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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메시와 대결 앞둔' 손흥민 "세계적 선수 메시 뿐만 아니라 모두 조심해야"

손흥민(LA FC)이 리오넬 메시(인터마이애미)와의 경기를 앞두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LA FC 2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LA 콜로세움에서 인터 마이애미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은 중계사인 '쿠팡플레이'와 인터뷰를 가졌다. 여기에서 손흥민은 "프리시즌동안 준비를 잘했다. 몸상태는 좋다"고 했다. 메시와의 맞대결에 대해서는 "좋은 선수들이 인터 마이애미에 많다. 모두 조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손흥민과 메시의 대결은 쿠팡플레이, SPOTV 프라임, 애플 TV에서 볼 수 있다.◇손흥민과 쿠팡플레이의 인터뷰 일문일답-컨디션은?▶프리시즌 동안 준비를 잘했고 좋은 훈련 또 훈련 속에서 좋은 날씨 속에서 몸 상태 좋게 만든 것 같다. 세계적인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한순간 한 순간을 저희가 집중해서 경기를 치러야 할 것 같다. 저희도 좋은 선수들이 있는 것만큼 마이애미에도 분명히 좋은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정말 세계적인 선수 메시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을 전부 조심해야 되고 저희가 플레인 한 것처럼 경기를 잘 주도해서 나가야 될 것 같다.-어떤 플레이 할 것인가?▶축구를 오래 하다 보니까 서로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기장에서 어떤 플레이를 할지 매번 이렇게 좀 다른 상황 속에서 다른 선택지를 항상 찾는 것 같다. 호흡도 잘 맞고 같은 스타일의 축구를 추구하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너무 잘 맞는 것 같다. 굳이 얘기보다는 경기장에서 좀 더 많은 좋은 호흡을 맞춰볼 생각이다.모든 공격수들 수비수에 참여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저는 어릴 때부터 저희 팀이 공을 잡으면 모든 선수가 공격에 참여하고 저희가 공을 뺏기면 모든 선수가 수비를 해야 된다라고 배웠다. 감독님께서 특별히 주문해 주신 건 없고 저는 항상 공격수 최전방에서 앞에서부터도 앞에서부터 좀 저희 수비들이 항상 최선 최고의 좀 쉽게 수비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게 제가 해야 될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팬들에게▶LA까지 멀리 와 주신 저희 한국 팬분들 또 국민분들 정말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린다. 태극기를 볼 때마다 멀리서 퇴근길을 볼 때마다 정말 자부심을 느끼고 정말 자랑스러운 한국인이 되는 것 같다. 덕분에 항상 행복한 축구하고 있고 이렇게 멀리 오셨는데 제가 오늘 좋은 경기로 어 여러분께 즐거움과 또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할 테니까 LAFC 많이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 이건 기자 2026.02.2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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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vs 메시 미국 무대 첫 대결 성사! MLS의 빠른 판단이 만들어낸 한 판!

손흥민(LA FC)과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미국 무대에서 맞붙는다. 두 스타가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새 시즌 개막전에서 나란히 선발로 출격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LA FC와 인터 마이애미는 22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2026 MLS 공식 개막전을 치른다.양 팀 모두 핵심 공격 자원을 선발로 내세웠다. 손흥민은 4-3-3 전술의 최전방에 서서 데니스 부앙가, 데비드 마르티네스와 함께 공격을 이끈다. 그는 최근 레알 에스파냐와의 CONCACAF 챔피언스컵 경기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보여 개막전에서도 득점포 가동을 노린다.메시는 당초 부상 여파로 교체 출전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4-2-3-1 포메이션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맡아 팀 공격의 중심에 선다.이번 경기는 MLS를 대표하는 두 간판스타의 첫 리그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두 팀이 서로 다른 콘퍼런스에 속해 있고 손흥민이 시즌 도중 합류했던 탓에 지난 시즌에는 맞붙지 못했다. MLS 사무국도 흥행 카드로 이 대결을 전면에 내세웠다. 개막전부터 두 팀을 맞붙게 했다. 기존 홈구장보다 훨씬 큰 메모리얼 콜리세움을 경기장으로 선택해 관중 수용 규모를 크게 늘렸다. 흥행을 고려한 것이다. 동시에 MLS의 간판 얼굴로 손흥민과 메시를 선택했다. 두 선수의 공식 맞대결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18~19 토트넘과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서 두 차례 만난 바 있다. 당시에는 메시가 이끈 바르셀로나가 1승 1무로 앞섰다.한편 이번 개막전은 쿠팡플레이, 애플TV, 스포티비 프라임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이건 기자 2026.02.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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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vs 메시’ 꿈의 대결 성사…나란히 선발 출격, MLS 개막전 개봉박두

손흥민(LAFC)과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드림 매치가 결국 성사됐다.LAFC와 마이애미는 22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을 펼친다.손흥민과 메시가 나란히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둘이 MLS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애초 메시의 개막전 출격이 불투명했다. 이달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탓이었다. 그러나 마이애미 구단이 지난 18일 메시의 훈련 복귀를 알렸고, 결국 축구 팬들이 꿈에 그리던 대결이 성사됐다. MLS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 손흥민의 컨디션은 최고조다. 지난 18일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서 1골 3도움을 올리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메시에게는 LAFC전이 올해 첫 공식전이다. 2023년 7월부터 마이애미에서 활약한 메시는 지난 두 시즌 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지난 시즌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 석권하며 변함없는 클래스를 뽐내고 있다.손흥민과 메시는 각각 토트넘과 FC바르셀로나에서 뛰던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서 두 차례 맞붙은 바 있다. 당시에는 메시의 바르셀로나가 1승 1무로 우위였다.MLS 사무국은 2026시즌 개막전을 두 스타의 대결로 꾸몄다. LAFC의 홈 구장은 2만 2000석 규모의 BMO 스타디움인데, MLS는 두 선수에게 쏟아지는 관심을 고려해 7만 7000석 규모의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개막전을 열기로 했다. 김희웅 기자 2026.02.22 11:09
해외축구

조규성 이어 오현규와 한솥밥?…이한범, 튀르키예 진출→韓 축구 대형사건 예고!

튀르키예 프로축구 쉬페르리그의 베식타시 JK가 한국인 선수를 또 한 명 영입할 거라는 외신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끈다. 주인공은 한국 축구대표팀 중앙 수비수인 이한범(24). 현재 조규성과 같은 팀에서 손발을 맞추고 있는 그가 베식타시로 이적한다면, 오현규와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된다.튀르키예 매체 타크빔 등 복수 매체는 최근 '오현규의 활약에 만족한 베식타시가 이적 시장에서 다시 한 번 한국으로 눈을 돌렸다. 23세 중앙 수비수 이한범이 구단의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현재 FC 미트윌란(덴마크) 소속인 이한범은 최근 덴마크 축구협회(DBU)컵 준결승에서 결승 골을 터뜨리는 등 주가를 올렸다.미트윌란에서 조규성과 함께 뛰는 이한범은 베식타시로 이적할 경우 오현규와 한솥밥을 먹게 된다. 오현규는 최근 연이어 득점포를 터뜨리는 등 구단의 핵심으로 거듭나고 있다. 튀르키예 매체는 이러한 오현규의 활약이 이한범 영입에 영향을 줬다고 봤다. 타크빔은 '베식타시는 최근 영입한 오현규의 긍정적인 활약 이후 한국 선수 영입으로 눈을 돌렸다'고 평가했다.2002년생 중앙 수비수인 이한범은 차기 한국 축구대표팀의 수비진을 이끌 인재로 주목받는다. 2021년 국내 프로축구 K리그1(1부) FC서울에서 프로 데뷔한 그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획득에 이바지했다. 양발을 모두 사용할 줄 알고, 탄탄한 체구(1m88㎝, 84㎏)와 뛰어난 공중볼 장악 능력을 자랑한다. 2023년 미트윌란에 입단하며 해외에 진출했다.베식타시는 이한범 영입으로 수비진 안정을 노린다. 리그 순위 5위(승점 40·11승 7무 4패)로 선두 갈라타사라이 sk(승점 55·17승 4무1패)와 격차가 벌어진 베식타시의 약점은 수비다. 올 시즌 리그 22경기에서 29실점을 허용해 다소 불안한 수비력을 보였다. 최근 미트윌란의 확실한 주전 자리를 확보한 이한범이 베식타식의 수비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한 거다. 김민재와 비슷한 행보다. 김민재는 페네르바흐체 SK(튀르키예)를 거쳐 SSC 나폴리(이탈리아)에서 세계 정상급 수비수로 거듭났다. 이후 뮌헨(독일)으로 이적했다. 타크빔은 '미트윌란과 이한범의 계약은 내년 6월 만료되며 그의 시장가치는 180만 유로(약 31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식타시는 올 시즌 종료 후 영입을 위해 공식 절차에 돌입할 거'라고 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2.22 10:57
해외축구

이강인 2026년 첫 선발→화려한 킥·패스 뽐냈다…PSG, 메스에 3-0 완승 ‘선두 탈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올해 처음 선발로 출전해 팀의 완승에 이바지했다.PSG는 22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 프랑스 리그1 23라운드 FC 메스와 홈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지난 14일 스타드 렌과 원정 경기에서 패했던 PSG(승점 54)는 랑스(승점 52)에 내줬던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이날 이강인은 새해 들어 공식전 5경기 만에 처음으로 선발 출격했다. 이강인은 지난해 12월 플라멩구(브라질)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친 뒤 처음으로 선발 기회를 얻었다.이강인은 드로 페르난데스, 워렌 자이르에머리와 함께 PSG 중원을 구성했다. 이강인은 후반 18분 비티냐와 교체될 때까지 63분을 소화했다.공격포인트를 적립하진 못했지만, 이강인은 날카로운 킥을 앞세워 반대 전환 패스를 여러 차례 넣었다. 특히 왼쪽 윙어로 뛴 브래들리 바르콜라에게 연결되는 패스가 많았다.이강인은 패스 50회를 시도해 44회를 성공하며 성공률 88%를 남겼다. 아울러 키패스 3회, 드리블 성공 2회, 경합 성공 4회를 기록했다. 경기 시작 3분 만에 데지레 두에의 골로 앞선 PSG는 전반 추가시간 한 골을 추가했다. 이강인의 발끝에서 시작된 득점이었다. 이강인이 왼쪽 코너킥 키커로 나서 올린 볼을 루카스 에르난데스가 머리로 돌려놓자, 상대 골키퍼가 쳐냈다. 흐른 볼을 곤살루 하무스가 다시 올렸고, 문전에 있던 바르콜라가 머리로 받아 넣었다.PSG는 후반 32분 하무스가 한 골을 추가하며 쐐기를 박았다.김희웅 기자 2026.02.22 09:33
프로축구

전북 현대 20년만의 슈퍼컵 우승 비결은 '역시 선제골' [IS전주]

전북은 골로 우승했다. 반면 대전은 점유했지만 패배했다. 역시 축구는 골이었다. 전북이 21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에서 2-0으로 승리했다. 1999년 창설된 슈퍼컵은 2006년까지 이어지다가 2007년 폐지됐고, 이번에 타이틀 스폰서로 쿠팡플레이가 붙으면서 부활했다. 슈퍼컵은 직전 시즌 리그 우승팀과 코리아컵 챔피언이 단판으로 승부를 겨루는 대회다. 지난해에 전북이 두 대회를 모두 제패하면서 K리그1 2위에 올랐던 대전이 참가하게 됐다. 우승 팀 전북은 2억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분수령은 전반 32분이었다. 이전까지 경기는 대전이 주도했다. 허리에서부터 빌드업을 하며 착착 전북을 압박했다. 패스는 이어졌고, 문전까지 위협했다. 모든 면에서 대전이 전북을 압도했다. 그러나 골이 없었다. 슈팅이 나오지 않았다. 대전은 마지막 순간 슈팅까지 이어가지 못했다. 전북은 참고 또 참았다. 단 한번의 기회를 노렸다. 놓치지 않았다. 전반 32분. 김태현이 크로스를 올렸다. 원톱 모따가 달려갔다. 자신을 막아선 안톤을 제치는 움직임으로 공간을 확보했다. 그리고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원톱 모따의 화려한 움직임이 만들어낸 골이었다. 이후 경기는 전북의 바람대로 흘렀다. 전북은 탄탄한 수비를 앞세워 대전을 밀어냈다. 허리 이하에서 수적 우위 앞에 경기를 펼쳐나갔다. 후반 21분 교체로 들어간 원톱 티아고가 한 골을 더 넣었다. 김태현의 크로스를 그대로 헤더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가 사실상 끝나는 순간이었다. 반면 대전은 경기 종료 직전 얻어낸 페널티킥을 놓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 후 황선홍 대전 감독은 "결국 단판 승부는 선제골에서 향방이 결정된다"며 선제 실점을 아쉬워했다. 전주=이건 기자 2026.02.21 16:22
프로축구

"2등은 필요없다." 황선홍 대전 감독 슈퍼컵 당찬 출사표! [IS전주]

황선홍 대전 감독의 머리 속에 '2등'이라는 단어는 더 이상 없다. 슈퍼컵을 앞두고 이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전북과 대전은 2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을 치른다. 1999년 창설된 슈퍼컵은 2006년까지 이어지다가 2007년 폐지됐고, 이번에 타이틀 스폰서로 쿠팡플레이가 붙으면서 부활했다. 우승 팀에는 2억원, 패배 팀에 1억원이 돌아간다.슈퍼컵은 직전 시즌 리그 우승팀과 코리아컵 챔피언이 단판으로 승부를 겨루는 대회다. 지난해에 전북이 두 대회를 모두 제패하면서 K리그1 2위에 올랐던 대전이 참가하게 됐다. 이번 대결은 두 팀의 올해 첫 공식전이다. 전북은 지난 시즌 우승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싶어 한다. 반면 대전은 슈퍼컵을 통해 ‘우승 맛’을 보려고 한다.경기 전 황선홍 감독을 만났다. 그는 "(우승에 대한)부담은 항상 있는 것"이라며 "2등은 필요없다. 작년에 리그 2등했는데 필요없더라"고 아쉬움을 곱씹었다. 이어 "오늘 경기 진다면 (2등이 아니라)꼴찌다. 꼴찌에게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승부욕을 드러냈다. 우승한다면 황선홍 감독도 개인적으로 12년만의 우승이다. 이에 대해 "끝나고 웃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난 시즌 전북을 상대로 고전했다. 오늘은 우승권에 갈 수 있느냐 없느냐의 좋은 시험 무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주=이건 기자 2026.02.21 13:35
축구일반

‘서혁준 해트트릭+MVP’ 울산대, 숭실대 5-0 격파…동국대와 결승 진출 다툰다

울산대가 서혁준의 맹활약에 힘입어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서효원 감독이 이끄는 울산대는 20일 경남 통영시 산양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열린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8강에서 숭실대를 5-0으로 크게 이겼다.서혁준이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팀 승리를 이끌고 최우수선수(MVP) 수상의 영예까지 누렸다. 전반 23분 헤더로 골문을 열며 0의 균형을 깬 서혁준은 팀이 3-0으로 앞선 후반 9분 깔끔한 오른발 슈팅으로 멀티골을 기록했다. 후반 26분에는 상대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했다.울산대는 22일 동국대와 통영기 결승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같은 날 전주대, 선문대도 통영기 4강 진출을 확정했다. 두 팀도 22일 맞붙는다.한산대첩기 8강에서는 경희대, 단국대, 아주대, 연세대가 웃었다. 22일 경희대와 아주대, 단국대와 연세대가 결승행을 두고 다툰다.▶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8강(20일)경희대 1(7PSO6)1 호남대단국대 0(5PSO3)0 고려대아주대 3-1 초당대호원대 0(5PSO6)0 연세대▶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8강(20일)숭실대 0-5 울산대상지대 1(12PSO13)1 전주대동국대 1-0 동명대선문대 5-0 신성대김희웅 기자 2026.02.21 13:15
해외축구

"오타니 효과 못지않을 것" 역시 손흥민, MLS 입성 6개월 만에 LA 관광청 모델 발탁

손흥민(LAFC)이 미국 입성 6개월 만에 LA 관광청 모델로 발탁됐다. LA관광청은 20일(현지시간) BMO 스타디움에서 간담회를 열고 새롭게 제작한 3차원(3D) 광고에 LAFC 간판선수 손흥민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지난해 8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LAFC로 이적한 지 6개월 만에 LA를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로 자리 잡은 것을 보여준다. 손흥민은 LA의 명물 '할리우드 사인'을 배경으로 축구공을 시원하게 차 낸다. 이 공은 포물선을 그리며 골키퍼 위고 요리스에게 전달되고, 애런 롱, 티모시 틸먼에게 차례로 패스된다. 영상은 LAFC 선수들과 나란히 선 손흥민이 두 손을 카메라 모양으로 만드는 자신의 시그니처 '찰칵' 세리머니 포즈를 취하는 모습으로 마무리된다.애덤 버크 로스앤젤레스관광청장은 "손흥민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일일이 강조하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라며 "그는 한국에 LA를 알리는 데 있어 가장 영향력 있는 홍보대사"라고 말했다. 그는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일본)를 언급하며 "손흥민은 오타니처럼 한 시대에 하나뿐인 재능 있는 선수"라며 "향후 2∼3년 동안 한국인 관광객 유치 측면에서 '손흥민 효과'가 ''오타니 효과' 못지않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이번에 새롭게 제작된 3D 광고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 일대 등 옥외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손흥민은 22일 오전 11시 30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인터 마이애미와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이 경기는 MLS를 대표하는 두 스타인 손흥민과 메시(마이애미)의 격돌로 기대를 모은다. 손흥민은 지난 18일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의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61분을 소화하며 1골, 3도움을 기록해 컨디션 점검을 마쳤다. 이형석 기자 2026.02.21 11:02
프로야구

'성백현♥' 안지현 SSG 치어리더 열애설에 대만도 관심 집중…왜?

국내 프로야구 KBO리그 SSG 랜더스의 인기 치어리더인 안지현(29)의 열애설은 국내뿐 아니라 대만에서도 화제다. 대만프로야구(CPBL) 타이강 호크스에서도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안지현의 열애설에 대해 대만 현지에서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지 매체는 안지현이 열애설 이후 대만에서 첫 공식 일정에 나서는 걸 알리면서 팬들의 반응도 전했다.대만 현지 매체 SETN은 '타이강 호크스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최강 외부 자원'이라 불리는 한국인 치어리더 안지현이 열애설 이후 처음으로 대만에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라며 1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많은 팬들이 "피하지 말고 직접 나와 (열애설과 관련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안지현에게 요청하고 있다'며 팬들의 반응도 보도했다.매체는 안지현이 열애설 이후 자신의 공식 일정을 공개하며 '대만 활동은 정상 진행'이라고 알린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안지현이 오는 22일 신베이 등불축제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인데, 이는 열애설 이후 대만에서의 첫 공식 일정'이라고 보도했다. 안지현은 프로야구, 프로배구, 프로축구 등 국내 다양한 종목의 구단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면서도 대만을 오가며 여러 활동을 겸업하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백현과 안지현의 대만발 열애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시물은 SNS(소셜 미디어) 프로필 배경을 캡처했는데 성백현, 안지현으로 보이는 두 명의 연인이 함께 촬영한 사진과 기념일을 연상케 하는 '♥+50', 'D-11 ♥BH♥', 'D-262 ♥BH♥' 등 문구가 담겼다. 성백현은 최근 예능프로그램 '환승연애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연예계에 따르면 안지현 측은 열애설에 대해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1차 입장을 전했다. 이어 추가로 '아티스트의 사적인 영역에 해당하는 사안으로, 개인 사생활과 관련한 부분은 확인이 어렵다. 외부의 지나친 추측과 확대 해석을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2.2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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