 다 너무 다르기에 두 팀 중 누가 더 뛰어나다기보다 취향에 따라 팬덤이 갈릴 것 같아요. 그리고 아직 데뷔 초인 만큼 두 팀 모두 이번에 보여준 게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더 기대를 하며 지켜보면 좋을 것 같아요. 두 팀 다 5세대의 문을 연 그룹으로서, 앞으로 더 나올 5세대 아이돌들에게 영향을 줄 5세대 대표 아이돌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데뷔와 함께 라이벌이 생기는 건 부담스럽기도 하겠지만 한 편으로는 하츠투하츠와 키키 두 팀이 써내려갈 성장 서사가 기대된다. 당분간은 누구의 동생그룹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닐 것이고, 두 팀은 새로운 앨범이 나오고 새로운 뮤직비디오가 나올 때마다 비교되고 경쟁하게 될 것 같다. 부디 그 아름다운 경쟁을 통해 두 팀 모두 자기 만의 색깔을 가진 K팝의 미래가 됐으면 좋겠다. ◇필자소개=이재국 작가는 서울예대 극작과를 졸업하고 ‘컬투의 베란다쇼’, ‘SNL코리아 시즌2’, 라디오 ‘김창열의 올드스쿨’ 등 다수의 프로그램과 ‘핑크퐁의 겨울나라’, ‘뽀로로 콘서트’ 등 공연에 참여했다. 2016 SBS 연예대상 방송작가상을 수상했다. 저서는‘아빠왔다’, ‘못그린 그림’이 있다. 이연우 양은 이재국 작가의 딸로 다양한 재능을 가졌으며 대중문화에 관심이 많은 대한민국 평범한 청소년이다. 2025.03.11 05:47
스타

경수진, ‘살림남’ 스페셜 MC…은지원과 ‘폼생폼사’ 컬래버 [공식]

배우 경수진이 '살림남'을 통해 첫 MC 데뷔 신고식을 펼친다.오는 15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배우 경수진이 백지영을 대신해 '살림남' 스페셜 MC로 함께 한다.데뷔 초 '리틀 손예진'으로 주목받은 경수진은 평소 예능 및 유튜브를 통해 셀프 집 시공 및 인테리어, 남다른 요리 솜씨 등을 선보이며 ‘만능 살림꾼’의 면모를 자랑한 바, 과연 살림꾼 경수진이 MC로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경수진은 '공감 요정'으로서 몰입도를 높이며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경수진은 박서진의 영상을 보던 중 "자신과 비슷한 점이 많다"며 크게 공감하고, 심지어 눈물까지 보이며 영상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인다.이어 경수진은 은지원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2017년 젝스키스가 재결합하며 발매한 '아프지 마요'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을 맡기도 한 경수진은 "저도 초등학교 때 춤추는 거 너무 좋아했다. 특히 남자 그룹 춤을 좋아해서 젝키 춤도 췄다"라고 젝스키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데, 곧이어 깜짝 놀랄 반전 팬심을 고백해 은지원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이날 스페셜 MC의 등장에 은지원과 박서진은 젝스키스의 '폼생폼사'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사한다. '살림남'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1세대 레전드 아이돌 은지원과 '장구의 신' 박서진의 합은 어떨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조합에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은지원은 방송에서 오랜만에 노래하는 모습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경수진은 2011년 드라마 '신기생뎐'으로 데뷔해 그간 '역도요정 김복주', '멜로홀릭', '마우스', '형사록'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털털하고 다재다능한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오는 26일에는 영화 '백수아파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2.13 08:45
예능

‘살림남’ 박서진, 모교 졸업식 축사→후배 위한 장학금 기부

'살림남'이 박서진, 이민우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 이민우의 일상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6%를 기록했고, 박서진과 동생 효정이 방송 최초로 생활기록부를 공개하는 장면이 8%의 최고시청률을 나타냈다.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한보름은 오프닝에서 "초등학교 때 H.O.T.파, 젝스키스파로 나뉘었었다. 전 젝스키스파였는데 고지용을 좋아했다"고 밝혔고, 이에 은지원은 씁쓸한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박서진은 모교인 삼천포초등학교의 개교 120주년을 맞아 졸업식에 초청받았다. 그동안 모교 장학금 후원은 물론, 고향 사천시에도 꾸준히 기부해 온 박서진은 "어렸을 때 가정 형편이 어려워 형 수술비를 후원받고, 학교 급식비와 수학 여행비까지 도움을 받았다. 학생들 중에 나와 비슷한 환경의 친구들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친구들이 상처받지 말고 힘을 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고 있다"라고 고백했다.동생 효정과 함께 모교를 방문한 박서진은 교장 선생님을 만나 생활기록부를 살피며 추억에 잠겼다. 이후 박서진은 후배들 앞에서 축사를 하는 가운데, 시인 괴테를 말하려다 과테라고 실수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생애 첫 축사를 마친 박서진을 위해 박서진의 부모님은 꽃다발과 함께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박서진의 부모님은 "일하느라 애들 5명 졸업식을 한 번도 못 갔다. 우리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자식 키우면서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하고 마음만 아프게 하고, 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 후회가 막심하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박서진 또한 "어렸을 땐 부모님께서 일이 바빠 졸업식, 운동회 등 학교 행사에 참석을 못 했다. 서운함은 있었지만 부모님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박서진과 효정은 뒤늦게 부모님과 함께 졸업 사진을 찍으며 다시 추억을 만들었다. 박서진 아버지는 "우리가 가정 형편이 어려웠을 때 아이들에게 해주지 못했던 것들을 지금이라도 아내와 함께 잘 챙겨보려고 한다"고 전했다.이날 이민우는 "최근 소속사 계약이 종료됐다. 제 뜻을 잘 펼칠 수 있는 새 소속사를 알아보는 중"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트로트 프로그램을 보던 이민우 어머니는 "우리 아들도 저런 데 나오면 좋겠다. 네가 트로트 부르는 거 보고 싶다"며 트로트 가수를 권유했고, 이민우 아버지 역시 "민우가 트로트 끼가 있다. (트로트에 도전 해보길 바랐으나) 핀잔받을까 싶어 그간 말을 못 꺼냈다"고 속마음을 내비쳤다.부모님의 트로트 제안에 이민우는 절친한 동생이자 트로트 유경험자인 '개가수' 허경환에 도움을 요청했고, 함께 트로트 대부 설운도를 찾았다. 이민우는 "부모님께서 워낙 트로트를 좋아하신다. 항상 콘서트에서도 트로트를 불렀었다.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며 트로트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곧이어 이민우, 허경환은 설운도에게 실력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민우는 의상까지 바꿔 입고 '사랑의 트위스트'를 열창했다. 그는 열정을 다해 '댄스 트로트'를 선보였고, 설운도는 진심으로 이민우에게 조언하고 평가하며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줬다.이민우와의 만남 후 설운도는 "트로트 가수로서 충분히 가치가 있는 가수다. 좋은 실력을 썩힐 필요가 없다"고 전하며 "민우에게 곡도 만들어 줄 수 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2.09 15:32
예능

윤은혜, 은지원과 러브라인?... “결혼한 베복 언니들, 부러워” (살림남)

베이비복스 윤은혜가 ‘살림남’의 스페셜 MC로 나선다.내달 1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윤은혜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이날 해외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백지영을 대신해 ‘살림남’의 스페셜 MC로 출격한 윤은혜는 은지원과 약 20년 만에 재회해 눈길을 모은다. 두 사람은 동시대에 활동한 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와 베이비복스로서 ‘살림남’을 함께 진행하는 내내 특별한 케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은지원과 윤은혜는 베이비복스의 대표곡 ‘우연’을 즉석에서 함께 불렀다는 후문이다.특히 윤은혜는 최근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 출연해 14년 만에 베이비복스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며 변치 않은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무대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600만 회 이상을 기록하고,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기도 했는데, 이날 ‘살림남’에서는 또 어떤 화제성을 이끌지 주목된다.이 가운데 윤은혜는 최근 베이비복스 멤버들과 있었던 일화를 전하며 “언니들이 남편들과 꽁냥꽁냥하는 모습이 부럽더라”고 밝힌다. 이때 은지원과 윤은혜가 과거에 러브라인으로 이어질 뻔했던 사연까지 깜짝 공개되는데, 두 사람 사이에 과연 어떤 일이 있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1.30 20:23
연예일반

‘연락 두절’ 젝키 김재덕, 잠적했나…장수원 “제이워크 혼자 해야하나”

젝스키스 김재덕이 멤버 장수원, 은지원과도 연락두절 상태로 밝혀졌다.지난 15일 유튜브 ‘장수원해요’ 채널에는 ‘드디어 그 분이 오셨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은지원이 출연했다.앞서 은지원은 지난달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촬영 중 젝스키스의 근황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장수원은 “얼마 전에 몰랐는데 ‘살림남’ 녹화 중이었더라. 그 얘기를 안 해주고 (김)재덕이 형 얘기를 별의별 얘기를 다 했는데. 보니까 녹화였더라. 기사 보고 알았다”고 토로했다.그러자 은지원은 “이번에 다 정리하고 부산 내려갔다”라며 “걔가 밥벌이가 없어서 이거라도 해야할 것 같긴 하다”고 김재덕의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김재덕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지만 받지 않았다. 은지원은 “얘랑 전화 연결을 해본 적이 없다. 이래놓고 한달 뒤에 연락 온다. 나보다 더 심하다”고 말했다.이어 은지원은 “그래서 너한테 물어보려고 재덕이랑 통화한적 있냐고 물어본 것”이라며 “너 제이워크(장수원-김재덕의 유닛 그룹) 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장수원은 “이 사람(김재덕)이 안 찾아지는데 제이워크를 어떻게 하냐. 이 사람 때문에 곡 받다가 스톱됐다. 그래서 제이워크를 혼자 해야하나 고민”이라고 털어놨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12.17 08:18
예능

은지원 “이재진, 원양어선 탔다는 얘기도…김재덕은 부산 거주” (‘살림남’)

'살림남'이 박서진, 백지영, 은지원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 백지영, 은지원의 일상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5.1%를 기록했고, 효정이 예능 특훈 중인 재하를 안타깝게 보는 장면이 6.6%의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이날 오프닝에서는 KBS 2TV '신데렐라 게임' 주연 배우 한그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그루는 MC 백지영에게 "저희 아이들이 하임이랑 나이가 같다. 8살 쌍둥이"라며 "아이들을 혼자 키우고 있다. (혼자 키운 지) 지금 2년 넘었다"라고 밝혔다. 한그루는 출산 후 7년 만의 KBS 드라마 복귀에 대한 소감을 전하며 "매일 집에서 육아만 하다가 오랜만의 복귀라 걱정이 됐는데 너무 즐겁다. 육아가 더 힘든 것 같다"며 워킹맘의 고충을 털어놓자, 백지영은 적극 공감하며 "육아보다는 일이 낫다"고 입을 모았다.이어, "26살에 아이를 낳았다"라는 한그루의 말에, 백지영은 "나는 40대에 아이를 낳아서 낳자마자 오십견이 왔다"고 덧붙이며 부러움을 전했다. 이날 박서진은 짝사랑 상대였던 영어 과외 선생님을 향한 마음을 정리한 효정의 기분 전환을 위해 가수 재하를 불러 강화도 여행을 떠났다. 이때 재하의 어머니 가수 임주리도 등장했고, 효정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며 아들 재하와 이어주려 했다.또 임주리는 효정의 힐링을 위해 '주리 투어'를 준비했다면서도 "재하 예능 특훈"이라고 숨겨진 속내를 전해 웃음을 줬다. 이와 함께 임주리는 여행 내내 재하에게 "정신 좀 차려"라며 박서진의 예능감과 비교하는가 하면 "효정이 옆에서 원숏 받아라. 토크 좀 해라"라고 부추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효정은 임주리와 따로 시간을 보냈고, 박서진은 재하와 함께했다. 이 가운데 박서진은 가족들이 대중의 관심을 받은 이후 겪게 된 고충을 털어놨고, "삼천포 가게에 찾아와서 면전에 대고 욕을 하고 가는 사람도 있다"며, 동생 효정이 상처를 받았다는 사실을 고백했다.'살림남' MC 백지영은 방송 최초 60평 집을 공개, 늘 배달 음식을 먹고 최근 통풍 의심 증상까지 있다는 은지원을 초대해 집밥을 대접하기로 했다. 백지영 집 거실에는 TV 대신 책이 가득했고, 은지원은 "책들 다 장식 아니냐. 박서진과 똑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백지영은 은지원을 위한 영양 집밥을 뚝딱 만들어내며, 은지원의 감탄을 자아냈다. 함께 식사하며, 백지영은 "여자가 차려준 밥 얼마 만에 먹는 거냐?"고 물었고, 돌싱 12년 차인 은지원은 한참을 고민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과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 있는 여자와의 재혼도 괜찮다며 "다 큰 예쁜 아이가 있다고 하면, 내 자식처럼 똑같이 키울 수 있다"고 털어놨다.또 은지원은 "여기서 더 늦어져 버리면 그때는 혼자 살아야 하는 거 아닌가. 실버타운 가야지"라며 "지금까지 살면서 연애 횟수가 열 손가락 안에 든다. 연애 기간은 보통 3~4년이다. 연예인 만난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이어, 두 사람은 살림남 출연자로 추천하고 싶은 스타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백지영은 젝스키스 멤버 이재진의 근황을 물었고, 은지원은 "원양어선 탔다는 얘기도 있다. 서진이 아버지처럼 면허를 땄다는 얘기가 있다"고 전했다. 또 김재덕에 대해선 "다 정리하고 부산에 내려가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백지영은 김재덕을 '살림남'에 섭외해 달라고 부탁했다.또 백지영은 "나는 마동석이 나왔으면 좋겠다. 동석이 오빠의 소년 같은 면과 허당기를 보고 싶다. 그리고 아내 예정화와의 티키타카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백지영은 은지원에게 "어떻게든 시청률 7% 만들어보자"며 열의를 다졌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11.2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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