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45세' 김사랑, 야간 수영하며 전신 실루엣 자랑...마네킹 몸매 '충격'
김사랑이 놀라운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태국의 푸켓으로 여행을 간 김사랑은 최근 여러장의 사진을 올려놔 시선을 강탈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푸켓의 한 리조트 내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특히 투명 튜브 위에 올라타 조명을 통해 몸매의 실루엣을 고스란히 드러내 놀라움을 안겼다.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한 s라인에 네티즌들은 "역시 미스코리아 출신답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45세임에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김사랑의 자기관리 면모에 모두가 찬사를 보낸 것. 한편 1978년인 김사랑은 올해 45세로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2.07 0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