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UFC 입성→1년 넘게 무소식’ 최동훈, 드디어 데뷔전 잡혔다…‘4연승’ 브라질 강자와 대결
2024년 11월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입성을 확정한 최동훈이 드디어 데뷔전을 치른다.최동훈은 오는 4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카세야 센터에서 열리는 UFC 327에서 안드레 리마(브라질)와 플라이급(56.7kg) 매치를 치른다. MMA 선수들의 전적을 집계하는 매체 탭폴로지에도 둘의 경기가 명시돼 있다. 아직 UFC 측의 공식 발표만 없다.최동훈은 2024년 11월 로드 투 UFC 시즌3 플라이급 우승자 자격으로 UFC와 계약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부상 등 여러 이유로 옥타곤에 오르지 못했다.그가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2025년 말에 데뷔전을 치르고 싶다는 의사를 UFC에 피력했으나 바람이 이뤄지지 않았다.
오랜 기다림 끝에 최동훈의 UFC 데뷔전이 성사됐다. 그는 1년 5개월 만에 실전에 나서게 된다.상대는 MMA 통산 11전 전승의 강자인 리마다. 리마는 2024년 UFC에 데뷔해 4연승을 질주했다. 탭폴로지 기준 플라이급 랭킹 23위로 평가된다.2021년부터 프로 MMA 커리어를 쌓은 최동훈도 통산 9전 전승을 달리며 매서운 기세를 자랑하고 있다.김희웅 기자
2026.01.27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