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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동아제약, 건강한 지구를 위한 친환경 경영 확대

동아제약이 환경 친화 제품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구강청결제 ‘가그린’은 폐플라스틱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제품 설계를 적용하고 있다. 자원재활용법 개정안이 실시되기 이전인 2019년부터 제품의 용기를 투명한 용기로 교체했다. 유색 플라스틱병은 색이 들어가는 과정에서 불순물이 함유돼 재활용이 어려운 반면, 투명 폐플라스틱 병은 의류용 섬유, 부직포 등 2차 활용이 가능하다. 제품 표면에는 수분리성 점착식 라벨을 사용해 용기 재활용 과정에서 쉽게 라벨 제거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가그린’ 제품에는 라벨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인몰드 라벨을 적용했다. 라벨 디자인에는 ‘뜯는 곳’을 표기해 분리배출을 쉽게 도울 수 있도록 했으며 반달가슴곰, 수리부엉이 등 멸종 위기 동물 9종을 패키지에 담아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했다. 피로회복제 ‘박카스’는 약국에 제공하는 박카스 비닐봉지를 친환경적인 재생용지 봉투로 전면 교체했다. 전국 약국에 한 달간 공급되는 박카스 비닐봉지는 약 550만 장에 달했다. 교체 시 기존 비닐봉지 대비 제작비용이 3배 가량 증가되지만 동아제약은 환경 보호를 위해 비용 부담을 기꺼이 감수했다. 어린이 전문 건강기능식품 ‘미니막스’는 패키지에 친환경 녹색기술 인증을 받은 재활용 펄프를 적용했다. 재활용 펄프는 폐기 시에도 100% 생분해 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용기를 둘러 싸고 있는 띠지는 설탕 공정에서 발생하는 사탕수수로 만든 비목재 종이 얼스팩(Earth pack)이 적용됐다. 더마 화장품 ‘파티온 리얼 핏 마스크팩’은 3종 시트 모두 친환경 생분해 테스트를 완료했고, 동물성 원료와 동물 실험을 거치지 않아 한국 비건 인증을 받았다.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몰 ‘디몰(:Dmall)’에서는 배송 물품의 충격 흡수를 완화하는 비닐 에어캡인 뽁뽁이를 없애고 종이 소재로 된 완충재를 사용한다. 배송 상자의 바깥 면에 붙이는 비닐 테이프도 재활용에 용이한 종이 재질로 변경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제품 개발과 생산은 물론 폐기,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친환경적인 제품 설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사람과 지구 모두 건강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도록 친환경 경영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룹사 임직원들이 참여한 비대면 걸음 기부 캠페인 ‘:D-Style Walking(디스타일 워킹)’으로 1억 원의 후원금을 마련해 환경운동연합에 기부했다. 후원금은 주택가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회수 과정을 집중 관리할 수 있는 ‘리사이클 100% 정거장’을 구축을 위한 자원으로 사용된다. 동아제약은 올바른 폐의약품 수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폐의약품을 일반쓰레기와 같이 처리할 경우 폐기된 의약품 성분이 토양, 수질 오염을 일으켜 환경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동아제약은 물류 전문기업인 용마로지스, 지역 약사회와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동행’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폐의약품 수거함 및 관련 용품, 행정 지원 전반을 담당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2.10.13 08:10
경제

대기업 수장들, 탄소중립·그린에너지로 '기후변화 대응' 한 목소리

대기업의 수장들이 탄소중립과 그린에너지로 세계적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겠다며 한 목소리를 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대표는 31일 '2021 PG4 서울 정상회의'의 에너지 세션에 참석해 "한화는 작은 발전이 큰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신념으로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관 대표는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과 함께 기조연설을 맡았다. 국내 대기업 CEO 중 유일하게 본회의 연설자로 나선 김동관 대표는 “기후변화에 맞서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산 기술을 개발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이뤄내기 위한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한화그룹의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기존 생산 설비를 활용하면서도 획기적으로 탄소 배출을 줄이는 기술 혁신이 필요하다"며 '수소 혼소(混燒) 발전' 기술을 해결책의 하나로 소개했다. 수소 혼소 발전은 가스터빈에 수소와 LNG(액화천연가스)를 함께 태워 발전하는 방식으로, 기존 LNG 발전보다 이산화탄소를 30% 이상 줄이고 산화질소의 배출도 막을 수 있다. 한화솔루션의 자회사 한화종합화학은 지난 3월 세계적인 가스 터빈 업체인 미국 PSM과 네덜란드 ATH를 인수해 국내 최초로 수소 혼소 발전 기술을 확보했다. 김동관 대표는 "수소 혼소 기술은 탈탄소화 퍼즐의 한 조각에 불과하지만, 그 잠재력을 활용해 발전소 사업을 혁신하면 커다란 변화를 현실화할 수 있다"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먼저 채택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한화솔루션은 강원 평창에 그린수소 단지를 구축하는 등 그린에너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김동관 대표는 하드웨어(HW) 구축을 넘어 소프트웨어(SW) 혁신을 통해 효과적으로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해결책도 강조했다. 그는 "다양한 에너지 소비 패턴을 지닌 도시에서는 수요와 공급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도 효율적으로 탄소를 감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 해답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에 있다"고 말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지난 27일 'ESG·그린기술 시대의 비즈니스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기조강연했다. 기업들이 친환경 성장을 가속하기 위해서는 '측정·인센티브·협력' 구조를 갖춰야 한다고 제시했다. 최태원 회장은 “기업이 이윤 극대화에 초점을 맞춰 경영 활동을 해온 결과 지구 온난화와 같은 환경 문제를 일으켜 왔다"며 "기업은 친환경 전환을 위한 기술과 자원을 보유해 문제해결을 위한 주체로서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도 지난 28일 '녹색기술,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패스파인더' 세션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조방안 등을 발표했다. 신학철 부회장은 “혁신과 기술 진보가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궁극적인 해결책이다. 탄소 중립 기술 상업화를 위해 과학·공학 분야를 지원하고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와 구체적인 실행, 그리고 여러 이해관계자와 공조·소통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3대 전략으로 제시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 24일 "향후 자동차 생산·운행·폐기 전 단계에 걸쳐 탄소중립을 추진해 전 세계적인 순환 경제 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의선 회장은 "지금 전 세계는 지구 온도 상승을 1.5℃ 이내로 억제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다. 온실가스 주요 배출원인 수송 부문의 탄소중립을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은 전동화"라고 강조했다. 김두용 기자 kim.duyong@joongang.co.kr 2021.05.31 17:00
경제

한화 김동관, 15조 유동성으로 글로벌 그린에너지 선도 박차

한화그룹이 15조원 이상의 유동성으로 그린에너지의 시장 선도를 정조준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이 저탄소 및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의미 있는 협력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한화그룹은 한국산업은행과 최대 5조원에 이르는 금융 협력을 맺었다. 이는 산업은행이 국내 주요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그린에너지 분야의 첫 산업·금융 협력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한화 측도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지난 12일 ‘그린에너지 육성 산업·금융 협력 프로그램’ 협약식에 참석한 김동관 한화솔루션 대표는 “한화그룹은 그린에너지 사업 모델 고도화와 차세대 신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그린에너지 리더로서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망 중소·중견 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함께 멀리’의 발걸음은 국내 그린에너지 생태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은행은 태양광,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한화그룹에 향후 5년간 최대 5조원 규모의 자금을 저금리로 공급하게 된다. 이 자금은 한화그룹의 태양광,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 M&A, R&D, 시설투자, 운영자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한화그룹과 산업은행은 저탄소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녹색기술 관련 중소·중견 기업 육성을 위해 연내 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한화와 산은이 각각 300억원, 민간에서 400억원을 조달한다. 한화는 그린에너지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기 위해 15조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 태양광 사업과 그린수소 밸류체인 구축 등 사업 모델 고도화와 신기술 개발 등에 5년간 최대 9조원에 이르는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태양광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한화솔루션은 지난 3월 유상증자를 통해 1조 3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기도 했다. 한화솔루션은 그린수소 사업에서도 공격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김승연 한화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리더로서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제로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환경 경영에도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화는 대대적인 투자와 오너가의 강력한 의지로 에너지 대전환과 탄소 중립이 전 세계적 화두가 되고 있는 시대적 흐름을 주도하겠다는 계산이다. 한화 관계자는 이날 본지와 통화에서 “한화의 그린 에너지는 태양광, 수소, 친환경 플라스틱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아직 어느 분야에 집중적인 투자를 할지 세부적인 계획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친환경 그린에너지 사업에 투자의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고성장이 예상되는 태양광 사업 투자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겠다는 전략이다. 단순히 태양광 모듈을 생산·판매하는 비즈니스 모델에서 벗어나 정보기술(IT) 기반의 차별화된 서비스 기업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미국·유럽 등에서 태양광 발전소를 개발·건설·운영하는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적극 투자하겠다는 계산이다. 수소경제 분야에서는 그린수소 생산, 저장·유통, 충전 등 전 밸류체인에서 사업 역량을 구축해 시너지를 확보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나간다는 전략이다. 김두용 기자 kim.duyong@joongang.co.kr 2021.05.15 15:42
연예

아모레, 초고압 인삼 가공 기술 '녹색 인증' 획득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이 ‘초고압 인삼 가공 기술’인 천삼화를 활용한 제품으로 ‘녹색기술 인증’과 ‘녹색기술제품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홍삼의 유효성분을 추출하는 천삼화 기술은 진세노사이드 등 기능 성분 함량이 높은 고품질의 홍삼과 홍삼 농축액을 만들어주고, 인삼(수삼)을 쪄서 건조하는 기존 방식보다 추출 효율이 우수하다. 열을 가하거나 화학물질을 첨가하지 않고도 인삼에 잔류하는 토양 미생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 아모레는 이런 기술의 우수성과 친환경성을 바탕으로 이번에 ‘녹색기술 인증’을 받았다. 이 기술을 적용한 '바이탈 뷰티 명작수'는 홍삼을 주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다섯 가지 기능성도 인정받았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9.14 07:00
경제

아모레퍼시픽그룹, 2019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19 지속가능성 보고서 ‘더 아리따운 세상을 위하여’를 발간했다. 지난 2017년 선포한 2020 지속가능경영 비전, ‘더 아리따운 세상을 위하여’ 목표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을 촉진하고, 경제적, 사회적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순환 경제에 기여하는 3?Ù 지향점을 담았다. 특히 2015년 유엔 총회에서 채택한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의 12번째 ‘책임 있는 생산과 소비’ 목표를 달성하고, 여성과 함께 성장한 기업으로서 5번째 목표 ‘성 평등’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내용도 포함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이해관계자 모두가 환경적, 사회적 가치를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라이프 스타일’로 전환할 수 있도록 ‘Less Plastic’ 추진 방향을 세웠다. Less Plastic은 불필요한 플라스틱의 소비를 줄이고, 폐기하기 쉽고 재활용이 쉬운 플라스틱의 사용을 권장한다. 2022년까지 약 70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을 목표로 환경에 대한 책임도 강화했다. 환경, 사회 친화적 신제품 출시와 지속가능한 매장 구현, 친환경 종이 방문증 개발 등의 새로운 시도는 2019년 기준 159톤의 플라스틱을 감량하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임직원, 비즈니스 파트너, 지역 사회의 소외 계층과 건강한 동행에 함께하는 성장을 구현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2017년 시작해 2020년까지 여성 20만 명의 건강과 웰빙, 경제적 역량을 높여서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하는 것을 목표로한 ’20 by 20 Commitment’ 활동의 수혜자는 2019년 현재 누적 441,458명에 221%의 성과를 이뤄냈다.신체적 불편함으로 고용시장에서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활동도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본사 내 마사지 센터 ‘라온’의 헬스 키퍼, 장애인 표준 사업장 ‘위드림’에서의 제품 포장 작업 및 2019년 신규 스팀 세차 서비스 ‘카온’에서의 일자리, 그리고 이니스프리와 함께하는 ‘이니네일’의 가드너, 네일아티스트 등이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감축 등을 통해 기후변화 해결 및 순환 경제에 기여했다.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를 적극 사용하여 온실가스 저감에 앞장섰고, 2019년 신재생 에너지 발전으로 9.4% 온실가스 원단위 감축을 하며 지구환경을 위한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자원 재순환과 폐기물 절감을 위해 2016년부터 녹차 부산물 속 새로운 기능성 성분 추출에 매진한 결과, 버려지던 녹차 부산물에서 ‘녹차다당분말’과 ‘차나무잎식이섬유’ 생산에 성공하여 녹색기술제품으로 변신시켰다. 녹차 추출물 건강기능식품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료 폐기물은 90% 이상 감소시켰고, 녹차 부산물에서 추출한 기능성 성분을 담은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제품은 녹색기술제품 인증(GT-19-01505)을 받는 등 건강하고 아름다운 도전을 이어갔다. 한편,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09년 국내 뷰티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지난 12년간 해마다 보고서를 발간했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하고자 스토리텔링 중심 컨텐츠로 구성해, PC와 모바일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마이크로 사이트’를 오픈했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6.06 16:01
경제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골드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현대인의 체지방 감소와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순수 녹차 정제 ‘메타그린 골드’를 새롭게 출시했다.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골드’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오설록 농장에서 생산한 유기농 녹차를 원료로, 카테킨과 비타민C, 비타민D, 다섯 가지 녹차 유래 성분(녹차꽃, 녹차씨, 녹차플라보놀, 녹차다당체, 제주녹차추출물), 독자적인 기술로 세 가지 녹차 성분을 배합한 ¹ 카테플러스™를 함유했다. 지방, 당,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현대인의 식습관과 콜레스테롤, 체지방 관리가 어려운 고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비타민C는 항산화 리듬에, 새롭게 함유한 비타민D는 뼈 건강 관리가 고민인 고객들에게 추천한다. 한편, 바이탈뷰티 ‘메타그린’은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오설록의 프리미엄 녹찻잎에서 새로운 유용 성분 추출에 성공해, 국내 건강기능식품으로써는 최초로 농림축산식품부 '녹색기술제품(GTP-19-01505) 인증'을 획득했다(‘19년). 새롭게 출시한 ‘메타그린 골드’도 ‘녹색기술제품(GTP-20-01726)’인증을 받았다. 정제를 코팅하기 위해 사용하는 식품 첨가물 3종(이산화티타늄,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을 사용하지 않고, ² 장용성 코팅 기술을 적용해 편안하게 섭취가 가능한 토탈 대사 케어 건강기능식품이다.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골드는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및 아모레퍼시픽 온라인몰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3.27 10:17
연예

아모레퍼시픽, 녹차 부산물 활용 신기술 녹색기술 인증

아모레퍼시픽은 9일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이 기존에 폐기되던 녹차 부산물에서 기능성 생리 활성 물질을 효율적으로 제조하는 신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녹색기술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녹차는 △체지방 감소 △항산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원료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건강기능식품에 주로 사용되는 카테킨 등의 유효 성분을 추출한 이후 남은 녹차 부산물은 대부분 매립하거나 소각해 폐기하는 상황이었다. 이전에도 녹차 부산물을 재활용하려는 시도는 있었으나, 주로 퇴비나 사료 등을 만드는 정도였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기존에 폐기되던 녹차 부산물에서 새로운 효능 성분을 추출할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그리고 2016년부터 이어온 연구를 통해 카테킨을 추출하고 폐기되는 녹차 부산물에서 생리 활성 기능 성분인 ‘녹차 다당’을 추출하고, 1차 추출을 마친 부산물로부터 다시 ‘녹차 식이섬유’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와 같은 ‘녹차 추출 잔사로부터 생리활성을 지닌 기능성 녹차 소재 제조 기술’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기존 녹차 추출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90% 이상 감소시킬 수 있었으며, 효율적이고 유기적인 저에너지 공정을 통해 환경 유해 영향을 최소화하였다. 이렇게 추출한 녹차 다당 및 녹차 식이섬유는 건강기능식품의 고부가가치 원료로 활용할 수 있었다. 관련 기술은 국제학술지 “Food &Function” 2019년 1월호에 게재되었으며, 3건의 특허 출원으로도 이어진 바 있다. 김완기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녹차연구센터 센터장은 “이번 녹색기술 인증은 아모레퍼시픽이 헤리티지 소재인 녹차에 대해 다양하게 진행해온 연구의 친환경성과 독창성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창조적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 최고의 연구와 자연의 참된 이치를 품은 아시아의 원료 식물 연구 강화를 바탕으로, 전 세계와 아시안 뷰티로 소통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tbc.co.kr 2019.07.09 15:37
경제

오리온, 올해 윤리경영 실행력 대폭 강화한다

오리온그룹은 지난달 31일 ‘그룹 윤리경영 임원 워크숍 및 윤리규범 선포식’을 개최하면서 2019년을 윤리경영 실행력을 강화하는 한 해로 삼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오리온그룹의 국내외 전 임원은 지난달 31일 진행된 워크숍에서 최근 4년간 추진해온 윤리경영의 성과를 점검하고, 각 부문에서 실행력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했다.이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 협력회사 동반성장, 주주가치 증대, 임직원 중시, 사회에 대한 책임 등 기업 본연의 책무를 담은 ‘오리온 윤리규범’을 선포했다. 우선 2019년에도 소비자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착한 포장 프로젝트’를 지속하는 한편, 가격 대비 만족도를 더 높인 신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 ‘제품이력시스템’을 통한 재고 관리를 강화해 소비자에게 보다 신선한 제품을 제공할 방침이다.협력회사와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프로세스 정착을 위해 ‘전자계약 시스템’을 도입하고, 기술개발, 해외 수출 지원 등 협력회사의 경쟁력 제고와 수익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상생 협력 활동도 강화한다.지난 2017년 11월 중소협력회사 잉크제조사 ‘성보잉크’, 인쇄용 동판제조사 ‘한두패키지’와 함께 개발해 녹색인증을 획득한 환경친화적 포장재 적용을 확대하고, 친환경 생산환경을 구축하는 등 환경보호를 위한 노력도 이어가기로 했다.지난해 10월부터 매월 실시하고 있는 잠정영업실적 공시를 지속하면서 경영 성과 정보에 대한 투자자들의 접근성과 주주가치를 높이는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오리온은 지난 2015년 4월 윤리경영을 선포하고 준법과 윤리를 기반으로 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중장기 윤리경영 실천계획을 수립, 추진해 왔다.고객 만족을 위해 제품의 포장재 크기와 잉크 사용량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고, 제품의 양을 늘려 소비자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는 ‘착한 포장 프로젝트’를 4년 넘게 이어오면서, 전 제품의 가격은 동결하고 초코파이, 포카칩,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 등 총 14개 대표 제품의 양을 늘렸다.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한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납품 대금 현금 지급, 온라인 공개 입찰 시스템 도입, 품질 관리 노하우 전수 및 기술 개발 지원, 성과공유제 등을 시행하며 상생 협력 활동도 적극 전개해 왔다. 2017년에는 환경친화적 포장재를 협력회사와 함께 개발해 식품용 포장재로는 최초로 환경부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2017년 공정거래협약 이행 모범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내부적으로도 윤리적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그룹 내 국내외 법인에 윤리경영 전담 조직을 만들고, 정기 교육 및 윤리실천 테마활동, 윤리실천리더 양성 등을 진행하며 그룹차원의 글로벌 윤리경영 체제를 구축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지난 4년간 중점 추진해온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견실한 성장을 이어 올 수 있었다”며 “회사와 이해관계자가 상호 win-win 할 수 있도록 윤리경영 실행력을 더욱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안민구 기자 an.mingu@jtbc.co.kr 2019.02.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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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셀프 주방 코팅제는?

주방은 음식이 만들어지는 공간으로, 건강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건강을 생각한 밥상은 비단 식재료에 국한 되는 것만은 아니다. 건강한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는 꼼꼼히 고른 식재료와 청결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요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음식물 찌꺼기, 기름때, 물때 등 각종 얼룩의 청소는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다. 이에 러스티노가 친환경 녹색 코팅기술을 적용한 주방 코팅제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러스티노 관계자는 "간편하게 뿌리고 닦아주는 것만으로도 쉽게 코팅을 할 수 있으며, 주방제품 소재들의 코팅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며 "특히 환경부 녹색기술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품으로 건강을 생각하는 이들이라면 눈 여겨 볼만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주방은 매일 사용하는 곳이기 때문에 청결하고 안전해야 한다. 주방 코팅을 위한 코팅제를 선택할 때는 과장 광고를 피하고, 오염원으로부터 우리 주방을 보호할 수 있는 코팅제를 구매해야 한다”며, “부적합한 제품을 사용할 시 유해한 휘발성 유기화합물로 인해 눈과 피부 등 손상을 입기도 하며, 어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러스티노 관계자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안전한 가정용 코팅제 생산을 위해 직접 연구, 개발, 제조, 유통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기술 검증을 통해 신제품 연구와 개발에도 주력하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승한기자 2018.10.0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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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술 인증 러스티노 코팅윤활제, ‘안전한 윤활제’ 관심

생활화학코팅제 제조업체 ㈜한동기술화학에서 출시한 러스티노 코팅윤활제가 ‘안전한 윤활제’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존 윤활제 제품은 에어로졸 제품이 대부분으로, 옥시 사태 이후 호흡기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제품 사용을 멀리하고 친환경 제품 사용을 권장하면서 점차 수요가 줄고 있다. 대기업의 경우 VOCs(휘발성유기화합물) 성분이 들어 있는 에어로졸 제품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이에 러스티노에서 선보인 코팅윤활제는 환경부로부터 기술성과 녹색성을 인증 받은 ‘녹색기술인증’을 취득한 제품으로, 믿을 수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 알려졌다. 분무타입의 수용성 제품인 러스티노 코팅윤활제는 화학제품 특유의 불쾌한 냄새는 물론 VOCs(휘발성유기화합물)과 유독성분이 없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러스티노 코팅윤활제는 표면에 코팅막을 형성시켜, 녹방지 및 윤활, 정전기 방지, 소음 감소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주로 선박, 농기구, 항공기, 차량, 공업, 건설에 사용되고, 이외에도 가정, 레저 및 스포츠 등 광범위하게 사용된다"며 "특히 현관문의 부식방지(녹방지)와 자물쇠 잠금 장치, 경첩, 의자, 자전거, 가정용 공구 외에도 금속과 나무, 가구, 잡음이 심한 창문 등에 많이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이승한기자 2018.09.2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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