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배우 김사랑이 여전히 아름다운 일상을 공유했다.
김사랑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김사랑은 숍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78년생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인형 같은 외모다. 주름 하나 없이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지난해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