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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D&E, 美FOX5 토크쇼 '굿데이 뉴욕' 출연

슈퍼주니어-D&E가 미국 FOX5 채널의 유명 토크쇼 ‘Good Day New York’(굿데이 뉴욕)에 출연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미국 뉴욕 현지 시간으로 11월 4일 오전 9시, 슈퍼주니어-D&E는 ‘Good Day New York’의 앵커 Rosanna Scotto(로잔나 스코토)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곡 ‘ZERO’ 퍼포먼스를 본 앵커는 "Fantastic! Love it"(판타스틱하다! 너무 좋다.)는 탄성과 함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하여 발매한 정규 1집 ‘COUNTDOWN’(카운트다운)에 대해서는 “슈퍼주니어-D&E의 10년을 앨범에 모두 넣었다. 저희의 마음, 노래, 콘텐츠를 담아 지난 10년간의 감사함을 표시하기 위해 열심히 만든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소개를 묻자 “여러분들이 없다면 저와, 슈퍼주니어-D&E도 없었다. 우리가 데뷔 전, 꿈만 꾸고 있을 때 역시 ‘0’에서 시작했다. ‘0’부터 시작했을 때 여러분들을 만났다는 의미다”라고 전해 남다른 팬 사랑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뉴욕 방문 계획에 대해 묻자 “지난번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스튜디오에 가서 토크를 했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아쉽게도 팬데믹 상황으로 직접 가지 못했지만, 상황이 나아지면 꼭 뉴욕에 가서 여러분들에게 퍼포먼스도 보여드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슈퍼주니어-D&E는 아이튠즈 톱 앨범차트 전 세계 22개 지역 1위를 달성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11.0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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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육대' 트와이스 다채쯔, 의상 컨셉트는 '헝거게임'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15일 오후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 12일 고양 실내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는 시그니처 종목인 육상, 양궁, 씨름과 함께 멍 때리기 대회 종목이 추가되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이번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 참여한 아이돌들은 경기 전 승부욕을 드러내며 굳센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설특집 400M 릴레이 경기에서 아쉽게 은메달을 차지했던 우주소녀 멤버들은 "다치지 않는 게 목표"라고 말하면서도 "저희가 1등이다. 다들 긴장하세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모랜드 멤버들 또한 "1등은 우리 거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NCT127 멤버들 또한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해찬은 "이번에 현장 리포터를 맡았다. 프로답게 할 수 있지만, 팬분들에게는 처음 보여드리는 모습이라 서툰 모습도 보여드릴 예정"이라 전하며 활약을 예고했다. 이어 펜타곤은 "데뷔 후 첫 출전인 만큼 1승을 거머쥐겠다"고 전하며 의욕을 불태웠다.이번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의 세 MC 전현무, 트와이스 다현, 슈퍼주니어 이특 또한 소감을 전했다. 7년째 MC를 맡아 감회가 남다르다고 전한 전현무는 다현에 대해서도 "현장에서 애드리브를 잘해서 놀랐다. 예능감이 트와이스 멤버들 중에 제일 좋은 것 같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기대되는 종목에 대해 씨름을 꼽으며"버릴 장면이 하나도 없다. 분당 시청률이 쭉쭉 올라갈 것 같다"며 불꽃 튀는 씨름 경기를 예고했다.트와이스의 다현, 채영, 쯔위는 '헝거게임'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큰 환호를 받았다. 채영은 "지난번에 처음으로 (전사 의상을) 입고 했는데 팬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이번에도 맞춰 입었다"라며 의상을 맞추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한편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 대회'의 경기 모습도 '섹션TV'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씨름부터 육상, 양궁, 투구 경기까지 팬들의 환호로 가득한 생생한 촬영 현장은 15일 밤 12시 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방송된다.황지영기자 2019.08.1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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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하동균X슈퍼주니어 D&E, 신곡으로 돌아온 매력만점 세 남자 [종합]

하동균과 슈퍼주니어 동해-은혁이 유쾌한 입담으로 '컬투쇼'의 3-4부를 책임졌다.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3-4부에서는 가수 하동균, 슈퍼주니어-D&E의 동해·은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일일 DJ는 가수 뮤지가 맡았다.작년 8월 이후 재방문한 동해와 은혁. 두 사람은 "올해엔 솔로든 유닛이든 빨리 해치워 버리고 팀 활동을 하자고 얘기했다"라며 "1년 반 정도는 (팀 활동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슈퍼주니어 D&E의 신곡 '땡겨(Danger)'로 돌아온 은혁은 "지난번엔 밝고 청량한 음악을 들려드렸다. 이번엔 퍼포먼스도 그렇고 굉장히 센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도 작사작곡을 맡게 된 동해는 "감사하게도 기회를 주셨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은혁은 동해를 향해 "천재 작곡가다. 저희는 그냥 작곡가 곡은 안 받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동해가 볼 때 은혁은 어떻냐"는 DJ김태균의 물음에 동해는 "저희 슈퍼주니어를 비롯해 D&E 콘서트의 연출을 은혁이가 맡고 있다. 천재 연출가다"라고 화답했다. 이에 뮤지는 "(슈퍼주니어 D&E) 콘서트에 갔었는데 연출 정말 열심히 하셨더라"고 거들었다. 은혁은 "그동안 저희 콘서트에 게스트가 없었는데 처음으로 UV 형님들이 와주셨다"고 설명했다.이날 동해와 은혁은 퍼포먼스가 필요한 타이틀 곡 '땡겨' 대신 수록곡 '우울해'를 들려줬다. 이어 하동균은 오늘(18일) 오후 12시 발표된 따끈따끈한 신곡 '그때 우린'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하동균의 라이브를 들은 DJ뮤지, 김태균은 "노래를 너무 잘 한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목소리"라며 극찬했다.평소 외출하는 경우가 드물다는 하동균. 뮤지는 "생활패턴 밤낮이 뒤바뀌어 있는 분이다. 나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고, 하동균은 "들어가서 자야죠"라며 재치있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이날 한 청취자는 "슈퍼주니어 D&E 콘서트에 갔었다. 무대에서 라면과 삼겹살을 먹어 냄새 때문에 힘들었다"고 문자를 보내 놀라움을 안겼다. DJ 김태균이 "어떻게 된 거냐. 설명을 해달라"고 말하자 은혁은 "저희가 '여름 노래들을 모아서 바캉스 콘셉트로 연출을 해보자'고 계획해서 무대에 선베드, 어린이용 풀장, 모닥불 등을 설치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리얼하게 보이려면 실제로 먹어야 된다는 생각에 노래 시작할 때 댄서분들이 라면을 끓이기 시작했고 인덕션에 고기도 구워 먹었다"고 설명했다.은혁은 "팬들에게 곤욕 아니냐"라는 DJ의 물음에 "냄새는 생각을 못헀다. 노래하는데 냄새가 너무 나더라. 사실 저는 원래 라면만 생각했는데 신동이 '콘서트 첫날 게스트로 올테니 고기를 구워달라'고 요청하더라. 신동이 못와서 저희가 대신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하동균은 "공연장에서 취사가 가능하냐"고 물었고, 은혁은 "여쭤보고 허가를 받아서 진행했다"고 답했다.이후 하동균은 직접 기타를 치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From Mark'를 열창했다. 하동균의 무대를 본 동해는 "소극장 콘서트를 온 느낌이다. 너무 좋았다"고 감탄했다. 하동균과 절친한 뮤지는 "(하동균 씨가) 음악을 대하는 자세가 너무 멋진 분이다. 온전히 음악만 생각하시는 분"이라며 극찬했다. 부끄러운 듯 웃음을 감추지 못하던 하동균은 "술 먹을 땐 그런 얘기 전혀 안하는데"라며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였다.동해와 은혁, 하동균은 각자 활동을 열심히 마치고 더 좋은 모습으로 '컬투쇼'에 재출연 하겠다며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특히 동해와 은혁은 솔로나 유닛 뿐 아니라 슈퍼주니어 팀 활동에 대한 의지를 내비쳐 기대감을 모았다.한편, 하동균은 오늘(18일) 2년 만의 신곡 '그때 우린'을 발표했다. 슈퍼주니어-D&E는 지난 14일 세 번째 미니앨범 'DANGER' 발매 후 타이틀 곡 '땡겨(Danger)'로 활동 중이다.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 2019.04.1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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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D&E' 동해X은혁, "천재 작곡·연출가" 칭찬 릴레이 (컬투쇼)

'컬투쇼' 슈퍼주니어 동해, 은혁이 서로를 칭찬했다.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3-4부에서는 가수 하동균, 슈퍼주니어-D&E의 동해·은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일일 DJ는 가수 뮤지가 맡았다.슈퍼주니어 D&E의 신곡 '땡겨(Danger)'로 돌아온 은혁은 "지난번엔 밝고 청량한 음악을 들려드렸다. 이번엔 퍼포먼스도 그렇고 굉장히 센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도 작사작곡을 맡게 된 동해는 "감사하게도 기회를 주셨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은혁은 동해를 향해 "천재 작곡가다. 저희는 그냥 작곡가 곡은 안 받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동해가 볼 때 은혁은 어떻냐"는 DJ김태균의 물음에 동해는 "저희 슈퍼주니어를 비롯해 D&E 콘서트의 연출을 은혁이가 맡고 있다. 천재 연출가다"라고 화답했다. 이에 뮤지는 "(슈퍼주니어 D&E) 콘서트에 갔었는데 연출 정말 열심히 하셨더라"고 거들었다. 은혁은 "그동안 저희 콘서트에 게스트가 없었는데 처음으로 UV 형님들이 와주셨다. 천재 게스트다"라고 설명했다.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 2019.04.1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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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IS] "4% 돌파? 케이지 올라갈 것"…이특의 '겁없는' 공약(종합)

진짜 겁 없는 녀석, 최후의 1인만 생존한다. 100일간 격투기 무대 데뷔에 도전하는 '겁없는 녀석들'의 도전이 시작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040 연예인 멘토들이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일반인과 팀을 결성해 경쟁에 나선다. 강과 강이 만나 결국 더욱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생존 게임. 멘토들 역시 의지가 대단했다. 26일 오후 2시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위치한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MBC 예능 '겁없는 녀석들'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기자간담회에는 이특, 윤형빈, 정문홍이 참석했다.종합격투기 오디션 프로그램은 지상파에서 첫 시도다. 정문홍은 "비지상파에서 5년 정도 했었다. 지상파로 가면서 재미가 반감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제작진이 격투기의 새로운 재미를 발견해주고 있다. 도전하고, 꿈을 이루는, 대중적으로 볼 때 부담없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 풍성한, 얻는 게 많은 시도인 것 같다"고 자평했다. 비격투기 선수 멘토 이특은 "'겁없는 녀석들' 섭외 제안을 받았을 때 '대체 왜?'란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10여년 전부터 격투기를 굉장히 좋아하고 팬이었다. K1 초창기부터 팬이었다. 멤버들과 모여서 봐왔다. 누가 이길지 얘기도 하고 재밌게 봤었는데 도전할 수 있게 됐다.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롤 자체가 MC가 아니라 멘토였던 상황. "경기에 참여할 때 조언을 많이 해줘야 하는데 경기 외적으로 조언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카메라가 있는 상태에서 어떻게 더 파이팅 할 수 있는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반인이 격투기 시합을 단 100일간 훈련으로 뛸 수 있는 자격이 될까. 이특은 "나 역시 가졌던 의문이다. 하지만 도전자들을 살펴보면 아무것도 안하고 있던 분이 갑작스럽게 도전을 했다기보다 기존에 운동했거나 현실적 문제로 운동을 포기했던 분들이 많다. 그래서 그런지 몸이 금방금방 살아나더라. 열정도 대단하다. 목표가 뚜렷하다 보니 100일이란 시간도 그분들에게는 발전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비전문가인 내가 봐도 지난번 녹화보다 훨씬 성장했다. 시청자분들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형빈은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100일이면 충분하다. 무에서 유로 가는 과정에 어쩌면 더 드라마틱한 변화가 생겨날 수 있다고 본다. 나도 집중적으로 수련한 기간은 그정도였던 것 같다"면서 도전자들의 열정적 모습에 동기부여가 돼 내년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특은 '겁없는 녀석들'에 대해 "예능과 스포츠의 결합이다. 불편하게 생각하지 말고 편하게 봐줬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상파도 변하고 있음을 느낀다. 처음에 MBC에서 '겁없는 녀석들'을 한다고 했을 때 많은 분들 반응이 지상파에서 격투 프로그램을 한다는 것 자체에 의아함을 표했다. MBC도 도전이고, MC들도 도전이고, 도전자들도 도전이다. 모두의 도전인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겁없는 녀석들'을 시청하고 있다는 이특은 "멤버들이 보더니 나오고 싶다고 하더라. 보면서 멤버들도 흥미를 가지게 됐다. 특히 예성이가 손연재 닮은 도전자에 관심을 표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겁없는 녀석들'의 출연을 제안하고 싶은 멤버와 관련, "체급을 놓고 봤을 때 무제한급에 신동을 추천한다. 빅매치가 될 것 같다. 아오르꺼러와 함께 대결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시청률 공약도 내걸었다. 심야 시간에도 불구하고 4%가 넘는다면 2~3년 동안 열심히 운동해서 케이지 위에 서겠다고 약속했다. 과연 실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겁없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 45분에 방송되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사진=양광삼 기자 2017.11.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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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3개국-할리우드 합작영화, 극비리 추진 중

미국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와 한국 등 아시아 3개국의 합작영화가 극비리에 추진되고 있다.할리우드 사정에 밝은 한 영화관계자는 6일 "미국의 메이저 스튜디오 중 한 곳에서 한국·캄보디아·홍콩·헝가리 등 5개국이 참여하는 수천억원대 합작영화를 준비 중"이라며 "이를 위해 할리우드에서 활동 중인 카메라 감독과 프로듀서가 내한해 국내 관계자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내한 중인 감독은 할리우드 액션영화 '언더월드' '아이 스파이' 등에서 카메라 감독을 한 헝가리 출신의 가보 포객스 감독. 지난 4일 프로듀서와 함께 방한해 국내 투자사와 기획사 관계자들을 만났다. 가보 포객스 감독이 추진 중인 합작영화는 '크메르 대제국'(가제)이라는 액션물이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유적지를 배경으로 화려한 액션을 담을 계획이다. 캄보디아 정부로부터는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받았다. 주연배우로는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가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국내에선 투자와 배우 부문에서의 합작이 모색되고 있다. 주인공의 동생 역으로 출연할 여배우를 찾고 있다. 최근 유럽까지 번진 한류 열풍이 이같은 합작의 배경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이 관계자는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에서도 지난번 슈퍼주니어·샤이니의 파리공연을 보고 다시 한번 한류에 주목하고 있다"며 "때문에 합작 파트너로 한국까지 생각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인구 기자 [clark@joongang.co.kr] 2011.07.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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