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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지구 살리기 동참..코드그린 앰배서더 합류

가수 김완선이 지구 살리기에 나선다.김완선은 오는 5월 13일 오픈하는 코드그린 허브 플랫폼 스토어 MO의 세 번째 앰배서더로 합류했다.스토어 MO는 지구를 살리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도로 기획된 플랫폼. 앞서 개그맨 박수홍과 배우 이윤지,기태영이 앰버서더를 맡은 데 이어 김완선이 함께 하게 됐다. 기완선 등 앰버서더들은 5월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 능동 파이팩토리내 파이 그라운드 무대에서 '4일간의 거짓말 같은 가격의 스토어M0 코드그린(ESG) 대축제'에 동참할 예정이다.이 행사는 소비기한 표시제 전면 시행에 따른 대국민 홍보 강화 및 소비기한‧유통기한 임박 제품에 대한 합리적 소비문화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김완선은 16일 마지막 날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전형화 기자 brofire@edaily.co.kr 2023.04.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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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태영, 박수홍 이어 ‘지구를 살리는 습관’ 두 번째 앰버서더 확정

그룹 S.E.S. 출신 유진, 배우 기태영이 지구 살리기에 동참한다.유진과 기태영은 다음 달 12일 오픈하는 코드그린 허브 스토어 MO 두 번째 앰버서더로 합류했다.코드그린 허브 스토어 MO는 자원 낭비를 줄여 지구 살리기를 위한 일상적 실천을 이끌고자 기획됐다. 코드그린 허브 스토어 MO의 첫 번째 앰버서더로 코미디언 박수홍이 선정된 데 이어 결혼 12년 차 부부 유진과 기태영이 두 번째 엠버서더로 나섰다.유진과 기태영은 ‘올바른 소비생활을 이끌고 환경을 살리자’라는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해 앰버서더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선한 영향력이 지구 살리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코드그린 허브 스토어 MO 관계자는 “‘지구를 살리고 소비자와 기업 모두가 상생하는 소비문화를 이끌자’라는 좋은 취지에 스타 앰버서더가 함께 해줘 더욱 뜻깊다”며 “올바른 소비문화를 장착해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4.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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