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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영화 '행복의 나라로' 오픈토크

임상수 감독과 배우 박해일, 조한철, 임성재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행복의 나라로’ 오픈토크에 참석해 관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 / 2021.10.08/ 2021.10.0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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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임상수-박해일-조한철-임성재, '관객들과 함께'

임상수 감독과 배우 박해일, 조한철, 임성재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행복의 나라로’ 오픈토크에 참석해 관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 / 2021.10.08/ 2021.10.0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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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BIFF] '행복의 나라로' 조한철 "박해일, 맞는 연기하며 힘든 티 안 내"

영화 '행복의 나라로'의 배우 조한철이 박해일을 때리는 연기를 하며 느낀 생각을 전했다. 조한철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행복의 나라로' 무대인사에서 "물에 막 집어넣고, (박해일이)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행복의 나라로'에서는 조한철이 수영장에서 박해일을 사정 없이 때리는 장면이 등장한다. 일방적으로 맞기만 하는 박해일과 일방적으로 때리기만 하는 조한철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어 조한철은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상대 배우가 힘든 티를 내면 가해자 입장에서는 주저하게 된다. 그런 내색 없이 잘 해줬다. 안심하며 연기했다"고 했다. 그러자 박해일은 "맞는 것 좋아한다"며 웃었고, "때리는 게 더 어렵다. (조한철이) 긴장을 많이 했을 거다. 물 속이어서 안전했다"고 했다. '행복의 나라로'는 시간이 없는 탈옥수 203(최민식)과 돈이 없는 환자 남식(박해일)이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인생의 화려한 엔딩을 꿈꾸며 특별한 동행을 하는 유쾌하면서도 서정적인 로드무비다. 제73회 칸영화제 '2020 오피셜 셀렉션’에 선정된 바 있는 이번 작품은 임상수 감독이 '나의 절친 악당들'(2015)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 신작이자 네 번째 칸 영화제 초청작이다. 임상수 감독의 빛나는 연출력과 최민식과 박해일 두 배우의 열연이 더해진 작품이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 전역에서 열린다. 70개국 223편의 영화가 초청돼 상영되며, 개막작은 배우 최민식·박해일이 출연하는 임상수 감독의 신작 '행복의 나라', 폐막작은 홍콩의 전설적 스타 매염방의 일대기를 담은 렁록만 감독의 '매염방'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사진=박세완 기자 2021.10.0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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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조한철, '멋지게 서서'

배우 조한철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진행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행복의 나라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행복의 나라로'는 시간이 없는 탈옥수 '203'(최민식 분)과 돈이 없는 환자 '남식'(박해일)이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인생의 화려한 엔딩을 꿈꾸며 특별한 동행을 하는 유쾌하면서도 서정적인 로드무비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 / 2021.10.06/ 2021.10.0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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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조한철, '진지하게'

배우 조한철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진행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행복의 나라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행복의 나라로'는 시간이 없는 탈옥수 '203'(최민식 분)과 돈이 없는 환자 '남식'(박해일)이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인생의 화려한 엔딩을 꿈꾸며 특별한 동행을 하는 유쾌하면서도 서정적인 로드무비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 / 2021.10.06/ 2021.10.0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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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조한철-이엘-임성재, '개막작으로 인사드려요'

배우 조한철, 이엘, 임성재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진행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행복의 나라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행복의 나라로'는 시간이 없는 탈옥수 '203'(최민식 분)과 돈이 없는 환자 '남식'(박해일)이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인생의 화려한 엔딩을 꿈꾸며 특별한 동행을 하는 유쾌하면서도 서정적인 로드무비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 / 2021.10.06/ 2021.10.0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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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조한철, '밝게 웃으며'

배우 조한철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진행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행복의 나라로' 기자회견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행복의 나라로'는 시간이 없는 탈옥수 '203'(최민식 분)과 돈이 없는 환자 '남식'(박해일)이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인생의 화려한 엔딩을 꿈꾸며 특별한 동행을 하는 유쾌하면서도 서정적인 로드무비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 / 2021.10.06/ 2021.10.0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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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박해일 '행복의 나라로', 부산영화제 개막작 선정

임상수 감독의 '행복의 나라로(Heaven: To the Land of Happiness)'가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월드 프리미어다. '행복의 나라로'는 시간이 없는 탈옥수 203(최민식)과 돈이 없는 환자 남식(박해일)이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인생의 화려한 엔딩을 꿈꾸며 특별한 동행을 하는 유쾌하면서도 서정적인 로드무비다. 임상수 감독의 빛나는 연출력과 최민식, 박해일 두 배우의 명연이 빚어내는 하모니는 마침내 이 영화를 행복에 관한 더없이 따뜻하고도 아름다운 질문으로 만들어낸다. 제73회 칸영화제 '2020 오피셜 셀렉션’에 선정된 바 있는 이번 작품은 임상수 감독이 '나의 절친 악당들'(2015)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 신작이자 네 번째 칸영화제 초청작이다. 배우 최민식은 교도소 복역 중 인생 마지막 행복을 찾아 뜨거운 일탈을 감행하는 죄수번호 203, 박해일은 203의 특별한 여행에 얼떨결에 동참하게 된 남식으로 분했다. 스크린에서 처음으로 합을 맞추게 된 최민식과 박해일은 신선한 에너지와 교감으로 이 작품의 매혹적인 매력 포인트가 되고 있다. 여기에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윤여정이 화려하고 독특한 윤여사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내고, 조한철, 임성재, 이엘 역시 명품 조연으로서 영화의 매력을 더한다. '행복의 나라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날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09.0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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