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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박지훈 “두 달 반 만에 15kg 감량”…유해진도 감탄 (살롱드립)

배우 박지훈이 작품을 위해 단기간 15kg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20일 유튜브 웹예능 ‘살롱드립’ 123회에서는 오는 2월 4일 개봉 예정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배우 유해진, 박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장도연과 이야기를 나눴다.영상에서 유해진은 ‘왕과 사는 남자’로 처음 만난 박지훈에 대해 “무슨 행동을 해도 믿음이 가고 신뢰가 간다”며 칭찬했다.이어 유해진은 신뢰를 느낀 일화로 살이 많이 쪘었던 첫인상을 이야기했다. 박지훈은 “휴가기간이어서 막 먹었다. ‘약한영웅2’ 끝나고 나서였다”고 체중 증가를 인정했다. 유해진은 “(박지훈이 맡은) 단종 역은 유배를 왔기 때문에 퀭하고 안돼 보여야 하는데 사실 되게 많이 걱정했다”며 “그러나 촬영할 때 되니 그렇게 보일 정도로 살을 빼 왔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당시 박지훈은 두 달 반 만에 15kg를 감량했다고 부연했다.유해진은 “그때부터 이 친구(박지훈)에 대한 연기에 대한 신뢰, 평상시 얼버무리는 신뢰. 이런게 박지훈이란 사람에 대한 종합적인 이미지가 됐다”며 “참 괜찮은 친구”라고 애정을 표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19:37
드라마

하지원 차기작 ‘불륜 헌터’, tvN서 볼까…“정해진 바 없어” [공식]

배우 하지원과 김민규가 차기작 ‘불륜 헌터’로 tvN에 돌아올까.20일 tvN 측은 일간스포츠에 “‘불륜 헌터’ 편성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라고 밝혔다.앞서 이날 한 매체는 하지원과 김민규가 ‘불륜 헌터’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불륜 헌터’는 지난해 ‘신사장 프로젝트’를 공동 제작한 두프레임이 제작을 맡은 작품으로, 연출은 ‘녹두꽃’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의 공동연출과 ‘조선변호사’ ‘조립식 가족’의 메인연출을 맡았던 김승호 PD가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캐스팅 절차를 마무리 짓고 올 상반기 촬영에 돌입할 예정으로, 편성은 논의 중이다.한편 하지원은 지니TV 드라마 ‘클라이맥스’로 4년 만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김민규는 2024년 군 전역 후 KBS2 단막극 ‘러브: 트랙-세상에 없는 사운드트랙’으로 작품활동 재개에 기지개를 켰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18:50
스타

권상우, 결국 ‘만취 방송’ 사과 “불편하게 봤다면 죄송…금주중”

배우 권상우가 ‘만취 방송’ 논란에 사과의 뜻을 밝혔다.권상우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영화 ‘하트맨’의 홍보차 문채원, 피오와 함께 게스트 출연했다.영상에서 권상우는 ‘하트맨’을 비롯해 ‘말죽거리 잔혹사’등 자신이 출연한 작품들과 관련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나 음주 토크쇼가 콘셉트인만큼 실영상 후반부로 갈수록 권상우는 붉은 얼굴을 하고 피오를 향한 욕설 섞인 애정 표현이나 어깨동무 등으로 취기가 오른 모습을 보였다. 문채원이 “선배님 천천히 마셔도 될 것 같다”고 만류하자 권상우는 “아니 이미 취했습니다권상우는 “취해도 솔직한 게 좋다고 생각한다”며 “편집 좀 잘 부탁드린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해당 영상 공개 후 만취 상태의 방송이 보기 불편하단 지적이 일각에서 나왔다. 이에 권상우는 “안녕하세요 권상우입니다. 진심 너무 취해서 불편하게 보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그는 “진심 짠한형을 찍고 왔습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제작품을 사랑하는 맘으로. 주량도 약한데 벌컥벌컥 마셨네요. 이후 금주중”이라고 덧붙였다. ‘짠한형’ 측은 해당 댓글을 상단에 고정했다.친근한 모습에 누리꾼은 “괜따나요” “응원합니다” “오랜만에 정말 많이 웃었어요” 등 호감을 표하고 있다.한편 권상우, 문채원, 피오가 출연한 ‘하트맨’은 지난 14일 개봉해 극장 절찬 상영중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18:34
연예일반

“등에서 식은땀이 줄줄”... 전종서의 또 다른 얼굴 ‘프로젝트 Y’ [IS인터뷰]

“밤새 삽질하고, 고강도 액션도 소화하고···”배우 전종서의 새로운 얼굴을 담아낸 영화가 탄생했다. 21일 개봉하는 ‘프로젝트 Y’는 연예계 소문난 절친인 전종서와 한소희가 공동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영화다.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전종서는 이번 영화를 두고 “딱 지금 우리 나이대에 할 수 있는 최고의 작품”이라 자신하면서도, “지금껏 촬영한 작품 중 육체적으로 가장 힘들었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한복판에서 각기 다른 삶을 꿈꾸던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며 금과 돈을 훔치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종서는 한소희와 같은 날 시나리오를 제안받고 곧바로 출연을 결심했다. 당시 대본이 채 완성되기도 전이었지만, 오히려 그 여백이 전종서를 끌어당겼다.“내가 도경을 맡는다면 시나리오에 적힌 것 이상의 무언가를 더 풍요롭게 채워낼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당시 한국 영화계가 위축된 분위기였지만, 소희 배우와 함께라면 분명 ‘뜨거운 감자’가 될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영화는 사회의 어두운 현실을 가감 없이 비춘다. 해가 져야 하루가 시작되는 유흥가의 에이스 미선과 약물 유통책인 도경은 밤의 세계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간다. 전종서는 도경 특유의 냉소적인 태도와 생존에 익숙한 거친 얼굴을 표현하기 위해, 무채색 위주의 시니컬한 의상으로 인물의 내면을 시각화했다.그의 몰입은 외적인 모습에만 그치지 않았다. 전종서는 “운전하는 장면이 많아 연습을 거듭했고, 대부분의 카 액션을 직접 소화했다”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가장 애착이 가는 장면으로 ‘삽질 신’을 꼽으며 “그 장면을 기점으로 촬영에 제대로 불이 붙었다. 등줄기에 땀이 줄줄 흘러내리던 감각이 여전히 생생하다”고 치열했던 현장의 비하인드를 전했다.2018년 영화 ‘버닝’으로 데뷔함과 동시에 영화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전종서는 이후 ‘콜’, ‘몸값’, ‘발레리나’ 등을 통해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구축해왔다. 이제 그의 무대는 세계로 향한다. 할리우드 진출작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에 이어 차기작 ‘하이랜더’에 캐스팅돼 현재 영국을 오가며 촬영에 매진 중이다. “그간 할리우드의 수많은 오디션 문을 두드렸어요. 여러 번 낙방하며 고민에 빠진 적도 있었지만, ‘하이랜더’를 만난 순간 모든 의문이 풀렸죠. ‘아, 이 작품을 만나려고 그랬구나. 결국 이게 내 거였구나’ 싶더라고요. (웃음)”전종서의 연기 욕심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그는 “앞으로도 본분에 집중하며 묵묵히 제 길을 가겠다”는 단단한 소신과 함께 “다음번엔 통통 튀는 사랑스러운 주인공도 해보고 싶다. ‘전종서가 저런 대중적인 연기도 잘하네’라는 말을 꼭 듣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0 06:05
영화

‘하트맨’ 권상우·문채원·표지훈, 오늘(19일) ‘짠한형’ 출연… 입담 대활약

영화 ‘​하트맨’의 주역 권상우, 문채원, 표지훈이 화려한 입담을 펼친다.19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트맨’의 주연 배우 권상우, 문채원, 표지훈은 이날 오후 7시에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하트맨’은 영화 ‘히트맨’ 시리즈의 최원섭 감독과 권상우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따뜻한 가족애와 웃음을 동시에 전한다. 여기에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 등 개성 강한 배우들과 아역 배우 김서헌이 합류해 코믹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지난 14일 개봉한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9 15:23
영화

‘메이드 인 코리아’ 원지안 “‘경도’ 박서준, 고맙기만 한 선배” [인터뷰③]

배우 원지안이 첫 주연작 ‘경도를 기다리며’를 마친 소회를 전했다.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 출연한 원지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원지안은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를 종영 소감을 묻는 말에 “책임감을 확실하게 느낀 작품이었다. 2025년 한해를 이 작품에 많은 걸 쏟아냈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정말 정신없이 쏟아가면서 찍었다”고 말했다.이어 “한 사람(경도)과 관계를 18년 동안 깊게 다루다 보니까 한 작품을 찍어도 세 작품을 찍는 기분이었다. 만남과 헤어짐의 반복에 있어서 감정적으로도 많은 걸 쏟아내야 했고, 잘 해내고 싶었다”며 “감사하게도 주변에서 많이 도와줬다. 거기에 힘입어서 더 잘 해내고 싶었다”고 떠올렸다.원지안은 또 함께 호흡한 박서준에 대해 “너무 고맙기만 한 선배”라며 “현장에서 내가 편하게 할 수 있게 배려를 너무 많이 해줬다. 신을 만들어 나가는 데 있어서 아이디어도 많이 내줬다. 그쪽으로 배운 게 너무 많다”고 밝혔다.원지안은 “(박서준이) 주변 사람도 되게 편하게 해준다. 현장 분위기가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리드해 준다. 선배와 함께하면서 너무 많은 걸 배웠고, 귀한 경험을 하게 돼서 감사했다”고 덧붙였다.지난 14일 시즌1 막을 내린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담는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9 12:14
드라마

‘모범택시3’ 이제훈, 역시 ‘모범’ 배우 “논란으로 진정성 희미해지지 않았으면…” [인터뷰③]

이제훈이 주연배우로서의 가치관을 이야기했다.19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에 출연한 배우 이제훈과 인터뷰를 가졌다.이날 이제훈은 “사회가 급변하고 사건 사고와 이야기가 쏟아지는 가운데 나는 어떻게 미래를 받아들이고 살아갈지 생각하곤 한다. 제가 어릴 적부터 교육받고, 책을 읽고, 미디어를 접하면서 선과 악, 옳고 그름에 대해 본능 혹은 의식적으로 느낀 바들이 행동으로 이어져 온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사회적 이슈를 다룬)‘모범택시’를 통해 특별히 바뀌어야겠다고 생각한 건 없지만 저도 엔터테인먼트 직종에 있는 사람으로서 (논란이 될 수 있는 행동에 대해) 의식해야 한다고는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이는 최근 연예계에서 연일 사건 사고와 사생활 구설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속 발언으로 눈길을 끈다. 이제훈이 공개를 앞둔 차기 드라마 tvN ‘두 번째 시그널’ 또한 주연배우 중 한명인 조진웅의 미성년 시절 범죄 이력 및 은퇴 논란의 직격탄을 맞기도 했다.지난 5년간 세 시즌을 거쳐 이어지고 있는 ‘모범택시’의 주연배우로서 의식적으로 조심하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이제훈은 “‘무지개 운수’ 식구들과 ‘우리 조심 하자’고 이야기를 하진 않는다.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상식이기에 특별히 ‘의식하자’는 이야기를 나눠본 적은 없다”고 털어놨다.다만 “(논란이 발생하면) 작품에 대한 해석이나 노력들에 대한 가치가 없어지는 부분에 대해선 고민하게 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노고와 노력이 담긴 부분, 작품의 진정성이 없어지거나 희미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단 생각은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한편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으로, 지난 10일 종영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9 11:15
드라마

‘모범택시3’ 이제훈 “‘대상’ 기대, 없진 않았다…시즌4, 나도 기다려” [인터뷰①]

이제훈이 ‘2025 SBS 연기대상’을 안겨준 ‘모범택시3’ 여정을 마친 소회를 밝혔다.19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에 출연한 배우 이제훈과 인터뷰를 가졌다.이날 이제훈은 대상 수상 후 작품이 종영한 소감에 대해 “크게 다르진 않았다. 상을 받지 않았어도 많은 시청자들이 후반까지 관심을 가져주시고 사랑해주셨을 것 같다. 저도 시청자 게시판 반응도 체크하면서 같이 즐겼다”고 말했다.앞서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이제훈은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모범택시’ 시리즈의 주인공 김도기 역으로 받는 통산 2번째 대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그는 “제작발표회 땐 수상하고 싶단 마음은 없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많이 반응해 주시고, 저를 포함해 ‘무지개 운수’를 초청해 주시니 (수상도)없지 않아 기대를 하게 됐다”고 자세를 낮췄다.최종화에선 12.3 비상계엄을 연상시키는 에피소드를 그려 뜨거운 반응도 얻었다. 이제훈은 “허구를 바탕으로 창작된 이야기다 보니, 전 김도기라는 캐릭터를 그 상황에서 연기를 어떻게 더 잘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며 “에피소드의 메시지까지 감히 말씀드리긴 어려워도 권력이 통제되지 않은 상황 속 어떤 위험이 발생할지, 그 상황에서 시민들의 선택과 연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에피소드 통해 이야기하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올해의 작품상’을 수상한 ‘모범택시’ 시즌4에 대한 기대도 받고있는 상황. 이제훈은 “많은 분들이 시즌4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저도 기쁘고 고무적이다. 저를 포함해 ‘무지개 운수’ 사람들도 지금 우리가 헤어지는 걸 원치 않을 것 같다”면서도 “저도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상당히 크지만 구체적으로 전달받은 건 없어서 저도 시청자 입장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으로, 지난 10일 종영했다. 최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4.2%(14회)을 기록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9 11:12
스타

‘시’ 故 윤정희, 오늘(19일) 3주기…알츠하이머 투병 중 파리서 별세

배우 고(故) 윤정희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흘렀다. 윤정희는 지난 2023년 1월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별세했다. 향년 79세.알츠하이머 병을 앓던 윤정희는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 딸 진희 씨가 있는 파리에서 지내며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1944년생인 고인은 1966년 신인배우 오디션에 합격한 뒤 1967년 영화 ‘청춘극장’으로 데뷔했다. 연기력과 스타성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10년 영화 ‘시’까지 45년간 27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다.1973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난 그는 1976년 백건우와 결혼했다. 이후에는 배우 활동이 뜸했다가 ‘시’로 복귀해 이목을 끌었다.한편 고인의 알츠하이머 투병 사실이 알려진 후에는 백건우와 고인의 형제자매간 송사가 벌어지기도 했으나 프랑스와 한국 법원 모두 딸 진희 씨를 성년후견인으로 지정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9 09:04
영화

‘암살자(들)’→‘메이드 인 코리아2’…하이브미디어코프, 2026 라인업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양질의 콘텐츠로 대중을 만난다.하이브미디어코프는 2026년 라인업 8편(영화 6편·시리즈 2편)을 19일 공개했다.먼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잇는 하드보일드 액션물 ‘열대야’를 선보인다. 한밤중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도시 방콕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 몸을 던진 이들의 가장 뜨거운 24시간을 그린 작품으로, 우도환, 장동건, 이혜리, 박성훈 등이 출연한다.‘행복의 나라로’도 드디어 극장에 걸린다. ‘행복의 나라로’는 제대로 죽기 위해 탈옥하는 203(최민식)과 제대로 살기 위해 약을 훔치다 걸린 남식(박해일)이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뜻밖의 동행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앞서 제73회 칸국제영화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어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암살자(들)’ 역시 올해 개봉을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부터 ‘덕혜옹주’, ‘보통의 가족’ 등을 통해 탁월한 스토리텔링과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여온 허진호 감독 신작으로,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8.15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캐스팅 라인업에는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이름을 올렸다.‘핸섬가이즈’를 함께한 남동협 감독과는 ‘정원사들’(가제)을 선보인다. ‘정원사들’은 화초 키우기가 유일한 취미인 식집사 공무원이 동네의 사고뭉치와 손을 잡고 특별한 원예 사업에 뛰어들면서, 조용했던 마을이 상상도 못한 대혼란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다. 송강호, 구교환을 필두로 송승헌, 이광수, 신현빈, 이재인이 등이 출연한다.‘헌트’, ‘서울의 봄’, ‘파묘’ 등을 찍은 이모개 촬영감독의 첫 연출작 ‘남벌’도 연내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에 한창이다. ‘남벌’은 조선 초, 능력도 계급도 제각각인 9인의 무사들이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대작이다. 2026년 제작을 앞둔 마지막 영화는 ‘훔쳐보는 여자’다. 워싱턴포스트 베스트셀러 선정, 아마존 최대 판매 도서 차트인에 빛나는 민카 켄트의 소설이 원작으로, ‘곡성’, ‘밀수’, ‘베테랑2’ 등의 조감독을 지낸 최차원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지난해 ‘착한 사나이’, ‘메이드 인 코리아’ 등을 이을 드라마도 준비했다. 첫 작품은 지니TV 오리지널 ‘클라이맥스’다.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와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다. ‘미쓰백’ 이지원 감독 작품으로,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차주영이 가세했다.‘메이드 인 코리아’는 시즌2로 돌아온다. 현빈과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등 시즌1의 주역들이 또 한 번 의기투합해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구축할 예정으로, 하이브미디어코프가 그동안 선보여 온 웰메이드 시대극의 정수를 다시 한번 보여줄 예정이다.하이브미디어코프는 “지난해 11월 신세계 콘텐츠 기업 마인드마크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으며 강력한 투자배급 연합체를 구축한 만큼, 지속적인 양질의 콘텐츠 제작과 활발한 투자배급을 통해 궁극적으로 국내 1위 스튜디오로 거듭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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