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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러블리 미소로 '컴백홈' 과자 선물 인증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컴백홈'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세정은 16일 자신의 SNS에 "'컴백홈'에서 과자 세트도 주셨지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KBS2 '컴백홈' 측으로부터 받은 과자 선물을 인증하고 있다. 연보라색 의상으로 스타일링한 김세정의 러블리한 비주얼과 해맑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김세정은 지난 16일 '컴백홈' 온라인 전용 스핀오프 콘텐츠 '컴백홈TV'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귀엽다" "미소에 녹는다" "겸둥 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세정은 지난달 29일 두 번째 미니앨범 'I'm'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4.1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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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걸 유정 "개인 활동 수익도 N분의 1" 훈훈 팀워크

그룹 브레이브걸스 '꼬북좌' 유정이 동명의 과자 광고를 찍게 된 가운데 소득 배분율에 대해 깜짝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컴백홈'의 온라인 전용 콘텐츠 '컴백홈TV'에는 브레이브걸스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재석은 유정이 최근 광고 모델로 발탁된 과자 브랜드에 관해 질문했다. 유재석은 "광고를 이미 찍었냐. 아니면 찍을 예정이냐"고 물었고, 유정은 "찍을 예정"이라고 답했다. 옆에 있던 브레이브걸스 멤버들도 진심 어린 박수를 보냈다. 이에 유재석은 "사실 광고 찍는 건 유정 씨인데 다들 세분이 함께 기뻐해 준다"며 감동을 표했다. 하지만 민영은 "수익 배분이 'N분의 1'이라서"라고 말해 큰웃음을 자아냈다. 유정 역시 "저만 광고를 찍는 게 아니고 현재 멤버들도 각자의 영역을 개척해가는 중이다. 저는 그때 쉬면 된다"며 의리를 드러내 훈훈한 팀워크를 인증했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4.1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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