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7건
연예

'편스토랑' 이영자, 궁중쫄면으로 분식 편 우승…출시 확정

'편스토랑' 이영자가 궁중쫄면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한국인의 소울푸드 '분식'을 주제로 한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먹대모 이영자, 이준이 아빠 김재원, 어남선생 류수영, 카피정 정상훈까지 모두 우승 경험이 있는 실력자들의 대결인 만큼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전국 기준 5.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주 대비 상승했다. (닐슨코리아) 이영자는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요리 메이트 승우아빠의 작업실을 찾았다. 하지만 승우아빠의 작업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영자가 의아해하고 있을 때 승우아빠와 귀염둥이 승우가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영자의 생일을 축하해주고자 깜짝 파티를 준비한 것. 승우아빠는 25인분 한우 곱창으로 만든 비주얼 폭발 케이크를, 승우는 블럭으로 직접 만든 꽃을 이영자에게 선물했다. 이어 이영자와 승우아빠는 한우 곱창 떡볶이를 만들어 먹었다. 이 과정에서 먹대모 이영자의 어나더레벨 먹방이 공개됐다. 이영자가 긴 곱창을 흡사 면처럼 폭픙 흡입한 것. 곱창으로 면치기, 즉 곱치기에 성공한 이영자를 보며 '편스토랑' 식구들은 감탄을 쏟아냈다. 그렇게 즐거운 먹방까지 마친 이영자는 본격적으로 최종 메뉴 개발에 돌입했다. 이영자가 선택한 분식은 쫄면이었다. "아는 맛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었다"라고 밝힌 이영자는 탱자식초, 연겨자, 깻잎 등 비장의 킥을 더한 특제 소스를 만들었다. 여기에 물을 넣지 않고 쪄서 아삭한 식감을 살린 콩나물, 고소한 차돌박이를 더하고 트러플 오일로 풍미를 올렸다. 마지막으로 납작만두를 추가해 완벽한 분식을 탄생시켰다. 이영자의 궁중쫄면을 맛본 셰프 어벤져스는 극찬을 쏟아냈다. 이연복 셰프는 "누구나 좋아할 수밖에 없는 맛"이라며 이영자의 특제 양념에 감탄했다. 레이먼킴 셰프 역시 "왕이 먹었을 법한 쫄면"이라며 '품격 있는 분식'이라는 이영자의 의도가 명확히 성공했음을 인증했다. 그 결과 이영자는 류수영의 무떡무떡, 김재원의 달래쫄면을 연이어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편스토랑'에서 열정을 발휘, 다채로운 요리들을 선보인 이영자. 수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영원한 강자에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이영자는 돈쭐을 내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농민 돕기에 앞장섰다. 이에 '돈쭐왕'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이영자는 '편스토랑' 출시메뉴 밀키트를 선보이는 기업을 찾아 역대급 돈쭐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돈쭐, 먹방, 우승까지 이영자가 싹쓸었다. '편스토랑' 37대 출시메뉴 이영자의 궁중쫄면은 간편식 형태로 전국 해당 편의점에 출시된다. 조리해서 즐길 수 있는 간편식은 전국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2.26 08:49
연예

이경규, '돈규덮밥'으로 7승 쾌거···'출시 천재' 재입증 (편스토랑)

'편스토랑' 이경규가 돈규덮밥으로 7승을 달성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돼지고기'를 주제로 한 25번째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이경규 돈규덮밥, 오윤아 돼지고기튀김덮밥, 한지혜 제주잠봉, 기태영 느매쌈. 총 4가지 메뉴가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최종 우승을 차지한 편셰프는 이경규였다. '역시 출시 천재'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이경규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금까지 '편스토랑'이 이어온 선한 영향력을 되짚었다. 총 24개의 출시 메뉴를 통해 결식아동 및 코로나19 기금으로 기부된 금액은 2억원을 돌파했다. 이외에도 이영자, 이유리-허경환-황치열 '허치유', 오윤아, 류수영 등도 '편스토랑'을 계기로 의미 있는 선행을 이어왔다. 이경규는 편셰프들 중 가장 많은 출시 메뉴를 보유하고 있는 '최고의 실력자'다. 그러나 실제로 최근 이경규의 메뉴들은 '복돼지라면' 이후로 우승과 다소 거리가 있었다. 이에 절치부심한 이경규가 이번 '돼지고기' 대결에 사활을 걸었다. 이경규는 '미식의 천국' 대만의 맛을 메뉴 개발에 활용하기 위해 대만 요리 대가 이연복 셰프를 찾아갔다. 실제로 이경규의 희대의 명작 '마장면' 역시 대만에서 만난 음식이었다. 그렇게 이연복 셰프에게서 아이디어를 얻은 이경규는 가성비 좋은 '덮밥'으로 메뉴 개발 방향성을 잡았다. 이어 한국과 대만의 맛이 만난 소스를 개발,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맵짠 끝판왕의 맛을 완성했다. 특히 돼지고기 뒷다리살을 활용해 가성비는 물론 풍미와 식감까지 완벽하게 잡았다. 이에 메뉴 평가단으로부터 "뒤따라오는 후배들을 무너뜨리는 메뉴"라는 극찬을 이끌었다. 그 결과 이경규의 돈규덮밥(돈규라이스, 돈규볶음)은 '편스토랑' 25대 우승을 차지, 출시 영광을 거머쥐었다. '편스토랑’에서 가장 많은 우승시킨 출시왕 이경규는 미식가인 것은 물론 상품화에 대한 지식도 풍부해 '출시 천재'로 불린다. 그런 이경규가 절치부심해서 개발한 메뉴 돈규덮밥. 오랜만에 나온 이경규의 출시메뉴가 어떤 맛일지, 어떻게 시청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지 기대된다. '편스토랑' 25대 출시 메뉴 이경규 돈규덮밥은 전국 해당 편의점을 통해 간편식 형태의 '돈규라이스'로 출시된다. KBS2 '신상출시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5.08 10:38
연예

'편스토랑' 수익금 2차 기부…총 1억1900만원 돌파[공식]

‘신상출시 편스토랑’ 기부금이 1억1900만원을 돌파했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결식아동 등을 위한 수익금 2차 기부가 진행된다. 현재까지 총 14개 메뉴가 출시된 가운데 착한 예능 ‘편스토랑’의 선한 영향력이 시청자에게도 뜻깊은 감동과 뿌듯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편스토랑’은 연예계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전국 해당 편의점에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이다. 국내산 농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수익금은 결식아동 및 코로나19 기금으로 기부되며 착한 미디어커머스를 실현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편스토랑’의 2차 수익금 기부가 진행됐다. 지난 2월 22일부터 8월 28일까지 발생한 수익금으로 오윤아의 전복감태김밥, 이정현의 고추참치비빔우동, 이영자의 오리파워업덕밥, 이경규의 규리또리또, 이경규의 김자반철판볶음밥 등 다양한 출시메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7536만8210원을 기부했다. 두 번의 수익금 기부를 통해 ‘편스토랑’이 결식아동 및 코로나19 기금으로 기부한 총 기부금은 1억1927만6219원이다. 이경규와 이영자는 ‘편스토랑’을 대표해 “우리 프로그램을 보고 직접 편의점에서 메뉴를 구매해 드신 시청자 여러분들 덕분이다. 오윤아, 이정현 등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우리 농가를 돕고 결식아동을 돕는 착한 예능 ‘편스토랑’의 선한 영향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15번째 메뉴 대결 주제 역시 코로나19와 태풍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우리 농가를 돕기 위해 ‘우리 감자’로 선정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9.18 16:57
연예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윤아→도경완 모습 담은 포스터 공개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새로운 포스터가 공개됐다. 23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최근 합류한 편셰프 오윤아를 포함해 5명의 편셰프·메뉴평가단장 3인·MC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이경규·이영자·이정현·이유리·오윤아까지 메뉴 개발에 나서는 5인 편셰프와 함께 매 대결 촌철살인의 심사평과 맛 표현으로 편셰프들은 바짝 긴장하게 하는 메뉴평가단장 이승철·이연복 셰프·이원일 셰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기에 '편스토랑'의 유쾌함을 책임지는 MC 도경완의 모습도 눈에 띈다. 포스터 속 편셰프들은 저마다 출시 메뉴를 탄생시키겠다는 의지를 활활 불태우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마장면·태안탕면 등 '편스토랑' 인기 출시메뉴와 화제를 모은 달고나 커피까지 포스터에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편스토랑'은 24일 완도산 전복을 주제로 편셰프 5인이 치열한 메뉴 개발 대결을 펼친다.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김지현 기자 kim.jihyun3@jtbc.co.kr 2020.04.23 15:48
연예

'편스토랑' 수익금 4400만원 첫 기부, 결식아동+코로나19 피해 돕는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드디어 첫 수익금을 기부한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현재까지 총 5개의 출시메뉴를 탄생시켰다. 1대 마장면, 2대 돈스파이(미트파이), 3대 떡빠빠오(떡 쭈빠빠오), 4대 태안탕면(파래탕면), 5대 꼬꼬밥(꼬꼬덮밥)까지 해당 출시메뉴들은 뜨거운 화제 속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결과 우리 쌀 60톤, 우리 밀 83톤, 우리 돼지 13톤, 국내산 파래 0.6톤, 우리 닭 8톤의 소비를 촉진했다. 이에 28일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5개의 출시메뉴를 통해 조성된 첫 수익금을 처음으로 기부하는 시간을 갖는다. 꼬꼬밥의 아버지 이경규, 태안탕면의 어머니 이영자가 대표로 나서 첫 번째 기부금 전달에 나섰다. 첫 기부금은 4400만 원이 넘는 금액이었다. 이경규와 이영자를 비롯해 메뉴평가단 이승철 등 ‘신상출시 편스토랑’ 출연자들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첫 기부가 시작됐고, 앞으로 편스토랑의 기부는 꾸준히 계속될 것이다"며 "첫 번째 기부금에서 멈추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될 국내산 농산물 소비 촉진과 기부를 약속하겠다"고 전했다. 첫 기부금은 ‘사랑의 열매’에 전달, 결식아동 돕기에 사용되며, 이 중 일부는 현재 가장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2.27 13:14
연예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경규 '꼬꼬밥'에 대한 현장 반응 공개

'신상출시 편스토랑' 5대 출시메뉴인 이경규의 '꼬꼬밥(꼬꼬덮밥)'에 대한 소비자들의 솔직한 현장 반응이 나왔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국산 닭을 주제로 한 메뉴 대결에서 이경규가 선보인 ‘꼬꼬밥’에 대한 소비자 평가 및 출시 과정 등이 공개된다. '꼬꼬밥'은 닭고기와 밥을 '간장 맛'과 '마라 맛' 두 가지 맛으로 나눠 덮밥을 만들고 거기에 마라마요 소스를 더한 음식이다. 이 음식이 메뉴평가단의 극찬 속에 5대 우승메뉴로 선정되면서 1대 우승메뉴인 '마장면'을 낸 이경규는 ‘신상출시편스토랑’ 최초 2관왕을 달성했다. 지난 15일 전국 해당 편의점에는 이경규의 ‘꼬꼬밥’이 출시됐다. 제작진은 직접 현장으로 나가 ‘꼬꼬밥’을 맛본 소비자들의 반응을 취재했다. 제작진은 초등학생 소비자들이 '진짜 맛있다' '바삭바삭하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고 성인 소비자들의 반응도 좋았다고 전했다. 또 제작진은 한 소비자가 '이경규 씨가 만들었다고 하면 맛있을 것 같다는 믿음이 있다'며 극찬했다고 전했다. 메뉴평가단 이승철·이원일 셰프를 비롯해 ‘도지배인’ 도경완과 아내 장윤정·편셰프이유리 등 ‘신상출시 편스토랑’ 멤버들도 '꼬꼬밥'에 각양각색 반응을 쏟아내며 후기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국산 닭’에 이은 여섯 번째 메뉴대결 주제 ‘달걀’이 공개된다. 편셰프 5인(이경규·이영자·이정현·이유리·정일우)의 ‘달걀’ 메뉴개발 첫 번째 이야기도 등장한다. 방송은 21일 오후 9시 45분. 김지현 기자 kim.jihyun3@jtbc.co.kr 2020.02.21 11:37
연예

[리뷰IS] '편스토랑' 이경규 꼬꼬밥 5대 우승, 오늘(15일) 편의점 출시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경규가 꼬꼬밥(꼬꼬덮밥)으로 5대 우승을 거머쥐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국산 닭을 주제로 한 5번째 메뉴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것은 '닭버지' 이경규였다. 이번 방송부터는 메뉴평가 방식이 토너먼트로 바뀌면서 더욱 긴장감을 더했다. 가장 먼저 메뉴평가대에 오른 편셰프는 4대 우승자 이영자였다. 이영자는 닭의 여러 부위를 활용한 반죽을 아이스크림 틀에 넣어 구운 '숯불바비큐 치킨바'를 선보였다. 그러나 다소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이어 이영자가 지목한 편셰프는 정일우였다. 3대 우승자 정일우는 베샤멜소스를 활용해 닭고기와 버섯을 볶은 뒤 토르티야에 싸서 굽고, 그 위에 감귤을 더한 '귤 치킨 베이크'를 완성했다. "맛을 잡을 줄 안다"는 극찬 속에 정일우는 이영자를 꺾었다. 정일우가 대결 상대로 지목한 편셰프는 '닭버지' 이경규였다. 이경규는 두 가지 맛으로 양념한 닭고기를 밥 위에 얹은 덮밥을 개발했다. 닭고기와 밥, 누구나 알고 있는 맛있는 조합인 것. 여기에 직접 만든 소스 '마라마요'를 더해 꼬꼬밥(꼬꼬덥밥)을 완성했다. 메뉴평가단은 "그가 돌아왔다", "마라마요 소스가 신의 한수다"라고 극찬했고, 그 결과 이경규가 정일우를 꺾고 승리했다. 이경규는 첫 편셰프 도전인 이유리를 대결 상대로 선택했다. 이유리는 앞서 깐풍 닭강정에 씨리얼, 마늘후레이크 등을 더한 '씨닭'을 완성했던 바. 집밥 여왕 김수미에게도 극찬 받은 '씨닭'은 전자레인지에 조리해 먹더라도 눅눅해지지 않는 식감을 자랑한다. 이유리는 첫 도전 만에 "대단하다"는 호평을 받았으나 이경규에게 패했다. 이렇게 '닭버지' 이경규와 '맛티스트' 이정현이 마지막 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정현은 두반장으로 맛을 낸 닭볶음탕을 감자 크로켓 속에 넣은 '닭볶음빵'을 최종메뉴로 선보였다. 이원일 셰프가 탐낼 정도로 맛있다는 '닭볶음빵'은 강력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이경규와 이정현은 메뉴평가단으로부터 각각 2표를 받아 무승부를 기록했다. 결국 메뉴평가단이 추가 회의에 돌입했다. 두 메뉴 모두 뛰어난 메뉴를 자랑하는 만큼, 실제 출시됐을 때 소비자들이 느낄 맛이 어떨지에 초점을 두고 추가 평가가 진행됐고 결국 이경규의 꼬꼬밥(꼬꼬덮밥)이 최종 우승을 차지, 5대 출시메뉴 영광을 거머쥐었다. 이경규는 ‘신상출시 편스토랑’ 1대 출시메뉴 마장면을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뿐만 아니라 과거 ‘닭’을 활용한 꼬꼬면을 개발, 국민 메뉴를 탄생시킨 경험이 있다. 그만큼 ‘닭’을 주제로 한 이번 대결에서 가장 기대를 모았다. 이경규는 “왜 이렇게까지 하나?”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최선을 다해 ‘꼬꼬밥(꼬꼬덮밥)’을 개발했다. 이경규의 노력으로 완성된 ‘꼬꼬밥(꼬꼬덮밥)’이 또 한 번 국민메뉴에 등극하고, 편의점 대란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2.15 07:55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