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세 김사랑이 극강의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김사랑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뷰~"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셀카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자신의 차 안에서 귀여운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포즈를 취해 보였다. 특히 4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데뷔한 김사랑은 지난해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한 바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