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2건
연예

서정희, 빨간 양말도 세련미 넘치게~ '힙지로' 인증샷으로 시선강탈!

'60세' 최강동안 서정희가 '힙지로 나들이' 인증샷을 공개했다.서정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룩 #을지로카페 #이화동카페 #저녁 #테르히폴키쿠마로퍼"라는 글과 함께 을지로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해당 사진에서 서정희는 을지로의 한 카페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하며 셀카를 찍고 있었다. 특히 6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화려한 패션과 동안 미모로 주위의 시선을 강탈했다.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5월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한 바 있으며 여러 방송에서딸 서동주와 동반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03.27 09:03
연예

'호박씨' 서정희, "연예계 데뷔..고등학생 때 길거리 캐스팅"

최근 다시 방송활동을 시작한 서정희가 '호박씨'에 출연했다.오는 26일 방송되는 TV조선 에서 '돌아온 원조 요정 서정희'라는 주제로 서정희를 스튜디오에 초대해 집중 조명한다. 데뷔하기 전 학창시절 이야기와 고등학생 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 후 하이틴 스타로 활동하던 시절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임신 8개월까지 만삭임을 숨기고 CF를 찍은 사연 등 스타로의 삶을 세세히 짚어본다. 결혼 후 육아와 살림에 전념해온 서정희는 “두 번째 아이 임신시절 또다시 길거리 캐스팅으로 모 패션회사의 화보촬영을 했다. 당시 유명한 청소년 브랜드였다”고 밝혀 최강동안이었음을 입증한다. 또한 두 아이 모두 해외 유명 대학에 입할 시킬 정도로 자녀 교육에 철저하고, 자녀에 대한 모든 것을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해내야 직성이 풀리는 억척 엄마의 모습도 드러낸다. 서정희는 “예술분야에 두각을 드러냈던 아이들을 위해 내가 먼저 음악과 미술 분야와 관련된 수업을 듣고 전문가 수준으로 사전에 공부했다.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 노력했다”며 “콩쿠르를 앞둔 아이가 아프면 죽을 끊여서 가지고 다니며 연습을 시킬 정도로 열혈엄마로 살았다”고 말한다. 현재 어머니와 함께 지내면서 홀로서기에 완벽 적응중인 근황에 대해서는 어머니 장복숙 여사가 직접 스튜디오에 방문해 전할 예정이다. 원조 CF요정 서정희가 직접 고백하는 시간이 담긴 솔깃한 연예토크쇼 는 26일 밤11시 TV조선에서 방송예정이다. 김인영 기자 2016.01.25 17:07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