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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파국 오나? 분노한 김보성 vs 까칠한 조선기 숨막히는 재회

김보성과 조선기의 숨막히는 재회가 그려진다. 26일 방송될 채널A의 새로운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펜트하우스’)에서는 최고층 펜트하우스의 새로운 주인이 된 김보성과 “판을 부러뜨리겠다”며 스스로 빌런이 되겠다고 선언한 조선기가 재회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펜트하우스에 입성한 김보성이 왕복 100만원의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의 조선기를 만나러 간다. 평소 겸허를 최고의 덕목으로 강조하던 김보성은 조선기에 대해 “진실하지도 않고 겸허하지도 않은 사람을 뭐에 써”라며 계속 불만을 표하면서도 깊은 고민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던 중 그는 결국 엘리베이터를 호출했고 그 모습을 본 이루안은 “(조선기를) 열 받게 하면 안 되는데”라며 조바심을 낸다. 서출구 역시 “어떻게든 파국을 만들려고 하네”라며 걱정에 가득 찬다. 조선기는 앞서 펜트하우스의 주인이 된 김보성에게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냈고, “다 기억하고 있어야겠다. 기억하고 있겠다는 건, 불이익 또는 그에 맞는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는 뜻”이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다른 층 입주자들 모두가 걱정하는 가운데 조선기 앞에 나타난 김보성은 “겸허 차원에서, 아우는 내가 1등 된 걸 반가워하지 않는 것 같아”라고 입을 연다. 또 “상금을 받으려는 목적만 자세히 설명해줬으면 수긍을 했을 거야. 그런데 그것까지 얘길 안 해주니까”라며 다시 ‘상금의 목적’을 묻는다. 이에 최대 4억원의 상금을 받으려는 목적을 비밀로 했던 조선기의 눈빛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펜트하우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며, 웨이브(wavve) 오리지널로도 만날 수 있다. 김다은 인턴기자 2022.07.2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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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고소영?…SNS에 “집값 165억? 사실인줄 알겠다”

배우 고소영이 자신의 기사에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165억 집값’ 표현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고소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65억 펜트하우스 거주 고소영, 취미도 럭셔리’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젠 165? 사실이 아닌 163? 165?”라며 “이런 제목 이제 그만. 사실인 줄 알겠어요”라고 했다. 이어진 글에서 그는 “163 제목에서 탈출하고 싶다. 아닙니다”라고 거듭 해명했다. 고소영·장동건 부부는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더 펜트하우스 청담(PH129)으로 보금자리를 옮겼다. 더 펜트하우스 청담은 그간 ‘최고급 아파트’ 명성을 이어왔던 ‘한남더힐’을 제치고 올해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아파트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청담동 옛 엘루이호텔 부지에 지어진 이 아파트는 지하 6층~지상 20층, 전용 270.6㎡ 27가구와 최고층 펜트하우스 2가구를 합해 총 29가구로 이뤄져 있다. 펜트하우스 분양가는 250억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고소영·장동건 부부가 거주하는 다른 층 역시 분양가가 80억~120억원에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3월에는 14층에 있는 두 가구가 115억원에 거래됐다. 이 아파트에는 골프선수 박인비, 메가스터디 1타 강사 현우진, 채승석 전 애경개발 대표이사 등도 거주 중이다. 한편 고소영·장동건 부부가 신혼집으로 머물렀던 청담동 마크힐스(전용 192.86㎡)의 매각 소식도 소식도 전해졌다. 비즈한국 등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지난 2015년 38억원에 매입한 마크힐스 청담 2차를 지난달 55억원에 팔아 17억원의 시세차익을 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2021.11.0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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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여자들…" '펜트하우스' 1차 티저 첫 공개

'펜트하우스'가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10월 26일 첫 방송하는 SBS 새 월화극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인물들의 불안과 혼란, 증오와 분노를 집약시킨 1차 티저 영상을 공개, 대한민국을 뒤흔들 부동산·교육 서스펜스극의 탄생을 알렸다. 인물들의 강렬한 등장과 대사, 헤라팰리스의 전경이 돋보이는 장면들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먼저 '사는 집이 그 사람 인격이고 권력인 세상이잖아요'라는 유진(오윤희)의 내레이션이 울려 퍼짐과 동시에 헤라팰리스 최고층 펜트하우스에 살고 있는 이지아(심수련)가 우아하면서도 기품이 철철 흐르는 자태를 뽐내며 등장한다. 무엇보다 강남구 삼성동 헤라팰리스를 언급하는 기자의 목소리와 지도에 그려져 있는 헤라팰리스를 체크하는 유진, 그리고 중세 시대에서나 나올법한 드레스와 장식으로 치장한 사람들이 춤을 추고 있는 장면이 이어지면서 '펜트하우스' 주 무대인 초호화 럭셔리 고층아파트 헤라팰리스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자극시킨다. 이어 '우리 헤라팰리스가 아무나 들어올 수 있는 곳이 아니거든요'라는 윤주희(고상아)의 날카로운 외침과 고급스러운 로비 한가운데를 걷고 있는 김소연(천서진) 신은경(강마리) 윤주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헤라팰리스의 찬란한 영광을 위하여'라는 엄기준(주단태)의 건배사, 파티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 펼쳐지면서 돈과 권력에 심취해있는 그들만의 세상이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후속으로 10월 26일 첫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0.09.2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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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오만석→박은석, '펜트하우스' 합류 "오늘 리딩"(종합)

배우 박은석이 오만석의 빈자리를 채운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0일 일간스포츠에 "박은석이 SBS 새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박은석은 대형 종합병원 VIP 전담 내과과장 하윤철을 연기한다. 의사로서 실력은 타의추종을 불허, 국내 예약환자수 최다이며 종합병원 수익률을 150% 올린 장본인이다. 최연소 VIP 전담 내과과장이며 유력한 차기 병원장이다. 자신의 능력 증명만이 존재의 이유고 최고만이 최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학교 시절 김소연(천서진)을 짝사랑했다. 당초 해당 역할은 오만석이 맡으려고 했지만 특정 이유로 하차, 박은석이 대신하게 됐다. 드라마는 몇 차례 캐스팅 번복 끝에 라인업이 최종 결정됐다. 전작인 '닥터 프리즈너'에서 악역을 맡은 박은석은 이번에 명의로 등장한다. '펜트하우스'는 강남의 상징인 최고층 펜트하우스 입성을 향해 인생을 걸고 질주하다 점점 괴물로 변해가는 한 여자의 일그러진 욕망과 모성, 부동산 성공 신화 이야기다. 우연히 목격한 살인사건에 침묵하는 조건으로 최고급 부동산 정보를 얻게 된 주인공이 강남행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고 상류사회에 끼어들어 부동산과 교육, 돈과 지식 두 가지를 다 성공하기 위해 완전히 다른 삶을 선택하는 내용이다. 박은석을 비롯해 엄기준·김소연·유진·이지아 등 주연진은 오늘 오후 경기도 일산 탄현스튜디오에서 대본리딩을 진행했다. 김순옥 작가가 대본을 쓰고 주동민 감독이 연출한다. 시즌제로 구성되며 올 가을 첫 시즌이 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0.03.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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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엄기준, SBS '펜트하우스' 주연 합류

배우 엄기준이 욕망의 남자로 돌아온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7일 일간스포츠에 "엄기준이 SBS 새 드라마이자 김순옥 작가의 차기작 '펜트하우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엄기준은 극중 투자회사 대표이자 부동산의 귀재, 이지아(심수련)의 남편 주단태를 맡는다. 귀신같이 돈 냄새를 잘 맡아 투자하는 사업마다 돈을 쓸어모았다. 사업과 부동산에 천부적 재능을 가졌다. 그의 땅을 잛지 않고는 강남을 돌아다닐 수 없다는 말이 나돌 정도로 강남 노른자 땅과 고층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 갖고 싶었던 것을 갖지 못 한 적이 없으며 자신을 배신하는 어떤 것도 용서할 수 없는 남자다. '펜트하우스'는 강남의 상징인 최고층 펜트하우스 입성을 향해 인생을 걸고 질주하다 점점 괴물로 변해가는 한 여자의 일그러진 욕망과 모성, 부동산 성공 신화 이야기다. 우연히 목격한 살인사건에 침묵하는 조건으로 최고급 부동산 정보를 얻게 된 주인공이 강남행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고 상류사회에 끼어들어 부동산과 교육, 돈과 지식 두 가지를 다 성공하기 위해 완전히 다른 삶을 선택하는 내용이다. 김소연·유진·이지아가 여자주인공을 맡고 당초 신성록이 출연할 예정이었던 주단태를 엄기준이 채운다. 나머지 캐스팅도 막바지 정리 중이다. 김순옥 작가가 대본을 쓰고 주동민 감독이 연출한다. 시즌제로 구성되며 올 가을 첫 시즌이 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0.03.1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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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신성록, '펜트하우스' 출연 불발… "스케줄 문제"

배우 신성록의 '펜트하우스' 출연이 불발됐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6일 일간스포츠에 "신성록이 SBS 새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하차한다. 스케줄상의 문제로 같이 하지 못 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성록은 '황후의 품격'을 함께 한 주동민 PD·김순옥 작가와 '펜트하우스'로 만나려고 했으나 스케줄 문제로 출연 결정 후 다시 함께 못 하는 상황이 됐다. '펜트하우스'는 강남의 상징인 최고층 펜트하우스 입성을 향해 인생을 걸고 질주하다 점점 괴물로 변해가는 한 여자의 일그러진 욕망과 모성, 부동산 성공 신화 이야기다. 우연히 목격한 살인사건에 침묵하는 조건으로 최고급 부동산 정보를 얻게 된 주인공이 강남행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고 상류사회에 끼어들어 부동산과 교육, 돈과 지식 두 가지를 다 성공하기 위해 완전히 다른 삶을 선택하는 내용이다. 김소연·유진·이지아·하석진·봉태규·오만석·신은경·허성태·진지희 등이 출연한다. 방송은 오는 10월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0.03.0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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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하석진, 김순옥作 '펜트하우스' 주연

배우 하석진이 김순옥 작가의 신작 주연으로 합류한다.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3일 일간스포츠에 "하석진이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주인공으로 복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하석진은 극중 재미교포계 성공신화이자 미국 부동산 갑부이며 유명 극장주인 제임스 리의 외아들 로건 리를 연기한다. 재벌 2세 갑질계의 끝판왕으로 천상천하유아독존이다. 일명 세계적 수준의 싸가지라 불린다. 몸이 아픈 후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예술고등학교 계약직 영어교사라는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태어난다.'펜트하우스'는 강남의 상징인 최고층 펜트하우스 입성을 향해 인생을 걸고 질주하다 점점 괴물로 변해가는 한 여자의 일그러진 욕망과 모성, 부동산 성공 신화 이야기다. 우연히 목격한 살인사건에 침묵하는 조건으로 최고급 부동산 정보를 얻게 된 주인공이 강남행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고 상류사회에 끼어들어 부동산과 교육, 돈과 지식 두 가지를 다 성공하기 위해 완전히 다른 삶을 선택하는 내용이다.하석진 외 신성록·김소연·유진·이지아·봉태규·오만석·신은경·김영대·허성태·진지희·정다빈 등이 출연한다.'황후의 품격' 주동민 PD와 김순옥 작가의 재회작으로 오는 8월 SBS 월화극 편성이다.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0.02.0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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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유진, 김순옥 손 잡고 4년만 드라마 복귀

S.E.S 출신 유진이 4년만에 드라마 출연을 결정했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7일 일간스포츠에 "유진이 내년 여름 방송될 SBS '펜트하우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펜트하우스'는 강남의 상징인 최고층 펜트하우스 입성을 향해 인생을 걸고 질주하다 점점 괴물로 변해가는 한 여자의 일그러진 욕망과 모성, 부동산 성공 신화 이야기다. 우연히 목격한 살인사건에 침묵하는 조건으로 최고급 부동산 정보를 얻게 된 주인공이 강남행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고 상류사회에 끼어들어 부동산과 교육, 돈과 지식 두 가지를 다 성공하기 위해 완전히 다른 삶을 선택하는 내용이다. 유진은 극중 성대가 크게 손상되는 사건을 겪은 후로 성악가의 꿈을 잏고 현재는 돈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비밀스러운 집을 구해주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오윤희를 연기한다. 한 여인을 만나기 전까지 태어나서 한 번도 부유해본 적이 없는 인물이다. 유진은 2016년 종영한 KBS 2TV 주말극 '부탁해요 엄마' 이후 4년만에 드라마 복귀다. 그간 '하하랜드' '여자플러스2' '걷는 재미에 빠지다! 두발라이프' '공부가 머니?' 등 예능 출연만 잦았다. '펜트하우스'는 '황후의 품격' 주동민 PD와 김순옥 작가의 재회작이다. 내년 여름 SBS 편성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9.12.2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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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C 완공시 122만 근로수요예상 ‘삼성바실리체’ 오피스텔 수혜 기대

국제교류복합지구 내 포함된 현대자동차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서울시 건축허가를 받고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GBC는 지하 7층~지상 105층(569m)으로 계획된 국내 최고층 건물로 업무시설, 숙박시설(관광숙박시설), 문화·집회시설(공연장, 집회장, 전시장), 관광휴게시설, 판매시설이 들어서며 초고층 타워동의 104층과 105층은 전망대로 쓰일 예정이다.계획대로 잔여절차가 마무리돼 내년 상반기 첫 삽을 뜨면 2026년 하반기로 준공이 예정돼 있으며 완공 시 122만명의 일자리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인구유입으로 인한 배후수요가 기대되고 있다.국제교류복합지구는 국내 최대 규모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이 포함된 사업으로, 2025년 완료를 목표로 각 사업이 단계별로 추진되고 있다.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사업은 국제교류복합지구의 주요 축인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교통영향평가 심의 및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완료했고 국토부는 올해 6월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지정을 최종 승인했다.이처럼 국제교류복합지구 사업이 본격화되며 강남구 삼성동 일대 지역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제교류복합지구 내 위치한 강남 고급 오피스텔 ‘삼성 바실리체’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서울 강남 ‘삼성 바실리체’는 2019년 강남구 아름다운 건축물 우수상을 수상한 홍익대학교 건축대학 이현호 교수가 총괄한 세련되고 고급스런 디자인에 공간활용성을 높이는 세심한 설계가 돋보이는 하이엔드 고급오피스텔이다.단지는 강남구 삼성로 436에 지하4층~지상18층 전 세대 50실 규모의 오피스텔과 3층 업무시설(오피스)과 지하1층~ 지상2층까지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되며 일반오피스텔보다 높은 54.6% 전용률로 실내 사용 면적이 넓어 쾌적하다.내부는 1~2인 가주를 위한 1.5룸 구조를 기본으로 A타입부터 F타입까지 총 6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되며 최상층인 18층에는 펜트하우스가 배치되고 저층부에는 보이드(Void)된 중정 설치로 개방감과 시인성을 높여 채광과 조망을 누릴 수 있다.특히 호텔식 컨시어지와 발렛, 룸크리닝, 세탁서비스 등이 제공되며 스크린골프장 휘트니스 북카페 비즈니스룸, 파티룸 등 입주민 커뮤니티와 세대별 개별창고, 유럽 명품 주방가구와 스타일러 배치 등 입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해 주거만족도를 높였다.분양 관계자는 “국제교류복합지구 내 업무복합 필지 개발시 강남구 상업지역의 지가 급등은 필연적으로, 주거상품 공급이 가능한 필지가 전무하게 되므로 사실상 지구 내 마지막 오피스텔 공급 상품”이라고 밝혔다.‘삼성 바실리체’는 2호선 삼성역과 선릉역(2호선, 분당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에 테헤란로에 위치한 다양한 버스노선들을 이용할 수 있고 인근 코엑스, 아셈타워, 현대백화점, 스타필드 등 쇼핑시설과 약 7만평의 선릉공원도 이용할 수 있어 정주여건이 우수하다.사업지는 테헤란로와 삼성로가 만나는 포스코 사거리로, 인근에는 삼성 현대백화점과 스타필드 등 최고의 상권과 다양한 인프라를 모두 갖췄다.한편, ‘삼성 바실리체’의 홍보관은 르네상스 사거리 아르누보호텔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신탁사는 생보부동산신탁(주)으로 신영건설이 시공을 맡는다.이소영 기자 2019.12.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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