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방송된 ‘화려한 날들’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0.5%를 기록했다. 이는 ‘화려한 날들’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마지막 회차인 50회에선 이지혁(정일우)이 아버지 이상철(천호진)의 심장을 이식받은 뒤 건강을 되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만, 교통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졌던 이상철은 이지혁에게 자기 심장을 이식해 준 뒤 사망했다.
한편, 극중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이지혁과 미묘한 관계 변화를 그렸던 지은오(정인선)은 정일우와 결혼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지은오를 연기한 정인선은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긴 시간 동안 ‘화려한 날들’ 속 은오로 살아오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며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화려한 날들’ 후속은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로, 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