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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장윤정, 비싼 소파 때문에... “♥도경완과 각방 생활”

가수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과 각방을 쓴다고 고백했다.21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서 장윤정은 평소 즐겨 찾는 가구 편집숍을 방문했다. 그는 “사무실과 집에 쓰는 가구 상당수가 이곳에서 구매했다”며 “금액 보고 놀랄 수 있다. 큼직할수록 제대로 된 거 사는 주의”라고 소비 가치관을 밝혔다.이어 회사 다이닝룸에서 사용 중인 식탁을 소개했다. 그는 “강화유리라 뜨거운 걸 내려놔도 상관없고 스크래치도 잘 안 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해당 식탁 가격이 1400만 원으로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특히 장윤정은 최근 거실 소파로 구입한 제품을 가리키며 “이걸 산 이후로 (남편과) 각방을 쓰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등받이를 뒤로 밀 수 있어서 면적이 넓어진다. 남편이 그냥 여기에서 잔다”고 설명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2 08:08
연예일반

[TVis] 강타 “문희준 보며 결혼 생각... 나이가 있다 보니” (남겨서 뭐하게)

H.O.T. 멤버 강타와 토니안이 결혼과 가족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지난 21일 방송된 tvN 스토리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강타와 토니안이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MC 이영자가 “언제쯤 결혼할 생각이 있느냐”고 묻자, 강타는 최근 문희준 가족을 만났던 일화를 꺼냈다. 그는 “공연 때 형수님이 아이들이랑 오셨다. 다 같이 인사를 하러 갔는데 희준이 형이 형수님에게 자연스럽게 ‘여보’라고 하더라”며 “그 ‘여보’라는 말이 저희 입장에선 너무 셌다. 충격이었다”고 말했다.토니안 역시 “정말 소름 끼쳤다. 너무 자연스럽게 나오더라”며 강타의 말에 공감했다. 이에 이영자는 “팬 입장에서 H.O.T.는 평생 결혼 안 할 줄 알았다”며 “그래도 두 사람은 그대로 있어줘서 고맙다. 계속 있어 줄 거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강타는 잠시 웃으며 “글쎄요?”라고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이어 “‘여보’라고 부르는 형수님 모습도 그렇고, 아이들 희율이와 희우도 너무 예뻤다”며 “저희도 이제 나이가 있다 보니 그런 모습이 많이 부러웠다”고 털어놨다.반면 토니안은 결혼보다는 아이에 대한 마음을 솔직히 드러냈다. 그는 “저는 결혼 생활이 부러웠던 건 아니다. 아이들이 정말 부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 ‘이 사람이라면 가능하겠다’고 생각했던 분은 있었다. 연예인이었는데, 그땐 서로 너무 어렸고 인내가 부족했던 것 같다”며 결혼까지 이어지지 못한 이유를 설명했다.이후 두 사람은 문희준과 전화 연결을 했다. 이영자가 “두 분 다 결혼 생각이 없는 것 같다”고 말하자, 문희준은 “나는 둘 다 마음이 있는 걸로 느낀다”며 “만약 여자친구가 있고 결혼할 생각이 있다면, 아이를 먼저 낳는 것도 추천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강타는 배우 정유미와 2020년 공개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2 08:00
연예일반

‘갑질 논란’ 현주엽, 요즘 응원 많이 받아... “子도 많이 좋아질 것” (아빠하고)

농구감독 현주엽이 최근 달라진 대중의 반응에 감사함을 고백했다.21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MC 전현무는 “지난 방송 이후로 현주엽 부자를 응원하는 댓글이 굉장히 많았다”며 현주엽을 향한 여론의 변화와 따뜻한 반응을 언급했다.그러자 현주엽은 “응원을 워낙 많이해주고 많은 분들이 연락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준희도 많이 좋아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 현재 아들 준희 군은 정신과 욕을 복용 중이다.현주엽은 “아들 준희가 방송 후 어떤 반응이었냐?”는 질문에는 “특별히 저한테 내색은 안 했다. 시간이 좀 더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2 07:29
연예일반

정형돈 “母 장례식장서 조문객들 실수… 오히려 숨통 트여”

방송인 정형돈이 모친상 당시를 떠올리며 뜻밖의 순간을 털어놨다.정형돈은 20일 유튜브 채널 ‘뭉친TV’에서 어머니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조문객들의 실수를 떠올렸다.그는 “저희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도 세 명이 같이 왔다. 그중 끝에 있던 두 명은 종교가 있었던 것 같다”며 “조의만 표하려고 목례를 하려던 상황에서 한 친구가 절을 하는 줄 알고 무릎을 꿇었다”고 말했다.이어 “나머지 두 친구가 절을 안 하니까 그 친구가 무릎이 접힌 상태로 계속 있었다”며 “허리를 펴지도 못하고 절도 못 하는 애매한 상태로 멈춰 있더라”고 덧붙였다.정형돈은 “국화는 영정사진 밑에 놓는 건데 그걸 향 피우는 데다 꽂으려는 친구도 있었다”며 “장례식장이 심리적으로 굉장히 힘든 공간인데 그런 실수들 때문에 오히려 숨통이 트이기도 했다”고 웃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2 07:22
해외축구

이강인 라리가로 돌아가나...PSG는 이적료 책정 끝났고 ATM은 강력하게 원한다

파리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로 이적할까. 유럽 현지에서는 이강인의 ATM 이적 루머가 꾸준하게 보도되고 있다. 보도된 기사를 살펴보면, 무엇보다도 ATM이 이강인을 강하게 원하고 있는 분위기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의 데이비드 메디나 기자는 PSG가 이미 이강인의 이적료를 책정했다고 전했다. 그는 "4000만~5000만 유로(688억~860억원) 수준"이라고 했다. ATM이 이 금액을 맞춰준다면 PSG가 이강인을 내보낼 것이라는 뜻이다. 메디나 기자는 ATM이 이강인을 원하는 이유로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강화가 최우선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PSG가 지난 2022년 이강인을 마요르카로부터 영입할 때 이적료는 2200만 유로로 추정된다. 당시 계약은 2028년까지 5년간이었다. PSG는 그동안 이강인에 대해 꽤 높은 이적료를 책정하고 있었고, 이 때문에 이강인이 다른 구단으로 이적하기 쉽지 않았다. 메디나 기자는 "이강인의 이적료는 결코 낮지 않다. 하지만 ATM은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며 영입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이강인은 오른쪽 측면에서 왼발을 활용하는 인사이드 윙어로 쓸 수 있다. 또한 득점력도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여기에 이강인이 갖고 있는 상업적인 가치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ATM은 그동안 한국 시장을 향한 마케팅에 공을 들여왔는데, 이강인 영입이 화룡점정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변수는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강인을 놓아줄 것이냐 여부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풀타임 주전으로 기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강인에 대한 믿음을 보여왔다. 현지 매체들은 엔리케 감독이 이강인을 내보내더라도 올 겨울 이적시장이 아니라 시즌 후 여름 이적시장이 될 수도 있다고 평가한다. 이강인이 확실하게 이적을 원하는지도 변수다. 이강인이 보다 많은 출전 시간을 얻기 위해 ATM 행을 강력하게 원한다면 당장 이적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 현재 이강인은 허벅지 부상 여파로 잠시 휴식 중이다. 이강인은 21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주제 알발라드에서 열린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 원정경기 스포르팅전에 결장했다. 이은경 기자 2026.01.21 20:28
연예일반

고경표 “급성 장·위염으로 제발회 불참... 탈진 상태로 응급실”

배우 고경표가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 불참 이유를 밝혔다. 고경표는 지난 20일 박신혜와 함께 유튜브 ‘채널십오야’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당시 그는 지난 12일 열린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 불참 이유가 “급성 장염”이라고 말했다.앞서 고경표는 건강상의 이유로 ‘언더커버 미쓰홍’ 제발회에 불참해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고경표는 “새벽에 탈이 나서 급성 위염과 장염을 동시에 겪었다“고 밝히며 “아마 지금 식사하고 계시는 밥 친구하고 계실 분들이 계실 텐데 자세히는 얘기 안 하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위 아래로 탈수가 됐다. 탈진 상태로 구급차에 실려 갔다. 복통이 너무 심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119를 불렀다”며 “복부 팽만이 너무 심해 배가 부풀어 올랐다. 제가 그동안 스트레스도 그렇고 염증이 쌓였나 보더라”고 덧붙였다.이에 함께 방송을 진행하던 나영석 PD는 “탈수가 와서 구급차가 올 정도면 진짜 심각한 것”이라고 걱정했다. 그러자 고경표는 “웬만하면 아픈 걸로 스케줄을 빼지는 않는데 그때는 도저히 갈 수가 없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한편 고경표가 출연하는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1 16:45
스타

‘레깅스 여신’ 손나은, 굴욕 없는 몸매 [AI 포토컷]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독보적인 건강미를 과시하며 ‘레깅스 여신’의 위엄을 드러냈다.21일 손나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 후 찍은 것으로 보이는 거울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화사한 핑크 컬러의 민소매 톱과 레깅스를 세트로 맞춰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평소 얼마나 철저하게 자기 관리에 집중하는지를 짐작게 한다.강렬한 레오파드 패턴의 휴대폰 케이스는 핑크색 운동복과 묘한 대비를 이루며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더했다. 자연스럽게 내려앉은 긴 생머리는 손나은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도도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한편 손나은은 MBC에브리원 예능 ‘호텔 도깨비’를 통해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2026.01.21 14:57
연예일반

세 번 아닌 네 번이었다…임성근, ‘음주운전’ 자백 영상 삭제 [왓IS]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 자백 영상을 삭제했다. 21일 임성근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는 ‘음식 그리고 음주’란 제목의 영상이 비공개 처리됐다. 18일 업로드됐던 분량으로, 임성근은 해당 영상에서 “10년에 걸쳐서 3차례 음주운전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갑작스러운 영상 삭제는 전날 보도된 음주운전 추가 전력 영향으로 풀이된다. 20일 한 매체는 임성근이 스스로 고백한 것 외에도 한 차례 더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성근은 1999년 인천 부평구에서 서구 일대까지 약 3km를 혈중 알코올 농도 0.153%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적발됐다. 당시 임성근은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집행유예 기간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관련, 임성근 측은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다.한편 임성근은 지난 13일 종영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1 10:23
연예일반

안보현·이주빈, 첫 키스했다... “미안하다 못 기다려서” (스프링 피버)

안보현과 이주빈이 참아왔던 감정을 마침내 폭발시켰다.지난 2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6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와 윤봄(이주빈)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입맞춤을 나눠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 6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4.9%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윤봄은 선재규를 향한 호감을 인정하면서도 학부모이기도 한 그와 더는 엮이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거리를 두려 했다. 이에 선재규는 “기다리지 뭐. 한결이 졸업하는 날 1일입니다”라며 조카 선한결(조준영)의 졸업까지 2년을 기다리겠다는 약속을 건넸고, 서로를 향한 마음을 애써 눌러 담은 채 미래를 기약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설렘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냈다.하지만 공적인 관계를 유지하기로 합의한 선재규와 윤봄의 마음은 약속만큼 쉬이 통제되지 않았다. 윤봄은 선재규가 의문의 여자(손여은)와 함께 있는 장면을 목격하며 질투가 폭발했고, 그 여자가 선재규와 깊은 관계라는 소문까지 더해지며 그가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는 오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결국 윤봄은 선재규의 눈에 띄기 위해 늘 어두운 옷차림으로 다니던 평소와 달리 한껏 꾸민 채 학교에 등장하는 등 외적인 변화를 보여주며 웃음을 안겼다.선재규는 달라진 윤봄의 분위기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년을 기다리겠다고 다짐했던 그는 오히려 윤봄을 의도적으로 피하며 마음을 다잡으려 했다. “검정고시 볼 생각 없냐”며 선한결에게 농담을 던지거나, 명상과 곡괭이질로 끓어오르는 감정을 다스리는 모습은 가슴 콩닥거리는 설렘을 자극했다.그런가 하면 윤봄의 집에 도둑이 든 사건은 뜻밖의 반전을 안겼다. 봄식이를 만나기 위해 윤봄의 집을 찾은 선재규는 도둑으로 오해받아 경찰에 붙잡히는 해프닝을 겪었고 윤봄의 집에 침입한 도둑으로 의심되는 이를 끈질기게 쫓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무용담 같은 활약으로 박진감을 선사했다. 그러나 진짜 범인은 도둑이 아닌 열쇠 수리를 위해 방문한 열쇠공임이 밝혀지며 선재규는 유치장에 갇히는 웃픈 상황을 맞았다.이후 윤봄은 선재규의 선처를 구하기 위해 마을 도어락 교체를 자처하고, 열쇠공 앞에서 무릎까지 꿇으며 고군분투했다. 윤봄은 가수 송가인의 팬인 열쇠 사장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연락을 끊고 지냈던 엄마 정난희(나영희)에게 까지 도움을 청하는 등 선재규가 그녀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방송 말미, 윤봄이 오직 자신을 위해 그 모든 일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선재규는 윤봄의 집을 찾았다. 윤봄은 “믿어보래 놓고 어떻게 이틀도 못 가 딴 여자랑”이라며 그동안 눌러왔던 서러움을 터뜨렸고, 선재규는 끝내 그녀의 진심 앞에 무너지고 말았다. 선재규의 “미안합니다. 못 기다려서”라는 말과 함께 이어진 두 사람의 키스는 안방극장의 심박수를 높이며 뜨거운 로맨스를 예고해 기대감을 더했다.한편 선재규를 향한 복수를 위해 신수읍으로 내려온 최이준(차서원)은 과거 불륜 교사로 오해받았던 윤봄의 억울함을 풀어주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1 08:55
해외축구

“꿈을 이뤘다” 전진우, 英 2부 강등권 택한 이유 직접 밝혔다…“처음부터 강한 유대감”

전진우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에서 새 도전에 나선다. 그는 “강한 유대감을 느꼈다”며 이적 배경을 전했다.옥스퍼드는 지난 2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진우 영입을 발표했다.K리그1 전북 현대 소속이던 전진우는 2025시즌 리그 36경기에 출전해 16골 2도움을 올리며 ‘MVP급 활약’을 펼쳤다. 그는 전북 더블(2관왕)의 일등 공신으로 꼽힌다.주 포지션이 윙어인 전진우는 지난해 여름에도 유럽 진출을 고민했다. 그러나 팀 우승을 위해 다음으로 미뤘고, 끝내 잉글랜드 무대에서 유럽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전진우는 옥스퍼드 구단을 통해 “잉글랜드에서 뛰는 것은 항상 내 꿈이었는데, 옥스퍼드에서 그 꿈을 이루게 돼 더 특별하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애초 전진우는 복수 해외 구단의 관심을 받았다. 그중 옥스퍼드를 택한 이유가 있었다.그는 “옥스퍼드가 관심을 보일 때 구단을 꼼꼼히 살펴봤다. 처음부터 강한 유대감을 느꼈고, 내가 이 팀에 이바지할 수 있으리라 확신했기에 이적을 결정하는 것은 쉬운 일이었다”고 돌아봤다.전진우를 품은 맷 블룸필드 옥스퍼드 감독은 “전진우는 공격적인 재능을 갖추고 있으며 경기를 결정지을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며 “그의 스피드, 직선적인 플레이, 정신력이 눈에 띄었다. 우리는 그가 올 시즌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리라 믿는다”고 호평했다.옥스퍼드의 사정은 어렵다. 챔피언십 24개 팀 중 23위로 강등권에서 경쟁하고 있다. 반전이 필요한 실정이다.만 27세에 처음 해외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전진우는 자신감이 넘친다. 그는 “나는 에너지와 열정, 흥미진진함을 불어넣는 선수가 되고 싶다. 수비수를 제치고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며 상대에게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즐긴다. 팬들이 내 플레이를 즐겁게 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18년 수원 삼성에서 프로에 데뷔한 전진우는 2024년 전북 이적 뒤 커리어 반전을 일궜다. 특히 거스 포옛 전 전북 감독 지도로 기량을 꽃피웠고, 지난해 처음으로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하고 유럽 무대를 밟게 됐다.김희웅 기자 2026.01.2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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