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5건
스타

크리스탈, 30살 생일 맞아 제시카 만났네... 훈훈한 정자매

가수 크리스탈이 30살 생일을 맞아 친언니 크리스틸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크리스탈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크리스탈의 생일은 지난 24일로 올해 만 30세가 됐다.사진 속 크리스탈과 제시카는 뿔테안경을 커플로 맞춰 쓰고 남다른 가족애를 드러냈다. 특히 다양한 풍선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 속 크리스탈은 자신의 어릴 적 모습이 새겨진 케이크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크리스탈, 제시카 영원하라”, “오랜만에 보는 얼음 공주들”, “크리스탈 생일 축하해!” 등 축하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크리스탈은 지난해 9월 영화 ‘거미집’에 출연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10.27 14:27
연예

정수정, 친언니 제시카 커피차 선물에 격하게 반응 '신났네~'

가수 겸 배우 정수정(크리스탈)이 친언니 제시카의 커피차 선물을 받고 격하게 기뻐했다.정수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연띠♥️"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친언니 제시카가 보낸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신나 있는 정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커피차에는 "정수정은 수연이 동생이라 차가워 보여도 정이 많고 알고 보면 마음이 여리답니다"라며 "이쁜 우리 수정이 잘 부탁드려요"라는 제시카의 멘트가 플래카드로 담겨 있다.한편 정수정은 현재 KBS2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을 촬영 중이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09.13 13:57
연예

크리스탈(정수정), '써치' 손중위의 카리스마···언니 제시카 "멋지다"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이 '써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크리스탈(본명 정수정)은 16일 자신의 SNS에 "comin to u tmrw night #써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완전 무장한 채 푸른 들판에 선 크리스탈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림 같은 풍경과 크리스탈의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에 친언니 제시카는 "멋지다", 가수 겸 배우 혜리는 "기대 기대♥♥"라고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OCN '써치'는 최전방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실종과 살인사건, 그 비밀을 밝히기 위한 최정예 수색대의 사투를 그린 밀리터리 스틸러 드라마다. 크리스탈은 극 중 화생방 방위사령부 특임대대 중위 손예림 역을 맡아 장동윤(용동진 역), 문정희(김다정 역), 윤박(송민규 역) 등과 호흡을 맞춘다. 오늘(1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10.17 14:31
연예

크리스탈, 언니 제시카 솔로 데뷔 응원 '훈훈'

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이 친언니 제시카의 솔로 컴백을 응원했다.크리스탈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sis is flying #FL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탈은 언니 제시카의 품 속에 안겨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은 남다른 자매애를 보여 훈훈함 가득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자매애뿐만 아니라 우열을 가리기 힘든 꽃미모를 뽐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크리스탈은 'my sis is flying'이라며 제시카의 솔로 'fly'를 적극 응원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한편, 제시카는 17일 솔로 데뷔앨범 'With Love, J'를 발표했다.김인영 기자[사진=크리스탈 인스타그램] 2016.05.17 13:00
연예

크리스탈 “언니 제시카 옷 몰래 입다간 큰일 나”

걸그룹 f(x)의 크리스탈이 친언니인 제시카와의 엄격한 패션 규칙을 폭로했다. 패션채널 패션앤(FashionN)의 '여배우하우스'에 출연한 f(x)는 그 동안 감춰둔 예능감과 패션 센스를 맘껏 뽐냈다. 데뷔 이래 멤버 전원이 예능 프로그램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 특히 크리스탈은 친언니 제시카에 대한 거침없는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친동생인 크리스탈은 "몰래 언니 옷을 입었다가는 큰일난다. 입고 싶으면 반드시 허락을 받는다"고 말해 친자매 사이에서의 엄격한 패션 불문율을 공개했다. 이어 "언니도 연예인이기 때문에 서로 배려해주는 차원에서 절대 같은 옷은 입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서로의 취향을 고려해 패션 부분에서 만큼은 철저하게 정해진 룰을 따르고 있다는 의미. 이밖에 방송에서는 엠버의 숨은 그림실력과 유럽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팝에 대한 멤버들의 솔직한 생각 등을 접할 수 있다. 방송은 24일 오후 11시. 배중현 기자 [bjh1025@joongang.co.kr](사진=패션앤 제공) 2011.06.23 09:42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