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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IS] 김하늘 8년 만 KBS 복귀작 ‘멱살 한번’, 3%대로 마무리

‘멱살 한번 잡힙시다’가 시청률 3%대로 마무리됐다. 8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 최종회인 16회는 전국 기준 3.8%를 기록했다. 이는 종전 자체 최고 시청률인 8회, 12회와 같은 수치다. ‘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지난달 18일 2.8%로 출발해 2~3%대의 시청률을 보였다. ‘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동명 웹소설이 원작으로 나쁜 놈들 멱살 잡는 기자와 나쁜 놈들 수갑 채우는 강력팀 형사가 연이어 터진 살인 사건을 함께 추적하며 거대한 소용돌이에 빠지는 멜로 추적 스릴러로 배우 김하늘, 연우진, 장승조 등이 출연했다. 특히 ‘공항 가는 길’ 이후 8년 만의 김하늘 KBS 복귀작으로 일찍이 관심을 받았다. 최종회에서는 설판호(정웅인) 회장과 설우재(장승조)의 비리를 폭로한 서정원(김하늘)이 김태헌(연우진)과 결별 후 홀로 아이를 기르며 자신의 일상을 되찾는 모습으로 해피엔딩이 그려졌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5.0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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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IS] ‘선재 업고 튀어’ 시청률 4.8%…변우석·김혜윤, 눈물의 키스

‘선재 업고 튀어’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유지했다. 8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10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4.8%를 기록했다. 이는 종전 자체 최고 기록인 9회 시청률(4.8%)과 동일한 수치다. 지난달 8일 3.1%의 시청률로 출발한 ‘선재 업고 튀어’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 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10회 2049 시청률 역시 전국 유료가구 기준 2.9%, 최고 3.1%로 집계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석권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임솔(김혜윤)과 류선재(변우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태성(송건희)의 도움으로 임솔의 진심을 알아챈 류선재는 임솔을 찾아가 태엽 시계를 보여줬다.이어 “너 나 살리러 온 거잖아. 나 죽는 거지? 내가 혹시 너 때문에 죽나? 너 구하다가? 그 이유 때문이라면 솔아. 이제 도망치지 말고 그냥 나 좋아해라. 너 구하고 죽은 거면 난 괜찮아. 상관없어”고 고백했고 두 사람은 눈물의 키스를 나눴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5.0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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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IS] ‘범죄도시4’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범죄도시4’가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4’는 전날 14만 8811명의 관객을 모으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871만 8703명이다. 지난달 24일 82만명의 오프닝스코어로 출발한 ‘범죄도시4’는 개봉 2일째 100만, 4일째 200만, 300만, 5일째 400만, 7일째 500만, 9일째 600만, 11일째 700만 돌파, 13일째 800만 돌파에 성공하며 흥행 질주 중이다.개봉 3주 차가 다가오면서 화력은 떨어졌지만,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트리플 천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한편 ‘범죄도시4’는 ‘범죄도시’ 네 번째 이야기로,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 빌런 백창기(김무열),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렸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5.08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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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IS] 멈추지 않는 흥행 질주…‘범죄도시4’ , 황금연휴 856만 돌파

‘범죄도시4’가 5월 어린이날 황금연휴의 진정한 흥행 승자로 등극했다.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4’는 황금연휴였던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 252만8635명의 관객을 모으며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856만9935명이다. 이로써 ‘범죄도시4’는 개봉 2일째 100만, 4일째 200만, 300만, 5일째 400만, 7일째 500만, 9일째 600만, 11일째 700만 돌파에 이어 13일째 800만 고지까지 넘어섰다. 이는 올해 최고 흥행작인 ‘파묘’(개봉 18일째)는 물론, 시리즈 최고 흥행작인 ‘범죄도시2’(개봉 18일째)보다 5일 빠른 속도다. 또 시리즈 사상 최단기간 800만 돌파에 성공한 ‘범죄도시3’(개봉 14일째)의 기록도 앞질렀다. 한편 지난달 24일 개봉한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렸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5.0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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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IS] ‘선업튀’, 또 자체최고 시청률 4.8%...변우석, 김혜윤 정체 알았다

‘선재 업고 튀어’가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7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9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4.8%를 기록했다 이는 종전 자체 최고 기록인 7회 4.5%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선재 업고 튀어’는 지난달 8일 3.1%로 출발해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선재 업고 튀어’는 ”만약 당신의 최애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9회에서는 류선재가 마침내 임솔이 미래에서 온 시간 여행자임을 알아채며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했다. 특히 술에 취한 임솔이 류선재에게 입을 맞추는 선물 같은 깜짝 에필로그가 공개돼 짜릿한 설렘을 선사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5.0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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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IS] 장기용, 천우희 손잡았다…‘히어로는’ 첫 주 3%대 시청률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이 3%대 시청률로 출발했다.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2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3%를 기록했다. 1회 3.3%에서 소폭 떨어졌으나 3%대를 유지했다.‘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남다른 능력을 지녔지만 아무도 구하지 못했던 남자가 마침내 운명의 여자를 구해내는 판타지 로맨스다. 배우 장기용이 우울증에 걸린 초능력자 복귀주 역을, 천우희가 복귀주 앞에 나타난 수상한 여자 도다해 역을 맡았다.2회에서는 복귀주(장기용)가 과거로 타임슬립해 도다해(천우희)의 손을 맞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내의 죽음 후 어떤 시간도 행복하지 않아 타임슬립 능력을 상실했던 복귀주가 능력을 되찾고 과거로 돌아갈 수 있게 되면서 앞으로 도다해와 펼쳐질 쌍방 구원 로맨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한편, JTBC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5.0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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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IS] 반환점 돈 ‘수사반장 1958’, 시청률 10% 재진입 가능할까

‘수사반장 1958’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6회는 전국 9.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는 동시간대 1위 기록이지만, 앞선 5회보다 0.5% 포인트 떨어진 수치로 10%대 재진입에는 실패했다. 첫 방송 당시 10.1%의 시청률로 출발한 ‘수사반장 1958’은 3회에서 10.8%를 찍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이날 방송된 6회에서는 3년 후 1961년 겨울, 최달식(오용)에 이어 백도석(김민재)이 종남경찰서 차기 서장으로 임명된 가운데 박영한(이제훈)과 그의 악몽 속 주인공 백도석의 두 번째 악연이 그려졌다. 시대 배경 변화와 함께 반환점을 돈 ‘수사반장 1958’이 새로운 빌런과 함께 시청률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수사반장 1958’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5.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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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IS] 장기용·천우희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첫방 시청률 3.3%

장기용, 천우희 주연의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이 3%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1회는 전국 3.3% 수도권 3.8%(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하이드’ 최종회(4.0%)보다 0.7% 포인트 낮은 수치다.‘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남다른 능력을 지녔지만 아무도 구하지 못했던 남자가 마침내 운명의 여자를 구해내는 판타지 로맨스로, 드라마 ‘SKY캐슬’의 조현탁 감독 등 제작진이 가세한 작품이다.이날 첫 방송에서는 복귀주(장기용)와 도다해(천우희)의 운명적이고도 수상한 첫 만남이 그려지며 색다른 판타지 구원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5.0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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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IS] ‘범죄도시4’, 개봉 11일째 700만 돌파…트리플 천만 눈앞

‘범죄도시4’가 700만 돌파에 성공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4’는 전날 68만9914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711만1384명이다.이로써 ‘범죄도시4’는 개봉 2일째 100만, 4일째 200만, 300만, 5일째 400만, 7일째 500만, 9일째 600만 돌파에 이어 개봉 11일째 700만 고지까지 넘어서게 됐다.‘범죄도시4’의 700만 돌파 속도는 시리즈 최다 관객수를 모은 ‘범죄도시2’(개봉 14일째)는 물론, 올해 최고 흥행작 ‘파묘’(개봉 16일째)를 가뿐히 뛰어넘은 속도다. 압도적 흥행 속도에 ‘범죄도시4’의 흥행 주역 마동석, 김무열, 이동휘, 이지훈, 김도건, 이주빈, 김신비, 김지훈, 허명행 감독은 인간 화환으로 깜짝 변신, “전부 관객들의 사랑 덕분”, “내 관객 사랑 시작도 안했어”, “오케이! 내가 먼저 감사했어!” 등 ‘범죄도시4’ 속 명대사를 활용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한편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5.0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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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IS] ‘범죄도시4’ 8일 연속 1위…600만 목전

‘범죄도시4’가 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4’는 지난 1일 78만 480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579만 314명이다.지난달 24일 개봉한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개봉 첫날 82만 147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후 8일째 정상을 지키고 있다.이외에도 ‘쿵푸팬더4’, ‘스턴트맨’,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 ‘남은 인생 10년’ 등이 뒤를 이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4.05.0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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