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a2024 ×
검색결과2건
연예

이동휘, 빈티지 카우보이룩 소화한 패셔니스타

배우 이동휘가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이동휘는 최근 진행한 빈티지한 카우보이룩 화보를 통해 패셔니스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빈티지한 웨스턴룩과 카우보이 모자만으로 촬영장을 한순간에 영화 현장으로 만드는가 하면 시시각각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바꿔 촬영을 이어가는 등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독특한 화보를 탄생시켰다. 다양한 분위기만큼이나 다채로운 디자인의 모자와 안경, 의상들을 완벽히 소화하며 특유의 개성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눈이 가득 쌓인 추운 날씨에도 시종일관 유쾌하면서도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내뿜을 뿐만 아니라,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현장 소품을 자유자재로 활용해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화보 장인의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렇게 한겨울 카우보이로 변신해 반박 불가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한 이동휘는 지난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 지석진의 깐부로 출연해 재미는 물론 솔직하고 담백한 모습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은 바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2.18 10:15
연예

엠버허드, 엘론 머스크와 결별 후 파파라치컷 포착!

억만 장자인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와 1년여간 교제를 하다 2달 전 결별을 하며 화제가 된 엠버허드의 최근 근황이 포착됐다. 엠버허드는 세계적인 영화 배우 ‘조니 뎁’과 이혼 후 엘론 머스크와 교제해 왔었다. 엠버 허드는 이날 시티 카우보이룩에 강렬한 레드 컬러와 금장 장식이 고급스러운 핸드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유니크한 룩을 완성하여 변함없는 스타일리쉬함을 과시하였다. 엠버 허드가 착용한 레드 컬러 핸드백은 해외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브랜드인 ‘윌리엄델퀸’으로, 극소수 장인들의 정교하고 섬세한 손길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부띠끄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한편 저스티스리그와 아쿠아맨 ‘메라’로 최근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엠버 허드는 엘론 머스크와의 결별 2개월 만에 새로운 남성과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강문주 기자] 2017.12.12 16:58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