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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강하늘·고민시 ‘당신의 맛’ 1.6%로 출발 [차트IS]

‘당신의 맛’이 시청률 1.6%로 첫발을 뗐다.12일 첫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 첫 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1.6%를 기록했다.‘당신의 맛’은 식품 기업을 물려받기 위해 작은 식당을 인수 합병하는 상속남 한범우(강하늘)와 전주에서 간판도 없는 원 테이블 식당을 운영 중인 셰프 모연주(고민시)의 성장 로맨스 드라마다.이날 방송에서는 한범우와 모연주의 예사롭지 않은 첫 만남과 두 남녀의 양보 없는 자존심 싸움이 펼쳐졌다.‘당신의 맛’ 2회는 13일 오후 10시 ENA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5.13 08:40
영화

강하늘·유해진 ‘야당’, 4주차 주말도 1위…300만 넘는다 [차트IS]

강하늘, 유해진 주연의 ‘야당’이 개봉 4주 차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도 꿰찼다.1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야당’은 지난 주말(5월 9일~11일) 24만 245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98만 1944명으로, 이날 오전 중 300만 고지를 넘어설 전망이다.지난달 16일 개봉한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물이다.강하늘이 야당, 유해진이 검사, 박해준이 형사를 각각 연기했으며, 배우로도 활동 중인 황병국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마인크래프트 무비’는 같은 기간 13만 2906명(누적관객수 123만 6869명)을 모으며 2위에 올랐다. 3위에는 마블 신작 ‘썬더볼츠*’가 랭크됐다. ‘썬더볼츠*’는 12만 4959명을 추가하며 누적관객수 80만 3988명을 기록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5.12 08:52
예능

[차트IS] 기안84 ‘태계일주4’ 첫방 3.8%로 출발

‘태계일주4’가 시청률 3.8%로 첫발을 뗐다.11일 방송된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4(이하 ‘태계일주4’)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3.8%를 기록했다. 시즌3 1회 시청률 5.7%보다는 낮게 출발했다. 시즌2 1회는 4.7%, 시즌1 1회는 4.6%였다.‘태계일주’ 시리즈는 기안84와 멤버들이 무작정 떠나는 무계획, 생고생 콘셉트의 여행 예능이다. 시즌1 남미, 시즌2 인도, 시즌3 마다가스카르 여행을 담았다.이날 시즌4 첫 방송에서는 기안84가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살아가는 소수민족 셰르파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태계일주4’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며, 오는 18일 2회는 오후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5.12 08:38
드라마

[차트IS] ‘천국보다 아름다운’ 8회 6.9% 최고 경신

‘천국보다 아름다운’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지난 1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8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6.9%로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전 최고 시청률인 6회 6.7%에서 0.2%포인트 올랐다.‘천국보다 아름다운’은 80세의 모습으로 천국에 도착한 이해숙(김혜자)이 젊어진 남편 고낙준(손석구)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현생 초월 로맨스다.‘천국보다 아름다운’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5.12 08:13
드라마

[차트IS] 정준원-고윤정 열애 들켰다…‘언슬전’ 7.5% 고공행진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 시청률 7.5%를 기록했다.지난 1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10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7.5%로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전 최고 시청률 9회 6.2%에서 큰 폭으로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인이 된 구도원(정준원)과 오이영(고윤정)의 모습, 그리고 두 사람의 열애를 엄재일(강유석)이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자아냈다.‘언슬전’은 의사생활을 꿈꾸는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레지던트들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2020년과 2021년 방영한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핀오프다.‘언슬전’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5.12 07:52
드라마

[차트IS] ‘언슬전’, 또 자체최고 6.2%...고윤정♥정준원 커플 탄생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이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1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언슬전’ 9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6.2%를 기록했다. 이는 종전 최고 시청률인 8회 6.0%보다 0.2%포인트 높은 수치다. ‘언슬전’은 지난달 3.7%로 출발해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이영(고윤정)의 직진에 마침내 구도원(정준원)이 응답하면서 ‘오구(오이영+구도원)’ 커플이 탄생해 설렘을 높였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5.11 08:41
연예일반

육성재·김지연 ‘귀궁’, 시청률 10% 육박…자체 최고 기록 찍었다 [차트IS]

육성재, 김지연 주연의 ‘귀궁’이 또 한 번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 7회는 전국 기준 9.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일 방송된 6회 시청률(8.8%)보다 1.0%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이다.이날 방송된 ‘귀궁’에서는 강철이(육성재)와 여리(김지연) 그리고 왕 이정(김지훈)이 수귀 막돌(김준원)을 이용해 중전(한소은)의 복중 태아를 노린 검은 세력을 찾아내려 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한편 ‘귀궁’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5.10 09:10
스타

[차트IS] ‘이혼보험’, 1.1%로 종영…쓸쓸한 마무리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이 1%대로 마무리됐다. 7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이혼보험’ 최종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1.1%를 기록했다. ‘이혼보험’은 지난달 31일 3.2%로 출발해 시청률 하락세를 이어갔다. 2회만에 2%대, 4회만에 1%대를 보이더니 11회에서는 0%대인 0.9%까지 추락했다. ‘이혼보험’은 최고의 브레인만 모여 있다는 보험회사 혁신상품개발팀에서 이혼에 대처하기 위한 이혼보험 상품을 선보이며 벌어지는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다. 배우 이동욱, 이주빈, 이광수, 이다희가 출연했다. ‘이혼보험’의 후속은 배우 수영과 공명 주연의 ‘금주를 부탁해’로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5.07 09:02
영화

강하늘·유해진 ‘야당’, 황금연휴 최종 승자 등극…1위도 탈환 [차트IS]

‘야당’이 5월 황금연휴 최종 승자에 등극했다.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야당’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엿새 간 83만 1334명의 관객을 만났다. 개봉작 중 가장 높은 수치로, 누적관객수는 267만 3134명이다.‘야당’은 4일 개봉 20일 만에 손익분기점(250만명)을 넘어서고 수익 창출한 데 이어 ‘히트맨2’(누적관객수 254만 7448명)를 제치고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흥행 1위 자리를 꿰찼다. 5일에는 ‘마인크래프트 무비’에 뺏겼던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하기도 했다.‘마인크래프트 무비’는 같은 기간 66만 8579명(누적관객수 109만 224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2위에 올랐다. 이어 마블 신작 ‘썬더볼츠’(54만 5407명, 누적관객수 64만 6830명), 마동석 제작, 주연작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52만 845명, 누적관객수 64만 2155명), 이혜영 주연 ‘파과’(22만 2116명, 누적관객수 26만 4895명)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달 16일 개봉한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물이다. 강하늘이 야당, 유해진이 검사, 박해준이 형사를 각각 연기했다. 여기에 류경수가 빌런으로 합류, 극의 재미를 더했다. 연출은 배우로도 활동 중인 황병국 감독이 맡았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5.07 08:30
영화

‘야당’, 손익분기점 돌파…올해 韓영화 1위 찍었다 [차트IS]

강하늘, 유해진 주연의 ‘야당’이 손익분기점 돌파에 성공했다.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야당’은 전날 17만 1931명의 관객을 추가, 누적관객수 255만 1795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야당’은 개봉 20일 만에 손익분기점(250만명)을 넘어서고 수익 창출을 시작했다. 동시에 ‘히트맨2’(누적관객수 254만 7448명)를 제치고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흥행 1위 자리를 꿰찼다. 지난달 16일 개봉한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물이다. 강하늘이 야당, 유해진이 검사, 박해준이 형사를 각각 연기했다. 여기에 류경수가 빌런으로 합류, 극의 재미를 더했다. 연출은 배우로도 활동 중인 황병국 감독이 맡았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5.0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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