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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이솔이, 당뇨 투병설 해명…“가족력 있다는 얘기”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당뇨 투병 오해를 정정했다.이솔이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저 당뇨 아니에요...당뇨 가족력이 있어서 조심한다고 말했는데...다들 걱정하는 연락이 온다”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내가 아니라고 외쳐도 고요 속의 외침일 것인 슬픈 현실”이라며 “이제 어디 가면 또 당뇨 괜찮냐고 물어보시겠지. 가족력 때문에 조심한다고 한 거예요”라고 강조했다.전날 이솔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혈당이 올라간다. 가족 내력으로 당뇨가 있다”며 “사과를 오래 먹고 그 다음에 피를 검사했더니 혈당이 올라가 있더라. 그 때부터 사과도 안 먹는다”고 언급했다.이 과정에서 이솔이가 당뇨를 앓고 있다는 내용으로 멘트가 확산되면서 본인이 직접 정정에 나선 것이다.한편 이솔이는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2.23 13:42
연예일반

“개콘2와 쌍끌이” 초심으로 돌아온 ‘부코페’ 韓코미디 부흥시킨다[종합]

“11회니까 앞에 숫자 1 빼고 ‘1회’라 생각하면서 초심으로 돌아가겠습니다.”8일 진행된 제1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 기자 간담회에서 개그맨이자 집행위원장인 김준호는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올해로 열한 살을 맞은 ‘부코페’가 올 가을 론칭 소식을 알린 ‘개그콘서트2’(가제)와 함께 한국 코미디의 부흥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코페’ 김준호 집행위원장, 전유성 명예위원장, 최대웅 부집행위원장, 김대희 이사, 조윤호 프로그래머를 비롯해 ‘급식왕’(박공주, 김범준, 이상수), ‘서울코미디올스타스’ (김동하), ‘싱글벙글쇼’(김두현, 이유미, 최지명, 민성준, 방주호, 이동규, 오민우) ‘옹알스’ (채경선, 최기섭) ‘투맘쇼’(김미려, 김경아, 조승희) ‘폐막식 2023 개콘 리프트’ (송준근, 홍현호, 채효령, 김현영) 총 25명이 참석했다. 지난 2013년 8월 ‘부산바다, 웃음바다’라는 주제로 아시아 최초 코미디 페스티벌을 개최한 ‘부코페’는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선 먼저 이번 ‘부코페’를 알릴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무더운 더위를 시원하게 날릴만큼 청량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며, 중간중간 김준호의 유행어 ‘자냐자냐’가 들어가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유재석과 조세호의 화려한 랩 실력으로 곡 퀄리티를 높였다. 김준호 집행위원장은 작년 ‘부코페’와 가장 큰 차별점으로 개그맨 박성광의 감독전을 꼽았다. 김 집행위원장은 “올해 부코페에선 영화 ‘웅남이’를 연출한 박성광의 감독전을 하는데, 이걸 시작으로 내년 ‘부코페’에서는 영상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성광 감독의 감독전이 이번 ‘제11회 부코페’의 큰 차별점이자 앞으로의 시발점이 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박성광의 감독전 이외에도 이번 ‘부코페’는 유명 유튜버들 뿐만 아니라 오직 ‘부코페’를 위해 코미디언들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공연팀을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을 꾸릴 예정이다. 특히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에서 화제를 불러모았던 올림픽 픽토그램 마임 쇼 주인공 ‘가베지’를 비롯해 19금 마임 쇼 ‘베리베리’, 애니메이션에 각종 효과음을 선보이는 ‘리빙카툰듀엣’, 고릴라 브루잉 광안에서 맥주와 함께 즐기며 100% 영어로 진행되는 이색 스탠디업 코미디 ‘래핑마이크’까지 유명 해외 공연팀이 모여 관심이 집중된다.폐막식에는 대한민국 코미디의 자존심, 다시 돌아온 ‘개그콘서트’를 만나볼 수 있다. 기존 코미디언과 뉴페이스들이 만들어 가는 새로운 개그콘서트가 펼쳐진다. 앞서 지난 7일 KBS가 2020년 종영 이후 약 3년 만에 ‘개그콘서트’ 시즌2를 올가을에 부활시킨다고 전했던 바. 이에 TV 방영 전 ‘부코페’를 통해 먼저 ‘개그콘서트’ 시즌2를 만날 수 있게 됐다. 개그맨 겸 ‘부코페’ 이사인 김대희는 “이번에 ‘개그콘서트’(이하 ‘개콘’)가 시즌2로 부활하는데 ‘부코페’와 함께 공개코미디 쌍끌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면서 “‘부코페’가 코미디 부활과 한국 코미디 부흥기를 이끌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김준호는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2023 개콘 리프트(송준근, 홍현호, 채효령, 김현영)는 새롭게 탄생할 ‘개콘’은 어떤 모습이냐는 질문에 “‘개콘’은 ‘개콘’만의 색이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세대 간 장벽이 있고 휴대폰으로만 코미디를 즐기는 분들이 많은데 온 가족이 즐기는 모습이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설명했다. 5년 만에 ‘부코페’에 돌아온 ‘투맘쇼’ 멤버 김미려는 “저는 부코페가 이번이 처음이다. 공연 끝나고 부산에서 논다고 생각하니 너무 설렌다. 2박 3일을 가족 없이 오는 게 너무 좋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조승희는 “관객 한 분 한 분과 사진을 찍을 예정이며, 총 700만원 상당의 상품을 준비했다”고 덧붙이며 현장을 뜨겁게 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부코페’를 함께하는 ‘급식왕’ 멤버 박공주는 “이번 ‘부코페’에 차별점에 대해서 “지난해와 달리 미모의 여성 출연자들이 나올 예정이다. 전문 댄서인 분들도 나와서 무대를 다채롭게 꾸몄다”고 기대를 높였다. 이번 ‘부코페’에 처음 참여하는 ‘싱글벙글 쇼’ 멤버 김두현은 “다른 공연은 만담이나 퍼포먼스 위주라면 우린 정통 코미디로 승부한다. 우리가 그래도 지망생 시절부터 개력(개그 이력)이 좀 된다. 다들 10년 이상 해왔기 때문에 칼을 갈았던 코너가 많다. 재밌게 봐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제11회 부코페’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3일까지 10일간 부산 각지에서 분산 개최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08.0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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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서세원, 영욕의 세월 뒤로 하고 영면..서동주 “은혜 갚으며 살겠다” [종합]

고 (故) 코미디언 겸 사업가 서세원이 영욕의 세월을 뒤로 하고 영면에 들었다. 딸 서동주가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했다.고 서세원의 영결식 및 발인이 2일 오전 7시 40분부터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에서 한국 코미디언협회장(葬)으로 진행됐다. 이날 영결식은 교회식으로 진행돼 예배를 올리는 시간을 따로 가졌다. 20분 정도 예배 시간 종료 후 대기하고 있던 유가족과 동료 연예인들이 차례로 영결식 장소로 이동했다. 영결식은 코미디언 김학래가 사회를 맡았고, 한국방송코미디어협회장 엄용수가 추모사를, 문영그룹 박문영 회장이 추도사를 맡았다. 엄숙한 분위기로 진행된 영결식에는 딸 서동주를 비롯해, 재혼한 배우자의 딸, 며느리, 외조카와 동료 연예인들이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먼저 코미디언 김학래의 사회를 시작으로 고인에 대한 묵념, 고인의 약력을 설명하는 순으로 이어졌다. 김학래는 “일반적이지 않게 예배 영결식을 따로 한 것은 유족들이 카메라 세례를 원치않기 때문에 별도로 영결식을 했다.이해 부탁한다”고 설명했다. 추모사를 맡은 엄영수 코미디언협회장은 “오랜 시간동안 친구였던 서세원이 이국의 땅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해 한줌의 재가 돼 우리 옆에 온 게 믿어지지 않는다. 가엽고 황망하기 이를 데 없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서세원과의 인연은 1981년 6월부터 시작한다. 2년동안 서세원과 붙어다니면서 힘든 연예계 시절을 버틸 수 있었다”며 과거를 회상 했다. 마지막으로 엄 회장은 “세원이가 팬여러분께 심려끼친 일들도 있었지만, 개그계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 주고 후배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 것을 생각하며 모든 것을 용서하기 바란다”고 당부의 말도 전했다. 영결식 마지막 순서로는 서동주가 가족대표로 인사를 올렸다. 그는 “우선 자리에 와주시고 아버지의 마지막을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운을뗏다. 이어 “아버지와 과거에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마지막 순간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의 은혜 잊지 않고 살겠다”며 조문객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서동주는 서세원이 어머니 서정희와 이혼한 뒤 절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세원은 아내 서정희의 폭행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2015년 이혼했다. 이후 서세원은 2016년 23세 연하 해금연주자 김 씨와 재혼해 딸을 얻었다. 서동주는 과거 자신이 집필한 책을 통해 “아버지와 좋은 추억까지도 다 없앴다. 재혼한 가정에서는 충실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심정을 표하기도 했다. 그러나서동주는 아버지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두 차례나 캄보디아로 건너갔고, 현지에서 장례 예배에 참석했다. 한국에 서세원의 유해가 도착한 뒤에서 빈소에서 조문객을 맞이하며, 딸로서 고인의 마지막을 지켰다. 서동주는 영결식에서 코미디언 김정렬의 숭구리당당 숭당당 퍼포먼스를 보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김정렬은 “탄생은 기쁨이오, 죽음은 슬픔이다. 생로병사로 돌아가는 마당에 슬픔만 가져가는 것 옳지 않다”며 고인의 마지막을 웃음으로 추모했다. 서동주를 비롯해 유족과 조문객들은 영결식 이후 눈시울을 붉힌 채 운구 행렬을 따라 고인의 마지막길을 함께 했다. 한편 서세원은 지난 4월 20일 오후 캄보디아 프놈펜 미래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심정지로 세상을 떠났다. 항년 67세, 유가족 측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서세원의 시신을 한국으로 옮겨 부검하는 것도 고려했지만 현지 상황이 여의치 않자 캄보디아에서 화장한 후 한국에서 장례를 치르는 것으로 결정했다. 화장은 지난달 28일 캄보디아에서 이뤄졌으며, 한국에서 빈소는 지난 달 30일부터 마련돼 지인들이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3일간 빈소는 상주인 딸 서동주와 유가족들이 지켰으며, 코미디언 김학래, 이용식, 조혜련, 박성광, 정선희 등이 방문해 조의를 표했으며, 가수 설운도, 코미디언 임하룡 등 고인의 연예계 동료들이 보낸 근조화환들이 놓였다. 고 서세원은 1979년 TBC라디오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영11’, ‘청춘행진곡’, ‘일요일 일요일 밤에’등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학하며 정상급 개그맨으로 인기를 누렸다. ‘산 넘고 물 건너 바다 건너셔’라는 유행어로 대중의 주목을 받고, 2000년대 초반까지 KBS2 간판 예능 프로그램 ‘서세원 쇼’를 이끌었다. 고인은 2000년대 초중반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사업가로 활동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05.0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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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불륜 폭행 일삼은 ‘애로부부’ 개그맨과 친분 해명 “친한 사이 아냐”

개그맨 박성광이 채널A와 ENA채널 예능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애로부부’)에 등장한 사연의 주인공과 선을 그었다. 박성광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황당한 일이 생겼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박성광은 “모 방송으로 언급되고 있는 그분하고는 약 1년 전 한 선배의 도움으로 라이브커머스 두 번, 방송을 위한 사전미팅 진행한 것이 전부”라며 “방송에서 언급된 친한 개그맨은 내가 아니고 누구인지도 모른다. 라이브커머스 도중 경찰이 온 것도 나와 한 방송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앞서 28일 방송된 ‘애로부부’에서는 십수 년째 양육비를 수천만 원이나 미지급하고 있는 연예인 남편을 고발하는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 속 개그맨은 아내가 만삭의 몸으로 식당에서 일하며 뒷바라지한 결과 자신이 개그맨 시험에 합격하자 이후 여성 스태프와 바람을 피우고, 아내에게 막말을 했다. 또 아내를 의부증 환자 취급하며 폭력을 행사했고, 이혼 후 약 4년 간 양육비를 한 푼도 지급하지 않았다. 이 개그맨은 사업으로 성공해 최고급 아파트에서 상간녀와 지내며 아이까지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이 이 개그맨의 정체를 추측하는 과정에서 박성광이 이 개그맨과 과거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했으며 친분이 있는 것 같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박성광은 “만약 방송에 언급된 내용을 제가 알았고 친한 사이였다면 책임이 내게도 있다. 하지만 개인적인 얘기를 나누는 사이가 아니고 사실관계도 모른다. 손절을 해야 하는 관계가 아니”라면서 “모르는 그분의 개인적인 일로 인한 추측성 댓글로 아침부터 상처가 된다”고 호소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5.2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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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운다' 채림, 재미+학습 다 잡은 육아여왕

'내가 키운다' 엄마들이 아이들과 함께 평범한 일상 속 새로운 재미를 찾았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에는 채림이 방송 처음으로 아들 민우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늘 다른 엄마들의 일상을 영상으로 지켜보던 채림은 자신이 주인공이 된다는 것에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깔끔하게 정리된 집에서 처음 보는 카메라를 향해 호기심을 표한 민우는 귀여운 인사를 건넸다. 아침을 준비하는 엄마를 도와 달걀을 젓던 민우가 엄마의 눈치를 보며 몰래 날달걀을 먹기 시작했다. 영상을 보던 채림은 "저렇게 많이 먹었단 말이야?"라며 깜짝 놀라 안방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무아지경으로 날달걀을 맛보던 민우는 엄마와 눈이 마주치자 "맛있어요"라며 사랑스러운 눈웃음을 짓는 동시에 "이제 숟가락 줄래?"라고 덧붙여 본격적인 날달걀 먹방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낫토나 탄산수, 곰피 등 음식을 가리지 않고 모두 맛보는 모습으로 하민이에 이어 새로운 미식 베이비로 등극해 광대 미소를 불러왔다. 식사가 끝난 뒤 혼자 놀고 있는 민우를 찾은 채림은 "엄마랑 겨울 나라 갈래?"라며 채림 표 놀이교실의 시작을 알렸다. 평소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는 것으로 놀이를 한다는 채림은 마치 과학 교실을 방불케 하는 구연산이나 스포이트 등 다양한 놀이 아이템까지 꺼내 들며 엄마들의 눈을 반짝거리게 했다. 베이킹소다와 린스로 인공 눈을 만들어낸 채림은 계속해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놀이를 이어나갔다. 아이스크림 가게 놀이로 경제 공부를,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활용한 화산 폭발 놀이로 과학 공부를 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출연자들은 채림을 향해 존경 어린 시선을 보냈다. 그런가 하면 지난 방송에 이어 로아의 사랑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윤박과 박성광의 모습도 이어졌다. 로아에게 줄넘기를 알려달라는 조윤희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공원으로 나선 두 사람은 줄넘기보다는 개미와 비눗방울에 시선을 빼앗긴 로아를 위해 길에 주저앉아 개미 잡기에 매진하는가 하면 비눗방울에 심취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뒤늦게 정신을 차린 윤박과 박성광은 로아의 관심을 줄넘기로 돌리기 위해 숨겨뒀던 줄넘기 실력을 발휘했다. 삼촌들을 따라 로아 역시 줄넘기를 시작했지만 곧 흥미를 잃고 줄다리기와 기차놀이를 더 즐거워해 결국 로아의 줄넘기 도전은 실패로 돌아갔다. 다사다난한 줄넘기 도전에 이어 엉망진창 숨바꼭질과 상황극까지 함께 하며 육아 초보 윤박, 박성광의 육아 도전기는 계속됐다. 특히 "뿡!"이라는 소리와 함께 가림막에서 튀어나오는 로아의 뿡 놀이가 끝을 모르고 반복됐지만 두 사람은 매번 화려한 리액션을 선보이며 로아를 만족시켰다. 마침내 로아가 가장 좋아하는 삼촌을 뽑는 시간이 다가왔고 로아는 박성광과 윤박의 손에 모두 스티커를 붙여주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물들였다. 삼촌들과 같이 놀며 정이 든 로아는 다가온 이별에 서러운 눈물을 쏟아냈다. 로아를 달래주던 윤박과 박성광은 단체사진을 찍으며 로아와의 추억을 기록,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내가 키운다'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새로운 놀이로 아이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육아 만렙 엄마와 육아 초보 삼촌들의 모습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했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1.09.3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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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 바뀌어" '내가 키운다' 윤박 vs 박성광, 로아 최종 선택

배우 조윤희의 집을 찾은 윤박과 박성광 중 딸 로아의 마음을 사로잡은 주인공은 누구일까. 오늘(29일) 오후 9시에 방송될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에는 조윤희의 집을 찾은 윤박과 박성광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조윤희는 윤박과 박성광에게 로아의 줄넘기 교육을 부탁한다. 줄넘기를 가르치기 위해 함께 외출한 세 사람. 그러나 집에서 몇 발자국 나오지 않아 로아는 개미에게 시선을 뺏기고, 계속된 로아의 개미 사랑에 윤박과 박성광은 로아와 개미 잡기에 돌입한다. 육아 초보 레벨의 윤박과 박성광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개미 잡기에 고군분투, 엄마 출연자들의 웃음을 산다. 우여곡절 끝에 시작된 줄넘기 배우기. 육아 초보인 윤박과 박성광에게 줄넘기 가르치기는 쉽지 않고, 계속되는 가르침에도 어려워하는 로아로 인해 교육은 난항에 빠진다. 윤박과 박성광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조윤희의 바람대로 로아에게 줄넘기를 마스터하게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집으로 돌아온 윤박과 박성광은 조윤희 모녀와 함께 저녁 시간을 보낸다. 조윤희는 삼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로아에게 두 삼촌들의 첫인상에 대해 묻는다. 이에 로아는 윤박은 부들부들, 박성광은 거칠거칠했다며 로아다운 남다른 대답을 선보인다. 하지만 하루를 함께 보낸 뒤 첫인상이 바뀌었다고 말하며 로아는 마지막까지 두 삼촌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인다. 과연 윤박과 박성광 중 로아의 마음을 빼앗은 왕자님의 정체는 누구일지 '내가 키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1.09.2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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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키지' 주인 박성광보다 유명한 스타견 광복이 출격

'펫키지' 김희철, 태연 팀에 박성광과 설채현이 찾아온다. 오늘(23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될 JTBC '개취존중 여행배틀-펫키지' 5회에는 박성광과 그의 반려견 광복이가 게스트로 출연, 김희철 태연 팀과 함께 가평, 춘천 지역을 여행한다. 이번 여행에는 일일 여행 도우미로 국내 최초 수의사 겸 반려견 트레이너인 설채현과 그의 반려견 세상이도 등장한다. 박성광은 "집안에서 서열이 꼴찌다. 이번 여행에서 왕 대접을 받고 싶다"라고 '펫키지' 출연 계기를 설명한다. 이에 김희철, 태연은 "상전 풀코스 펫키지를 준비했다"라고 답한다. 여행의 첫 코스는 설채현의 소개로 찾은 춘천의 한 반려견 테마파크. 하지만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한 비에 김희철과 태연은 여행 시작부터 위기에 봉착한다. 내리는 비와 미끄러워진 잔디 상태 때문에 김희철과 태연은 급히 여행 코스를 수정한다. 그렇게 갑자기 시작하게 된 탱구 카페. 야심 차게 라임 모히토부터 크로플 재료까지 준비해온 태연은 박성광을 만족시키기 위해 연신 레시피를 커닝하며 초보 요리사의 면모를 뽐낸다. 난생처음 크로플에 도전한 태연은 허둥지둥한 모습을 보여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왕 대접을 기대하고 '펫키지'를 찾은 박성광은 아포가토 강매부터 카페 뒷정리까지 떠맡게 되며 왕 대접은 커녕 푸대접에 가까운 대우로 여행 내내 당혹스러움을 표한다. 변덕스러운 날씨 탓에 여행 일정에 차질이 생긴 김희철과 태연, 그리고 왕 대우를 기대하고 온 게스트 박성광은 이번 펫키지 여행에 모두 만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1.09.2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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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엔 JTBC…파일럿 예능·특선 영화 꽉 찬 라인업

JTBC가 5일의 황금 연휴를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추석 특집 편성을 16일 공개했다. JTBC는 올 추석, 신규 프로그램부터 다섯 편의 특선 영화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황금 연휴를 다채롭게 채워줄 예정.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들의 선택을 돕는 브라이드 토크쇼로 방송 전부터 관심이 뜨거운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브라이드X클럽’, 특집 강연 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인생수업’이 연휴 기간 첫 방송된다.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브라이드X클럽’은 박하선, 박해미, 이금희, 김나영, 이현이, 장예원이 출연, 결혼이라는 문턱 앞에서 다양한 이유로 고민하는 예비 신부들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회는 29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19일 오후 6시 40분에는 교양 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인생수업’이 첫 방송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인생 설계를 돕는 ‘인생지기’로 출연해 세대별 관심 주제에 대해 강연하고 이야기를 나눈다. 첫 번째 인생수업에는 애니메이션 감독 에릭 오가 인생지기로 참여한다. 극장가를 찾기 어려워 아쉬웠던 마음을 달래 줄 특선 영화는 로맨스, 액션, 코미디 등 다채로운 장르로 준비해 풍성한 재미를 선사한다. 17일 오후 10시 50분에는 김래원, 공효진 주연의 ‘가장 보통의 연애’(2019)가 달달한 로맨스로 황금 연휴의 시작을 알린다. 20일 오후 11시에는 강하늘, 천우희 주연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2021)가 방송된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우연히 편지 한 통으로 이어진 두 남녀가 서로의 삶에 위로가 되어 주는 과정을 담은 로맨스 영화다. 21일 오후 7시 40분에는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의 주인공 송가인의 첫 번째 콘서트 실황을 담은 ‘송가인 더 드라마’(2021)가 방송된다. 마치 공연장에 있는 듯 생생한 송가인의 공연이 안방극장에 즐거운 에너지를 전할 전망. 오후 9시 10분에는 강동원-이정현 주연의 한반도 좀비 재난 영화 ‘반도’(2020)가 열기를 이어간다. 22일 오후 7시 40분에는 엄정화-박성웅 주연의 코미디 영화 ‘오케이마담’(2020)이 방송돼 연휴 마지막 날 웃음을 책임진다. JTBC 대표 예능 프로그램들은 추석에도 변함없이 자리를 지킨다. 슈퍼밴드2'는 20일 오후 9시 본 방송은 물론 21일 오후 11시 20분 추석특집 '슈퍼밴드2-화제의 무대 몰아보기'을 준비했다. 1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는 조윤희 절친 박성광, 윤박이 출연해 로아를 만난다. 18일 오후 7시 40분 ‘아는 형님’에는 대세 힙합 뮤지션 사이먼 도미닉-그레이-이하이-코드 쿤스트의 예능 활약상이, 19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 시즌2’에는 공식 출범한 ‘어쩌다벤져스’와 최정예 예비역 강철부대 팀의 경기가 공개된다. ‘방구석1열’은 19일 휴방한다. ‘뉴스룸’은 20일부터 22일까지 평소보다 이른 오후 7시에 시작된다. 같은 기간 ‘아침&’, ‘사건반장’, ‘정치부회의’, ‘썰전라이브’는 휴방한다. JTBC2 채널은 ‘인더숲 BTS편’을 20일부터 22일까지 매일 오후 6시에 전편 연속 방송한다. JTBC4는 박새로이 신드롬을 일으킨 ‘이태원 클라쓰’ 전편을 18일부터 21일까지 매일 오전 7시 40분 편성한다. 또한 17일 오후 12시 40분 '뭉쳐야 찬다 시즌2' 몰아보기, 18일 오후 8시 ‘히든싱어 반전왕 스페셜', 20일 오후 3시 10분 ‘1호가 될 순 없어-시부모 특집’, 21일 오후 1시 ‘아는 형님 트로트 특집’ 등 온 가족이 추석을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예능 스페셜 방송을 선보인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09.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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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혜정, 2000만원 상당 손소독 크림 후원

그룹 AOA 멤버 혜정이 따뜻한 선행을 펼쳤다. 코리아 숏폼 셀러비는 13일 "혜정이 최근 아픈 아이들을 위해 한국소아암재단에 2000만 원 상당의 퀸즈클리프 손소독 크림을 후원했다"라고 밝혔다. 기부한 물품들은 소아암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지난 4일 셀러비코리아 봉사단 '셀러버' 활동에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던 혜정은 손소독 크림 후원으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하승진·김화영 부부, 박성광·이솔이 부부도 셀러비를 통한 손소독 크림 후원으로 선행에 동참한 바 있다. 혜정은 최근 셀러비 앱을 통해 공개된 연애 웹무비 '사랑#해시태그'(제작 에이치엘컴퍼니·셀러비코리아)에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08.1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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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대상]김종국, '런닝맨' '미우새'로 첫 대상 영광(종합)

김종국이 영예의 대상 주인공이 됐다. 김종국은 19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0 SBS 연예대상에 서 '미운 우리 새끼' '런닝맨'의 공을 인정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수상 후 "이런 감정일줄 몰랐다"며 울먹거린 김종국은 "가수로 대상을 받았을 때는 덤덤했고 당시에는 즐기지 못 했다. 주위에서 상 받을수도 있는데 수상 소감을 준비하라고 했는데 안 했다"고 말했다. 프로듀서상은 양세형이었다. 양세형은 "대상 후보로 오른 것만으로 기뻤다. 데뷔한 이후 제일 큰 상을 받았다. 감사한 사람이 많다. '집사부일체' '맛남의 광장' 제작진에게 감사하다. 너무 좋은 직업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을 웃기는게 행복하고 재미있다. 촬영장에서 옆에 동료들이 웃고 제작진이 카메라가 흔들려라 웃으면 너무 행복하다.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서 삭막한 분위기인데 우리가 할 일은 그 마스크를 뚫고 웃음이 나오는 것 아니냐. 그게 우리 일이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하하·장윤정은 쇼·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하하는 "'X맨'때 부터 SBS 예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다. 저희 어머니도 많이 연로해지셨다. '미우새' 자리가 자신의 자리라면서 활동을 하고 싶어한다. 사업이 힘든 아버지, 사랑하는 와이프와 드림 소울 송이 감사하다. 다들 힘들겠지만 저도 힘들었던 한 해였다. 결정적일 때 제 옆에 있었던 종국이형, 재석이형, 지효, 소민이, 세찬이, 광수, 석진이형 감사하다. 열심히하는 하동훈 되겠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상을 받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었는데 '트롯신' 애정을 가진 터라 받고 싶었다. 너무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고 기쁘다. 오늘 시댁 제사가 있다. 어머니 고생 많으셨다. 원래는 선배님들 모시고 해외에 나가는 프로그램인데 코로나 사태로 한 번만 나가게 돼서 비운의 프로그램이 되나 걱정했다. 발 빠르게 온택트로 시작한 제작진들 감사하다. 많은 분들이 코로나 때문에 힘들다가 화가났다가 서글프기까지 한 것 같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철·이상민은 리얼리티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희철은 수상 후 "어안이 벙벙하다. 왔으니 뭐든 받기는 하겠다 싶어서 백종원 선생님과의 베스트 커플상 정도를 예상했다.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우리 '미우새' 팀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어머니, 아버지가 너무 행복해하시고, 지금 '미우새'의 마스코트 탁재훈 형에게 너무 고맙다는 말 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SM 소속 연예인들 때문에 너무 바쁘신데도 제가 나오는 예능 다 챙겨보시고 조언해주시는 이수만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아름다운 꽃잎처럼 흩날리는 우주대스타 김희철 되겠다. 엄마 아빠 최우수 상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민은 "정말 생각하지 못했다. 2020년 겨울이 어느 겨울보다 쓸쓸하고 외로웠던 것은 사실이다. 어머니가 계속 병원에 계시는데 코로나 때문에 면회를 할 수 없어서 목소리로만 인사를 하고, 어머니와 서로 걱정하는 반복되는 삶을 살면서 허한 2020년 겨울을 보내고 있었는데, 항상 '미우새' 촬영할 때마다 형들이 '괜찮다'고 조언해주고 항상 촬영이 끝나고 이게 내 복이라고 감사하는 생활을 해왔다. 정말 감사하다. 다시 한 번 이상민이라는 이름이 알려지고 제가 다시 한 번 여러분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면 더 열심히 하겠다. 앞으로 정말 좋은 소식만 전하는 상민이 되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대상=김종국 ▲프로듀서상=양세형 ▲최우수상 쇼·버라이어티=장윤정 하하 ▲최우수상 리얼리티=김희철 이상민 ▲최우수 프로그램상='미운 우리 새끼' ▲우수상=김광규 김동현 장도연 정인선 ▲우수 프로그램상='만남의 광장' '트롯신이 떴다' ▲핫스타상 부문 OTT=이승기 ▲핫스타상 부문 TV=박나래 장도연 ▲레전드 특별상=임성훈 이홍렬 최양락 이봉원 최화정 이성미 이경실 ▲골든콘텐츠상='런닝맨' 김병만 ▲베스트 커플상=임원희 정석용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신성록 박선영 ▲함께 N 팀워크상=박성광 이솔이 송창의 오지영 오지호 은보아 전진 류이서 ▲특별상 부문 공익예능상=김성주 ▲특별상 부문 명예사원상=서장훈 ▲특별상 부문 신스틸러=탁재훈 ▲신인상=차은우 오민석 제시 2020.12.2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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