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640건
예능

JTBC, C1에 ‘최강야구’ 상표권 침해 소송 제기 “손해 배상도 청구” [전문]

JTBC가 스튜디오C1에 ‘최강야구’ 저작권 침해 금지 소송을 제기했다.2일 JTBC는 공식 입장을 통해 “지난달 31일 스튜디오C1에 대한 ‘최강야구’ 저작권 침해 금지 소송을 제기했다”며 “스튜디오C1은 ‘최강야구’ 새 시즌을 제작할 수 없음에도 촬영을 강행해 JTBC가 보유한 ‘최강야구’ 저작재산권과 상표권을 침해하고 있어, 이 같은 침해행위를 정지하고자 법적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JTBC가 제기한 소장에는 ‘최강야구’ 저작권 침해뿐 아니라, 스튜디오C1이 ‘최강야구’ 제작 과정에서 제작비를 과다 청구하고, 집행 내역 공개 의무 불이행 등 계약을 위반한 것, ‘최강야구 스핀오프’ 콘텐트인 ‘김성근의 겨울방학’을 타 플랫폼에 무단 제공한 것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JTBC는 소송 절차에 따라 손해 배상도 청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어 ”JTBC는 ‘최강야구’ 새 시즌을 조속히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JTBC는 ‘최강야구’ 제작을 맡아 온 스튜디오C1와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다. 지난 2월 25일 JTBC는 돌연 트라이아웃 취소를 공지하며 “새 시즌 재개에 앞서 정비기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스튜디오C1의 대표이자 ‘최강야구’ 시즌 1~3를 연출한 장시원 PD는 즉각 JTBC 입장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며칠 뒤 트라이아웃을 강행하며 갈등이 증폭됐다.이하 JTBC 공식 입장 전문.JTBC는 지난 31일, 스튜디오C1에 대한 ‘최강야구’ 저작권 침해 금지 소송을 제기했습니다.앞서 공식 입장을 통해 밝힌 바와 같이, JTBC는 ‘최강야구’ IP에 대한 일체의 권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C1은 ‘최강야구’ 새 시즌을 제작할 수 없음에도 촬영을 강행해 JTBC가 보유한 ‘최강야구’ 저작재산권과 상표권을 침해하고 있어, 이 같은 침해행위를 정지하고자 법적 절차를 개시했습니다.JTBC가 제기한 소장에는 ‘최강야구’ 저작권 침해뿐 아니라, 스튜디오C1이 ‘최강야구’ 제작 과정에서 제작비를 과다 청구하고, 집행 내역 공개 의무 불이행 등 계약을 위반한 것, ‘최강야구 스핀오프’ 콘텐트인 ‘김성근의 겨울방학’을 타 플랫폼에 무단 제공한 것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JTBC는 소송 절차에 따라 손해 배상도 청구할 예정입니다.JTBC는 ‘최강야구’ 새 시즌을 조속히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4.02 14:35
프로야구

'1일 경기 개최 여부' 야구팬 사망 사고에 KBO 고심 "여러 경우의 수 놓고 논의 중"

야구장에서 다친 관중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일정 관련 회의에 들어갔다. KBO 관계자는 31일 본지와 통화에서 "여러 경우의 수를 놓고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지난 29일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LG 트윈스전을 진행하던 중 3루 쪽 매점 벽 위에 설치된 구조물(루버)이 떨어져 관중 3명을 덮쳤는데 상태가 가장 위독했던 관중이 이날 사망했다. KBO는 사고 하루 뒤인 지난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LG전을 선제적으로 취소한 상황. 애초 오는 1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예정된 NC-SSG 랜더스 3연전을 무관중으로 치를 계획이었는데 사건이 사망 사고로 확대돼 후속 조치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KBO 차원에서 내릴 수 있는 결정은 전국 5경기(잠실·수원·대전·창원·광주) 모두 취소, 창원 경기 취소, 예정대로 일정 소화 등을 꼽을 수 있다. 앞서 KBO는 30일 잠실, 고척, 대전, 사직에서 열린 경기에 한해 응원을 최소화하면서 경기를 진행했다. 그뿐만 아니라 KBO 경기운영위원과 구단 관계자들이 각 구장 내·외부의 각종 구조물 및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기도 했다.'3연전 무관중' 경기도 조치 중 하나였다. KBO는 '(창원NC파크의) 후속 안전 점검에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KBO와 양 구단은 무관중 경기를 진행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향후 전 구장에서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리그가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면서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전날 오전 NC는 '3월 29일 17시 20분경 창원NC파크 3루 방향 매점 부근 벽에 고정된 구조물이 떨어지는 사고로 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안타까운 부상을 입으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이에 구단이 할 수 있는 필요한 조치들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향후 이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계 기관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대책을 수립해 철저히 이행하겠습니다'라는 공식 입장을 낸 상태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5.03.31 15:11
프로야구

초유의 구조물 낙하 사고→결국 무관중 경기, KBO "안전 최우선, 서두르진 않겠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홈 창원NC파크 내 구조물이 떨어져 관중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NC-LG 트윈스전은 안전상의 이유로 취소됐고, 4월 1~3일 SSG 랜더스전은 무관중 경기로 치뤄진다. 지난 29일 오후 5시 20분 창원NC파크 3루측 매점 벽에 설치된 길이 2.6m, 폭 40㎝ 알루미늄 구조물이 떨어졌다. NC 구단에 따르면 피해자 한 명은 머리를 크게 다쳐 수술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 있다. 또 다른 한 명은 쇄골 골절 진단을 받았다. 나머지 한 명은 추락한 구조물과 직접적인 접촉이 없었던 거로 확인됐다. NC 구단은 "안타까운 부상을 입으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 구단 직원이 병원에 대기하며 부상자를 최우선으로 챙기고 있다"며 "피해자 가족과 사고 직후부터 연락하고 있다. 구단이 할 수 있는 필요한 조치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KBO의 한 관계자는 "구장 내 (시설물로 인한) 이런 사고는 처음인 거 같다"라고 안타까워했다. NC 구단은 "향후 이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계 기관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NC-LG전을 시설물 안전 점검 차원에서 연기했다. NC의 다음 홈 일정은 오는 4월 1~3일 SSG 랜더스와 주중 3연전이다. NC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 발생 직후 안전 점검을 위해서 업체를 접촉했는데 주말이라 여의치 않은 상황이었다"며 "31일 안전 점검 업체와 만나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근찬 KBO 사무총장은 30일 오전 본지와의 통화에서 "내일(31일)부터 안전 점검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추후 일정에 관해서 NC 구단과 논의를 통해 결정할 것이다. 현재로선 (4월 1일 시작하는 창원NC파크 홈 경기를) 서두르거나, 무리하게 소화할 계획은 전혀 없다"라며 "안전이 최우선이다. 30일 경기가 열린 4개 구장은 경기운영위원과 구단 관계자가 내·외부의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라고 밝혔다. 대체 구장 섭외에 대해선 "아직 그 부분까지 고려하진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KBO는 30일 오후 7시경 "4월 1일부터 3일까지 창원에서 예정된 SSG와 NC의 3연전을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라며 "후속 안전 점검에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KBO와 양 구단은 무관중 경기를 진행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라고 전했다.한편 KBO리그는 이날 4개 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창원NC파크 내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며 응원을 최소화했다. 이형석 기자 2025.03.31 00:30
스타

“위약금 13억 추정”...김수현 대만 팬미팅 결국 취소, 주최 측은 “스케줄 탓” [종합]

배우 김수현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대만 팬미팅이 취소됐다.25일 대만 세븐일레븐 공식 SNS에 “30일 개최 예정이었던 김수현 팬 미팅 행사에 김수현이 스케줄 조정으로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알리며 “회원들에게 불편을 끼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환불 조치를 안내했다. 당초 김수현은 브랜드 모델로 나선 대만 현지 세븐일레븐이 주최하는 가오슝 벚꽃축제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김수현은 축제 하이라이트인 마지막날 40분 가량 공연이 예정돼 있었으며, 세븐일레븐은 팬미팅 참석자 200명을 추첨해 발표했다. 그러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김수현이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였을 때부터 만남을 이어왔다고 주장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유족 증언, 두 사람이 주고받은 사진과 편지 등을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따라 논란 후 첫 공식 석상이 될 대만 팬미팅 참석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현지 매체들은 위약금이 3000만 대만 달러(약 13억 2270만 원) 상당일 것이라 관측하는 보도를 하기도 했다. 한편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가세연의 주장에 대해 “김수현과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며 미성년자 교제, 빚 독촉 및 변제 촉구 등 그 외 논란은 모두 부인했다. 또한 가세연 운영자와 유족 등에 대해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물반포등)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또 이날 가세연은 김새론 남편 입장문을 공개, 앞서 보도된 김새론의 전 남자친구 인터뷰를 반박하며 공방을 이어갔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3.25 21:33
스타

김수현, 대만 팬미팅 결국 취소…”스케줄 탓 불참”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 유족 측 폭로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오는 30일 열릴 대만 팬미팅이 취소됐다. 25일 대만 세븐일레븐 공식 SNS에 “30일 개최 예정이었던 김수현 팬 미팅 행사에 김수현이 스케줄 조정으로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알리며 “회원들에게 불편을 끼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환불 조치를 안내했다. 김수현은 대만 현지 세븐일레븐이 주최하는 가오슝 벚꽃축제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세븐일레븐은 당초 브랜드 모델인 김수현의 사진을 걸고 신선 식품과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며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김수현 팬미팅 참석자 200명 또한 추첨해 발표한 상황이었다. 앞서 김수현의 행사 참석이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도 나온 만큼 그가 실제로 참석할 지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관련 김수현 소속사 측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번 행사에 참석하면 논란 후 첫 공식 석상이 되기에 지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김수현이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였을 때부터 만남을 이어왔다고 주장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유족 증언, 두 사람이 주고받은 사진과 편지 등을 공개했다.이에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수현과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며 미성년자 교제, 빚 독촉 및 변제 촉구 등 그 외 논란은 모두 부인했다. 또한 가세연 운영자와 유족 등에 대해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물반포등)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3.25 20:03
스타

김수현 측, 가세연 협박 혐의로 추가 고발… “N번방 영상? 당연히 없어” [종합]

배우 김수현 측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를 추가 고발한다고 밝혔다.24일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금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를 형법상 협박 혐의로 추가 고발했다”고 밝혔다.앞서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 20일 김수현이 바지를 벗은 채 촬영된 사진을 라이브 방송에 게시한 유튜브 채널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 고 김새론 배우의 유족, 고 김새론 배우의 이모를 자처하는 성명불상자에 대하여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물반포등) 등의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골드메달리스트는 “가세연은 고발한 다음 날인 21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 해당 사진을 재차 게시했다”며 “가세연의 위와 같은 행태는 또 다른 범죄행위이자 법과 수사기관을 무시하는 것으로서 도저히 상상하기 어려운 행위”라고 했다.그러면서 “가세연이 김수현이 출연하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넉오프’를 언급하며, 디즈니플러스 측이 ‘넉오프’ 공개를 취소하지 않을 경우 김수현이 촬영된 영상을 공개하겠다며 협박했다”고 전했다.골드메달리스트는 가세연이 라이브 방송에서 김수현이 ‘N번방’과 유사한 범죄를 저질렀고 이를 촬영한 영상이 있는 것처럼 주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골드메달리스트는 “가세연의 주장은 지금까지 해온 여느 주장과 마찬가지로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가세연이 주장하는 영상은 당연히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경하게 부인했다. 가세연은 김새론과 김수현의 열애 정황이 담긴 듯한 사진을 연달아 공개하고 있으며 지난 15일에는 김새론의 집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하의를 벗고 설거지하는 남성 사진을 공개, 이 남성이 김수현이라고 주장했다.김수현 측은 지난해 3월부터 제기된 김새론과의 열애설를 줄곧 부인하다가 최근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 편지 등이 공개되자 지난 14일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은 부인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3.24 12:26
스타

김수현 측, 가세연 추가 고발 “‘N번방’ 유사 범죄, 전혀 사실 아냐” [전문]

배우 김수현 측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를 추가 고발했다.24일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금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를 형법상 협박 혐의로 추가 고발했다”고 밝혔다.앞서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 20일 가세연을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물반포등)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골드메달리스트는 “가세연은 고발 다음날인 21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 해당 사진을 재차 게시했다. 가세연의 위와 같은 행태는 또 다른 범죄행위이자 법과 수사기관을 무시하는 것으로서 도저히 상상하기 어려운 행위”라며 “김수현이 출연하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넉오프’를 언급하며, 디즈니플러스 측이 넉오프 공개를 취소하지 않을 경우 김수현이 촬영된 영상을 공개하겠다며 협박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골드메달리스트는 “심지어 가세연은 라이브 방송에서 ‘N번방’을 수차례 언급하며, 마치 김수현이 ‘N번방’과 유사한 범죄를 저질렀고, 이를 촬영한 영상이 있는 것처럼 주장했다”며 “이와 같은 가세연의 주장은 지금까지 해온 여느 주장과 마찬가지로 전혀 사실이 아니고, 가세연이 주장하는 영상은 당연히 존재하지 않다”고 했다.이어 “가세연의 위와 같은 행위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행위이므로, 골드메달리스트는 이에 대하여 신속히 추가 고발 조치하였음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고 김새론 유족 측은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수현이 2015년 만 15세였던 김새론과 6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수현 측은 과거 김새론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가 “김새론이 성인이 된 후인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교제했다”고 입장을 번복했다.이하 가세연 추가 고발 관련 입장문.1.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 배우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소속사로서 금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를 형법상 협박 혐의로 추가 고발하였습니다.2. 주지하다시피 골드메달리스트는 2025. 3. 20. 김수현 배우의 사적인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 게시한 가세연을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물반포등) 등의 혐의로 고발하였습니다. 그런데 가세연은 골드메달리스트가 자신을 고발한 다음날인 2025. 3. 21.경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 해당 사진을 재차 게시하였습니다. 가세연의 위와 같은 행태는 또 다른 범죄행위이자 법과 수사기관을 무시하는 것으로서 도저히 상상하기 어려운 행위입니다.3. 이에 더하여 가세연은 2025. 3. 21.자 라이브 방송, 2025. 3. 22.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김수현 배우가 출연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넉오프”를 언급하며, 디즈니플러스 측이 넉오프 공개를 취소하지 않을 경우 김수현 배우가 촬영된 영상을 공개하겠다며 김수현 배우를 협박하였습니다. 심지어 가세연은 라이브 방송에서 “N번방”을 수차례 언급하며, 마치 김수현 배우가 “N번방”과 유사한 범죄를 저질렀고, 이를 촬영한 영상이 있는 것처럼 주장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가세연의 주장은 지금까지 해온 여느 주장과 마찬가지로 전혀 사실이 아니고, 가세연이 주장하는 영상은 당연히 존재하지 않습니다. 가세연의 위와 같은 행위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행위이므로, 골드메달리스트는 이에 대하여 신속히 추가 고발 조치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3.24 12:09
스타

[왓IS] 김수현, 논란 후 첫 공식 석상은 대만?…“현지 경찰 50명 대기”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 유족 측 폭로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오는 30일 열릴 대만 팬미팅에 예정대로 참석할 것이라는 현지 보도가 전해졌다.21일(현지시간) 대만 ET투데이에 따르면 김수현은 오는 30일 대만 현지 세븐일레븐이 주최하는 가오슝 벚꽃축제 행사에 참석한다.매체에 따르면 행사 당일 현장에는 경찰 50명이 배치돼 비상대기한다. 다만 이는 김수현을 보호하기 위해 배치하는 것은 아니며, 행사장 인근 교통을 통제하고 주취자 간 갈등 등 현장에서 명백한 불법행위나 질서 위반 행위가 발생할 때 경찰이 개입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대만 세븐일레븐은 당초 브랜드 모델인 김수현의 사진을 걸고 신선 식품과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며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김수현 팬미팅 참석자 200명 또한 추첨해 발표한 상황이다.해당 팬미팅은 별도 티켓 판매가 아닌, 벚꽃축제 입장 티켓에 포함돼있다. 그러나 김수현이 고 김새론 유족 측 폭로로 사생활 이슈가 불거지면서 현지에서 참가비 환불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 주최 측은 “무료 당첨 티켓이기 때문에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되더라도 할인, 양도, 재판매,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하다”고 안내했다.앞서 김수현의 행사 참석이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도 나온 만큼 그가 실제로 참석할 지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관련 김수현 소속사 측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번 행사에 참석하면 논란 후 첫 공식 석상이 되기에 지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김수현이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였을 때부터 만남을 이어왔다고 주장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유족 증언, 두 사람이 주고받은 사진과 편지 등을 공개했다.이에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수현과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며 미성년자 교제, 빚 독촉 및 변제 촉구 등 그 외 논란은 모두 부인했다. 이어 20일에는 가세연 운영자와 유족 등에 대해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물반포등)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3.22 11:30
예능

‘언더피프틴’, 아동 성상품화 논란→방송중단 촉구에 “참가자 큰 충격…열정·진심 봐달라” [종합]

아동 노동 착취 및 성 상품화 논란에 휩싸인 MBN ‘언더피프틴’ 측이 “영상을 보고 판단해달라”고 당부했다. ‘언더피프틴’은 글로벌 최초로 진행되는 만 15세 이하 K팝 신동 발굴 세대교체 오디션으로, 전 세계 70여 개국 만 15세 이하 소녀들 중 인종과 국적, 장르를 불문하고 선별된 59명 참가자들이 비주얼과 퍼포먼스, 가창력까지 갖춘 육각형 매력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하지만 예고 영상 공개 이후 아동 노동 착취 및 성 상품화 우려로 논란이 됐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20일 성명을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우려 표명과 함께 방송 취소를 촉구했고,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역시 21일 방송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언더피프틴’ 제작사 크레아 스튜디오가 프로그램 취지 및 촬영 과정에 대해 설명하며 영상을 보고 평가해달라는 입장을 전했다. ‘언더피프틴’ 측은 “‘언더피프틴’은 일찍이 자신의 길을 아이돌로 정한 알파 세대들에게 기회의 문을 활짝 연 5세대 K-POP 오디션”이라며 “참가자들은 모두 본인의 참여 의사 확인 및 보호자들의 동의 하에 프로그램에 지원해 준 소중한 인재들”이라고 설명했다.크레아 스튜디오는 “제작진은 촬영 중에 미성년자인 출연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녹화 준수사항을 엄격히 지켜왔다”며 보호자와 상호 논의를 통해 의상, 스타일링을 결정했고 연습시간 역시 최대 35시간을 준수하며 법규를 위반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크레아 스튜디오는 “첫 방송이 공개되지 않은 시점에서 여러 가지 논란들이 불거지면서 ‘언더피프틴’에 참가한 어린 참가자들부터 보호자들까지 극심한 충격과 상처를 받고 있는 매우 속상하고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제작진은 크레아 스튜디오 공식 유튜브를 통해 본편 관련 티저 영상을 조만간 업로드할 예정이다. 어린 참가자들의 열정과 제작진의 진심을 확인하실 수 있을 거라 확신하며, 부디 영상을 직접 확인하시고 평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언더피프틴’ 제작사 입장에 앞서 MBN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MBN은 신규프로그램 ‘언더피프틴’과 관련해, 우리 사회 각계 각층의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MBN은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물론 방영 여부 등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한 후, 조만간 본사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3.21 22:36
스타

유승준, ‘비자 발급 거부’ 정부 상대 세 번째 행정소송 시작 [왓IS]

가수 유승준(스티브 승준 유)가 국내 입국 비자 발급과 입국 금지 처분 무효를 요구하며 낸 세 번째 행정소송 첫 변론기일이 20일 열린다.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김순열)는 이날 오후 유승준이 주LA 총영사관과 법무부를 상대로 제기한 사증 발급 거부 처분 취소 및 입국금지결정 부존재 확인 소송의 1차 변론기일을 진행한다. 원고는 유승준, 피고는 주LA 총영사관 및 법무부장관이다. 앞서 LA총영사관은 지난해 6월 18일 유승준이 그 해 2월 신청한 사증발급거부 처분을 통보했다. 총영사관은 사증발급거부통지서를 통해 “법무부에서 유승준에 대한 입국금지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사증발급 거부 사유는 “유승준의 2020년 7월 2일 이후 행위 등이 대한민국의 안전보장, 질서유지, 공공복리, 외교관계 등 대한민국의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는 이유”다. 이에 대해 유승준 측 법률대리인은 “행정청이 법원의 판결마저 무시하고 위법한 처분을 계속하는 것으로서, 유승준에 대한 인권침해일 뿐만 아니라 법치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일 수 있다”며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하며 다시 소송을 제기할 것을 예고했다.유승준은 2002년 공연을 목적으로 출국한 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한국 국적을 상실했고, 법무부는 그의 입국을 제한했다. 이후 그는 2015년 LA 총영사관에 재외동포 체류자격(F-4)으로 비자 발급을 신청했으나 거부당하자 이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해 최종 승소했다. 그러나 LA 총영사관은 비자 발급을 재차 거부했고, 유승준은 두 번째 취소 소송을 제기해 2023년 11월 다시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한 바 있다.대법원까지 가는 두 번의 소송에서 모두 승소했음에도 불구, 세 번째 거부 처분을 받게 된 유승준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사증 발급 거부 처분 취소소송 및 입국금지결정 자체에 대한 부존재 또는 무효 등 확인소송을 이어가게 됐다. 세 번째 소송 시작에 앞서 유승준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1989년 12월 7일. 내 나이 13살 (중학교 1학년) 미국으로 이민 가기 하루 전까지 다니던 송파구 오주중학교” “그대로네~”라는 글과 함께 모교 교정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유승준이 직접 촬영한 것은 아니었다. 유승준은 영상 하단에 “제 팬 중 한명이 제가 미국으로 이민가기 전까지 다녔던 중학교를 촬영해 영상으로 보내줬다. 감사하다”라는 문구로 출처를 밝혔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3.20 09:32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