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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영상] 이진욱, 파격적 시청률 공약 “5% 넘으면 디엠 보내세요”

배우 이진욱이 3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 호텔 서울에서 열린 JTBC 토일 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은 정의롭고 당차지만 사회생활에 서툰 신입 변호사 효민(정채연 분)이 온 세상에 냉기를 뿜어대지만 실력만큼은 최고인 파트너 변호사 석훈(이진욱 분)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 오는 8월 2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2025.07.31 16:46
연예일반

연제협, 호원대·전주대 연합과 K콘텐츠 인재 양성 위한 MOU 체결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이하 연제협)가 호원대학교와 전주대학교 연합과 K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합쳤다.연제협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사무실에서 호원대학교와 K콘텐츠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임백운 연제협 회장 및 관계자와 정의붕 호원대학교 부총장과 최부헌 산학협력단 부단장 등이 참석, K컬처 분야의 실질적인 인재 양성 및 청년 취·창업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연제협은 호원대-전주대 연합의 글로컬대학 사업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며, 대학의 문화예술 교육이론이 실제 연예 산업 현장과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중문화예술인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음반·공연·방송·디지털 콘텐츠 등)의 기획, 제작 및 유통 과정에 대한 학생들의 참여 확대 △ 고 전문가들의 특강 및 멘토링을 통한 학생 실무 역량 극대화 △협회 회원사와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학생 인턴십 및 취업 연계 강화 △‘드림콘서트’와 같은 대형 연예 행사 및 캠페인 참여 기회 제공 등 포괄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또 협약을 통해 K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함께 개척해 나갈 확고한 비전을 함께 제시했다. 정의붕 부총장은 “연제협과의 파트너십은 우리 연합대학이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K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한류의 세계적 확장을 견인하는 핵심 주체로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지역 문화의 세계화를 통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길을 활짝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연제협 관계자는 “호원대-전주대 연합은 K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역량 있는 젊은 인재들이 모인 곳”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 문화 콘텐츠의 세계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7.31 15:37
드라마

“‘서초동’과 달라”…‘에스콰이어’ 이진욱 →정채연, 변호사들의 뜨거운 성장기 [종합]

배우 이진욱과 정채연이 선배-후배 변호사로 만난다. 공부하듯 대본을 외워야 할 정도로 현실적이고 디테일한 에피소드를 다룬 법정물을 예고했다.31일 JTBC 새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재홍 감독, 이진욱, 정채연, 이학주, 전혜빈이 참석했다. ‘에스콰이어’는 법무법인 율림의 신입 변호사 강효민(정채연)이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이진욱 분)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오피스 드라마다. 이진욱이 연기하는 윤석훈은 법무법인 율림 송무팀 파트너 변호사다. 이진욱은 캐릭터에 대해 “합리적인 인물이고 모든 것에 대한 대답이 확실하고 결정이 빠르다”며 “평소에 저는 (사람들을) 웃기는 편인데 작품에서는 웃음기를 뺐다. 평소 모습을 보여줄 수가 없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외적으로 신경쓴 부분에 대해서는 “거의 대부분 수트를 입는데 정직하게 입으려고 노력했다. 수트는 입다 보면 취향이 생기는데, 그 취향을 최대한 적당하게 정석으로, 눈에 띄지만 과하지 않게 준비해서 입었다”고 전했다.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식구이자 강효민 역을 맡은 정채연과의 호흡에 대해선 “친하게 지내진 않았어도 함께 촬영한다고 해서 설레고 반가웠다”며 “일단 너무 잘해서 모두가 깜짝 놀랐다. 강효민이 돼서 나타났다. 첫 촬영부터 믿음직스럽게 잘해줘서 선배로서, 제가 가르친 건 아니지만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고 칭찬했다. 이번 작품이 첫 장르물, 전문직 도전인 정채연은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정채연은 “처음으로 변호사 역을 맡게 되어서 떨리고 걱정도 많이 됐다”며 “촬영하기 전부터 혼자 준비를 했는데 법률용어를 하다 보니 많이 어려웠다. 평소 내가 하던 게 아니고 처음 보는 단어가 많았다. 내 생활루틴을 건강하게 바꿔야 했고 대본을 공부하듯이 임했다”고 준비 과정을 전했다.이어 이진욱에 대해 “선배를 보고 배운 점이 많다. 내가 낯을 가리는 편인데 선배님이 먼저 다가와 주셨다”며 “상대 배우로서 편안하게 해주면 정말 감사한데 잘 챙겨 주셨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이학주는 극중 법무법인 율림에 없어서는 안 될 중간 실무자인 어쏘 변호사 이진우로 분했다. 그간 작품에서 악역을 많이 맡았던 이학주는 “좋은 직업을 오랜만에 맡아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변호사 연기에 대해 “실생활에서 말하는 것과 차이가 있더라. 이성적으로 분석하면서 외우느라 언어 연습을 한 거 같다”고 전했다.특히 변호사 역할상 정장을 입고 등장하는 것에 대해 이학주는 “신경 썼지만, 이진욱 형이 옆에 있어서 그냥 나는 ‘양복을 입었구나’ 하지 않을까 싶다”며 “살이 찌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김재홍 감독은 현재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등 변호사를 다룬 작품들 가운데 ‘에스콰이어’ 만의 차별점을 묻자 “대본을 봤을 때 ‘이건 진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소송 케이스 하나하나 디테일하고 사실적이고 고차원적”이라며 “그리고 각각의 케이스가 사랑을 주제로 하고 있다. 많은 사랑의 형태가 존재하는데 상처받은 사람들을 소송을 통해 조심스럽게 보듬어주는 변호사들의 모습이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김 감독은 이어 “‘서초동’이 서초동 법조타운 배경이면, 우리는 율림이라는 5대 로펌 안에 드는 변호사들의 이야기라서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스콰이어’는 오는 8월 2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7.31 15:30
골프일반

KPGA 투어 선수, 유소년 선수, 골프 팬 함께한 '2025 KPGA 팬 대항전' 성료

‘2025 KPGA 팬 대항전’이 성황리에 종료됐다.‘2025 KPGA 팬 대항전’은 지난 30일 경기 여주 소재 사우스스프링스CC 레이크, 마운틴 코스에서 KPGA 투어 선수 32명, 유소년 선수 32명, 골프 팬 64명까지 총 128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KPGA 투어 선수 1명과 유소년 선수 1명, 골프 팬 2명까지 4명이 1팀을 이뤘고 18홀 베스트볼 방식(각 홀마다 유소년 선수, 골프 팬까지 3인 중 가장 좋은 스코어가 팀의 스코어로 기록되는 방식)으로 경기를 펼쳤고 백카운트 방식으로 순위를 가렸다.KPGA 투어 선수로는 올 시즌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우승자이자 KPGA 투어에서 가장 강력한 팬덤을 자랑하는 김홍택(32·DB손해보험)을 비롯해 2023년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인 함정우(31·하나금융그룹), 2016년, 2023년 각각 ‘KPGA 선수권대회’서 정상에 올랐던 김준성(34)과 최승빈(24·CJ), 2018년 ‘코오롱 한국오픈’ 챔피언 최민철(37·대보건설) 등이 출전했다.이날 선수들은 유소년 선수와 골프 팬과 함께 라운드를 하면서 레슨을 진행했다. 또한 코스 곳곳에 위치한 이벤트 홀에서 다양한 게임을 함께 즐겼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투어 선수와 유소년 선수, 골프 팬이 한 곳에 모여 식사를 하기도 했다.우승은 조락현(33·대유)팀이 1언더파 71타로 차지했다. 김준성(34)팀이 이븐파 72타로 2위, 함정우팀이 이븐파 72타로 3위를 차지했다. 우승팀에게는 2025 시즌 KPGA 투어 최종전인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 관람을 위한 왕복 항공권, 2위팀에게는 보스턴백, 3위팀에게는 골프 파우치가 주어졌으며 수상자 전원에게는 KPGA 주최 대회 주차권과 초대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2025 KPGA 팬 대항전’ 로고가 담긴 골프공, 모자, 우산 등이 기념품으로 제공됐다.경기 후 김홍택은 “골프 꿈나무 그리고 KPGA 투어를 응원해 주시는 팬 분들과 이런 시간을 갖게 돼 정말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통한 ‘재능 기부’에 적극 참석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함정우는 “프로 선수의 존재 이유인 ‘팬’ 그리고 대한민국 프로골프 발전을 이끌어 나갈 ‘주니어 선수’와 KPGA 투어 선수들이 함께한다는 행사의 취지가 정말 좋다”며 “즐거웠던 하루였고 그 만큼 보람도 컸다”고 전했다.이에 유소년 선수들은 “비록 하루였지만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골프 선수로서 성장하는 데 있어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고 골프 팬들은 “KPGA 투어 선수들과 함께 보낸 이 시간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라고 입 모아 말했다. ‘2025 KPGA 팬 대항전’은 다음 달 8일부터 KPGA 공식 유튜브 채널인 ‘케피캠’에서 시청 가능하다.이은경 기자 2025.07.31 15:19
드라마

‘에스콰이어’ 이학주 “좋은 직업 오랜만에 맡아봐…슈트핏 신경 썼다”

배우 이학주가 ‘에스콰이어’에서 변호사 역할을 맡게된 것에 대해 매우 기뻐했다.31일 JTBC 새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재홍 감독과 배우 이진욱, 정채연, 이학주, 전혜빈이 참석했다. ‘에스콰이어’는 법무법인 율림의 신입 변호사 강효민(정채연)이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이진욱 분)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오피스 드라마다. 이학주는 극중 법무법인 율립의 없어서는 안 될 중간 실무자인 어쏘 변호사 이진우로 분했다.그간 작품에서 악역을 많이 맡았던 이학주는 “좋은 직업을 오랜만에 맡아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변호사 연기에 대해 “실생활에서 말하는 것과 차이가 있더라. 이성적으로 분석하면서 외우느라고 언어 연습을 한 거 같다”고 전했다.특히 변호사 역할상 슈트를 입고 등장하는 것에 대해 이학주는 “신경 썼습니다만, 이진욱 형이 옆에 있어서 그냥 저는 ‘양복을 입었구나’ 하지 않을까 싶다”고 너스레를 떨며 “살이 찌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에스콰이어’는 오는 8월 2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7.31 15:15
드라마

‘에스콰이어’ 이진욱 “정채연 너무 잘해서 깜짝…선배로서 뿌듯”

배우 이진욱이 ‘에스콰이어’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정채연을 칭찬했다.31일 JTBC 새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재홍 감독과 배우 이진욱, 정채연, 이학주, 전혜빈이 참석했다. ‘에스콰이어’는 법무법인 율림의 신입 변호사 강효민(정채연)이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이진욱 분)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오피스 드라마다. 이진욱은 법무법인 율림 송무팀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을 연기했다.이진욱은 캐릭터에 대해 “합리적인 인물이고 모든 것에 대한 대답이 확실하고 결정이 빠르다”며 “평소에 저는 (사람들을) 웃기는 편인데 작품에서는 웃음기를 뺐다. 평소 모습을 보여줄 수가 없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외적으로 신경쓴 부분에 대해서는 “거의 대부분 수트를 입는데 정직하게 입으려고 노력했다. 지나치지도 모자라지 않은 느낌으로 했다”며 “입다 보면 취향이 생기는데, 그 취향을 최대한 적당하게 정석으로 눈에 띄지만 과하지 않게 초점을 맞춰서 준비해서 입었다”고 전했다.소속사 식구이자 신입 변호사 강효민 역을 맡은 정채연에 대해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진욱은 “친하게 지내진 않았어도 함께 촬영한다고 해서 설레고 반가웠다. 일단 너무 잘해서 모두가 깜짝 놀랐다. 강효민이 되어서 나타났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상대 배우가 잘하면 자연스럽게 따라가면서 잘할 수 있게 되는데 첫 촬영부터 믿음직스럽게 잘해줘서 선배로서, 제가 가르친 건 아니지만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고 웃었다.‘에스콰이어’는 오는 8월 2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7.31 15:08
드라마

‘에스콰이어’ 정채연 “변호사 연기 공부하듯 준비…먼저 다가와 준 이진욱 감사”

‘에스콰이어’의 배우 정채연이 변호사 역할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31일 JTBC 새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재홍 감독과 배우 이진욱, 정채연, 이학주, 전혜빈이 참석했다. ‘에스콰이어’는 법무법인 율림의 신입 변호사 강효민(정채연)이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이진욱 분)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오피스 드라마다. 정채연은 극중 법무법인 율림 송무팀의 신입변호사 강효민 역을 맡았다.정채연은 “처음으로 이렇게 변호사 역을 맡게 되어서 떨리고 새롭고 감회가 새롭다. 걱정도 많이 됐고 촬영하기 전부터 혼자 준비를 했는데 법률용어를 하다 보니까 많이 어려웠다”며 “평소 내가 하던 게 아니고 처음 보는 단어가 많었다. 내 생활루틴을 건강하게 바꿔야 했고 대본을 공부하듯이 임했다”고 준비 과정을 전했다.이어 상대역이자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식구기도 한 이진욱에 대해 “선배를 보고 배운 점이 많다. 제가 낯을 가리는 편인데 선배님이 먼저 다가와 주셨다 상대 배우로서 편안하게 해주면 정말 감사한데 잘 챙겨 주셨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에스콰이어’는 오는 8월 2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7.31 15:00
연예일반

[영상] 이진욱-정채연, 사랑스러운 로스쿨 수석 비주얼

배우 이진욱,정채연이 3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 호텔 서울에서 열린 JTBC 토일 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은 정의롭고 당차지만 사회생활에 서툰 신입 변호사 효민(정채연 분)이 온 세상에 냉기를 뿜어대지만 실력만큼은 최고인 파트너 변호사 석훈(이진욱 분)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 오는 8월 2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5.07.31 14:49
연예일반

[포토] 전혜빈, 강렬한 레드 컬러 원피스와 자켓 입고

배우 전혜빈이 3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 호텔 서울에서 열린 JTBC 토일 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은 정의롭고 당차지만 사회생활에 서툰 신입 변호사 효민(정채연 분)이 온 세상에 냉기를 뿜어대지만 실력만큼은 최고인 파트너 변호사 석훈(이진욱 분)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 오는 8월 2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31/ 2025.07.31 14:40
연예일반

[포토] 전혜빈, 볼하트 포즈 발사

배우 전혜빈이 3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 호텔 서울에서 열린 JTBC 토일 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은 정의롭고 당차지만 사회생활에 서툰 신입 변호사 효민(정채연 분)이 온 세상에 냉기를 뿜어대지만 실력만큼은 최고인 파트너 변호사 석훈(이진욱 분)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 오는 8월 2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31/ 2025.07.3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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