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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1000번째 크루를 찾습니다" 카카오페이, 대규모 경력 공채

카카오페이는 2022 대규모 경력 공채 모집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서류 접수는 6월 12일까지다. 이번에 회사는 기술과 비기술 직군 총 18개 부문에서 세 자릿수를 채용한다. 기술 직군은 서버·프론트엔드·데이터 사이언스 등 개발과 데이터 직군 내 9개 부문, 비기술 직군은 프로덕트 매니저·UX(사용 경험)/UI(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이너 등 비즈니스·프로덕트·디자인 총 3가지 직군 내 9개 부문에서 경력자를 뽑는다. 채용 절차는 3단계에 걸쳐 진행한다. 비기술 직군 지원자는 서류 전형과 1∙2차 인터뷰를 거친다. 기술 직군은 서류 전형 후 과제 전형과 통합 인터뷰에 참여한다. 카카오페이는 기존 2차례에 걸친 인터뷰를 하나로 통합해 기술 직군 지원자의 부담을 줄였다. 전 과정은 비대면을 기본으로 한다. 지원자 소통을 위해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페이톡' 행사를 내달 8일 개최한다. 기술∙비기술 총 7개 분야의 카카오페이 크루(구성원)들이 '카카오페이 개발자·PM·디자이너들은 어떻게 일할까'를 주제로 강연한다. 직군별 1대 1 상담 공간도 마련한다. 정길준 기자 jeong.kiljhun@joongang.co.kr 2022.05.31 11:38
경제

올해도 한 발 앞서는 핀테크... 은행들 ’디지털 인재’ 또 뺏길라

연초부터 핀테크(금융+기술)사들의 '디지털 인재' 모시기가 시작됐다. 반면 시중은행은 작년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수시채용으로 필요한 인원을 채울 뿐이다. 은행권 수장들이 너도나도 '디지털 금융'을 강조하며 관련 부서를 키우고 있지만, 인재 채용에는 소극적이다. 23일 신한은행은 디지털영업부를 확대해 서울 9개 지역 75만여 명의 비대면 채널 선호 고객에게 전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디지털영업부는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는 고객을 대상으로 대면 채널과 동일한 수준의 종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영업점이다. 신한은행의 디지털영업부는 지난 9월 개점 후 5개월 만에 고객 수 150% 증가, 수신 200% 증가, 여신 460%가 증가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였다. 국민은행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The K 프로젝트'라는 디지털 전략을 축으로 디지털 전환에 집중하며, 2년 동안 1500억원의 예산을 들였다. 우리은행은 권광석 행장이 경영목표로 제시한 '디지털 퍼스트,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위해 영업현장의 디지털화에 속도를 내고 있고, 하나은행은 카드·증권·캐피털 등 하나금융그룹 계열사 서비스를 한곳에 모은 앱 '뉴 하나원큐'를 내세워 은행권 최초 얼굴 인증, 글로벌 페이 송금 등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디지털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은행들은 이런 적극적인 디지털 움직임에 반해 인재 채용에는 무관심한 모습이다. 올해 역대급 구조조정에 나선 탓이다. KB국민·신한·하나·NH농협·우리은행 등 5대 은행에서 진행한 희망퇴직 인력은 무려 25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년보다 800명가량이 증가한 수치다. 게다가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금융 흐름이 가속화되면서 은행 영업점 수의 감소세가 더욱 뚜렷해졌다. 실제로 지난해 기준 국내 은행 점포(지점, 출장소 포함)는 6406개로 1년 새 303개가 감소했고, 지난 2015과 비교하면 875개가 줄어들었다. 5대 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농협은행만이 상반기 공채 일정을 내놨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60명 더 많은 340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권준학 농협은행장은 “채용절차 전반에 걸쳐 디지털 역량검증을 강화해 디지털 기본소양을 갖춘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것이다”며 말했다. 이외 시중은행들은 올해도 상반기 공채보다는 수시채용만 하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필요한 디지털 인력을 수시로 채용하겠다는 것"이라며 "공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하반기에 진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시중은행의 채용문이 좁아진 사이에 핀테크 기업의 금융 IT 인재 채용은 대규모로 열리고 있다. 더구나 파격적인 조건까지 내걸고 있어 주목받는다. 가장 최근 카카오페이는 22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세 자릿수를 목표로 인력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개발·프로덕트·사업·브랜드 등인데, 개발자가 중심이다. 2017년 60명으로 출범한 카카오페이는 현재 임직원이 800여 명으로 늘어났다. 올해 계획대로 상반기 100명을 포함해 총 300명 이상 채용하면 1100명 수준의 인력 규모로 확대된다. 카카오뱅크의 경우 올해 금융 IT 개발, 서버 개발 등 8개 분야에서 경력직 세 자릿수 채용을 예고하고 있다. 현재 900명 수준인 카카오뱅크는 이번 채용을 거치면 1000여 명이 넘는 조직으로 확대된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퍼블리카도 올 1분기에만 개발자 중심으로 300명 이상 채용한다. 특히 올 하반기 제3인터넷전문은행 출범을 준비하고 있는 토스가 2분기 경력자 채용부터는 전 직장 연봉 최대 2배 조건을 내걸기로 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네이버파이낸셜도 최근 진행한 개발자 채용에서 "개발자 초임(학사)을 5000만원으로 인상해 실력 있는 개발자 모시기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고 밝혀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네이버파이낸셜 관계자는 "나이와 연차에 상관없이 성과와 역량에 따라 보상받는 성과 중심 문화를 통해 우수 인재 이탈 방지에도 힘을 쏟고 있다"며 "채용을 통해 네이버파이낸셜의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한 단계 발전시킬 주니어급 인재를 확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 2021.02.24 07:00
생활/문화

카카오페이, 대규모 경력 공채…세 자릿수 채용

카카오페이는 오는 22일부터 대규모 경력 공채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채용은 서버, 안드로이드, 웹 등 개발 직군 20개 부문과 각 서비스 PM 및 스태프를 비롯한 비개발 직군 12개 부문 등 총 32개 부문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경력 공채를 통해 세 자릿수 채용을 목표하고 있다. 서류 접수는 22일부터 3월 1일까지다. 카카오페이 공채 안내 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모든 면접은 원격으로 진행되며, 면접자는 자율적으로 원하는 장소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3년 근무 시 한 달 안식 휴가와 200만원 휴가비 지급, 영어∙중국어 사내 어학교육 지원, 직장 어린이집 운영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정길준 기자 jeong.kiljhun@joongang.co.kr 2021.02.16 13:17
경제

네이버·카카오·토스가 이끄는 보험 플랫폼 ‘춘추전국시대’ 열린다

네이버가 보험 전문 법인을 설립하면서 카카오와 토스·네이버가 만드는 보험 시장의 3대 구도가 만들어졌다. 각사가 아직 구체적인 보험 사업 전략은 내놓지 않았지만 기존 보험사들은 한껏 고조된 보험 플랫폼 경쟁 분위기에 긴장한 모습이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달 22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엔에프(NF)보험서비스’라는 상호로 법인보험대리점(GA) 등록을 마쳤다. NF보험서비스는 설립 목적에 '보험대리점업과 통신판매업, 전화권유판매업' 등을 명시했다. 현재까지 네이버파이낸셜 직원은 현재 200여 명 정도이며, 그중 보험 파트가 따로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네이버 보험의 향후 방향에 대해 네이버파이낸셜의 주주로 미래에셋생명이 들어와 있어 두 회사가 힘을 합쳐 독자 상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이에 네이버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사업계획 등이 세워진 것이 없다”며 “보험상품을 직접 개발하기보다 모든 보험사에 기회를 열어주고 제휴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가 보험 상품을 직접 개발하는 방향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 카카오와는 다른 영업 방식을 추진할 가능성이 커졌다. 네이버보다 먼저 보험 시장에 뛰어든 카카오는 지난해부터 카카오페이를 중심으로 디지털 보험사 설립을 추진해 왔다. 카카오는 당초 국내 1위 손해보험사인 삼성화재와 손잡고 디지털 보험사 설립을 준비하다가 상품 개발 및 지분 비율 문제 등으로 갈등을 겪다 독자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카카오는 조만간 금융당국에 예비인가를 신청하고 이르면 내년 상반기 영업을 개시할 계획이다. 카카오의 디지털 보험사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등 카카오 플랫폼 경쟁력에 기반해 보험 상품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한다. IT 공룡들 사이에 낀 토스 역시 보험 자회사인 ‘토스인슈어런스’를 설립하고 3대 구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신입사원 공채도 진행했는데, 이미 30~40명을 뽑았고 연말까지 추가로 60~70명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토스는 GA 형태의 보험 영업을 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토스인슈어런스를 통한 텔레마케팅(TM) 중심으로 보험 사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일부에서는 네이버가 토스와 비슷한 영업 방식으로 보험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는 관측도 나오지만, 네이버 관계자는 “텔레마테킹 방식의 방향은 아닐 것”이라며 토스와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미 기존 플랫폼을 이용해 손해보험 위주의 미니보험을 판매하고 있는 카카오와 토스에 네이버까지 가세하자 보험업계는 긴장하는 모습이다. 네이버의 경우 이미 네이버 페이로 간편결제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4000만명 가입자를 보유한 네이버 검색 플랫폼은 막강한 데이터베이스(DB)로 보험 사업에 있어 큰 자산이다. 카카오 역시 앞서 은행·주식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입지를 다졌고 4500만명이 가입한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보험 영업에 필요한 정보를 축적했다. 토스는 1000만명이 넘는 사용자를 기반으로 인정받으며 제3의 인터넷은행 설립도 앞두고 있다. 게다가 이들 3사는 다음 달부터 본격 시행되는 마이데이터를 접목하면, 더욱 보험 사업을 활발히 펼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이데이터는 디지털 공간에 흩어진 개개인의 데이터를 한데 모아 정리하고 이를 사용자가 기업에 제공해 더 나은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게 하는 개념이다. 마이데이터를 활용하면 3대 신생 보험 플랫폼 모두 각각 자사 플랫폼으로 쌓아온 막강한 빅데이터로 1대 1 고객 맞춤형 상품을 선보이고,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마이데이터 시장과 연계해 3개 업체 모두 보험 사업은 고객 데이터를 활용하는 쪽으로 갈 것 같다”며 “기존 막대한 고객군이 있는 IT 공룡들로, 보험 시장에 뛰어들 경우 기존 금융사와는 차원이 다른 파괴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 2020.07.16 07:00
경제

가장 일하고 싶은 은행 '카뱅'…인재 끌어 모으는 핀테크

핀테크 업계가 최근 언택트(비대면) 바람을 타고, 필요한 인재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코로나19 여파에도 신규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얼어붙은 채용 시장 속에서도 활기를 띠고 있는 모습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인크루트가 대학생 1045명을 상대로 ‘가장 일하고 싶은 은행’을 설문조사한 결과,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가 기존 은행들을 꺾고 1위(27.3%)를 차지했다. 응답자들은 ‘성장·개발 가능성과 비전’(38.7%) ‘워라밸(일과 생활의 균형)을 중시하는 기업풍토’(10.3%) 등을 이유로 꼽았다. 핀테크에 대한 근무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인재 채용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재 채용이 주춤한 가운데서도 서비스가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핀테크 업계는 물을 만났다는 반응이다.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는 보험 전문 자회사인 토스인슈어런스의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토스의 신입사원 공채는 이번이 처음이다. 모집 직무는 비대면 맞춤 보장 분석 및 상담을 제공하는 ‘보험분석 매니저’다. 무경력 신입 20~30명, 보험업계 경력 3년 이내의 경력직은 10명 내외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앞서 올해 연말까지 신입 매니저 100명 채용을 목표로 밝힌 바 있다. 초봉 4000만원에 성과급, 체력단련비, 경조사비 등 복리후생 혜택까지 제시했다. 카카오페이도 신규 사업으로 손해보험사 설립을 추진하면서 인재를 뽑고 있다. 최근 보험 분야인 계리, 보험 상품기획·개발, 언더라이팅, 보상·손해사정, 보험회계, CS(고객만족) 슈퍼바이저 6개 분야에서 채용에 나섰다. 개발 경력 공채를 실시해 프론트엔드와 오픈소스 엔지니어 등 부문 7개에서도 80여 명을 채용한다. 핀테크 금융 플랫폼인 뱅크샐러드도 ‘마이데이터 산업’ 진출 등을 앞두고 지난 3월부터 데이터, 개발, 디자인 등 90여 개 직군에서 200명 규모로 상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네이버 통장’으로 화제를 모았던 네이버의 금융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도 지난달 중순까지 공개채용을 진행했다. 특히 네이버파이낸셜은 연체채권 관리분야 경력직원을 모집하면서 금융권 고유 업무인 대출사업에 뛰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NHN페이코는 이달 30일까지 기술부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핀테크 채용 시장에 인재들이 마음껏 뛰어드는 데에는 대형 핀테크사들이 기반을 잘 쌓아왔기 때문이다. 네이버페이는 1분기 들어 처음으로 거래액 5조원을 넘어섰고, 카카오는 포털 광고 매출을 카카오페이 매출액 등으로 메우며 전년보다 219% 증가한 영업이익 882억원을 기록했다. 게다가 토스도 서비스 개시 5년 만에 첫 영업이익 월간 흑자를 달성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핀테크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금융권 취업에도 기회가 많아졌다”며 “기존 금융권에서의 이직도 활발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 2020.06.26 07:00
경제

[비즈톡]7개 카카오 공동체 신입 개발자 공동 채용 外

7개 카카오 공동체 신입 개발자 공동 채용 카카오는 오는 9월 4일까지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채는 카카오·카카오게임즈·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브레인·카카오커머스·카카오페이·카카오CIC 등 카카오 공동체가 동시에 진행한다. 이들 7개 지원자는 공동체 중 1개에 지원할 수 있다.카카오는 지원서에 학력·나이·성별 등의 정보를 받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2017년부터 이어오고 있다.입사 지원은 카카오 영입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다. 채용 전형은 온라인 코딩 테스트, 오프라인 코딩 테스트, 1·2차 인터뷰 순으로 순차적 진행되며, 10월 중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2020년 1월에 입사할 예정이다. 블랙야크, 유소년 인공암벽 '야크돔' 개방 블랙야크가 서울 강북구 우이동에 위치한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센터 내 유소년 인공암벽체험 시설 ‘야크돔’을 일반인에게 오픈하고 자유 체험과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야크돔은 유소년 전용 인공암벽체험 시설로 지하 3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5개 층 규모다.블랙야크는 이곳에서 도레미 계단과 하늘징검다리, 그물망 건너기 등 7개의 탐험 어드벤처 시설과 21개 인공암벽 등반 코스 자유 체험, BAC 키즈클럽 놀이수업, 스포츠 클라이밍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자유체험은 만 7세(신장 120cm 이상)부터 19세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1인 체험 자유이용권, 가족이 함께 체험하는 동반이용권, 정기권, 단체이용권 등은 사전 예약 혹은 현장 구매해 사용하면 된다. GS25서 고속도로 미납통행료 납부 가능 편의점 GS25는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1만3000여 개 점포에서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 조회 및 납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차량을 운행하는 모든 고객은 전국의 가까운 GS25에 방문해 차량번호로 미납 통행료를 확인할 수 있다. 현금 및 신용카드로 즉시 납부도 가능하다.GS25와 한국도로공사는 매년 증가하는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 건수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8.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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