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건
연예

주원X김희선, 저화질도 문제 없는 선남선녀 투샷 "'앨리스' 본방사수"

배우 주원이 드라마 '앨리스'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주원은 28일 자신의 SNS에 "오늘 밤 10시 '앨리스'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원은 SBS '앨리스' 세트 촬영장에서 파트너 김희선과 함께한 모습.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두 사람의 선남선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원은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본 방송을 보는 게 얼마 만인지"라며 오랜만의 브라운관 복귀에 설렘을 드러냈다. 태권도복을 입고 늠름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한편, SBS 드라마 '앨리스'는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주원은 극 중 시간 여행의 과정인 방사능 웜홀을 통과해서 태어난 아이 박진겸 역을 맡았다. 매주 금, 토 오후 10시 방송.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8.29 10:52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