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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나나, ♥채종석과 100번 뽀뽀”…백지영도 ‘대만족’

배우 나나와 채종석의 진한 애정신에 백지영도 만족을 드러냈다.가수 백지영은 21일 자신의 SNS에 “#그래맞아뮤비티저1 #백번뽀뽀버전”이라는 글과 함께 신곡 ‘그래 맞아’ 티저 영상을 게시했다.짧은 영상 속 나나와 채종석은 달달한 연인 연기를 소화하고 있다. 채종석의 콧잔등에 입 맞추는가 하면, ‘백번 뽀뽀’라는 표현에 걸맞게 얼굴을 밀착하고 다정한 시선을 나누면서 진행된 애정신들이 담겨있다. 바다로 뛰어들기까지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두고 백지영은 “바닷물 속에서까지 열연을 펼쳐준 나나와 종석이”라며 “무엇보다 최고의 연출로 노래를 더 빛나게 해준 이응복, 박소현 감독님 모두 정성껏 도와주신 덕분에 멋진 작품이 나온 것 같아요 사랑합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이에 누리꾼들은 “뮤직비디오 잘 나왔어요”, “뽀뽀로 시작해서 뽀뽀로 끝나네요 깜짝 놀랐다”, “노래 히트할거라고? 그래 맞아” 등 기대를 남겼다.한편 나나와 채종석이 뮤직비디오에서 열연한 백지영의 신곡 ‘그래 맞아’는 오는 12월 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11.22 07:44
연예일반

한소희 측, 모델 채종석과 열애설에 “절대 아냐” [공식]

배우 한소희 측이 모델 채종석과의 열애설을 강력 부인했다.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일간스포츠에 “한소희와 채종석의 열애설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한소희와 채종석이 커플 아이템을 착용하고 데이트를 하는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그러나 한소희 측이 이를 즉각 부인하면서 해프닝에 그쳤다.한소희는 1994년생으로 지난 201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채종석은 한소희보다 3살 어린 1997년생으로 지난해 F/W 서울패션위크 비욘드클로젯 패션쇼 모델로 무대에 오른 적 있다.한소희는 올 하반기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공개를 앞두고 있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07.0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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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송종국의 마지막 한바퀴 8월 31일

▲선발 2경주=4번 최항진이 축. 초주 선행이기는 하지만 안정적. 도전세력은 1번 김성윤·2번 김세준·6번 채종석이다. 그중 <4-2>에 주력하고 <4-1>은 차선책. ▲선발 3경주=힘에서 우위에 있는 3번 임세윤이 축. 다양한 전술 구사 가능한 2번 황환수가 입상권. <3-2>에 주력하고 5번 장동민을 염두하는 <3-5>는 차선책. ▲우수 7경주=1번 김승영·3번 천호성이 경합한다. 인지도면에서 우위에 있는 1번이 3번의 후미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3>에 주력하자. ▲특선 12경주=5번 조봉철이 강축, 2위 찾기 경주인데 2번 박종현·3번 고병수·7번 차봉수가 도전세력. 그중 지역 연계가 가능한 7번이 유리하다. <5-7>에 주력하고 <5-3>을 차선책으로 하는 전략을 추천.경륜마지막한바퀴 전문위원 (ARS)060-707-6543 2012.08.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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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송종국 마지막 한바퀴 7월 20일

▲선발 1경주=3번 유진용이 강자, 후착 선정은 쉽지 않은데 2번 박기호·5번 전호·6번 채종석이 기대된다. 그중 출발대 위치가 좋은 2번과 자력승부가 가능한 5번에 관심간다. <3-5·2>를 노리자.▲우수 7경주=7번 김형모가 강축인 꼬리찾기 경주인데 감각 찾기 시작한 1번 안성민과 체력적으로 우위에 있는 5번 허동혁, 6번 손용호가 도전세력. <7-6>에 주력하고 <7-1>은 차선.▲우수 9경주=2번 최원재·6번 주윤호·7번 정덕이의 삼파전. 축 선정이 관건인데 최근들어 상승세를 타고 있는 2번이 안정적이다 <2-6>에 주력하고 <2-7>은 차선책. ▲특선 13경주=슈퍼급 5번 이욱동이 강자. 3번 강진남·6번 배민구가 도전세력. 그중 3번을 염두하는 <5-3>을 추천한다. 노림수는 마크력이 좋은 4번 전대홍을 인정하는 <5-4>. 경륜마지막한바퀴 전문위원 (ARS)060-707-6543 2012.07.1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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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송종국 마지막 한바퀴 7월 7-8일

<7일·토>▲선발 2경주=4번 임대승이 축. 도전세력은 힘 좋은 6번 김성유와 4번의 전라권 선배인 3번 채종석. 라인과 기량 중 라인을 우선하고 싶다. <4-3>에 주력, <4-6>은 차선책. ▲우수 8경주=5번 김정태가 축. 나머지 착순을 찾는 경주인데 2번 박동수와 6번 이은우가 경쟁. 그중 자력추입이 가능한 6번에 조금 더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5-6>에 주력, <5-2>는 차선.▲우수 11경주=1번 송현희와 3번 김성근이 양강. 두 선수의 기량이 비슷한 상황인데 인지도에서 우세한 1번이 유리하다. 따라서 <1-3>을 쌍·복승으로 추천한다. 이변을 기대한다면 6번 민상호를 복병으로 하는 <6-1·3>을 노리자. ▲특선 13경주=2번 인치환이 축. 후착은 2번과 같은 서울권의 5번 문희덕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6번 최용진이 기대. 그중 <2-5>에 주력하고 <2-6>은 차선책. <8일·일>▲선발 1경주=강자피한 3번 권용재가 축. 도전세력은 1번 오치열·2번 권태원·5번 문신동이 꼽힌다. 그중 관심이 가는 선수는 1번과 2번. <3-2>에 주력, <3-1>은 차선책. ▲선발 2경주=1번 김창규가 축. 후착권은 혼전이 예상된다. 6번 권정호와 3번 유진석을 염두에 둔 <1-6>과 <1-3>을 노리자. ▲우수 7경주=선행력 좋은 1번 최원재가 축. 도전세력은 2번 이은우·3번 김경태로 압축을 해볼 수 있다. <1-2·3> 안에서 답을 찾을 수가 있겠는데 그중 3번에는 좀 더 집중하자. ▲특선 14경주=고양팀 4번 김동관·7번 인치환·6번 김현경의 삼파전. 누굴 축으로 하느냐가 관건인데 7번을 활용해 나갈 수 있는 4번이 안정적. <4-7>에 주력하고 <4-6>은 차선. 경륜마지막한바퀴 전문위원 (ARS)060-707-6543 2012.07.06 15:45
연예

[경륜] 송종국 마지막 한바퀴 3월 17일

▲선발 1경주=1번 박태호가 축. 2번 정성훈·3번 채종석·6번 권언호가 도전세력인데 1번이 호남권 선배인 3번 채종석을 챙길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1-3>에 주력하고 <2-1>을 차선책으로 추천한다. ▲우수 9경주=4번 김명래의 독주가 예상된다. 나머지 착순은 고만고만한 선수들간의 접전인데 3번 이경수와 2번 김상인이 유력. <4-3·2> 순으로 추천한다. ▲특선 12경주=2번 윤현준·6번 전대홍·7번 고요한이 각축을 벌이는 경주. 6번이 인지도에서 근소하게 우위에 있지만 자력승부에 약점이 있는 만큼 조심하자. 개인적으로는 투지를 앞세울 2번 윤현준을 축으로 하는 <2-6·7>을 추천한다. ▲특선 13경주=6번 김종력과 5번 김원정이 경합한다. 객관적 기량 앞선 두 선수가 초주부터 앞뒤로 포진하며 상부상조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복승식이라면 단방도 가능하다. 문제는 쌍승인데 체력적으로 우위에 있는 5번을 염두하는 <5-6>을 추천. 륜마지막한바퀴 전문위원(ARS)060-707-6543 2012.03.16 17:12
생활/문화

[경륜] 송종국 마지막 한바퀴 9월 3일

▲선발 1경주6번 원종배의 우세. 도전세력은 2번 채종석·3번 김성유·5번 함영효를 꼽는다. 노련한 2·5번은 후미마크에 주력을 하겠고 힘 좋은 3번은 6번 앞에서 경기를 주도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그중 3번의 버티기를 인정하는 <6-3>에 주력, <6-2>는 차선. ▲우수 9경주엇비슷한 기량의 1·2·4·6번이 각축을 벌인다. 누구든 우승이 가능한 만큼 혼전이다. 그 중 관심이 가는 선수는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1번 구상신. 1번을 축으로 2·6번을 묶어나가는 <1-2·6>을 추천. ▲특선 12경주3번 박성호·5번 우성식·6번 여동환이 3강. 세 선수 모두 기복이 심하기 때문에 축 선정에 신중을 기하자. 3번 박성호가 5·6번의 주도권 다툼을 활용해 나간 후 막판 추입을 노릴 가능성이 높은 만큼 <3-5·6>을 추천. ▲특선 14경주6번 이수원을 축으로 2번 조봉철과 3번 문희덕이 도전하는 1강 2중의 구도. 진주에서 동계 훈련을 하는 2·6번이 협공 작전을 펼쳐나갈 가능성이 높은 만큼 <6-2>에 주력 <6-3>은 차선. 경륜마지막한바퀴 전문위원 (ARS)060-707-6543 2011.09.02 14:30
스포츠일반

[경륜] 송종국 마지막 한바퀴 7월 30일

선발 3경주=1번 주용태가 강자로 나서는 경주.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최근 훈련량이 많은 6번 김인태를 중심에 두고 싶다. 무리하게 긴거리 승부만 펼치지 않으면 버틸 수 있다. <6-1> 주력, <6-2>와 <1-7> 받치기.선발 4경주=금주 특별승급에 도전하고 있는 2번 최근식의 독주가 예상된다. 5번 김수연, 6번 채종석, 7번 박진홍이 도전세력인데 운영능력이 좋은 6번에 관심이 간다. <2-6> 주력, <2-7> 받치기. 우수 9경주=최근 안정감을 회복한 2번 백동호가 축이다. 지난주 부진했지만 선행력이 좋은 3번 권정국과 직선 추입이 날카로운 7번 박창순이 도전세력이다. <2-3> 주력, <7-2, 3> 중배당.특선 13경주=뚜렷한 강자없이 1번 이용희, 2번 공민우, 6번 김종력이 삼파전을 이루는 경주. 쌍·복승 전략 보다는 삼복승이 안정적이다. <1-2-6> 주력, <1-3-6> <2-3-6> 받치기. 경륜 마지막한바퀴 편집장(ARS)060-707-6543 2010.07.29 09:59
스포츠일반

[경륜] 설경석 삼복승 마니아 7월 30일

선발 4경주=2번 최근식의 독주가 예상된다. 상대 활용에 능한 6번 채종석과 투지가 좋은 7번 박진홍이 도전세력. 2,6,7번의 전법적인 타협을 의식해 <2-6-7>에 주력했으면 한다. 다만 2번이 친분세력인 3번 박호를 노골적으로 챙겨줄 가능성이 있어 <2-3-6>과 <2-3-7>을 받치자. 우수 11경주=주도력이 우수한 3번 박상훈의 입상권 진입이 유력하고 일발 추입력을 보유한 6번 신양우가 강력한 도전 상대다. 3, 6번이 전법상 타협을 이룰 가능성이 높고 나머지 착순은 7번 강대훈과 1번 김기홍이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1-3-6> 주력, <3-6-7>받치기. 특선 12경주=한 수 위 기량을 보유한 2번 이수원의 선전이 기대된다. 회복세 뚜렷한 7번 현병철이 2번과 협공에 나설 가장 돋보이는 입상후보다. 상승세 뚜렷한 3번 이성용과 최근 기세가 호조인 5번 장인석이 2, 7번에 맞설듯. 이중 인지도 면에서 앞선 3번의 선전이 기대된다. <2-3-7>주력, <2-5-7> 받치기. 경륜왕 전문위원(ARS)060-700-6640 2010.07.29 09:58
스포츠일반

[경륜] 송종국의 한 바퀴 7월 10일

▲선발 5경주=금주 특별승급에 도전하는 2번 최원호가 축. 3번 김영만·6번 유진석·7번 채종석이 2번의 후미자리를 놓고 마크경쟁을 벌인다. 그 중 최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3·6번에 관심이 간다. <2-3>에 주력, <2-6>은 차선책. ▲우수 8경주=막강 선행력을 자랑하는 6번 김만섭이 축. 상대선수로는 노련미와 추입력을 겸비한 2번 권기백이 기대된다. 7번이 한 바퀴 안쪽에서만 타이밍을 잡는다면 추입을 허용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쌍승 <7-2>를 추천한다. <7-4>는 차선책.▲특선 12경주=1번 차봉수가 축이고 마크력이 가장 좋은 선수로 꼽히는 3번 공민규가 상대선수다. 따라서 <1-3>이 기본이다. 노림수는 최근 상승세에 올라있는 2번 김원정을 염두에 둔 <2-1·3>. ▲특선 13경주=7번 김현경이 강축. 경쟁자는 7번과 같은 충청권 세력인 1번 강병철과 노련한 6번 김우년이 꼽힌다. 단결력이 강한 대전팀의 특성을 감안했을 때 <7-1>이 주력차권, <7-6>은 차선책이다. 경륜마지막한바퀴 전문위원 (ARS)060-707-6543 2010.07.0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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