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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why Z]디즈니와 지브리, Z세대는 어디를 더 좋아할까?

올해 극장가는 일본 애니메이션이 대세다. 연초에 개봉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스즈메의 문단속’까지. 예전에는 어린이날이나 여름방학 시즌이면 무조건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인기를 끌었는데 요즘 분위기는 많이 달라졌다. 우리나라 애니메이션도 소재가 다양해졌고 전체적인 퀄리티도 좋아져서 팬들이 많이 생겼고, 여전히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마니아들이 많고 특히 지브리스튜디오(이하 지브리)의 작품들은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Z세대는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지브리 애니메이션, 둘 중 어떤 회사의 작품을 더 좋아할까? 물론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리집에 있는 Z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봤다. X재국 : 어릴 때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더 좋아했지?Z연우 : 그 때는 가장 빨리 접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 디즈니였으니까요. 디즈니 캐릭터들은 공주 캐릭터들이 많고, 외모가 화려한 공주들이 모두가 꿈꾸는 사랑을 시작하며 끝나는 경우가 많았어요. 저는 그중에서도 ‘라푼젤’을 제일 좋아했어요. 어린이집에서 디즈니 캐릭터들로 역할 놀이를 했던 기억이 나는데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공주 캐릭터는 어린이들에게 롤모델 같은 존재였어요. 요즘도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다시 보면 늘 아름다운 숲 속에서 새가 지저귀고, 고귀한 성에 사는 공주가 위험에 처하면 동물 친구들이 도와주고, 왕자와 공주가 서로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X재국 : 그럼 지브리 작품 중에는 어떤 작품을 좋아해?Z연우 :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제일 좋아해요. OST도 상황에 따라 어울리는 곡들이 정말 많이 나오고 스토리도 마냥 행복하게 끝나는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뭔가 현실적이고 낭만적인 사랑 이야기라서 더 와닿는 것 같아요. 특히 ‘인생의 회전목마’라는 곡을 제일 좋아해요. 그리고 ‘마녀배달부 키키’에 나오는 ‘바다가 보이는 마을’이라는 곡도 좋아해서 요즘도 자주 들어요. 지브리 작품들은 어린 아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나이가 많은 사람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청소년 느낌의 주인공이 나와서 그런지 요즘에 다시 봐도 유치하지 않은 것 같아요.X재국 : 디즈니와 지브리는 어떻게 다른 것 같아?Z연우 :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스토리 자체가 나한테 힘을 줬다기보단, ‘나도 나중에 커서 저렇게 되면 좋겠다’는 동경을 심어준 것 같아요. 그래서 ‘라푼젤’을 흉내 내고, ‘겨울왕국’ 드레스를 입고 ‘렛잇고’를 노래했던 거 같아요. 디즈니 캐릭터들은 어린이들에게 멋진 미래와 사랑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고 “너도 나처럼 될 수 있어”라고 말해주는 연예인 같은 느낌이었어요. 지브리 캐릭터들은 평범한 집안에서 자란 주인공들이 특별한 경험을 하는 스토리가 많아서 마치 “너에게도 특별한 일이 일어날 수 있어”라고 속삭여주는 느낌이었어요. 디즈니나 지브리 둘 다 해피엔딩으로 끝나지만 디즈니 앤딩은 활기차고 행복하고 무언가를 축하하며 끝나는데 지브리 엔딩은 좀더 아련한 느낌이고, 꽉 잡고 있던 무언가를 놓아주는 느낌으로 끝나는 것 같아요.최근 ‘지브리 & 디즈니 콘서트’가 있어 Z와 함께 다녀왔다.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지브리 작품에 나오는 음악과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음악들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디즈니 작품에 나오는 음악들은 뭔가 스토리텔링이 확실해 보였다. 무언가를 결심하고, 누군가를 만나고, 위기를 이겨내고, 마침내 사랑을 시작하게 되는 기승전결이 확실한 음악. 하지만 지브리 작품에는 감성을 자극하는 아기자기한 음악들, 그리고 뭔가 여운이 남는 음악이 많았다. 어떤 작품이 더 재밌는지는 개인 취향이라 뭐라고 판단할 수 없지만 디즈니나 지브리 모두 새로운 세대에 맞는 변화는 필요할 것 같다. 필자소개=이재국 작가는 서울예대 극작과를 졸업하고 ‘컬투의 베란다쇼’, ‘SNL코리아 시즌2’, 라디오 ‘김창열의 올드스쿨’ 등 다수의 프로그램과 ‘핑크퐁의 겨울나라’, ‘뽀로로 콘서트’ 등 공연에 참여했다. 2016 SBS 연예대상 방송작가상을 수상했다. 저서는‘아빠왔다’, ‘못그린 그림’이 있다. 이연우 양은 이재국 작가의 딸로 다양한 재능을 가졌으며 대중문화에 관심이 많은 대한민국 평범한 청소년이다. 2023.05.16 05:47
영화

스크린 탈환! 4월, 한국 영화의 역습

한국 영화가 다시 자존심을 세울 수 있을까. 일본 애니메이션이 박스오피스에서 수개월째 파워를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관객들의 호응이 기대되는 한국 영화들이 속속 개봉에 나서며 반격을 예고하고 있다.특히 다채로운 장르가 돋보인다.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장항준 감독의 ‘리바운드’부터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한 이원석 감독의 신작 ‘킬링 로맨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옥수역귀신’까지 골라 먹는 재미가 있을 4월 한국 영화 신작들을 미리 살펴봤다. ◇박스오피스·좌석점유율 1위! ‘리바운드’ 심상찮다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리바운드’는 개봉 첫날인 5일 3만 2926명의 관객을 전국에서 불러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4만 3294명의 관객을 끌어모은 ‘스즈메의 문단속’을 잇는 2위 기록이며 같은 날 개봉한 ‘에어’와 ‘더 퍼스트 슬램덩크’ 아이맥스 버전보다 높은 순위다.올 초부터 극장가는 지난 1월 개봉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시작으로 ‘스즈메의 문단속’까지 열풍을 일으키며 일본 애니메이션이 장악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국내 개봉 일본 애니메이션 역대 흥행 1위에 오른 데 이어 약 2개월 차로 개봉한 ‘스즈메의 문단속’이 다시 이 기록을 바짝 추격하면서 박스오피스를 주도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리바운드’에 대한 실관람객들의 호평과 박스오피스 반응은 고무적이다. ‘리바운드’ 개봉 첫날 스코어와 ‘스즈메의 문단속’의 관객 수 차는 불과 1만 여명. 실관람객들의 만족도의 지표인 CGV 에그지수에서 ‘리바운드’가 97%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한 만큼 영화에 대한 입소문이 박스오피스 뒤집기로까지 나타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코믹? 공포? 입맛대로 골라 보세요!오랜만에 만나는 정통 코미디와 공포물도 4월 극장가를 찾는다. 두 장르 모두 마니아층이 탄탄하기에 극장가로 나들이 발걸음을 옮기는 잠재적 관객이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오는 14일 개봉하는 ‘킬링 로맨스’는 ‘남자사용설명서’로 마니아층을 보유한 이원석 감독의 신작. 대재앙 같은 발연기로 국민 조롱거리로 전락한 톱스타 여래(이하늬)가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떠난 남태평양 콸라섬에서 운명처럼 자신을 구해준 재벌 조나단(이선균)을 만나 결혼을 하고 새로운 인생을 꿈꾸며 돌연 은퇴를 선언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번에도 범상치 않은 세계관과 콘셉트에 예고편 공개 이후로 예비 관객들의 반응은 벌써부터 뜨겁다. 이하늬는 “데뷔 이래 이렇게 예뻐야만 하는 역은 처음 맡아 봤다”고 밝힌 바 있다. 디즈니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공주 같은 비주얼의 이하늬와 이원석 감독이 “이 작품을 보면 ‘나의 아저씨’는 이전같은 감성으로 절대 못 본다”고 단언했을 만큼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을 예고한 이선균, 거기에 서울대가 당연한 집안에서 홀로 고독한 입시 싸움 중인 사수생 범우 역을 맡아 은근한 코믹 매력을 뽐낼 공명까지. 이제껏 한국 영화에서 보기 힘든 볼거리를 ‘킬링 로맨스’가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수역귀신’은 웹툰 마니아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움직이는 그래픽을 삽입해 한국 웹툰의 새 장을 열었던 이 작품이 한 편의 영화로 완성됐다. 웹툰에서 이야기를 확장, 보다 자세한 서사로 관객들을 납득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옥수역귀신’은 옥수역에서 의문의 죽음이 연이어 일어나자 특종을 감지한 기자 나영(김보라)이 취재를 시작하고, 그러면서 뜻밖의 공포와 맞닥뜨리는 과정을 그린다. 드라마 ‘스카이캐슬’로 대세 스타로 급부상한 김보라가 이 작품으로 스크린 데뷔를 하는 김재현과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 모두 MZ세대에게 큰 사랑을 받는 만큼 2011년 센세이션을 일으킨 원작을 모르는 MZ세대 관객들의 발길까지 극장으로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폐가’(2010)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던 신소율이 오랜만에 공포물로 돌아온 점도 관점 포인트다. 오는 19일 개봉.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4.07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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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일간스포츠x점신과 함께하는 2020년 9월 27일 띠별운세

자료제공 : 점신 쥐띠 # 하늘이 복을 내리니 만사가 형통하다. 48년생, 여행은 길하나 북방은 흉하며 헛되이 힘쓰지 말지어다. 60년생, 그 사람이 마음에 든다면 주저하지 말라. 재혼은 흉이 아니다. 72년생, 비뇨기 계통의 질병이 보이니 서둘러 치료하라. 84년생, 여행지에서의 단독행동은 시비를 부르니 매사 동료와 함께 의논하라. 96년생, 우연히 만난 사람을 조심하라. 소띠 # 남쪽 귀인의 도움으로 막힌 일이 풀린다. 49년생, 노력 뒤에 얻은 재물이라. 그 귀함이 황금이구나. 61년생, 중요한 서류가 분실되니 그 손실이 크다. 남쪽에 분실물이 있다. 73년생, 큰일을 도모하기에 앞서 가정을 먼저 돌보아라. 자식이 속 썩이겠다. 85년생, 대의를 위하여 과감한 이별이 필요하다. 인연은 다시 오는 법이다. 97년생, 자만하지말고 겸손해라. 범띠 # 오늘은 자중함이 좋겠다. 50년생, 서방과 북방은 흉하니 주의하고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해야 한다. 62년생, 닭띠, 개띠와의 동업은 그 끝이 보인다. 예술 계통의 종사자는 길하다. 74년생, 당신의 손에 멎는 반지는 따로 있다. 헛물 키지 말라. 86년생, 친구와의 의리를 지켜라. 명예가 하늘을 찌른다. 98년생,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다. 토끼띠 # 점점 호전되는 운세이다. 기운을 내자. 51년생, 나이 어린 쥐띠가 형님 노릇을 하니 마음이 무겁구나. 63년생, 혼자의 힘보다는 동업이나 협력자가 필요하다. 75년생, 호박씨 까서 한 입에 털어 넣는 격이다. 유의하라. 87년생, 자신의 재주를 과신하지 마라.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수 있다. 99년생, 진실된 마음이 필요하다. 용띠 # 오늘의 고생이 내일의 영광을 부른다. 52년생, 내가 싫은 일은 남도 싫은 법이다. 직접 해결해라. 64년생, 여행수가 보인다. 북동쪽이 길하니 홀가분하게 다녀오라. 76년생, 값싸고 좋은 집을 얻을 기회니 부지런히 다녀라. 88년생, 마음속에 흠모하던 이가 내게 사랑을 고백하니 도화꽃이 활짝 피는구나. 00년생, 집안에 경사가 생긴다. 뱀띠 # 지나친 과민반응이 상대방을 소극적으로 만드는구나. 여유있게 대처해라. 53년생, 일관성 있는 행동을 멀리한다면, 소원이 성취되긴 힘들다. 65년생, 시험을 보는 사람은 노력한 만큼의 결실을 얻을 수 가 있으니 더없이 기쁘겠다. 77년생, 모든 일을 쉽게 이루니 기쁨이 가득하다. 89년생, 여행을 떠나라 좋은 결과가 오리라. 01년생, 모든 것이 순조로운 하루이다. 말띠 # 소신껏 행동하라. 54년생, 진로문제로 갈등 있겠다. 잘 생각하고 행동하라. 66년생,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다음을 기약하라. 78년생, 많은 이들과 함께 어울려라. 그 안에 복이 있다. 90년생, 옛 친구들에게 전화를 하라 생각도 못했던 소식을 듣게 된다. 02년생, 실력을 인정받으니 의기양양하다. 양띠 # 전체적으로 좋은 운기가 지배하나 무리해서는 무슨 일이라도 불가하다. 55년생, 문서와 관련된 법적인 문제는 실속이 없다. 67년생, 허황된 재물에 투자 말라. 사방에 욕심꾸러기와 도둑놈이 보인다. 남방에 귀인이 돕겠다. 79년생, 가족과 어울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부부금실이 좋아진다. 91년생, 남쪽으로 가라. 평생 배필을 만날 수 있으니 주도권을 잡고 밀고 나가라. 03년생, 마음이 가벼워진다. 원숭이띠 # 매사 대길한 운이다. 높은 위치에 있을 때 소홀히 말라. 달도 차면 기운다. 56년생, 형제자매와 도모하는 일은 만사 대길하다. 단 북쪽은 흉하다. 68년생, 문서관계 조심하라. 당신에게 득이 될 수 있다. 80년생, 명예가 오르니 관록에서 빛이나니 이 여름을 알차게 활용하라. 92년생, 동남쪽의 여행이 길할지니 재물운은 좋고 이성관계 또한 발전한다. 04년생, 흐트러진 마음을 잡아라. 닭띠 # 선은 길하나 후는 흉하다. 매사 유의하라. 57년생, 심중지병이라, 쥐띠, 돼지띠 배우자를 둔 이는 각별히 유의하라. 69년생, 주색잡기에 조심하라. 관재구설 있겠다. 81년생, 형제간의 우애에 힘쓸지어다. 93년생, 유흥으로 인해 부모와의 마찰이 생긴다. 05년생, 좋아하는 것을 미루지마라. 개띠 # 조심하라. 매사 불길하니 자중하고 기도하라. 58년생, 잃는 것이 많고 심신이 피곤하니 여행이나 외출은 피해라. 70년생, 집안 문단속 잘해야 하는 날이다. 좀도둑 조심. 82년생, 부인과의 문제에 친구나 형제를 끌어들이지 말라. 다된 밥에 코 푸는 격이다. 94년생, 애인과 다툼수가 있겠다. 양보하라. 06년생, 스스로를 보호하라. 돼지띠 # 전반적으로 무난한 운이다. 59년생, 자식이 효도하니 서운한 감정이 일시에 풀린다. 71년생, 동업자와의 결별이 보이니 혼자서 모든 일을 처리할 운이다. 83년생, 안 풀리던 관재가 해결되니 의식주가 넉넉해진다. 95년생, 싸우던 친구와 화해하니 우정이 돈독해진다. 07년생, 바쁘게 움직이면 이익이 생긴다. 2020.09.2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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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일간스포츠x점신과 함께하는 2020년 7월 9일 띠별운세

자료제공 : 점신 쥐띠 # 전체적으로 좋은 운기가 지배하나 무리해서는 무슨 일이라도 불가하다. 48년생, 문서와 관련된 법적인 문제는 실속이 없다. 60년생, 허황된 재물에 투자 말라. 사방에 욕심꾸러기와 도둑놈이 보인다. 남방에 귀인이 돕겠다. 72년생, 가족과 어울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부부금실 좋아진다. 84년생, 남쪽으로 곧장 가라. 평생 배필을 만날 수 있으니 주도권을 잡고 밀고 나가라. 96년생, 미리 겁먹고 포기하지마라. 소띠 # 매사 대길한 운이다. 높은 위치에 있을 때 소홀히 말라. 달도 차면 기운다. 49년생, 형제자매와 도모하는 일은 만사 대길하다. 단 북쪽은 흉하다. 61년생, 문서관계 조심하라. 당신에게 득이 될 수 있다. 73년생, 명예가 오르니 관록에서 빛이나니 이 여름을 알차게 활용하라. 85년생, 동남쪽의 여행이 길할지니 재물운은 좋고 이성관계 또한 발전한다. 97년생, 과도한 친절에 주의해라. 범띠 # 선은 길하나 후는 흉하다. 매사 유의하라. 50년생, 심중지병이라, 쥐띠, 돼지띠 배우자를 둔 이는 각별히 유의하라. 62년생, 주색잡기에 조심하라. 관재구설이 있겠다. 74년생, 형제간의 우애에 힘쓸지어다. 86년생, 유흥으로 인해 부모와의 마찰이 있겠다. 98년생, 지켜야 할 선을 넘지마라. 토끼띠 # 조심하라. 매사 불길하니 자중하고 기도하라. 51년생, 돈만 버리고 심신이 피곤한 여행은 피하는 것이 좋다. 63년생, 집안 문단속 잘해야 하는 날, 좀도둑 조심하라. 75년생, 부인과의 문제에 친구나 형제를 끌어들이지 말라. 다된 밥에 코 푸는 격이다. 87년생, 애인과 다툼이 생길 수 있다. 양보하는 마음을 가져라. 99년생,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신경써라. 용띠 # 전반적으로 무난한 운이다. 52년생, 자식이 효도하니 서운한 감정이 일시에 풀린다. 64년생, 동업자와의 결별이 보이니 혼자서 모든 일을 처리할 운이다. 76년생, 안 풀리던 관재가 해결되니 의식주가 넉넉해진다. 88년생, 싸우던 친구와 화해하니 우정이 돈독해진다. 00년생, 규칙적인 생활을 해라. 뱀띠 # 하늘이 복을 내리니 만사가 형통하다. 53년생, 여행은 길하나 북방은 흉하며 헛되이 힘쓰지 말지어다. 65년생, 그 사람이 마음에 든다면 주저하지 말라. 그 나이의 재혼은 흉이 아니다. 77년생, 비뇨기 계통의 질병이 보이니 서둘러 치료하라. 89년생, 여행지에서의 단독행동은 시비를 부르니 매사 동료와 함께 의논하라. 01년생, 받을 것이 있을 때는 당당하게 요구해라. 말띠 # 남쪽 귀인의 도움으로 막힌 일이 풀린다. 54년생, 노력 뒤에 얻은 재물이라. 그 귀함이 황금이구나. 66년생, 중요한 서류가 분실되니 그 손실이 크다. 남쪽에 분실물이 있다. 78년생, 큰일을 도모하기에 앞서 가정을 먼저 돌보아라. 자식이 속 썩이겠다. 90년생, 대의를 위하여 과감한 이별이 필요하다. 인연은 다시 오는 법이니. 02년생, 남에게 너무 비위를 맞추지마라. 양띠 # 오늘은 자중함이 좋겠다. 55년생, 서방과 북방은 흉하니 쳐다 보지마라. 해뜨는 곳이 길방이니 움직이라. 67년생, 닭띠, 개띠와의 동업은 그 끝이 보인다. 예술 계통의 종사자는 길하다. 79년생, 남의 것을 탐하거나 욕심내지 마라. 망신을 당할 수 있다. 91년생, 친구와의 의리를 지켜라. 명예가 하늘을 찌른다. 03년생, 지난 일을 너무 오래 생각하지마라. 원숭이띠 # 점점 호전되는 운세이다. 기운을 내자. 56년생, 나이 어린 쥐띠가 형님 노릇을 하니 마음이 무겁구나. 68년생, 혼자 우리기보다는 동업이 유리하다. 80년생, 호박씨 까서 한 입에 털어 넣는 격이다. 유의하라. 92년생, 자신의 재주를 과신하지 마라.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수 있다. 04년생, 목이 말라야 우물을 판다. 닭띠 # 오늘의 고생이 내일의 영광을 부른다. 57년생, 내가 싫은 일은 남도 싫은 법이다. 직접 해결하라. 69년생, 여행수가 보인다. 북동쪽이 길하니 홀가분하게 다녀오라. 81년생, 값싸고 좋은 집을 얻을 기회니 부지런히 다녀라. 93년생, 마음속에 흠모하던 이가 내게 사랑을 고백하니 도화꽃이 활짝 피는구나. 05년생, 때로는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개띠 # 지나친 과민반응이 상대방을 소극적으로 만드는구나. 여유 있는 모습을 가져라. 58년생, 일관성 있는 행동을 멀리한다면 소원이 성취되긴 힘들다. 70년생, 시험보는 사람은 노력한 만큼의 결실을 얻을 수 가 있으니 더없이 기쁘겠다. 82년생, 모든 일을 쉽게 이루니 기쁨이 가득하다. 94년생, 여행을 떠나라 좋은 결과가 오리라. 06년생, 아픈 것을 참지말고 주변에 애기해라. 돼지띠 # 소신껏 행동하라. 59년생, 진로문제로 갈등 있겠다. 잘 생각하고 행동하라. 71년생,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인 것을 다음을 기약하라. 83년생, 많은 이들과 함께 어울려라. 그 안에 복이 있다. 95년생, 옛 친구들에게 전화를 하라 생각도 못했던 소식을 듣게된다. 97년생, 융통성있게 행동해라. 2020.07.0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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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일간스포츠x점신과 함께하는 2020년 6월 19일 띠별운세

자료제공 : 점신 쥐띠 # 지나친 과민반응이 상대방을 소극적으로 만드는구나. 여유 있게 대하라. 48년생, 일관성 있는 행동을 멀리한다면 소원이 성취되긴 힘들다. 60년생, 시험 보는 사람은 노력한 만큼의 결실을 얻을 수가 있으니 더없이 기쁘겠다. 72년생, 모든 일을 쉽게 이루니 기쁨이 가득하다. 84년생, 여행을 떠나라 좋은 결과가 오리라. 96년생,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함께한다면 더욱 효과적이다. 소띠 # 소신껏 행동하라. 49년생, 집안에 우환이 생겨 걱정이 생긴다. 61년생, 지금 옆에 없는 사람이 무뜩 생각나는 하루다. 73년생, 많은 이들과 함께 어울려라. 그 안에 복이 있다. 85년생, 옛 친구들에게 전화를 하라 생각도 못했던 소식을 듣게 된다. 97년생, 오늘은 적극적으로 대시를 해도 좋다. 범띠 # 전체적으로 좋은 운기가 지배하나 무리해서는 무슨 일이라도 불가하다. 50년생, 문서와 관련된 법적인 문제는 실속이 없다. 62년생, 허황된 재물에 투자 말라. 사방에 욕심꾸러기와 도둑놈이 보인다. 74년생, 가족과 어울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부부금실 좋아진다. 86년생, 남쪽으로 가라. 행운의 사람을 만날 것이다. 98년생, 아까운 것일 수록 양보할 줄 알아야한다. 토끼띠 # 대길한 하루이다. 높은 위치에 있을 때 가까운 사람을 소홀히 하지 마라. 51년생, 형제자매와 도모하는 일은 만사 대길하다. 63년생, 문서관계 조심하라. 귀하에게 득이 될 수 있다. 75년생, 명예가 오르니 관록에서 빛이나니 이 여름을 알차게 활용하라. 87년생, 동남쪽의 여행이 길할지니 재물운은 좋고 이성관계 또한 발전한다. 99년생, 자기반성을 많이 해야 할 때이다. 용띠 # 선은 길하나 후는 흉하다. 매사 유의하라. 52년생, 배우자가 쥐띠, 돼지띠라면 오늘 하루 각별히 조심하라. 64년생, 관재구설수가 있으니 유흥에 주의하라. 76년생, 형제간의 우애에 힘쓸지어다. 88년생, 유흥으로 인해 부모와의 마찰이 있겠다. 00년생, 아직 꿈을 이루기에는 조금 부족하다. 뱀띠 # 조심하라. 매사 불길하니 자중하고 기도하라. 53년생, 돈만 버리고 심신이 피곤한 여행은 하지 아니 한만 못하구나. 65년생, 집안 문단속 잘해야 하는 날이다. 77년생, 부인과의 문제에 친구나 형제를 끌어들이지 말라. 다된 밥에 코 푸는 격이다. 89년생, 애인과 다툼 수 있겠다. 양보하라. 01년생, 작은 이익보다는 주변과 화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띠 # 전반적으로 무난한 운이다. 54년생, 자식이 효도하니 서운한 감정이 일시에 풀린다. 66년생, 동업자와의 결별이 보이니 혼자서 모든 일을 처리할 운이다. 78년생, 안 풀리던 관재가 해결되니 의식주가 넉넉해진다. 90년생, 싸우던 친구와 화해하니 우정이 돈독해진다. 02년생, 풀리지 않는 문제는 시간을 더 가져라. 양띠 # 하늘이 복을 내리니 만사가 형통하다. 55년생, 여행은 길하나 북방은 흉하며 헛되이 힘쓰지 말지어다. 67년생, 사람이 마음에 든다면 주저하지 말고 행동하라. 79년생, 비뇨기 계통의 질병이 보이니 서둘러 치료하라. 91년생, 여행지에서의 단독행동은 시비를 부르니 매사 동료와 함께 의논하라. 03년생, 마음이 다른 곳에 있어 집중력이 떨어진다. 원숭이띠 # 남쪽 귀인의 도움으로 막힌 일이 풀린다. 56년생, 노력 뒤에 얻은 재물이라. 그 귀함이 황금이구나. 68년생, 중요한 서류가 분실되니 그 손실이 크다. 남쪽에 분실물이 있다. 80년생, 큰일을 도모하기에 앞서 가정을 먼저 돌보아라. 92년생, 대의를 위하여 과감한 이별이 필요하다. 04년생, 세상의 어떤 것도 억지로 되는 것은 없다. 닭띠 # 오늘은 자중함이 좋겠다. 57년생, 서방과 북방은 흉하니 바라보지도 말라. 69년생, 닭띠, 개띠와의 동업은 그 끝이 보인다. 81년생, 당신의 손에 멎는 반지는 따로 있다. 헛물켜지 말라. 93년생, 친구와의 의리를 지켜라. 명예가 하늘을 찌른다. 05년생, 적당한 경쟁은 서로에게 득이된다. 개띠 # 점점 호전되는 운세이다. 기운을 내자. 58년생, 나이 어린 쥐띠가 형님 노릇을 하니 마음이 무겁구나. 70년생, 혼자 우리기보다는 동업이 유리하다. 82년생, 호박씨 까서 한 입에 털어 넣는 격이다. 유의하라. 94년생, 자신의 재주를 과신 하지마라.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수 있다. 06년생, 이길 수없다면 잠시 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돼지띠 # 오늘의 고생이 내일의 영광을 부른다. 59년생, 내가 싫은 일은 남도 싫은 법이다. 직접 해결하라. 71년생, 여행수가 보인다. 북동쪽이 길하니 홀가분하게 다녀와라. 83년생, 값싸고 좋은 집을 얻을 기회니 부지런히 다녀라. 95년생, 마음속에 흠모하던 이가 내게 사랑을 고백하니 도화꽃이 활짝 피는구나. 07년생, 부정한 마음으로 시간낭비 하지마라. 2020.06.1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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